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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이심전심의 상태를 좋아한다. 심지어 눈빛만 봐도 상사의 마음을 헤아려 움직이는 그런 부하 하나 있어면 소원이 없겠다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원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런 상황으로 발전되기 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어야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마냥 그렇게 되기까지 기다릴 수 없는 것이 현대사회이다.
현대사회는 스피드 시대이다. 무언가 지시를 내릴때도 구체적으로 내려야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온다. 그래서 팀장 또는 리더의 역량이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현 사회이지 않을까한다.
코어리딩은 그러한 팀장의 요구역량을 채워줄 소중한 스킬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코어리딩이란, 사실을 말하기가 힘들어 두루뭉술 넘어가려는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한줄 핵심을 꺼내는 사실 중심의 대화법이다. 정의만 두고 봤을 때 이것만큼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스킬은 없을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내용을 보고 다른면으로 생각해 봤을때는 왠지 꼬치꼬치 캐묻는 듯한 느낌도 든다. 하지만 정의에서 나타나듯이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는것이 기본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 책을 통해 습득해 보기 바란다. 두루뭉실 대충 넘어가려는 상대가 있다면 이책을 통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연구해볼것을 적극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