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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자동차에 이은 놀라운 거미 타란툴라~ 카페에 신간으로 소개되자마자 인기를 얻었던 이유가 있었다... 평소 알고 있던 거미와는 전혀 다른 의미의 거미들^^ 놀라운 거미 맞네요...
곤충일까 아닐까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답니다... 그거 하나는 확실하게 아이가 익혔을 것 같네요.. 재미나게 비교를 해봤거든요.. 거미는 개미나 파리처럼 무척추동물 새로운 사실 하나 배워가네요.. 이래서 엄마도 평생 공부를 해야하나봅니다... 요즘 아이들 책속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우리때도 이렇게 좋은 책이 많았으면 ^^*
그리고 또다른 거미의 사실들 눈이 여덟개라는 사실 - 독침으로 찔러서 먹이를 잡는다 - 찢어서 액체 상태로 만든다는 윽~~ 암컷 거미에게 잡아먹힐수 있다는 ㅋㅋㅋ 알면알수록 재미난 녀석인데요... 이럴줄 알았으면 아쿠아리움에서 눈이 정말 여덟개인지 세어볼껄 그랬답니다..
제일 충격적이었던 건 타란툴라의 악몽같은 천적 거미말벌 ^^ 거미말벌은 독침으로 타란툴라를 마비시킨후 거미의 베에다 알을 낳는다네요.. 그 알에서 깨어난 유충은 자라면서 타란툴라의 살을 파먹는다는... 아이들은 징그럽다면서도 엄마가 들려주는 거미 타란툴라의 이야기에 푹 ~~ 빠집니다..
하나의 동물에 대해 백과사전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재미난 이야기로 알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겠져.. 직접 만져보고 읽어보고 ... 사실 저희 아이들은 6살 4살의 조금 어린 편입니다만.. 부서질까 조심조심 스럽기도 하지만 책을 모셔둘려고 사는게 아닌이상.. 그냥 마음을 편하게 가졌더니.. 아이들은 더 책이랑 친해지더라구요 ^^
마음껏 만져보고 느낄수 있는 모형과학실 시리즈 놀라운 자동차에 이은 놀라운 거미입니다.. 앞부분에 붙은 놀라운 그냥 붙은게 아니네요..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넘 좋아요 ^^*
아이랑 독후활동을 해봤어요 ** 여러 엄마들의 독후활동을 보고 거미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구경했답니다.. 근처 병원을 들렀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오는 아이들의 손에 들린 신문지 동물들.. 딱히 정체를 짐작할수는 없었지만 한번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날 아이랑 만들어봤습니다.. 잡지를 찢어 둥글둥글 테이프로 묶어 몸통을 만들고 구부러지는 빨대로 거미의 8개의 다리를 붙이고 더듬이를 붙이고 독침도 붙이고 ^^* 마지막 8개의 눈까지 붙였더니 조금은 징그러운 타란툴라가 탄생해버렸네요.. 거미줄을 만들어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봤답니다.. 신나라하는 아이들을 보며 치울 생각은 싹 사라져버리더라구요.. 그렇게 만든 거미 우리집 문에 잘 매달아놨네요.. 담번에 쓸 기회가 또 생기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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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거미] 타란툴라의 놀라운 몸속으로의 여행
거미라고하면 흔히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거미를 떠올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거미에 관한 동요도 있어서 아주 친근하기 까지 하고요. 하지만 여기 <놀라운 거미>에서 보여주는 거미는 일반 거미가 아니라 독성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에서 아주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타란툴라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타란툴라는 눈이 8개, 피는 창백한 파란색, 거대한 독니가 있으며 4쌍의 다리가 있고 몸에는 수천 개나 되는 잔털이 삐죽 돋아나 있는데요, 이 털들은 그냥 털이 아니라 진동을 감지할 수 있고 또 이중에는 미각을 느끼는 것도 있어서 타란툴라가 위협이나 불안을 느끼게 되면 뒷다리로 가시털을 비벼 공중으로 날려 보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주변에 있는 동물, 사람의 피부, 눈, 콧구멍을 아주 따끔거리게 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타란툴라에게 물리는 것 보다 가시털을 더 무서워한다고 하니 얼마나 위협적인지 아시겠지요. 또한 외골격에는 색소가 모여서 반점이나 줄무늬를 이루고 있어 주변과 섞여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합니다.
타란툴라가 얼마나 위협적인지는 타란툴라와 정면으로 마주치는 것은 호랑이를 만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화석의 증거에 따르면 거미류는 최소한 3억 년 전 부터 지구에 나타났고 타란툴라와 비슷하게 생긴 거미는 공룡 시대인 중생대에 처음 나타났다고 하니 알면 알수록 입이 절로 벌어집니다.
