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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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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윤동주 문학대상의 공광규 시인과최고 그림책 작가 한병호가 만든 시 그림책!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은 서로 닮았다!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래요!언제보아도 정겹고 볼거리 가득한 시골 장터...마트나 온라인마켓으로 이런 볼거리는 거의 없어진 요즘..함께 책을 읽으며 시골장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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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


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


윤동주 문학대상의 공광규 시인과

최고 그림책 작가 한병호가 만든 시 그림책!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사람과 자연은 서로 닮았다!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래요!



언제보아도 정겹고 볼거리 가득한 시골 장터...

마트나 온라인마켓으로 이런 볼거리는 거의 없어진 요즘..

함께 책을 읽으며 시골장터의 훈훈한 모습들이 그리워집니다.





고양이 팔러온 할머니 볼이 고양이 볼이다.

당나귀를 팔러 온 할아버지 귀가 당나귀 귀다.

약장수 주변엔 사람이 가장 많이 모여있다....


작가의 시와 그림이 너무나 절묘하게 이루어져

그림책 속으로 폭 빠져들게 만들어요~

울 아이는 재미있는 표정과 모습에 더욱 웃음 짓네요 ㅋㅋ


정성 들여 키운 농작물을 바구니에 담아 와 줄줄이 앉아 파는 할머니들,

자식처럼 친구처럼 키운 동물을 팔러 온 할아버지,

뻥이요! 외침과 함께 고소한 냄새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뻥튀기 아저씨 등 시골 장터의 푸근한 모습과

 다양한 인물들을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잘 그려냈어요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5일장도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애잔한 향수를 일으키는 시장에서...

푸근함과 따뜻함 그리고 사랑까지

다시 느껴보고 싶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본 서평은 우아페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신 책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h******h 2016.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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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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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 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 '청양장'이 뭘까?아직 '장'이라는 의미가 낯선 아이에게는 물음표가 가득입니다.청양이라는 마을의 시장이란다~~'장'이라는게 '시장'이라는 이야기야!!그제서야 조금 이해가 된듯  책장을 펼쳤습니다.당나귀 팔러 온 할아버지 귀가 당나귀 귀다.송아지 팔러 온 할아버지 눈이 송아지 눈이다.이렇게 책속의 청양장의 풍경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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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 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

'청양장'이 뭘까?

아직 '장'이라는 의미가 낯선 아이에게는 물음표가 가득입니다.

청양이라는 마을의 시장이란다~~

'장'이라는게 '시장'이라는 이야기야!!

그제서야 조금 이해가 된듯  책장을 펼쳤습니다.

당나귀 팔러 온 할아버지 귀가 당나귀 귀다.

송아지 팔러 온 할아버지 눈이 송아지 눈이다.

이렇게 책속의 청양장의 풍경은 다양한 주인공들을 동물과 연계하여 묘사하고 있습니다.

뻥튀기 "뻥이요~" 소리를 듣고 놀란 눈을 한 할아버지의 모습을 놀란 송아지의 눈에 비유하여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할머니는 어떤 점이 토끼랑 같지?

"입!"

토끼 팔러온 할머니 입이 토끼 입니다.

정.답.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동물과 비유되어 나오다보니,

이번 페이지는 어떤 동물의 어떤 점과 닮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고 답을 맞춰보며

 닮은 점을 발견하고 웃기도 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글이 일반 서술형글이 아닌, 시로 되어있어서

시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에게 시의 운율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양장의 모습이 전체 그림으로 나오며, 마무리되는 청양장.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어로 된 청양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되어있어서

