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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학교] 읽으면 100Km 문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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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자전거 학교] 부제가 '입문에서 100Km까지' 로 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 책을 읽으면 10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요? ^^   답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결론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ㅎㅎㅎ. 본인에게 달린 문제란 겁니다.   자 그럼 이 책은 왜 필요 할까요?(완존히 책장사 같은 말투네요.. 걍 재미있게 글 읽으시라고 이렇게 적습니다.)   우선 삼천포로 빠져서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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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자전거 학교] 부제가 '입문에서 100Km까지' 로 되어 있습니다.

 

과연 이 책을 읽으면 10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요? ^^

 

답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결론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죠.. ㅎㅎㅎ. 본인에게 달린 문제란 겁니다.

 

자 그럼 이 책은 왜 필요 할까요?(완존히 책장사 같은 말투네요.. 걍 재미있게 글 읽으시라고 이렇게 적습니다.)

 

우선 삼천포로 빠져서 서울에서 창원으로 가는 길은 참 많고도 많습니다.

1. 대진고속도록 이용

2. 구마 통해 경부고속도로 이용

3. 중부내륙 고속도록 이용등등등.. 

 

그러나 도착하는 시간은 다르죠. 그 중에 좀 더 가깝고 좀 더 빠른 길이 있습니다.

 

다시 삼천포에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 책은 시행착오 시간을 줄여 좀 더 빠르고 좀 더 자신감있게 100Km를 탈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뭐 본인 스스로가 할려고 하는 의지가 없으면 아무리 책 읽어도 단박에100Km를 가기는 힘들 겁니다.

 

이제 책을 살펴보죠..

 

책 부제가 입문에서 100Km까지라서 그런지 크게 6부로 나뉘어 있는데 각 부를 자전거 라이딩 거리로 나눠 놨군요.

 

1부 입문

- 최근 웰빙붐이 일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론을 살피다가 자전거란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자전거를 시작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1부에선 그러한 부분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자전거를 타게 되면 어떠한 이점이 있는지 신체에 어떠한 무리가 가는지 과연 자전거 타기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보통 그런 이야기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자전거 타면 관절이 좋아 진다라고 하는...

막연히 들어만 오던 그런 의문들에 대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입장에서 설명해줍니다.

 

2부 0Km

- 자 이제 자전거를 타기 위해 마음의 결정을 내렸는데 자전거에 대해 아는게 없습니다. 여기서 또 고민에 쌓입니다. 자전거는 얼마정도 하는지? 어떠한 자전거가 타기 좋은지? 과연 내몸무게는 버텨낼 수 있을지? 거 자전거타고 지나 댕기는 사람들 보니 보기 민망한 외계인같은 쫄쫄이 입고 댕기던데 그러걸 입어야 하는지...

1부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선택했으니 그 핵심요소인 자전거 선택에 관한 내용 입니다. 자신의 용도에 맞는 자전거는 무엇인지? 자전거를 타기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이고 뭘 준비해야 하는지..

현재 자전거를 타기 위한 출발점에서 필요한 것들에 관한 정보를 알려 줍니다.

 

3부 20Km

- 자전거를 가지고 출발점에 섰습니다. 구분이 참 좋지 않습니까.? 처음 자전거 타시면 아무래도 20Km 이하로 맛을 들이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 자전거를 타 봅시다. 처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면서 가볍게 근처를 라이딩 할때 실제 도로상에서 어떻게 타야하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고 사고시 대처방법등. 자전거을 처음 시작하면서 필요한 주의점과 방법들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4부 50Km

- 이제 집앞에 우유도 살 수 있고 산책삼아 바람도 쐬러 갈 수도 있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자신감이 붙다보니 집앞에 마실 댕기는것 쯤은 일도 아닙니다. 뭔가 몸이 근질근질한것이 좀 더 멀리 나가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요

이때부터 거리가 좀 멀어지다 보니 언덕고개도 있고 급한 내리막길도 있고 어찌 보면 좀 힌든 구간도 있죠.

4부에서는 근교 교외를 나갈때 준비해야 할 것들, 그리고 장거리 라이딩 시의 올바른 자세와 기술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5부 100Km

- 이제 50Km도 마스터 했으니 등에 배낭도 메고 아니면 패니어를 장착하고 텐트도 실어 자전거 여행의 백미인 올지날 장거리 한번 뛰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전거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경치 좋은 곳에 자신의 힘을 동력으로 도달하여 하루밤 거하고 집으로 귀향한다면 주중의 스트레스도 풀고(그런데 전 왜 그렇게 못하고 있을까요...? ㅡㅡ;;) 싶습니다만.....

