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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란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을 말한다. 즉 주식시장 표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관계없이 기업의 근간을 구성하는 가치에 근거해 주식을 사는 것을 말한다. 가치투자자들은 주가가 오를 때 흥분하는 모멘텀 투자자와는 정반대다. 모멘텀이란 시장의 관성, 즉 시장이 움직여가는 추세를 말한다. 모멘텀 투자자는 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그 추세에 따라 움직인다.
저자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늘어났지만, 시간을 들여 주식투자에 대해 배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지적한다. 평균 수준의 IQ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합리적인 투자의 방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가치투자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적은 것인지, 그리고 이 문제가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내재가치보다 싸게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은 들어왔지만, 내재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측정하는 지에 대해서는 시원한 답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았다. 기업의 내재가치란 은행 입장에서 보면 담보물(자산)의 가치와 채무자가 벌어들이는 소득(이익)의 가치를 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이 가진 자산, 창출하는 이익, 주주들에게 주는 배당금, 미래에 기대되는 수익 등을 모두 종합한 총괄적이고 본질적인 가치가 내재가치라는 것이다. 기업이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될 때 받을 수 있는 가격을 내재가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고 한다.
저자는 가치투자가 단순하다고 말한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손해 보지 마라(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주식은 미래에 예상되는 이익에 근거해 주가가 결정된다고 한다. 과거 실적이 아무리 나빴더라도 앞으로 좋아진다는 기대가 있으면 주가는 올라간다. 이 때문에 워렌 버핏은 과거의 이익을 근거로 투자결정을 내리는 것은 자동차의 백미러를 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은 소리도 없이 내 자산의 가치를 잠식하는 것으로 이는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물가상승을 대비한 최적의 투자가 주식투자인 것이다. 기업들은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을 올려 물가상승에 따른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가 하락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일종의 세일 행사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주가가 하락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것은 주가 하락이 아니라, 주식을 살 때 지불한 가격이라는 것이다.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주식을 샀다면 그것이 위험한 것이라고 말한다.
남들이 주식을 급하게 처분할 때 우리는 염가판매 중인 주식을 꼼꼼히 살피며 주식 쇼핑에 나서야 한다는 대목은 100% 공감하게 된다.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는 펀더멘털이 견실한 기업은 주가가 급락해도 언제나 회복됐다는 것이다. 단,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높은 주식이야말로 떨어지는 칼이라고 하면서 고평가된 주식은 가격이 떨어진다 해도 잡으려 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주가가 하락할 때 안전마진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러나 싼 주식을 골라 사는 가치투자자들은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인기주 명단이 아니라 연중 최저치로 떨어진 소외주 명단에 저가 매수의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한다.
1년을 통틀어 주가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주식들 명단은 가치투자할 종목을 찾을 때 그 출발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52주 최저치로 떨어진 주식, 주가순자산비율이나 주가수익비율이 낮은 주식들을 골라냈다고 여기에 무조건 투자한다면 큰 실패를 경험할 수도 있다면서 이러한 기준에 적합한 주식들은 단지 1차 관문을 통과한 투자 후보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여러 기준에 비춰볼 때 싸다고 분류된 주식들 중에서도 정말 가치가 있는 주식과 ‘싼 게 비지떡’이라고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는 주식을 구분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가가 왜 싼지 살펴보라는 조언인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워렌 버핏의 스승으로도 유명한데, 그는 매우 단순한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측정했다. 자산이 부채보다 2배 더 많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식품과 음료수, 세제, 치약, 볼펜, 연필 등 일상생활에서 계속 사용해야 하는 소비 필수품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경기에 관계없이 항상 수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쓰던 제품을 계속 쓰는 경향인 브랜드 충성도도 높다고 강조한다. 예전에 피터 린치의 책을 읽었을 때에도 같은 메시지를 얻게 되었다. 딸들과 쇼핑을 가는데 매장의 눈에 띄는 곳에 진열되어 있는 상품의 기업들을 눈여겨보고 투자에 임한다는 것이다.