영어로도 접해봐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선 시골장, 청양장 이야기가

동물과의 비유를 통해서 재치있게 시로 표현된 책이여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우리 옛 시골장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 서평은 [우리 아이 책카페]에서 지원된 책으로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w*******7 201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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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생각나는 청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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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추억이 많은곳 충청남도 청양그곳에서 태어났고 10살까지 살다가 온곳...장날이면 외할머니 등에 업혀 장날 구경을 다녔던 기억이 있는 그곳그곳의 모습을 책으로 볼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책 청양장    지금 살고 있는 이곳 성남도 재래시장인 5일장 모란장이 있어요9살인 딸내미를 데리고 3,4번쯤 다녀온것 같은데... 시골의 정취보다는 도시속의 재래시장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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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추억이 많은곳 충청남도 청양
그곳에서 태어났고 10살까지 살다가 온곳...
장날이면 외할머니 등에 업혀 장날 구경을 다녔던 기억이 있는 그곳
그곳의 모습을 책으로 볼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책 청양장

 

 

 

지금 살고 있는 이곳 성남도 재래시장인 5일장 모란장이 있어요
9살인 딸내미를 데리고 3,4번쯤 다녀온것 같은데...
시골의 정취보다는 도시속의 재래시장 같다는 느낌만 받게 되더라구요
청양장 책속의 정겨운 그림을 보니 어렸을적 장날의 모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시를 동화책으로 엮은거네요

 

 

 

시장엔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로 가득하죠
책에는 물건을 파는 사람들의 얼굴 모습을 각자 파는 물건과 비슷한점을 적어놓았어요
저도 한번도 못본 당나귀가 나오네요 

 

돼지,소,토끼는 어렸을적 키우기도 해서 낯설지가 않아요

 

 

고양이 볼과 할머니 볼은 어떤점이 같다는 걸까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 봐도 좋을것같아요

 

 

 

당나귀 팔러 온 할아버지 귀가 당나귀 귀다
돼지 팔러 온 할아버지 코가 돼지 코다
송아지 팔러 온 할아버지 눈이 송아지 눈이다
토끼 팔러 온 할머니 입이 토끼 입이다

시적인 운율이 돋보이고 다음장에는 어떤 귀절이 나올지도 대충 짐작이 되지요?

 

 

재래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건 말을 잘하는 약장수일거에요
 

 

모두 길짐승과 날짐승과 물고기를 닮았다...
그러고 보니 우리 인간들이 동물을 닮기도 한것같아요
시장에 가면 사람을 많이 볼수 있고 각종 다양한 걸 볼수 있어 좋은것같아요

 

 

 

마지막장에는 영어로도 나와 있네요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는 크로키형태에요

 

 

 

제가 태어나 어렸을적 향수가 있는 청양장
올 여름방학에는 딸과 아들을 데리고 청양장에 다녀와야겠어요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책에 나와있는 시가 맞는지 확인도 해보고 싶네요

 

 

 

a*****d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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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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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                        바우솔개인적으로 시를 그림책으로 낸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글이 간결하지만 모든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데다 꼭 필요한 말만 있거든요..더 의미가 와 닿게 느껴지더라고요~아이들도 짧은 글귀가 더 빨리 와닿는지 반복된 구절은 금방 외워서 읽더라구요~청양장은 공광규 시인의 시와 한병호 화가의 그림이 아주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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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


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

                        바우솔



개인적으로 시를 그림책으로 낸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글이 간결하지만 모든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데다 꼭 필요한 말만 있거든요..

더 의미가 와 닿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들도 짧은 글귀가 더 빨리 와닿는지 반복된 구절은 금방 외워서 읽더라구요~


청양장은 공광규 시인의 시와 한병호 화가의 그림이 아주 잘 어울리는 책으로 

우리의 옛 장터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도시에 사는 아이들로서는 낯선 풍경일테지만

어른들은 어릴적 장터 모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이랬지라며 설명해주고 같이 읽었어요~

집에 있는 비슷한 장터 이야기 책이 있어 함께 꺼내어 읽어보았더니 아이는 더 좋아하네요~


그림이 어쩜 이리 잘 표현했는지 아이에게 찾아보게 했더니 금방 찾더라고요~

그러고는 깔깔깔~~

 

 

 

 

 

 

 

첫 간지에 나와있는 그림이예요.

새벽녘 읽찍부터 나와 장을 펼치는 모습이지요~

 

 

 

 

 

염소 팔러 온 할아버지 수염이 염소수염이다.