자전거로 먼곳으로 가서 자고 온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죠? 이 때 장거리 라이딩시의 유의점들과 방법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6부 지구를 살리는 자전거와 사람들

- 여긴 그냥 에세이 형식이라 패쑤 합니당...

 

다 읽고 나니 기존에 알던 것들도 있고 새로이 안 것들도 있더군요 막연히 알던건 체계적으로 알게되고.

여지껏 에세이와 수필형식, 여행기들의 책들이 주류였는데 얼마전부터 기술서적과 이러한 입문서적들이 나오게 되어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 기쁘기도 합니다.

모든 책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자전거를 처음 타시는분들께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g****y 2007.06.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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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출간된 자전거입문서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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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주말마다 아들과 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외갓집까지 달리는 편도 50킬로미터의 라이딩을 즐겁게 하고 있다. 조금씩 거리를 늘리고 도로를 경험하여 일일 100킬로미터 주행을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된다면 내가 목표하는 투어링에 나설 계획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살집이 많이 있는 아들녀석의 체중조절과 체력강화가 목표인 것이다. 혼자 달릴때보다 속도를
"국내에서 출간된 자전거입문서 중 최고!" 내용보기

나는 요즘 주말마다 아들과 강변 자전거도로를 따라 외갓집까지 달리는 편도 50킬로미터의 라이딩을 즐겁게 하고 있다. 조금씩 거리를 늘리고 도로를 경험하여 일일 100킬로미터 주행을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된다면 내가 목표하는 투어링에 나설 계획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살집이 많이 있는 아들녀석의 체중조절과 체력강화가 목표인 것이다. 혼자 달릴때보다 속도를 낮추어야하고 자주 쉬어야 하지만 아들과 함께하는 라이딩은 나에게 생활의 즐거움과 건강을 주고있는것 같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초보라이더에게 기막히게 맞아떨어지는 책이다. 자전거가 주는 건강과 환경의 이로움, 자전거의 종류와 구매에 대한 조언, 자전거의 간단정비는 기본이고 20, 50, 100킬로미터로 주행거리를 높여가며 새로운 길과 장소로 달려가 보도록 권유하는 저자의 저술목적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특히 스피드웨이브라는 동호회에서 감수했다는데 국내 사정과 추천도로 등을 통해 그 역할이 빛나 보인다. 출판사의 출판기획과 함께 섬세한 마무리까지 지금까지 출간된 국내 자전거 입문서 중 최고라 할 만하다.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복부는 늘어가는 거울속의 자신을 보며 유산소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친구나 동호인들과 주말에 근교로 자전거 여행을 떠라려는 사람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모든 라이더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길...

