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여명과 서기를 좋아는 건 아니였다.
단지 이 영화는 내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다.
사람을 사랑하면서 여러 상황들에 우리는 다들 타협하면서 살아가지 않던가?
나 또한 그랬었다.
먼 시간을 지나서 과연 나는 누군가를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그리고 그 누군가는 나를 어떤모습으로 기억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