 

 

 

 

 

닭 팔러 온 할머니 종아리가 닭살이다.

 

 

 

 

 

전체 시를 영어로도 마지막장에 표현했놨더라고요~

글이 짧아서 아이들도 쉽게 리딩이 가능하겠어요~

 

 

 

 

뒷 간지에 나와있는 그림.

왁자지껄 장터 모습입니다.

옛 생각이 나네요~

장에 나감 구경꺼리가 참 많은데 요새 잘 볼 수 없어 아쉽네요..



그림도 알록달록 고운 색깔에 익살스런 표정으로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라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 소장가치 200%%


아이들보다 그림책에 더 욕심많은 엄마랍니다~ ㅎㅎㅎ

 

 

 

 

 

 

 

어디가 닮았니?


코요~ 바로 알아차리는 명호!


그림을 먼저 보여준 후 글을 읽어 줬어요~

그랬더니 금방 외우네요~^^


아이와 함께 청양장으로 재미난 장구경 했답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8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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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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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바우솔 ▶ 청양장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청양장이 뭐지? 제목만 읽고서는 도통 무슨 내용일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그림을 보고 내용을 살펴보니 그제서야 아~ 장터에 관한 이야기 이고, 청양은 지명이구나 싶었다.. ㅎㅎㅎ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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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바우솔 ▶ 청양장
공광규. 시 / 한병호. 그림


청양장이 뭐지? 제목만 읽고서는 도통 무슨 내용일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그림을 보고 내용을 살펴보니 그제서야 아~ 장터에 관한 이야기 이고, 청양은 지명이구나 싶었다.. ㅎㅎㅎ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 이다.



                                                                     


당나귀 팔러 온 할아버지 귀가 당나귀 귀다.



                


돼지 팔러 온 할아버지 코가 돼지 코다.



                

송아지 팔러 온 할아버지 눈이 송아지 눈이다.



                


토끼 팔러 온 할머니 입이 토끼 입니다.




                


문어 팔러 온 할아버지 머리가 문어 머리다.



                


원숭이 데려온 약장수 얼굴이 원숭이 얼굴이다.



                                                                     


 


당나귀 귀를 닮은 할아버지, 돼지 코를 닮은 할아버지, 송아지 눈을 닮은 할아버지, 토끼를 입을 닮은  할머니,
고양이 볼을 닮은 할머니, 염소 수염이 있는 할아버지, 강아지 눈썹을 닮은 할머니,
종아리가 닭살인 할머니, 오리 엉덩이인 아줌마, 메기 입을 닮은 아저씨, 뮨어 머리를 닮은 할아버지,
새우처럼 등이 굽은 할머니, 원숭이 얼굴을 닮은 약장수!!!

길짐승,날짐승,물고기를 닮은 다양한 인물들을 시골장터를 배경으로 그려냈다.

시골장터 구경이 왠말,, 그나마 현대식으로 많이 바뀐 인근시장이나, 시장보다는 마트가 더 익숙한 우리 아이들.
사람 사는 재미와 모습을 맛볼수 있는 옛장터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낸 청양장 도서 였습니다.

e********l 201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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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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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 우리가 시장에 가면 볼거리가 아주 많죠.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사람 구경도 하게 되는 곳이 바로 시장인 것 같아요. 은"><청양장>은 산골 마을 청양도의 장이 서는 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시골의 정겨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성현군이 미소를 잃지 않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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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

우리가 시장에 가면 볼거리가 아주 많죠.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면 사람 구경도 하게 되는 곳이 바로 시장인 것 같아요.

<청양장>은 산골 마을 청양도의 장이 서는 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시골의 정겨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보는 내내 성현군이 미소를 잃지 않았어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혼자서 잘 보더라구요.

책을 살펴볼 때에 먼저 읽어봤는데 아이들이 딱 좋아할 것 같은 내용이었어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온 가축들을 청양장에서 팔고 있어요.

그림들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정말 자신이 가지고 온 가축과 닮아 있어요.