y*******0 2007.06.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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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대한 정보가 머리속에 쏙쏙들어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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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학교... 책 제목과는 다르게 건강에 관해서 아주 많이 나온다혹시나.. 자전거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진 않을까란 우려를 했지만오산이였다~ 얼마나 재밌게 읽었는지 모른다~ ㅎㅎ자전거는 재미로 타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을 전제하로 시작한다면 지속적으로 꾸준히 자전거를 타게 되고우리 생활에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20분 이상만 타도 운동이 되고
"자전거에 대한 정보가 머리속에 쏙쏙들어와여~" 내용보기
자전거 학교...
책 제목과는 다르게 건강에 관해서 아주 많이 나온다
혹시나.. 자전거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진 않을까란 우려를 했지만
오산이였다~
얼마나 재밌게 읽었는지 모른다~ ㅎㅎ
자전거는 재미로 타는 경우가 많지만
건강을 전제하로 시작한다면 지속적으로 꾸준히 자전거를 타게 되고
우리 생활에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20분 이상만 타도 운동이 되고 건강도 지키고  친구들과 하이킹도 할수있고
일석이 삼조의 양분을 주는것이 자전거이다~
자전거의 역사도 나온다
여러번 글을 읽는것 보다는 한번 보는게 낳다고 '상주 자전거 박물관' 꼭한번 가보쟈 책속에 가는 길도 다 나와있다
입장료 무료다~~~ 정말 좋은 곳이다~ 캬캬
자전거를 탐으로써 운동별 칼로리 소비량 도표가 표시되어 있는데
정말 다른 유산소 운동보다 자전거가 많은 소비량을 보이고 있어서
자전거를 많이 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쩍 든다~~
관절등에 무리도 덜 주고 정말 고마운 자전거이다
살좀 빼야 하는데 잘 됐구나~
물론 자전거 운동의 단점도 있다
기계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정비, 도난을 막을 수있는 보관 장소, 도로에서 탈경우 사고우려,야외 운동이기 때문에 날씨의 영향등이 단점이다
하지만 요즘 자전거 또한 진화하고 용품또한 진화한지 오래됐다
걱정 없이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마음에 드는 자전거 하나 장만 하면 만사 오케이다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거 사는 것보다는
이책을 읽고 자전거 종류도 알아보고 기능도 알아봐서
직접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골라 사는것이 좋을 듯 싶다
이책을 보기전에는 .. 자전거 가격이 10만원~ 40만원때라고 생각했는데.. 놀랍다
500만원을 호가하는 자전거도 많단다.. ㅡㅡ;;;
돈백도 아니고 오백.. 난 못산다.. 
오백하는 자전거 무지 좋은 자전거이다 재질부터가 틀리단다..
이책에 나오는 자전거 중에 나도 꼬옥 사고싶은 자전거가 하나..생겼다
집에 자전거만 두대를 싼거루 보유하고있지만.. 비싼거 하나 갖고 싶다..
산악용자전거가 없기때문에 엑스티알(XTR)MTB자전거 사고파!!!! 산악용 자전거중 최상이란다~ 멌잇다
중간부터 자전거 부품에 대해 사진과 함께 설명이 정교하게 나와 있다
자전거 부품도 미국식, 영국식등 종류도 많고 내 자전거 부품도 나와있어서 오~ 하면서 읽게 되었다
나도 자전거를 구입하기 전에 이책을 미리 접할수 있었다면
내가 원하는 전제하에 고를수 있었을 텐데란 아쉬움마져 든다!!! 미리 이책을 알게 되었더라면,,,
자전거를 간단히 정비할수 있는 공구도 나와있고
 길에서 갑작스런 상황에 대비할수 있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우와~!!!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다
자전거 주행에도 규칙이 있다는것또한 처음 알았다
도로에서 교통신호를 어길경우 자전거도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또는 과료에 처해진다  ㅡㅡ;;
 주정차 금지 장소에  자전거 또한 주정차를 하면 안된다
자전거도 차이므로 차도로 통행하는 것이 원칙... 그러나 몇가지 특례도 있다 (자전거 도로...등)
또한 안장의 세팅 등도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서 나도 바로 자전거를 세팅했다
마지막 부분에는 여행과 모험등을 가기 좋은 길이나 싸이트등도 많이 나와있어서 주말 여행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라이딩중의 몸관리방법과 신체 이상여부 대처 방법등도  나와있어서 이책하나만 있으면
자전거와 나 자신의 모험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게체 역활을 해주어서 정말 보물이다~
 내가 간단히 설명한 것이지만 책속의 내용이 더욱 알차서 정말 기쁜마음으로 읽었고 읽기 쉽게 되어 있어서 더욱더 감명깊다~ ^^
l********s 2007.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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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배워서 길게, 즐겁게 타자..!!
"잘배워서 길게, 즐겁게 타자..!!"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이미 100킬로미터를 여러번 완주한 나로서는 자전거 정비및 효율   적으로 자전거타기와 올바른 자전거 타기를 중점으로 이책을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자전거 정비와 자전거의 명칭등이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이 책으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자전거 정비등을 혼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여행에 있어 필요한 정보
"잘배워서 길게, 즐겁게 타자..!!"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이미 100킬로미터를 여러번 완주한 나로서는 자전거 정비및 효율

 

적으로 자전거타기와 올바른 자전거 타기를 중점으로 이책을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자전거 정비와 자전거의 명칭등이 사진과 함께 아주 자세히 나와있더군요..

 

이 책으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자전거 정비등을 혼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여행에 있어 필요한 정보들도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책 앞에 나와있는 말처럼 길게 즐겁게 타는 방법이 이 책의 중점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기본적인 자전거 정비서부터 100km완주코스까지 조금씩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자전거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시라면 정말 좋

 

은 지침서가 될 듯 싶습니다. 이 책을보면서 라이딩전후의 몸관리 법도 알게 되었고

 

효율적으로 라이딩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또 책한장한장마다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과

 

읽는 즐거움을 배가 되게 만들어 지루하지 않게 해주네요..^^

 

이 책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초보자일수록 좋은 자전거를 타라..!!