타란툴라는 보통 동물과는 다르게 ‘책허파’를 통해서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낸다고 하는데요, 그 모양이 꼭 책처럼 생긴 것이 정말 신기하답니다. 먹이를 먹을 때도 기절시키거나 죽인 뒤 몸을 찢어 둥그런 공 모양으로 만든 다음 강한 화학 물질을 토해내 액체로 변하게 한 뒤 쭉쭉 빨아 먹는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죠. 타란툴라처럼 거대하고 강한 동물이 먹이를 액체로 만들어 먹는다는 상상하니 정말 놀랍고 믿기지 않을 정도랍니다.
이 외에도 타란툴라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은 정말 놀라운 사실들이 빼곡히 쓰여 있는 <놀라운 거미>편을 접한다면 거미에 대해 또 다른 분야를 접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주변에서 거미줄을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거미를 보아오다가 이번 기회에 타란툴라를 만나면서 정말 새롭고도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나 흥분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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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튤라 거미에 대해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지난 겨울에 아이랑 본 <샬롯의 거미줄>영화가 자꾸 생각이 나네요.
지난 파주 책 잔치 때 아이랑 거미 책을 한 번 만들어본 적이 있어요.
그 때 우리 아이랑 집에 가서 나중에 거미 책 더 멋지게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ㅋㅋㅋ
책은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타란튤라 거미에 대한 내용과 거미와 곤충의 다른 점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거미의 몸 속을 이처럼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지요.
지난 번 파주 책 잔치 땐 정말 종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집에 그런 종이는 없기에 그냥 색상지를 썼더니 역시 종이 재질이 얇아요.
네임펜이나 매직을 사용하면 안 될 것 같아 할 수 없이 색연필을 사용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열심히 책을 보고 있는 울 아들 모습이랍니다.
위 사진이 바로 파주 책 잔치 때 두성종이에서 만든 거미 책이랍니다.
그 땐 일반적인 거미의 특성을 알아보고 거미의 종류를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타란튤라 거미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또 거미의 구조를 자세히 알 수 있었네요.
우리 아들이 만든 책은 10,000원 이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출판사는 자신의 이름을 딴 <현우 출판사>
정말 나중엔 우리 아이의 이름을 걸고 멋진 책을 꼭 만들어보고 싶어요.
책 제목은 <거미의 생활> 이라고 한다고 지어놓았는데, 거미의 생활보다는 거미의 구조가 더 내용상으로 맞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타란튤라의 생활모습이나 생활환경을 책 내용에 더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 시간 정도 아이랑 놀며 책 보며 만들었는데 피곤하고 졸리다고 나머지는 내일 한다고 꿈나라로 갔습니다.
설마, 꿈에서 무시무시한 타란튤라를 만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샬롯같이 멋진 거미 친구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타란튤라 거미의 이름과 유래, 거미와 곤충의 다른 점을 표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사진을 찍어 인쇄해서 거미를 오렸어요.
하나를 빠뜨려 아무래도 내일 사진을 더 찍어서 인쇄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 뿐 아니라 저 역시 많이 배웠어요.
모형이 너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그런지 만져보면서 거미줄이 만즐어져서 나오는 방적샘이랑 방적돌기며, 신경계, 생식계, 소화계, 순환계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어요.
타란튤라는 사막과 대편워느 열대우림에 많이 산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 타라튤라도 기르고 싶어합니다.
예전에 박람회에 가서 타란튤라 거미 본 적이 있는데 그 때가 여섯 살 때였는데 아직 생생하게 기억을 하네요.
하지만 전 거미 기르는 것은 정말 사양하고 싶어요.
울 동네에도 거미들이 많이 있는데 나무에서 거미줄을 짜고 있는 거미를 보면 참 예뻐요.
반짝이는 거미들도 있고 거미줄도 예전에는 무척 싫었는데 나무에 있는 거미줄은 예쁘더라구요.
역시 열심히 책을 읽고 새로운 지식을 얻고, 또한 생각의 차이가 거미에 대한 이미지도 바꾸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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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니 막상 거미를 그리 쉽게 볼 수 없었다. 구석지고 후미진 곳에만 뒤엉킨 거미줄에 온갖 곤충들이 매달려 있을뿐......, 자연적인 상황도 그렇고 환경적으로 깨끗함을 위해서 청소를 열심히 한 탓 때문일까?
먼 옛날부터 존재해 온 거미. 최소한 3억년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타란튤라와 비슷한 녀석은 중생대에 처음 나타났다고 하니 그 업겁의 세월을 잘도 견뎌 왔는데...., 아쉽게도 어릴적 흔히 볼 수 있었던 커다란 방사모양의 거미줄은 귀한 것이 된 듯하여 씁쓸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없는 종이지만 종종 애완용으로 사육하는 이들을 통해 구경케 되는 타란튤라거미, 생김새도 무섭지만 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전갈만큼이나 두려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생김새며 그 특징 하나하나를 모형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정말로 세밀한 그림의 도서로도 확인할 수 없는 이면의 사실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하는 이점이 있는 듯 하다.
