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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심리를 열 가지로 분석한 책이다. 여러 경우의 수를 재미있게 서술하는 방식으로 풀어간다. 가끔씩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경구절을 인용해 진실을 언급하기도 한다.
부부가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서로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말다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자가 생각하는 오해를 분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남자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책의 내용을 전개해나간다. 그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이럴 땐 이렇게 해결해야겠다는 지혜가 생기기도 한다. 아직 미혼으로서 결혼을 준비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책을 읽으며 삶의 지혜를 한 가득 깨닫게 되었다.
부부가 읽으면 참 좋은 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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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때문에 속상해보지 않은 여자가 있을까? 남자들 또한 여자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하는것이 좋아서 하지 않겠지만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상처를 준다. 흔히들 연애할때와 결혼 후는 180도 틀리다고 한다. 남성과 여성 서로의 반쪽을 찾아 결혼을 하지만 그 반쪽이 조각 맞추듯 딱 맞지는 못하나 보다.
팔에서 제일 가까운 부분인 갈비뼈 가운데 하나를 뽑으셨는데 이는 남자가 여자를 팔로 안아 심장 가까이 두고 금지옥엽처럼 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처럼 꼭 안아주고 다시 한몸이 되길 원한다 (23p)
딱맞지 않은 부분을 채우는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걸로 채워질것이다. 남녀는 서로 다른 몸짓의 언어를 파악하기 위해 남과여를 분석하는 책을 가까이 하게 된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존 그레이 >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과 그들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놓았지만, 서양의 환경과 문화의 차이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진다. 여기 <여자가 모르는 남자자의 거짓말 - 팀라이터,실리라이터 >은 화성~ 금성~ 의 연장선이라 할 수있다. 다만 옮긴인의 재간인지 등장인물이 한국인의 이름과 한국문화에 맞는 사례로 바꾸어 말해서 그런지 쉽게 읽혀진다.
남과여의 기본적인 차이를 말하고 남자들에게 여자에게 과오를 범하지 말라며 처방전을 알려준다. 그러나 그 처방전이 상투적인 것이 아쉽다. 성경의 인용문과 결혼식날 주례선생님 말을 떠올려라 등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느낌이 든다. 어쩌면 이 책은 여성이 읽을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읽는다면 더 좋을거 같다.
여자는 사랑받고 있단 느낌없이 못사는 존재란 사실을 인정하자 (31p)
여자는 비단 한마디 상의 없이 덜컥 집을 사버린것만 괜심 한 것이 아니다. 이 남자를 과연 더 이상 믿어도 될지 이 남자가 내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가 헷갈리지 시작한다. (211p)
남자들의 변명으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며 자신이 젊고 이쁜 여자에게 시선이 가고 꿈꾸는 것이 본능이라고 치부한다. 본능에 대해 말한다면 여자 또한 우수한 유전자를 갖지 원한다는점이다. 본능을 중시한여 결혼 후 심드렁 한다면 동물들 보다 못하거다. 동물들은 본능을 따르기에 자신의 짝에게 더 잘해준다.
믿음을 얻어을때는 굳은 시멘트처럼 단단하지만 그 믿음이 깨질때 유리처럼 깨져 날카로운 유리 조각에 상처가 난다. 사소한 비밀, 가족보다 일을 중시하여 뒤로 밀려날때 여자는 불안해진다. 사소한 믿음이 흔들릴때 내 모든것이 흔들린다. 상처 입고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그 상처의 흔적은 그대로 남는다.
오랜만에 속(?)시원한 책을 만났다.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다. 왠지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비밀을 읽으면 남자의 심리를 좀 더 알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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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 여자들이 읽어야 될 책 같지만, 그런 구분없이 남자도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면 지은이가 여자들에게 조언과 충고를 주지만, 남자들에게도 많은 얘기를 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거짓말' 내용도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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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거짓말/ 팀라이터, 실라 라이터/ 북폴리오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거짓말이라..ㅋ 제목이 참으로 신선하고 호기심을 발동하기에 그지 없다. 은근히 남자들의 심리를 간접적으로나마 해부시켜 본다는 관점에서도 스릴이 느껴지는 듯했다. 은근히 남편을 생각하며 오늘부터는 독안에 든 쥐다라고 혼자 생각하며 씽긋 웃음이 번지기도 했다.
부부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특히 남여는 서로 사고 방식과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고 있길래 서로 해석하는 방법이 다 다를까.... 가끔 남편을 생각하면 분명 연애시절의 남편은 아니다. 연애시절엔 적어도 나를 여왕대접해주려고 애쓴 노력과 흔적들을 여기저기서 찾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한마디로 낙제점수를 주고 싶은 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는 듯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프리하게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차원이라면 모를까 문득 문득 느껴지는 방관자의 태도는 나를 살짝 약오르게 만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남편은 당당히 말한다. 나의 주관이 강해서 나의 성격을 알기에 알아서 모든 아일을 잘 처리 할거라 생각한다며... 모든일이라.... 모든일을 알아서 잘한다???~~ 핵심을 교묘히 피해가는 남편을 보며 나랑 왜 결혼했냐며 한마디 던지기도 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남자들은 여자의 심리를 너무 모르는 것 같다. 이 책은 그저 여자들만이 보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남자들도 같이 읽어서 여자의 말 한마디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를 제대로 해석해 낸다면 분명 서로간에 갈등보다는 합의점에 도달 할 수 있는 소통의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
읽는 내내 유쾌하기도 하고 통쾌하기도 했다. 맞다 맞어라고 맞짱구 치면 단숨에 읽어 버린 책.. 저자의 입담도 읽는 재미를 한층 고조 시켜주었다. 하지만 중간중간 성서의 내용을 삽입해선지 조금 거슬리기도 했다.