 

철티비나 유사 mtb만 타던 제가 요번에 산악으로 잔차를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좋은 잔차일수록 몸에 피로감과 잔차의 성능이 많이 차이가 난다는 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잔차만 좋다고 자전거가 다 잘나가는건 아니겠죠.. ^^ 엔진이 더욱 좋아야

 

한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자전거를 시작하고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이 보시면 꽤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코스가 여러군데나 지역으로 나뉘어서 나

 

왔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

 

 

 

 

e******d 2007.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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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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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그냥 타면 되는거 아닌가? 배우긴 뭘 배워?... 작년에 자전거를 타기 전까지만 해도 평소에 갖고 있었던 내 생각이었다. 그런데 막상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실제 자전거를 사고,라이딩을 하고,동호회 가입도 하면서 자전거는 그냥 타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전거도 분명 배워야 한다.   자전거는 단순히 페달을 굴려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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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그냥 타면 되는거 아닌가?

배우긴 뭘 배워?... 작년에 자전거를 타기 전까지만 해도 평소에 갖고 있었던 내 생각이었다.

그런데 막상 자전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실제 자전거를 사고,라이딩을 하고,동호회 가입도 하면서 자전거는 그냥 타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전거도 분명 배워야 한다.

 

자전거는 단순히 페달을 굴려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인가가 있다.

 

동네에서 마실이나 수퍼마켓에 물건 사러 갈때 잠깐식 타는 자전거라면 굳이 자전거에 깊이 알 필요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자전거를 레저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수많은 자전거의 종류들,저렴하게는 몇만원 부터 비싼것은 몇백만원 까지 하는 자전거들...자전거의 정비,라이딩시 주의 점, 올바른 페달링 방법, 장거리 라이딩을 하기위한 방법등 동네 마실 수준의 자전거로는 해결할 수 없는 난제들에 관한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마고북스에서 출판한 "자전거학교"는 내가 갖고 있는 많은 의문점들을 상세하고 친절하고 현장감있게 그려낸 책인 것 같다.

 

자전거 입문에서 부터 고수에 이르기까지의 거쳐야 할 단계들을 아주 리얼하게 설명하고 있다.

 

자전거는 바쁜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따로 여가시간을 내서 해야 하는 운동이 아니라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하면서 운동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의 대표라고 주장한다.

 

이책은 건강을 위해 왜 자전거가 좋은지를 알게 해주고 자전거를 타기위해 준비해야할 장비,의류,내 몸에 맞는 자전거 선택등 초보입문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작년 처음 자전거를 타면서 알게된 안장이 낮으면 왜 오래 타지 못하고 무릎이 아픈가에서 부터 100km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을 가기위해서 취해야 할 철저하고 치밀한 준비에 대한 일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자전거를 한층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올 현충일에 동호회원들과 함께 춘천닭갈비 먹으러 라이딩에 참가 해서 마지막에 퍼졌던 나로서는 이책을 왜 좀더 일찍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춘천 라이딩에서 스스로 생각했던 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대비책들이 이책의 내용과 너무 일치하고 있다.

 

장거리 라이딩을 하기 위해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든지,물과 스포츠음료의 준비,중간중간의 휴식의 필요성,페달링을 가볍게 해서 체력안배를 해야 하는 이유등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실제는 이같은 체계적인 준비 없이 장거리에 도전하는 것은 무모한 도전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한지라 책 내용이 절실하게 다가 온다.

 

이 책을 자세히 읽고 자전거를 타게 된다면 자전거 타는 맛을 알게 될 것이라 믿는다.

 

다만 아쉬운 것은 20km,50km,100km의 라이딩 코스소개는서울을 중심으로 소개한 것이 지방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위화감(?)을 줄 여지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다. 자전거학교는 서울사람만 보라는 거야?...하고 따지는 지방분들이 계실까봐 아쉬운 마음이다.

 

아뭏든 자전거는 분명 알고 타면 더 재밌고 유익한 수단인것은 분명하다.

