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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여론은 미래도 예측한다 앞의 사례에서 각 개인의 집합은 황소의 무게, 젤리의 수, 폭탄으 위치 등의 특별한 상태를 결정했다. 그러나 미래의 상태를 예측하지는 못했다. 지금 이것이 얼마다 라고 말하는 것과 앞으로 이것이 얼마가 될 것 이라고 말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휴렛팩커드가 매출을 짐작하기 위해 세운 내부시장이 공식적인 회사의 전망보다 더 정확하게 매출액을 예측했다.
실제 세계에서는 어떤가 이렇게 집단화된 생각이 정보를 요청하는 사람과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을 연결하고, 현재 또는 미래의 상태를 예측하는 데에도 정통하다는 것이 증명됐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 이것을 어떻게 응용할 수 있을까? ...... 투자자들은 누군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 주식을 매각함으로써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기 대문이다. 다시 말하면, 정보를 집합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 중 하나 또는 그 이상, 즉 집단의 이질성과 다양성을 위배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대중의 미망과 광기 에 예외가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시장이 효율적인 이유를 알고 있는 투자자들은 시장이 비효율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정통하게 될 것이다. 집합적인 지식, 즉 여론을 잘 활용하는 기업을 찾아낼 능력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미 투자의 첨단기법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294-296쪽
2007년에 나온 책이었네요. 그리고 집합적 문제해결 능력에 대해 언급한 것도 중요하겠지만 제게는 여론을 잘 활용하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투자의 첨단 기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시장의 비효율적인 이유에 대해 아는 것이 투자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영향력이 큰 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론, 홍보와 시장에 비효율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를 아는 것에 대해 깊이 알아봐야겠네요. 한 가지 숙제를 더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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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대통합인가?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을 실행으로 옮기기에 상당히 힘들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저자는 빌밀러씨가 이끄는 레그메이슨 캐피털매니지먼트의 수석전략가이고 빌밀러씨 는 사무실을 돌아 다니며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고 합니다.
도대체 철학적 질문과 투자와 어떤 관계를 가지기에 철학까지 나오는 것일까요? 어 느 수준까지 지식을 흡수( 확장뿐만 아니라 지식의 깊이를 더해가는 )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서??
더 나은 사고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학계에 의해서 속속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서 지금까지 밝혀진 부분들이 무엇인지 어떤 도움을 주는지 투 자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등을 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맛 보시길을 권합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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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주식 투자 경력 13년째이고, 투자에 대한 많은 책을 읽고 경험을 쌓았지만 이 책만큼 뛰어난 책도 보기 드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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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you know. 책 제목은 제멋대로이고 번역은 엉망이다. 오타라면 이해라도 하련만, 오역은 어쩌란 것인지. 이해가 되질않아 원서를 구했다. 번역본을 읽다 이해가 되질않아 원서와 비교해 보고 있다. 유의미한 단어의 차이를 없앴다. 단어의 일관성도 없다. 섬세하게 가다듬은 문장은 고사하고 아예 엉터리도 있다. 놀랍고 당황스럽고 화가난다. 해외명품 라이선스를 가져다가 엉타리로 만들어 팔다니. 모부신의 다른 책인 think twice도 번역품질이 좋질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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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직업인 투자전략가 답게 다양한 방면의 실례를 들어가면서 투자에 대해서 쉽게 풀어쓰고 있는 책이다.보통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체로 쓰여졌는데, 시장대비해서 초과수익을 내는 우수한 펀드 매니저들을 조사해본 결과 다음 네 가지의 공통점이 있었다.
첫째는 포트폴리오의 회전율이 27% 였는데, 이는 다른 액티브 펀드의 회전율 112%와 비교해보면 매우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즉, 너무 자주 샀다 팔았다 하는 트레이딩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두 번째가 집중도이다. 예를 들어 실적이 우수한 펀드들은 상위 10개 종목의 자산 비중이 평균 29%였다. 그 다음이 모멘텀 투자가 아닌 가치투자를 지향했다는 점이다. 다시말해 차트를 이용한 매매는 성공적이지 못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마지막이 투자의 본고장, 그중에서도 월스트리트에 회사를 둔 펀드는 소수였다고 한다. 즉, 금융의 중심지를 벗어난 중소도시에서 투자를 했다는 점이다. 이는 불필요한 잡음을 피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 네가지의 결과가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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