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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욕의 창시자의 책입니다. 국내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책을 낸 사람들이 있죠. 자기들의 물건을 비싸게 팔기 위한 수법으로 내는 책들 종류이지만... 이 책은 그런 의심이 드는 구절은 비단양말을 신어라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는 비단 양말을 구하기 힘드니까 그것도 상관없죠. 면양말도 괜찮다고 해두었습니다.
요즘 온갖 매체에 나오는 반신욕 기사들은 모두 이 책에서 내용을 따온 것입니다. 그 기사들만 잘 봐도 핵심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세세한 주의사항과,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는 이 책에 설명되어 있어서, 굳이 외우지 않아도 원리가 이해됩니다.
제 경우엔 반신욕과 족욕, 그리고 이 책에 나온 대로 상허하실-상체를 차갑게, 하체를 따뜻하게-로 건강에 아주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몸이 잘 붓는 분, 부어서 살이 찐 분, 자주 피로한 사람, 두통이 있는 사람,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사람, 요통이 있는 사람... 사실 위는 다 제 증상이었거든요.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 경우엔 반신욕에다 술이나 소금을 넣어서 하는데 효과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먹고 남은 녹차 티백이나 바디클렌져나 뭐든 좋을 대로 넣으면 됩니다.
책장이 금방 넘어가서 다 읽고 나서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들 우려가 있지만(책은 얇지 않습니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얻는 게 아주 많기 때문에...
전 기 치료와 지압, 스포츠 마사지, 경락 마사지, 온갖 건강식품, 온갖 건강보조치료기 등 안해본 게 없습니다. 하지만 다 반짝 효과이고, 반신욕-온열요법-은 근본 치료입니다. 원적외선 조사기는 반신욕과 같은 효과이지만, 비싼 기구 사거나 할 필요없이 욕조에 앉아만 있으면 되고 효과도 좋은 반신욕이 더 권할 만 합니다.
자취를 하게 된 후 욕조가 없어서 반신욕을 못했는데, 예전엔 용품이 드물었는데 요즘은 구하기 쉽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발달린 욕조도 20~30만원 선이고 그것이 부담되면 튜브처럼 바람넣는 욕조도 5만원 이하이고 그것도 싫으면 1만원 조금 넘는 플라스틱 물통(일명 다라이-고무는 무거워요. 플라스틱이 좋음.)에서 해도 됩니다.
모두 건강해지세요.
반신욕 효과를 시험해보려면,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콧물이 많이 나오던 사람의 경우 반신욕을 하기 시작한 후에는 콧물이 훨씬 줄어드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콧물이 많이 나오는 것은 냉기가 몸안에 있다는 증거이다. |
| 이 책에서는 단순하지만 핵심적인 진리가 담겨 있다. 하체를 따뜻하게 하고 상체를 차갑게 함으로써 건강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별히 돈도 들지 않는 반신욕으로 많은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내 개인적으로도 반신욕을 통해 습진이 완화되었다. 내가 오래동안 앓고 있었던 천식, 알레르기 등의 원인도 서양과학보다 오히려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세균, 알레르겐 등의 유형적이고 외부적인 이유보다는 무형이고, 내부적인 원인, 즉 체내의 냉기와 독기로 병을 설명하는 것은 이 책이 서구의 과학중심적인 시각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하겠다. 이 책에서는 병의 원인은 크게 두가지인데, 바로 과식과 냉기라도 말한다. 올바른 의식주와 생활방식을 통해 대부분 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냉기 병이 꼭 외부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인 원인, 즉 마음에서 온다고 하면서 진정한 치유를 위해서는 마음가짐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만, 냉혹, 이기, 탐욕을 줄임으로써 냉기를 줄이고 건강해 질 수 있다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의 근저에는 동양의 음양오행 철학이 들어있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음양오행에 대한 상식도 늘일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 상식이 많고, 그 중에는 기존의 상식과 대치되는 것들도 있다. "나쁜 음식도 조금씩 섞어 먹는 것이 몸에 좋다." "발, 무릎, 대퇴골, 고관절 등의 문제는 췌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천식이란 체내에 나쁜 것, 독을 내보내고 싶은데 용이하게 내보내지 못하는 증상" "가려울 때는 긁으라" 내 경험으로 비추어봐서 반신욕을 너무 많이 하면 몸에 기운이 빠지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 같다. |
| 아침에 일어나면 흐르는 콧물때문에 코가 빨게질때까지 코를 풀고 또, 코에 버짐이 생기고,위에 옷을 세개나 껴입고, 양말을 신고 뜨거운 물을 마셔봐도 증세가 호전될 기미가 안보였는데, 이책에서 상반신이 하반신보다 따뜻한 것도 냉기라했을때 조금은 충격적이었다. 그래서, 책 내용대로 상반신은 반팔을 입고, 양말을 두개를 겹쳐 신었더니..신기하게도 아침에 콧물이 멈춘 것이 아닌가!! 그리고, 만성적인 두통도 사라졌다. 병원에 가서 X-ray에, 피검사에, 하지만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지만 약을 한번 먹어보라했다. 아무 이상이 없는데 약를 먹어라? 그건 내가 방광이 안좋아 병원에 갔을때도 마찬가지였다. 밤에 잠못자고 30분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거의 노이로제 상태가 된 나에게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고, 신경성인것 같다며, 맘을 편히 먹고 약을 먹어보라 했다. 정말 저자의 말대로 현대의학은 큰 오점이 있으며 현대의학과 약으로는 병을 고칠수 없다 생각한다. 감기나 비염, 방광염 뿐아니라 암도 마찬가지이다. 여러분, 몸이 안좋으면 병원을 가지말고 이책을 읽어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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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반신욕이란 말을 알게되고 대중사우나에가도 사람들이 전처럼 탕안에 깊숙히 들어앉아있는것이 아니라 상체를 내놓고 걸터앉아있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반신욕에 대한 카페에도 가입하고 이런저런 글을 찾아 읽다보니, 신도 요시하루라는 일본인 이름이 자주 등장하고 그분이 쓴 책에 대해서도 나오더라구요. 그분이 쓴 냉기제거법에 의거하여 시작하게 되고 사회적 붐이 된 반신욕이라구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알고싶어서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반신욕에 대한 글이 더 많이 자세히 나와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비로소 반신욕만 해서 모든게 다 좋아지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알게해준 책이었습니다.
