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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는, 이게 무슨 내용의 책일까?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부제로 적혀 있는 "잘나가는 직장인을 위한 헤드헌터의 조언"을 보고, 어떤 내용의 책인가 파악이 되었다. 나이아가라는 직장인이 일에 집중하면서, 다른 자기계발을 하지 못한채, 40~50대가 되어 퇴직하게 되었을 때, 마치 나이아가라폭포에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이 말은 이제 남의 얘기로만 들리지 않는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직장인의 라이프 게임>이란 주제로, 헤드헌터 활용에 따른 1%의 차이로 인한 미래가 바뀌는 사례를 들고, 인생을 전반전-하프타임-후반전으로 비유를 하면서, 어떻게 준비해 가야하는가에 대해 말을 하고 있다. 저자의 삶이 적혀있고, 다양한 실사례가 적혀 있어, 구구절절 와닿는 말이 많았다. 나 같은 경우는 이제 직장 4년차 30살이지만, 앞으로 인생을 준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 2장은 <성공적인 전직을 위한 8단계>란 주제로 각 소주제가 전체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공적인 전직을 위한 8단계> 1. 5년 계획서를 반복한다. 2.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고 3. 바른 멘토링으로 4. 이력서를 작성하고 5. 인터뷰를 준비한다. 6. 나를 평가하는 또 다른 눈, 평판조회 7. 연봉협상도 실력이다. 8. 새로운 출발, 전직 3·3·3법칙
정말 이직을 준비하고 있거나, 전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독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 3장에서는 <헤드헌터 활용하기>란 주제로,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헤드헌터에 대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무조건 헤드헌터를 신용하지말고, 세부적으로 자세히 알아본다음, 전문성이 있는지, Carreer가 되는지 꼭 확인하고, 헤드헌터를 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인생에 대해, 그리고 직장생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다. 내 직장생활이든, 자기계발은 누군가 대신해 주지않는다. 그리고 시간은 똑같이 공정하게 제공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는 일반적으로 이직에 대해서, 적정경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같은분야로서의 전문성을 쌓아야지 경력관리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Generalist보다는 Specialist가 되라는 말이다. 5년이상의 적정 경력과 최소 3년이상의 지속성을 갖춰야지, 이직시장에서 우선 순위에 설 수 있다고 말하는 점에 많은 공감이 들었다.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자신의 경력관리는 필수불가결의 요소이다. 흔히 "난 대기업 다니고 있으니까! 걱정 없어!"라던지, "회사가 날 짜르지 않을거야!"란 생각은 자신을 안일하게 나태하게 만드는 자만심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세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경력의 일관성 및 적정 경력 두번째로, 경력관리 및 면접시 대처 질문 사례 세번째로, 헤드헌터를 적절히 이용하자!
이 세가지를 얻어 갈 수 있는 것 만으로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책에 좋은 글귀가 있어 이것으로 마무리지을까 한다.
"애사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업무에 대한 열정이다. 직업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를 그만둘 때 회사에서 '당신 같은 인재가 없으면 우리 조직이 쓰러진다'고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릴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5년 내에 키워놔야 한다. 개인의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보아야 한다. 가능하다면 한 직장에서 오래도록 함께하는 것이 좋지만 그게 혼자만의 짝사랑이어서는 안된다. 내가 아무리 직장을 일방적으로 사랑해도 회사는 하루 아침에 아무 느낌 없이 우리를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기회주의자가 되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기업과 함께 성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회사가 아무런 느낌 없이 나를 버릴 때를 생각하여 실력을 키워놔야 한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하얀색 페인트만을 밟다 보면 어느덧 제일 먼저 건너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파란색 신호등 불빛이 꺼지기 전에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는 분명한 목표에 아스팔트 위에 그려진 흰색 페인트를 규칙적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는 것과 같이 큰 목표, 작은 목표가 분명하다면 직장 내에서의 작은 성공은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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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비유한 나이아가라가 어찌나 딱인지. 읽으면서 무릎을 쳤다.