거미에 대해 알고 있던 사항들 외에 털을 날려 위협을 하기도 한다, 혈액이 파란 이유가 구리가 혈액내 있기 때문이다, 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다, 냄새를 발로 맡는다..... 등등의 알 수 없었던 사항들과 암기적으로만 알고 있던 방적돌기에서 거미줄이 나온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거미줄의 튼튼한 정도, 성분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거미줄까지도....주위에서 흔히 보아왔던 것이지만 정말 제대로 알고 있던 것이 없었다. 그저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경우는 습도가 약간 높을때 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고, 그 쳐진 거미줄을 모아 잠자리 잡는데만 이용하던 개구장이 시절을 보냈을뿐이었으니......., 그래서 더 아침 햇살에 반짝이던 그 거미의 멋진 작품을 그리워하는 지도 모른다.
이제는 구석켠에 쳐진 지저분한 거미줄을 볼때, 그게 거미줄의 한 방편임을 알았으니 다방면으로 얻음이 확실히 많았던 기회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멋지던 거미의 작품을 볼 수 있으려면 우리 주위의 환경이 오염되거나 파괴되지 않도록 애써야 함도 기억하면서 말이다.
( 우선 주인공인 거미를 만들기: 빨대와 뿅뿅이를 이용)
( 거미와 관련된 사항을 정리하고 배열하기)
(그리고 집 주변에 진을 치고 있던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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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거미 타란툴라
우리가 흔히 집에서 볼수 있는 것이 거미 아닐까 한다
그래서 괜히 친한척 하고 싶은 곤충 아니 동물
타란툴라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큰 거미로 알고 있는 타란툴라에 대한 백과사전
을 만난것같다.
모형과 함께 하는 타란툴라의 몸 외골격, 독분비계, 순환계, 소화계, 신경계, 생식계, 거미줄
이동방법까지 각 모형과 함께 있는 상세한 설명은 이 한권으로 거미박사가 되기에 충분했다
3억년전 처음 지구에 나타난 거미 타란툴라는 공룡시대인 중생대에 처음 나타났으며
알려진종만 850종이 넘고 매년 최소한 한종이상이 새로 발견된단다.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사막과 대평원 열대우림에는 많이 살고 있는 거미
타란툴라의 많은잔털은 여러가지 일을 하며
진동을 감지 먹이가 있는곳을 알려주기도 하고 미각을 느끼기도 하고 가시털을 공중에 날려
위험순간에 무기가 되기도 한다니 말이다
그리고 또하나 타란툴라하면 생각나는 사나운 독니
공격을 하기위한 순간은 아주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변해 날카로운 독니로 개구리
작은뱀,설치류, 죽은박쥐같은것을 콱 물어 먹는다.
하지만 사람을 물때에는 독액을 전혀 주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하니
그다지 만나도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하다
타란툴라의 혈액은 왜 창백한 파란색일까 철대신 구리가 들어있기 때문이란다
타란툴라의 책허파 모양을 보면서 정말 책처럼 생긴모습에 한번더 눈길을 주게된다
타란툴라는 책허파라는 기관을 통해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 탄소를 내보내면서 호흠을 한다
그리고 타란툴라의 먹이는 액체먹이
상식적으로 생각했던 생각들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침을 넣어 먹이의 진액을 빨아먹거나 무시무시한 명성 그대로 육식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먹이를 기절시키거나 죽인뒤 강한 화학물질을 토해내어 먹이가 액체로 변하면
쭉쭉 발아먹는단다.
눈이 8개나 되는 타란툴라이지만 눈보다는 다리를 통해 더많은 정보를 업어낸다니
다리의 신경이 훨씬 발달한모양이다.
거미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거미줄 거미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내구성과 강도가 뛰어난것으로 명성이 놓은 거미줄은 액체 단백질이 굳어진것
배에 있는 방적샘에서 거미줄을 만들어 방적돌기라는 깔대기 모양의 기관을 통해 거미줄을
뿜어내고 먹이를 잡는 사냥감도 되고 보금자리를 짓기도 하고 포식자난 먹있감이 다가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는 아주 유용한 보물이 아닐까 한다
각장마다 세분화된 모형을 보면서 자세한 설명을 읽고 있자니 어느덧
거미박사가 되어버렸다
나만의 거미책을 만들기로 하였다
타란툴라는 거미줄을 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지만 그래도 거미와 거미줄은 뗄수 없는
관계이기에 같이 하기로 하였다
드디어 나의 거미책 완성
앞표지
나만의 책 뒷표지
내가 알게된 내용들이 이 속에 고스란히
언니와 같이 한 나의 거미책
열심히 오리고 붙이고
타란툴라에 대한 토론도 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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