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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청각이 발달해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임신 7개월(24~27주)이 되어, 그림책 태담을 시작했어요 ^^ ![]() 일어날때 들려주는 책 <따르릉 여보세요> 마쓰타니 미요코 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자고 있는 주인공 모모에게 "따르릉 따르릉" 전화가 걸려온다. 눈을 비비며 "여보세요" 하고 전화를 받은 모모는 더 자고싶다고 말하는데 전화기 너머로 누군가 인사를 한다. 바로 반짝반짝 빛나는 햇님이다. 아침이 왔다고 전화를 건 것이다. 그 뒤로도 오리와 나비요정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결국 모모는 일어나서 햇님, 오리, 나비 요정과 함께 나들이 간다는 이야기로 끝난다. 이와사키 치히로의 투명한 그림과 미쓰타니 미요코의 리드미컬한 짧은 글이 어우러진 간결하고 예쁜 그림책이다. ![]() *이와사키 치히로는 드로잉을 하지 않고 붓을 바로 들어 그린 수채화 그림으로 유명하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