 

이책이 자전거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a***2 2007.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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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계신 분.. 꼭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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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늘어나는 자전거사고.. 하지만 그에 비해 늘지 않는 안전의식...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이나, 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특히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에게 입문에서 100km 까지의 주행방법이나, 요령등을 알려주는 의미 외에도 자전거를 타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안전상식등도 매우 요긴하게 담고 있다. 덧붙여, 자전거를 타면 어떤 점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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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늘어나는 자전거사고..

하지만 그에 비해 늘지 않는 안전의식...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이나, 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특히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에게 입문에서 100km 까지의 주행방법이나, 요령등을 알려주는 의미 외에도 자전거를 타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안전상식등도 매우 요긴하게 담고 있다.

덧붙여, 자전거를 타면 어떤 점이 좋은지.. 입문, 20km, 50km, 100km 를 달려보기에 좋은 코스소개등 유익한 정보도 많다. 이 책이 전부가 될 수는 없겠지만 확실한 시작임은 보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자.. 다 같이 읽고, 자전거 사고를 줄여봅시다.

세상에 그 어떤 스포츠가 재미있고 유익해도 안전하지 않다면 무용지물..

 

- 추가로.. 로버트허스트의 시티라이더(The Art of cycling..) 도 될 수 있으면 같이 읽어봅시다.

m*****9 2007.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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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더 올라가고 싶은 라이더들에게...
"한 단계 더 올라가고 싶은 라이더들에게..." 내용보기
작년 10월경부터 스트라이다와 버스,기차를 이용하여 자전거 타는 거리로만 13km 정도를 출퇴근하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마침 아주 좋은 지침서를 발견했기에 리뷰를 씁니다.   한 3~4개월은 그냥 멋모르고 탔고 얼마전부터 좀더 계획적이고 능동적인 자전거 타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더불어 출퇴근 때 타는 스트라이다 뿐만 아니라 휴일이나 저녁에 MTB를 더불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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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0월경부터 스트라이다와 버스,기차를 이용하여 자전거 타는 거리로만 13km 정도를 출퇴근하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마침 아주 좋은 지침서를 발견했기에 리뷰를 씁니다.

  한 3~4개월은 그냥 멋모르고 탔고 얼마전부터 좀더 계획적이고 능동적인 자전거 타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더불어 출퇴근 때 타는 스트라이다 뿐만 아니라 휴일이나 저녁에 MTB를 더불어 타게 되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몸에 무리가 덜가고, 더 좋을까? 자전거를 좀 간단하게라도 직접 손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자전거로 장거리 라이딩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등등...

  이런 생각들로 복잡하던 중 "자전거학교"를 만났습니다. 아마 제가 학교에 근무하고 있어서 학교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게 다가왔는지 모르겠지만...자전거학교라는 제목부터 맘에 들더군요.

  내용역시 좋았던 첫인상의 느낌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초보 또는 중급으로 넘어가고 싶은, 또는 중급에서 더 실력을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 아주 좋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란 무엇인가부터 하나씩 하나씩 어떻게 하면 고수가 되어갈 수 있는지 아주 잘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하고 실제적인 사진 설명 역시 자전거 탈 때 실제 적용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근래들어 시중에 여러가지 자전거 관련 책들이 나왔습니다. 그중에는 여러가지 수준과 각기 다른 목적의 책들이 있지만 입문서로서, 또한 실력을 다져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돕는 참고서로서도 "자전거 학교" 가 아주 추천할 만 하다고 하겠습니다.
  모두들 "자전거학교"에서 많이 배우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 다음 개정판에는 스타라이다 같은 미니밸로 내용도 쫌더 넣어주세요...그러면 더욱 쌩유베리감사....
i******d 2007.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전거 타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분에게 현 시점에서 최적서
"자전거 타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분에게 현 시점에서 최적서" 내용보기
저는 자전거를 초등학교때 YMCA 자전거캠프라는데서 배워서 놀이로 한참 타다가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도난~분실하고 못타다가 대학원 다니면서 자전거로 통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거리가 적당하고 자전거도로로 비교적 잘 이어진 탓이었죠. 그이후 인라인 붐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고 - 물론 지금도 인라인 타는 분들은 많지만 - 미흡하나마 정책적인 지원과 더디
"자전거 타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분에게 현 시점에서 최적서" 내용보기

저는 자전거를 초등학교때 YMCA 자전거캠프라는데서 배워서 놀이로 한참 타다가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자전거를 도난~분실하고 못타다가 대학원 다니면서 자전거로 통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거리가 적당하고 자전거도로로 비교적 잘 이어진 탓이었죠. 그이후 인라인 붐이 한차례 휩쓸고 지나갔고 - 물론 지금도 인라인 타는 분들은 많지만 - 미흡하나마 정책적인 지원과 더디나마 지속적인 시설투자, 환경에 대한 자각, 그리고 치솟는 교통비가 다시 자전거의 중흥기가 오는 듯 합니다.