당나귀를 팔러 온 할아버지 귀는 당나귀 귀, 돼지를 팔러 온 할아버지는 코가 돼지 코네요.

토끼를 팔러 온 할머니는 입이 토끼 입입니다.

이런 표현들이 성현군은 너무나 즐겁나 봐요.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들이 동물들과 닮아 있다고 키득거리며 웃어요.

엄마도 한 번 봐보라고 하면서 너무나 좋아했어요.

정겨운 시골의 풍경을 이렇게 사람과 닮은 동물들의 이야기로 풀어가는 모습이 무척 흥미로웠답니다.

성현군이 시장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물어보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많은 동물들을 팔고 있느냐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시장의 정겨운 모습을 꼭 성현군에게 보여줘야겠어요.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읽었던 바우솔 <청양장>입니다.

o*****2 201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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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청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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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보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시장. 장. 대형마트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모두 시장에서 장을 보곤 했죠 ^ ^북적북적한 시장. 정성 들여 키운 농작물을 바구니에 담아 와서 파는 할머니들, 동물을 팔러온 할아버지, 그리고 뻥이요!! 뻥튀기 아저씨.. 시장의 모습을 그린 책이랍니다~ 푸근하고 옛정이 느껴지는 책.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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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 청양장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보습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시장. 장. 대형마트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모두 시장에서 장을 보곤 했죠 ^ ^

북적북적한 시장. 정성 들여 키운 농작물을 바구니에 담아 와서 파는 할머니들,

동물을 팔러온 할아버지, 그리고 뻥이요!! 뻥튀기 아저씨..

시장의 모습을 그린 책이랍니다~

푸근하고 옛정이 느껴지는 책. 청양장. 읽어보았어요 -



 

 

 

 

 

 
 
 


돼지 팔러 온 할아버지 코가 돼지코다.


문어 팔러 온 할아버지 머리가 문어다.


송아지 팔러 온 할아버지 눈이 송아지 눈이다.


새우 팔러 온 할머니 허리가 새우처럼 굽었다.


약장수 주변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였다.



내용이 대략 이렇다.


읽는 내내 아이는 웃기다며 배꼽을~

그림보고 웃고 읽어주는 거 들으며 웃고 ..


요즘은 시장보단 마트를 찾다보니 이런 장면을 잘 보지 못하는 아이들.

청양장. 이 책으로 나마 아이들이 옛 시장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이었어요.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주는 ..


뻥이요~ 아저씨는 그나마 할머니댁에 가면 가끔 봤던 모습이라 아이가 익숙해햇지만,

약장수아저씨를 보더니, 뭐지?하는 표정..^^;;

나또한 약장수 아저씨를 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티비에서 봤던 모습이 있기에.

아이에게 설명을 해줬어요. 옛날 시절이 그리워 지는 책이었어요.



책 마지막엔 우리의 시를 영어로 번역해서 나와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외국인들에게도 알릴 수 있으니....


옛추억을 떠올리며 , 아이에게 추억을 나눠준 시간 좋았어요   ^^



 

k******4 201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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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청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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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출판사에서 재밌는 책이 나왔어요.   바로 '청양장'이라는 제목이에요.   청양장이 무엇일까요?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라고 하네요.^^ ​ ​아직 시장 구경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아들램 ​ 시장은 주차도 불편하고 장 본 걸 다 들고 다녀야해서..;;; ​ ​ ​ 책표지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 어떤 일로 청양장 속에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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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출판사에서 재밌는 책이 나왔어요.

 

바로 '청양장'이라는 제목이에요.

 

청양장이 무엇일까요?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라고 하네요.^^

​아직 시장 구경을 제대로 해보지 않은 아들램

시장은 주차도 불편하고 장 본 걸 다 들고 다녀야해서..;;;

책표지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일로 청양장 속에 등장하는지 궁금하네요.ㅎ

청양장터에서 여러 채소와 과일, 나물들을 파는 할머니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앞에 지나가는 할아버지는 당나귀를 팔러 오셨대요.