남자는 존경받는게 최고로 생각하고 여자는 사랑받는게 최고로 생각한단다.. 그렇다면 모범답안은 이미 이 표현안에 모두 들어 있는 것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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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거짓말이라..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더군다나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조금의 남자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책을 읽고 화가 치밀어 화를 낼까도 생각했었다. 이러면 안된다고 맘을 추스리고 근본적인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을 먼저 이해할려고 노력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가장 우선인데 남자들은 어찌도 그렇게 교묘하게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는 것일까? 자신의 실패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고 물론 나역시도 그렇지만 그런것들로 인해 상대방이 받는 상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봤다. 진실을 두려워 하기 보다는 서로 이해해주는 마음이 먼저 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더 많은 원망을 했을것이다. 더군다나 여우같은 구석도 없어서 닥달만 하고 투덜대기만 하지 않았을까 싶다. 여자와 남자가 다르듯 생각 역시 다르다.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그 중간점을 서로 찾을 수 있다면 그것만한 것이 없을 것이다.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자신부터 먼저 바꾸어 보는 것을 어떨까?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여자와 남자가 모두 웃을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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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무심히 열어본 남편의 책생 깊숙이 에서 발견되는 옛여자친구 에게서 받은
연애편지를 발견한 아내. 왜 아직도 버리지 않고 간직하고 있을까? 진실을 추궁하는 아내에게 남편은 억울해 한다. "나 진짜 그 여자에게 아무 감정 없어~"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이다. 옛날 감정은 사라졌더라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책은 제발 내 여자만은 모르길 바라는 남자들의 재밌고 때로는 심각한 거짓말, 그리고 거짓을 극복하고 진실을 회복하게 하는데 효과만점 처방 열가지가 정리되어있다.
이책의 내용을 쭉 읽으면서 여자와 남자가 신체적 구조가 다른만큼 정신적 구조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나와 다른 구조를 지닌 사람의 머릿속을 이해하기 어려우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게끔 도와주게 하기위해 이책이 나오지 않았을까?? 이책에선 남자의 거짓말하는 그 이면의 심리를 알려주는 동시에 왜 그렇게 거짓말 할수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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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거짓말'과 '남자가 모르는 여자의 거짓말'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그 중 나는 여성이기 때문에 물론 '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거짓말'을 선택하였다.
과연 다른 책을 집었다면, 그 책에서는 여성들에게 남성의 심리를 이해시키는 그러한 조언조의 내용이 많이 있었던 걸까 심히 궁금하다.
간단히나마 일단 이 책에 대한 느낌을 덧붙여 보자면, 이 책이 지은이의 직업이 '목사'이기 때문인지, 상당히 성경에 대한 구절이 많이 나온다. 여자와 남자가 서로 사랑하고 아껴야 하는 이유도 성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면서 그 당위성을 성경 안에서 종종 찾기 때문에,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이러한 점이 조금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지금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하고 있거나, 한창 혈기 왕성한 20대 초중반을 즐기는 커플들 보다는, 결혼을 앞두고 앞으로의 변해갈 생활에 두려움을 느끼는 커플, 또는 현재 결혼 생활을 누리고 있는 커플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한 가지 갈등 상황을 마치 드라마를 보듯이 늘어놓은 다음, 이 상황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각자 다른 상황에 대한 해석을 보여준다. 이 해석이 너무나도 나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작가의 이야기 능력이 아닐까 싶다.
사실 아직 미혼 여성으로서, 조금은 먼 이야기처럼 아직은 들리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미래의 위기를 미연에 대처할 겸? 또는 모든 남녀의 관계에서의 심리는 비슷한 기본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자면, 나름 남자와 여자의 심리의 차이를 알기 위해서 읽어본 직도 한 책인 듯 싶다. 하지만 조금 식상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듯한 면이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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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함 그리고 이해 -
무엇보다 이 책은 여자만 볼 것이 아니라 남자(남편)도
다만 이 책은 남자와 여자의 확연한 차이점과 심리적 갈등 요인들을
나도 늘 바쁜(척) 공사다망한 남편 덕분에 내가 가끔 하숙집 주인 같다는
쉬는 날 소파에서 잠을 자든 게임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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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모르는 남자의 거짓말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발동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가 이 책을 썼을 것같은데 알고보니 목사님! 이 책은 여자가 모르는 남자들의 열가지 거짓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열가지 거짓말들은 정말 주변에서 흔히 들어봄직한 말들이다. 그런 거짓말속에 내포되어 있는 남자의 심리, 여자의 심리, 그리고 그런 문제들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여자와 남자는 분명히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다르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대화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남자에게 여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표현하고 실천하라고 권하고 있다.
남여의 심리상태를 설명함에 있어서 기독교적인 해석이 자주 등장한다. 아마 종교가 기독교가 아닌 분들은 좀처럼 공감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좀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나 역시 기독교는 아니지만 천주교라서 어찌보면 공감할 수도 있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심리적 원인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어째든 이 책을 읽으면서 남자는 여자와 확실히 사고방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표현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어떻게 조절하고 타협하여 해결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여자들만 읽기보단 남자들이 읽고 본인들의 행동이 왜 이런것인지 그리고 여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얼마나 화가 나고 실망을 주는지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스스로 깨닫고 개선이 될 테니까.
어제 도착한 책을 받고 호기심에 퇴근길에 읽기 시작한 것이 한권을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흥미롭게 씌여진 책이라 읽으면서도 재미있었지만 약간 2%정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나만 그런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