 

어릴 때야 그냥 탔었지만 어려서 아는 것도 없었고, 고장나면 그냥 자전거포로 가서 부모님께 손벌려 고치고 이랬었지만 커서 타다보니 도로교통법 상의 지위가 어떻고, 또 공임이나 서비스 만족도 등의 문제로 결국 간단한 것은 스스로 손봐야 하는 것들도 있고, 주말에는 단지 교통수단을 넘어 여행/여가의 수단이 되기도 하고 뭔가 길잡이 정보를 갈구하게 되더군요.

 

간단히 집↔직장일 때는 길도 잘 알고, 짧고, 문제가 생길 요소도 별로 없고, 문제가 생겨도 해결할 방도가 있지만 타다보면 자꾸 먼 곳을 가게 되고 생각지 못한 문제들 - 체력적인 문제, 자전거의 문제 등 - 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최근 여러가지 자전거 관련 책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지만 바로 얼마전만 하더라도 그냥 저같은 보통 수준의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책이 별로 없었습니다. 이 책 전에 하나 보던 책이 있는데 나온지가 꽤 오래되어 내용과 현실에 약간의 괴리가 없지 않았고, 그 책 말고 다른 책들의 경우엔 몇가지 부류로 나누어 볼 수가 있었습니다.

 

- 지나치게 전문화된 정비에 특화된 책, 분량만큼 가격도 무거움

- 중간을 휙 건너뛰어 세계일주 등을 한 초고수의 여행기

- 자전거 여행용 안내서 [명승고적]

- 지나치게 개인화된 수필류

 

그러다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이 바로 이 자전거학교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목차를 보시면 알겠지만 기존의 국내 발간 자전거 서적들과는 차별되는 점들이 몇가지 눈에 띱니다.

 

-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도 있을 법한 크기

- 그럼에도 300여 페이지의 방대한 정보량

- 일반 책의 외형이지만 많은 사진 수록

- 테크니컬 데이타들이 비교적 현재에 맞음

- 거기에 옮긴이와 감수자 등이 원문을 기가막히게 번안하여 국내 실정에 맞게 잘 각색

- 생리학에서부터 시작하는 특이한 구성, 그러면서 익스트림 라이딩보다 점차 거리를 늘려가는 방향으로 기술

 

맨 처음 자전거를 살 때는 자전거회사에서 안전 및 간이 정비 요령 등이 있는 안내책자를 같이 줬었는데 요즘도 주는데 제가 못 챙긴건지, 인터넷으로 회사 홈페이지에서 알아서 보시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딱 이책을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 이분야의 책 몇가지를 봤던 사람으로서 현 시점에서는 가장 실용서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국내 포털 사이트의 카페에 가입하여 궁금한 것이 나올 때마다 그 방대한 정보를 검색해서 찾아보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일찌기 만났더라면 그런 수고를 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거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거꾸로 이런 책을 구입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많은, 경우에 따라서는 더 깊이있는 정보들을 얻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이 책으로 잘 정리된 뼈대를 먼저 세우고 붙여나가는 것이 훨씬 쉬울 것이고, 또 검색을 잘 하려면 역시 기본 지식이 있어야 적절한 검색어를 사용할 수도 있는 법. 시간과 노력을 아끼는데 본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자전거 업체들에서는 이 책을 한권씩 자전거 최초 구입자에게 제공하는 것도 생각해 볼 만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연륜으로 자전거를 이미 잘 타고 다니시는 분보다 주위에 자전거를 새로 시작하고, 또 단순한 유희나 생활용을 넘어서서 여가 활동에까지 자전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보려 하시려는 분에게는 강추하고 싶습니다.

 

b****h 200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자전거학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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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전거학교"를 읽고..  "자전거학교"를 읽고 이글을 쓰는 지금은 서기 2007년6월 말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자전거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붐은 작년부터 시작되고 있지 않았나 생각됨. 몇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주위에선 생활자전거(일명,철티비)가 주종을  이뤘는데,이제는 산악자전거(MTB)와 다양한 미니벨로(접이식 소형자전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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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전거학교"를 읽고..