그런데 할아버지 귀가 당나귀 귀래요.ㅋㅋ

정말 할아버지 귀가 당나귀 귀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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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장에 가면 당나귀도 볼 수 있나봐요~

오~ 구경거리가 많겠는데요^0^

이번에는 송아지를 팔러 온 할아버지의 눈이 송아지 눈이래요.

뻥튀기 기계의 뻥 소리때문에 갑자기 눈이 커진 걸까요?ㅎㅎ

정말 송아지 눈이랑 할아버지 눈이랑 똑 닮았네요.^0^

moon_and_james-4

이번에는 강아지를 팔러 온 할머니의 속눈썹이 강아지 눈썹이래요.

예전에는 시장에 가면 강아지도 팔고 병아리도 팔고 그랬던 것같은데

요즘엔 키우는 사람들이 없고

애완동물은 따로 가게가 있으니

지금은 시장에 가면 없겠지요?

정말 이렇게 팔고 있다면 구경가고 싶네요.^^

그렇게 여러 동물들을 팔러 온 사람들과 주인의 모습이 닮았음을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닮았는지 알 정도면 정말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일 것 같네요.^^

길짐승과 날짐승이라는 말을 어려워하기에 알려주었네요.ㅎ

길짐승을 설명해주자

그림을 보고 날짐승을 눈치껏 알아듣더라구요.ㅋㅋ

엄마라면 이런 페이지 너무 마음에 들어하실거에요.ㅎㅎ

바로 본문의 내용이 영문페이지로 똭!!!

line_characters_in_love-8

문장이 긴 문장도 아니었고 쉬운 글이었기에

읽어주는데도 이해하는데도 무리가 없어서 더 좋았네요.^^;

책 보면서 ear, eye, nose.. 등등의 아는 단어가 나오니

아들램도 신나했네요.ㅋㅋ

책을 덮고 나서 무얼 할까 생각했는데

그리기는 싫다는 아들램..

만들기를 하기도 난감하고..

그래서 제가 청양장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팔러 오신 동물들의 특징을

아주 잘 닮은 사람을 그려 주었어요.​

이들을 다 합친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brown_and_cony-17

​...

...

...

...

...

ㅋㅋㅋ 제 아무리 솜씨가 좋은 사람이 그리더라도

이런 특징들을 다 합쳐 그리면 정말 괴물처럼 생겼을거라고 위안삼으며..

moon_and_james-32

아들램에게는 각 부분이 어떤 동물을 닮았는지 써보게 했어요.ㅎㅎ

과연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아까보다 더 늘어났지요?

저도 다 기억이 안나는 것들이 있어서 추가로 화살표 만들고 그리고 했네요.ㅎㅎ

그래요.

우리 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아이 잡지 맙시다..

저만 그런가요?^^;

색칠하기 싫다고 해서 나중에 하라고 했네요.

참 그리고 색칠하는 거 싫어하는 남자 아이 사람이에요..;;;

엄마 맘같지 않게 색칠도 참 대충했지요ㅠㅠ

그래도 책 속에서 나온 사람들의 특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독후활동이었네요.ㅎㅎ

그리고 나서 더 하고 싶다고 하더니

스케치북을 오리고 뭔가 분주하더라구요.

너 뭐하니???

뭔가를 만드는 것 같은데 정말 뭘 만드는지는 말해주지 않고..;;;

전날 도서관 독서프로그램 중에 알 꾸미는 것을 하고 와서 그런지

갑자기 알을 잔뜩 오리고 색칠하고 하더라구요.

제일 아래 길쭉한 건 가래떡이래요.

그런데 저 주황색 동그라미는..?

곰팡이 핀거 냐니까 아니라고..ㅋㅋ

자기는 알 장사할거래요.ㅎㅎ

줄무늬 알도 있고 알록달록한 알도 있고

알을 두개 끝부분을 붙여서 펼치면 변하는 알도 만들고요.^^;

흠.. 그렇다면 아들램 얼굴이 계란형???