특별히 어디가 아프다는 증상은 없었지만 반신욕을 시작하고 2주후 갑자기 장염증상으로 5일정도를 고생햇는데 그렇게 심한건 첨이구 병원을 다녀도 차도가 없었지요. 의사말이 몸안에 나쁜걸 내보내기 위한것이기 때문에 막는 주사나 약을 처방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냉기제거하는 과정에서 몸안에 잠복 내지는 내재해 있던 나쁜곳에서 증상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가끔 배속이 더부룩하다거나 갑자기 아프다거나 큰 이상을 느낄정도가 아닌정도로 장이 안좋은가 하는 증상이 있었거든요. 거기다 그 후에는 엄지발가락있는곳에서 바깥쪽 튀어나온 뼈-보통 여자들 하이힐이나 작은사이즈 구두신으면 발가락이 변형되어 튀어나온다는곳-부분이 심하게 걷지도 않았는데 무지 아프기 시작하고, 왼쪽어깨관절이 아파서 팔이 저린듯 시린듯까지 하는 증상까지 겹쳐왔지요. 발가락부분은 특별히 많이 걷고 피곤할때 아픈증상이 있던곳이고 어깨는 몇년전엔가 병원에가서 물리치료도 받던곳이지요. 그때 의사말이 나이가 있으니 퇴행성관절염은 아닐꺼고 많이 사용해서 그러나...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 어깨가 그때보다 더더더 아픈거에요. 한의원에 다니다 의원에 다니다 다시 다른 의원을 다니는 중인데, 그러던중 책을 주문하고 읽게 되면서 이것도 냉기가 원인이 되어 아프던것이 최근에 반신욕이다 족탕이다 하면서 하체를 따뜻하게 해주고 평소에도 잘때도 긴바지에 양말착용을 하면서 명현현상으로 나타난 증상이 아닌가 하고 생각되어지데요. 냉기란것이 차고 추운것과는 또 다른 것이라는데 놀랐어요.
그저 책제목만 보고 구입해서 읽으신분들보다 반신욕에 대한걸 알고 경험하신분들이 더욱 이해가 빠르고 감탄하기 좋은 그런책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부록으로 원작에는 없었다하더라도 반신욕에 대한것을 자세히 넣어주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냉기제거를 하는 생활과 과식을 하지않을것, 그리고 마음을 편히 가질것. 몸밖으로 나오는것은 막지말고 적극적으로 배출하라. 코피가 나오면 솜으로 막지말고 오히려 팡 팡 풀어라. 몸안의 독소를 내보내기 위한 우리몸의 자정작용이다. |
| 평소 냉한 몸으로 고통 받았던 나에게 유용한 정보를 안겨준 책이었다 실상 냉기로 인해 일어나는 자각증상이란걸 몰랐던 나에게 깨달음을 준 정보서라고 느낀다 특별하게 나타나는 증세가 없는 한 건강에 대해 소홀해지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한번 권해 볼 만한 책이다 현재 반신욕을 실천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 사실 꾸준히 실천한다는 것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 잃은 건강을 다시 찾는 어려움을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지 않은가! 평소 나처럼 냉기로 고통받았던 분들께도 한번 시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 손발이 차서 항상 양말을 신고 자야만 하는 나에게 책의 제목이 두 눈을 번쩍 띄이게 했다. 그리하여 바삐 주문해서 읽어보았더니 이건 아니다 싶다. 먼저 제목에 속지 말기를.... 내용에 요점이 없다. 현실적이지 못하고 너무 광범위하게 나열되어 있어 집중이 안된다. 이 책에서 보면 만병의 근원은 냉기라고 하는데.. 정말 그러한지..너무 오랫동안 냉증에 시달려온 나에게 단 한가지도 도움이 안되는 책이다. 이런 책은 읽었을 때 '아!맞아! 나랑 똑같애!똑같애!'하는 동병상련의 느낌같은 것을 받았어야 하는데...아니다. 냉기에 관한 책이 이제까지 없어서 첨 나오는 책이라 제목부터 기대를 너무한 내 잘못일런지...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무지 크다. 너무 화가 나서 대충 얼른 읽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