 "자전거학교"를 읽고 이글을 쓰는 지금은 서기 2007년6월 말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자전거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붐은 작년부터 시작되고 있지 않았나 생각됨.
 몇년전 까지만 해도 우리주위에선 생활자전거(일명,철티비)가 주종을
 이뤘는데,이제는 산악자전거(MTB)와 다양한 미니벨로(접이식 소형자전거)
 가 많이 보급되면서 자전거문화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듯 합니다.

 (책)"자전거학교"는 과거와 달라진 자전거타기의 교과서같은 책입니다.
 자전거와 건강,자전거 소개,자전거 타기,등..
 자전거를 잘타는사람과 처음타는 사람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장할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도심에서는 자전거를 타기가 불편하다는 것.
 최근에 자전거도로가 천변이나 강변에 만들어 지면서 자전거타는 여건이
 좋아진건 참 좋은현상이라고 봅니다.
 자동차도로옆에 자전거도로가 신설되길 희망하면서..

 (책)"자전거학교"는
 이미 자전거타기에 익숙한 사람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자전거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자전거 바로타기를 잘 표현하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자전거를 타면 좋은점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합니다.
 몸을 움직여 자전거를 타니 몸이 좋아지고
 자전거를 이용해 멀리 갈수있으니 주위 구경도 많이 할수있어 기분이
 새로워지고, 바람을 맞으며 달리니 스트레스도 해소된다 합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면 육체건강도 정신건강도 좋아지는데..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꼭 한마디 하고픈 말이있습니다. "안전"

 "안전" 자전거를 타면서 부탁드리고 싶은말씀입니다.
 자동차와 접촉사고,자전거와 접촉사고,보행자와 접촉사고
 그리고 자빠링 까지..
 흔치않은 일이지만 자전거상태가 불량하여 자전거고장이나 자전거분해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속도와 사고는 비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할만큼
 시야가 완전히 확보가 안된상태에서는 과속을 금했으면 합니다.

 야간에 안전등,안전복은 필수!
 라이트와 후미등 그리고 안전조끼나 반사띠 꼭 착용하시길

 안전에 유의하여 즐거운 자전거타기가 되시길 바람니다!
 

m****7 200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자전거학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자전거학교~~~" 내용보기
DSLR이 보급화되면서 서점에가면 사진 잘 찍는 방법이나 카메라에 대한 강좌를 해주는 책이 2~30여종이 넘었다.. 예전 요가나 마라톤이 유행된 이후에도 서점에 그것과 관련한 서적들이 넘쳐났었다.   최근 난 자전거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자전거에 대한 책은 마땅찮은게 거의 없다. 운동스포츠나 레저 서가에 가면 오래된 자전거 활용서만 몇권보일뿐 최근 자전거 트렌드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자전거학교~~~" 내용보기

DSLR이 보급화되면서 서점에가면 사진 잘 찍는 방법이나 카메라에 대한 강좌를 해주는 책이 2~30여종이 넘었다.. 예전 요가나 마라톤이 유행된 이후에도 서점에 그것과 관련한 서적들이 넘쳐났었다.

 

최근 난 자전거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자전거에 대한 책은 마땅찮은게 거의 없다. 운동스포츠나 레저 서가에 가면 오래된 자전거 활용서만 몇권보일뿐 최근 자전거 트렌드에 대해 언급되어있는 요즘책은 거의 드물다.

 

그러던중 내가 자주 가는 자전거동호회 네이버의 자출사(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이 책을 알게되었다.

 

사서 보니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 충실하게 잘 서술되어있고, 자출사 사이트에서 귀동냥해서 들은 자전거의 정보와 상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었다. 몰론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서는 정말 잘 정리되어있는듯하다.

 

우리가 PC나 자동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본적인 AS나 정비를 잘 못하게 된다. 물론 그러다가 기본적인 지식만 습득하면 쉽게 정비를 할수 있게되듯, 이책을 알기전에는 엄두를 못내던 정비 (가령 체인청소, 타이어 펑크 등등) 에 대해 자신감이 붙게 되었다.

 

평소 30km 내외만 타던 내가 이 책을 읽고 100km 달릴 자신감이 붙어 곧 한번 달려봐야겠다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하게 되었다.

 

자전거학교를 다녀온건 정말 잘할일인듯하다.. ^^

j***i 2007.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