알장사하는 아이의 얼굴형이 알을 닮았다.. 라고 해야할까요?

moon_and_james-3

이렇게 독후활동 두가지를 마치고..

여기서 끝이냐......

line_characters_in_love-6

책놀이 활동을 엄청 신경쓰는 맘이라

멀지 않으면 직접 가는 성격이에요.

전에 경복궁 어린용을 보러 경복궁에 갔었네요.ㅋㅋ

서울이라 거리가 좀 있지만요..

그래도 한 두시간이면 가니요.ㅎ

그래서 근처 유명한 장을 검색!!!

*** 사진 출처는 네이버 검색(리빙센스) 휴대폰 캡처 ***

그래서 3,8일을 생각해두었다가 장날 맞춰서 구경갔네요.^0^

도착하자마자 싸고 맛있는 시장 내에 칼국수도 먹고 떡만두국도 먹고요.

어찌하여 이런 가격이 나오는건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배불리 먹고 나서 인증샷 한 번 찍어 주고요.ㅎㅎ

본격적인 시장 구경갑니다~~~​

전에 책에서 생강이 나왔는데

아들램이 생강을 모르더라구요.

하긴 마늘은 본 적이 있을까요?

마늘은 항상 시어머님께서 다져서 얼렸다가 주시니

엄마가 마늘 까는 걸 본 적이 없을테고

더군다가 생강은 못 봤겠지요.

그래서 이게 바로 생강이라고 알려주었네요.^^

마침 뻥~~~소리가 나길래 가봤더니

반가운 뻥튀기 아저씨가 계시더라구요.

뻥튀기 하나 사들고 먹으면서 신나서 찍은 인증샷이네요.^^

뻥튀기 아저씨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ㅎ

저기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아들램이 가리키는 것은 바로 '메기'에요.ㅎㅎ

아까 책에서 본 메기 파는 할아버지의 입이 메기 닮았다고 나왔었는데

딱 메기를 발견했네요.^^

수염이 쫙 긴게 메기에요.

그렇지만 메기파는 할머니 입은 메기 닮지 않았었어요.ㅋㅋ

떡 좋아하는 아들램 떡집을 그냥 지나갈 수 없지요.

동네 떡집과는 다른게 정말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세 팩 사가지고 왔네요.^^

연신 뻥튀기를 먹으면서 시장구경 중이에요.ㅎㅎ

미리 검색해둔 싸고 맛있는 칼국수도 먹고

옥수수도 사고

뻥튀기도 하고

유명하다는 고로케도 사고

떡도 사고​

그렇게 시장구경은 기승전'食'이었네요.ㅎㅎ

뭐 먹는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중간에 버섯들을 파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아들램이

"버섯 파는 할머니의 머리가 버섯같다"

하더라구요.

다행이 저한테만 들리게 해서 민망함은 면했지만

책 속에서 보았던

ㅇㅇ파는 ㅇㅇㅇ의 ㅇㅇ이 ㅇㅇ같다

라는 것이 재미있었나봐요.^0^​

책 덕분에 핑계삼아 시장 구경도 하고 ​

재미있는 운율도 배우고

각각의 특징들도 살펴보고

관찰력도 길러보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요즘 전통재래시장이 대형마트에 밀려 그 입지를 위협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 또한 재래시장은 여러가지로 불편하다는 이유로

편한 대형마트를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마트 구경보다 더 신기해하고 볼거리가 많은 시장 구경을

아들램이 재미있어하니

다음에 또 구경가볼까해요.

그때는 반찬거리도 사고 제대로 장도 보고

마트보다 저렴하고 넉넉한 인심을 느껴보려구요.

책을 보면서 작가님은 괜히 작가님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 것이

일상적으로 보고 지나칠만한 것들도 유심히 관찰하고 세심히 기억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런 재미있는 책도 나온 걸거구요.^^

시장 사람들의 꾸미지 않은 진솔한 모습과 투박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정겨운 책이 아닌가싶네요.