기업을 분석할 때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은 대차대조표라고 한다. 대차대조표를 보면 기업의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재정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먼저 유동성을 가장 눈여겨봐야 하고 다음에는 부채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에서 기업이 갚아야 할 모든 부채를 빼면 자기자본, 즉 순자산이 나오는데, 이 순자산가치가 바로 기업의 자산가치, 장부가치라고 한다.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 즉 주가순자비율(PBR)이 낮다는 것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투자기준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매출액의 추이도 중요하다고 하면서 기업의 연차보고서에 나오는 과거 5년간의 매출액과 이익의 추세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주식에 투자해 얻는 수익률의 80-90%는 전체 투자기간의 2-7%라는 짧은 기간에 발생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등락의 타이밍이 아니고, 항상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격언이 이를 대변한다. 주식투자의 장점은 수익이 재투자되면서 복리의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인데, 복리는 수익률이 높을수록, 기간이 오래될수록 작은 돈을 큰 돈으로 불려주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복리의 적이 바로 높은 회전율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높은 회전율이 투자자들에겐 적이고 미국 국세청에겐 친구라는 표현으로 독자들이 공감하게 만든다.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에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그 다음에는 인내하는 것이다는 교훈을 이 책을 통해 얻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주식시장이 때로는 오르고 때로는 떨어진다는 사실을 안다. 다행스러운 것은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추세는 위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주식에 투자하겠는가 라고 단언한다. 두껍지 않은 이 책은 우리가 왜 가치투자를 지향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가치주를 찾아내는 법과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등 주옥같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곁에 두고 틈틈히 탐독하고 싶은 책이다. 간단명료하면서도 심오한 투자의 원칙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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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거장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쓴 가치투자의 비밀은 투자의 기본원칙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투자의 세계에서 비밀스러운 방법이나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나만 아는 비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투자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 조차 S&P 500지수를 초과하여 수익을 내는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투자의 비밀과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끊기와 인내 없이는 오랫동안 실천하기가 어려운 그저 평범한 방법이 있을 뿐이다. 그것이 바로 투자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가치투자 방법이다. 가치투자는 내재가치보다 싼 주식을 사서 그 가치까지 가격이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방법이다. 가치투자 방식을 적용하여 고른 싼 주식을 여러 종목 분산 투자하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된다. 그것이 주린이 또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위대한 비밀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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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더퍼블릭 김현준 대표님이 추천해줘서 산 책인데 서점에서 읽어보고 두고두고 계속 볼라고 구매했습니다. 지금 두번째 읽는 중인데 지금 읽어도 나중에 다시 읽고, 계속해서 어떤 방법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하는지 제 마음을 다 잡아 줄 책이예요 장기투자,가치투자에 관심있다면 주식매매 시작 전 꼭 읽어보고 시작하세요. 가치투자의 정석을 쉽게 풀어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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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주식도 공부해야 하나 해서 이것저것 책 주문 해서 읽고 있어요 원래 재태크에 관심 없다가 늙어서 혼자 살 집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물론 현재는 아니구 부동산 값 안정 되면요 ㅋ 부동산 투자 (경매) 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종자돈을 빨리 모으려면 주식을 해야하는 것 같기도 해서..... 가치투자 알아두면 좋죠 나중에 코스피 지수 폭락하면 사려구요 하지만 주식을 대량 매입하려고 해도 결국 현금이 많아야 하고 ㅋㅋ 로또가 유일한 희망 입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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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준으로 이 책을 추천 한다. 1. 번역이 잘 되어 있다. 2. 다른 가치 투자 책에 비해 페이지 수가 적지만 내용은 그에 못지 않게 알차다. (현명한 투자자랑 비교 해 보시길) 3. 책 가격이 저렴 하다 ㅋㅋ 주말 쿠폰 먹이면 1만원 가량으로 구매 가능.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해서 종목 선정을 한다면 단언컨대 워렌버핏 같은 수익률은 나지 않겠지만 예전의 나보다는 괜찮은 수익률이 나올 거라 장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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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준으로 이 책을 추천 한다. 1. 번역이 잘 되어 있다. 2. 다른 가치 투자 책에 비해 페이지 수가 적지만 내용은 그에 못지 않게 알차다. (현명한 투자자랑 비교 해 보시길) 3. 책 가격이 저렴 하다 ㅋㅋ 주말 쿠폰 먹이면 1만원 가량으로 구매 가능.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해서 종목 선정을 한다면 단언컨대 워렌버핏 같은 수익률은 나지 않겠지만 예전의 나보다는 괜찮은 수익률이 나올 거라 장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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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가치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본 원칙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는 내용만으로 이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왜 물건은 저렴할때 사면서 주식은 저렴할때 사지 않는것일까? 그 이유는 너무 욕심에 눈이 멀어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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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리뷰입니다. 값이 쌀 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가치투자, 그 예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워렌 버핏이 구입한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이다. 구입 당시 8달러가 채 안 되던 이 주식은 지금 9만 달러에 달한다. 이 주식을 취급한 회사가 바로 87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의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이다. 벤저민 그레이엄, 월터 슐로스, 워렌 버핏 등 투자의 거장들이 모두 이들의 고객이었다. 가치투자의 살아 있는 역사라고 불리는 트위디 브라운의 가치주 찾는 법과 투자 원칙을 대표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이야기한다. 초보가 읽기엔 많이 이해하기 어려워 난해한 책이지만 그래도 읽어봐야할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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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라 하면 주로 벤저민 그레이엄이나 그의 제자인 워렌버핏을 많이 떠올립니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브라운처럼 초보 투자자들에게 가치 투자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을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가치 투자를 위한 세세한 방법까지 다 나와있습니다. 천재가 아니어도 투자를 잘 할 수 있다는 저자의 열정이 많이 느껴지는 책 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투자법이 있지만, 이 책은 어떤 투자자에게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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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미국의 전통적 가치투자 명가인 트위디브라운의 간판 펀드매니저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저서이다. 일단 출판된지 꽤 오래된 책이고 2000년대 이후 질적/양적으로 워런 버핏을 비롯한 가치투자 방법론에 대한 소개가 많이 된 상황에서 신선한 내용이라고 보긴 어렵다. 다만 장황함이나 미사여구 없이 저자의 오랜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많은 배경지식이 없더라도 투자방법론의 기초를 닦는다는 측면에선 정독의 필요성이 여전한 책이다. 인상깊은 몇 가지 아이디어는 1. 업력이 오래되고 가치에 비해 할인되어 거래되는 회사를 매입할 것과 2. 그러기 위해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제무재표 분석 방법 3. 거시적으로 투자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해외 시장에도 관심을 가질 것과 4. 그런한 과정에서 정치/외부적 변수를 통제하기 힘든 신흥시장 투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 등이다. 핵심적 아이디어를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씐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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