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읽은 "시바 료타로"의 네번째 소설 "나라 훔친 이야기"입니다..
역시나 역사소설의 대가인 만큼 재미면에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역사의 주연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주인공옆에서
있던 조연이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센고쿠(戰國) 시대 일본의 장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의 이야기가 아닌 "오다 노부나가"의 장인인 "사이토 도산"과
"오다 노부나가"의 오른팔격이었지만 나중에 "오다 노부나가"를 배신해
죽이게 되는 "아케치 미쓰히데"가 주인공인 책입니다...
이 책 전에 읽어봤던 "야마오카 소하치"의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는 다른
작가의 시각이나 같은 시대이지만 다른 주인공을 통해 여러 입장에서
센고쿠시대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같은 시대 배경이라도 다른 작가, 다른 인물이 주인공이면 완전 다른 내용이 되는 재미도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1517년 6월 20일에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추가) 1권이 제일 흥미진진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