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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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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좋고싫음이 확실하게 갈릴 것 같은 소설이다;   일본어공부때문에 읽은 것이지만서도(중급자(2급고득점자)에게 추천_)   전부터 번역서(뱀에게 피어싱)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왔었고 상도 받았다니까 가볍게 집어들었는데...   보통의 한국인들이 읽기에는 좀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보통의 일본인들에게도 친숙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갈라진혀(
"나쁘지않다." 내용보기

사람에 따라 좋고싫음이 확실하게 갈릴 것 같은 소설이다;

 

일본어공부때문에 읽은 것이지만서도(중급자(2급고득점자)에게 추천_)

 

전부터 번역서(뱀에게 피어싱)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왔었고

상도 받았다니까 가볍게 집어들었는데...

 

보통의 한국인들이 읽기에는 좀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다.

그렇다고 보통의 일본인들에게도 친숙한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갈라진혀(스플릿텅), 피어싱, 섹스, 갸루, 펑크, 문신

 

분위기는 대충 이정도.

 

소개받기로는 젊은이들의 생각을 알수있는 소설이라고 했는데-_-...

그렇게 표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이해안가게 끝맺는 결말은

현실의 젊은이들의 삶과 비슷하긴 하지만_

미래든 뭐든 보이지 않는 것에 혼란스럽고

아무런 의욕도 없고

쉽게 지워지고 무너지고 생겨버리는 것들

불안하고 허무하고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싶은 욕구 등등...

 

 

어느부분 콕찝어 공감할만한 내용도 잠깐잠깐 나오긴하지만

컬트소설이라고 생각될만큼 너무 동떨어진 세계에 대한 소설이라...

아니면 내 일어실력의 부족함에 따라 소설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던 탓일지도 모른다-

v*******7 201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