대형마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트로트를 부르는 사람,

가요를 부르는 사람,

여기저기 흥정하는 소리,

중간에 길을 헤매서 물었던 질문에 친절히 알려주는 시장 상인들,​

등등이 시장의 풍경으로 남아

아들램이 신나하더라구요.

이렇게 삶의 현장에서 살아있는 소리를 들으며 아들램이 삶과 사람의 소중함을 느꼈겠지요?

더 구경하고 싶다더니 체력이 저질인지라

앉을 곳을 찾더니만

집에 오는 길에 차안에서 잠들어서 집에 와서도 한참을 자더라구요.

어쩌면 키즈카페보다 더 볼 거리, 배울 거리도 많고

신나는 경험이 아니었나싶네요.^^

아쉽게도 동물들을 파는 사람은 없어서 책보다는 재미가 떨어졌긴 하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즐거운 추억이 생겨서

책에게 감사한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단순해보이지만 그 안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따뜻한 봄날, 시장 구경 어떠신가요?^^

e******4 2016.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옛 추억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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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며어렸을적 장터에 부모님을 따라 다니며 구경하던 생각이 났다.뻥이요~ 를 외치며 뻥튀기를 튀기고, 할머니들은 나물을 캐오셔서 직접파시고약장수 아저씨는 얘들은 가라며 어른들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파시는 모습 등등.....이 책을 보니 그때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진다.   시에 맞는 익살스런 그림들이 이 시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책의 마지막장에 이
"옛 추억으로의 여행" 내용보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며

어렸을적 장터에 부모님을 따라 다니며 구경하던 생각이 났다.

뻥이요~ 를 외치며 뻥튀기를 튀기고, 할머니들은 나물을 캐오셔서 직접파시고

약장수 아저씨는 얘들은 가라며 어른들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파시는 모습 등등.....

이 책을 보니 그때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진다.


 
 시에 맞는 익살스런 그림들이 이 시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책의 마지막장에 이 시를 영어로 번역한 점 또한 우리의 좋은 시를 외국인들에게도 알릴수 있어 좋은것 같다.


 

이 시는 어른들에게는 옛추억의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그런 시집인것 같다.



c********r 201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양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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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집을 한권 받았다. 내가 읽어본 시 중에 가장 재미있던것 같다. 물론 아이들도 시를 읽어주니 웃긴다며 그림을 보고 또 본다. 시 내용을 잠시 보면송아지 팔러 온 할아버지 눈이 송아지 눈이다. 라는 글 옆으로옛날 동네에서 자주보던, 또는 시장에 가면 자주 볼 수 있었던 뻥튀기 아저씨가 있다. 뻥이요~~ 하면 모두들 귀를 막았는데그림을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웃음이
"청양장으로 오세요~~" 내용보기


 재미있는 시집을 한권 받았다.

내가 읽어본 시 중에 가장 재미있던것 같다.

물론 아이들도 시를 읽어주니 웃긴다며 그림을 보고 또 본다.

시 내용을 잠시 보면

송아지 팔러 온 할아버지 눈이 송아지 눈이다.

라는 글 옆으로

옛날 동네에서 자주보던, 또는 시장에 가면 자주 볼 수 있었던

뻥튀기 아저씨가 있다.

뻥이요~~ 하면 모두들 귀를 막았는데

그림을 보면서 그때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났다.

요즘 아이들은 아파트에 살다보니 이런 구경을 하지 못하다니.....


 


 새우 팔러 온 할머니 허리가 새우처럼 굽었다. 

라는 시 의 그림을 보면

옆에 고양이가 몰래 생선을 훔쳐가는걸 볼 수 있다.


너무나 재미있는 시에

그에 알맞은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 이 시를 더욱더 빛나게 하는 것 같다.

책의 마지막 장면의 그림을 보니

책의 겉페이지 의 장면과 똑 같음을 알 수 있다.

한번더  이 시에 소개된 모든 사람들을 이 그림으로 확인 할 수 가 있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이 할어버지는 누굴닮았지?

이 할머니는 토끼랑 어디가 닮았을까?

라는 질문을 하며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다.



m******n 2016.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