*나이아가라 증후군 인생이라는 강물에 구체적이고 의식적인 결단 없이 마냥 떠밀려 살아가는 증상을 말한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결단에 따라서가 아니라 사회적 환경에 휘둘리면서 단지 집단의 일원으로서 무의식적인 삶을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물살이 빨라지고 요동치는 소리에 놀라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미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 당도했음을 깨닫게 된다.
전체적으로 삶을 다시 재조명하고 인생 전체를 통틀어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에게 강추.
인상깊었던 구절 p45 원하는 것을 결정하고 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이 된다는 말이다. .. 벤자민메이즈는 인생의 비극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달성할 목표가 없는 데 있다고 말했다. 짧게는 1-2년, 그리고 5년, 10년, 20년, 40년의 목표를 잡아보는 가슴 설레는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 자신의 꿈에 기간을 더해 5년 계획서를 반복적으로 작성해 본다.
p89 여러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밝히는 자기 비전을 확고히 가지고 있는 3%의 사람들만이 큰 성공을 거둔다고 한다. 미래에 큰 성공을 거둘 3%클럽 가입을 위한 첫 관문인 10-20년 후의 명확한 자기 목표와 사명, 즉 자기 비전을 수립하는 것을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이다.
p133 이런 회사를 골라라 성과와 보상이 연계되는 회사, 새로운 일에 도전할 기회가 많은 회사, 업무량이 약간 버겁다고 느낄 정도의 일을 주는 회사, 책임과 함께 권한을 많이 주는 회사, 직원끼리 화목한 회사
이런 회사는 피하라 동 업종 평균보다 연봉이 적은 회사, 내부직원이 절대 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 회사, 사양 업종에 속한 회사, 권한이 특정인에게 집중된 회사, 경영 투명성이 부족한 회사 이런 회사는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다. 채용은 설렁설렁 빨리 하지만 해고할 땐 머뭇거린다. 술자리 예절은 깍듯한데 회의 때 하급자를 윽박지르는 등 업무 예절은 형편없다. 회식자리가 잦지만 상사가 하는 말에 고개만 끄덕이고 애꿎은 술만 낭비한다. 지금 상황이 어렵고 회계로 숨길 게 많아 자금 및 회계 관련 부서의 파워가 세진다. 모든 것을 토론과 말로 해결하려고 해 임기응변과 입씨름이 능한 탤런트들이 판친다. 사장이 항상 바쁘다. 부하가 해야 할 접대비/복사비 결제까지 직접 챙긴다. 장기적인 경영전략보다 이면지 아껴쓰기, 30분 일 더 하기 등 사소한 변화에 목숨건다. 일 보다 주식투자에 열중해 사내에 투자 성공담이 떠돈다. 점심때 고객들을 만나지 않고 직원들끼리 식사한다. 전화벨이 아무리 울려도 다들 자기 일만 한다.
p180 실전 분야별 질문 자기소개 관련 자기 소개를 해보시오. (국문/영문) 지원동기는 무엇인가? 가족관계는? 본인의 성격과 장단점을 말해주시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주로 누구와 상의하는가? 취미와 특기는 무엇이고 주말에는 주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보시오. 앞으로 10년, 20년의 삶의 계획을 말해 보시오. 인생의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 평소에는 주로 어떤 운동을 하는가? 리더로서의 자질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간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시기와 어떻게 극복했는지? 당신의 꿈과 비전은 무엇인가? 영어로 자기 PR/Selling을 해보시오. 우리 회사 내에 아는 사람은 있는가?
p183 인터뷰가 끝날 때쯤 면접관으로부터 혹시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은 없는가? 라는 질문을 흔히 받는다. 이때 질문을 하지 않고 인터뷰를 끝내는 후보자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조금만 준비한다면 이때가 본인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임을 알 것이다.
모범예 회사의 비전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만약 입사가 된다면 빠른 시간 내에 해당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됩니까? 회사의 조직 문화나 다른 기업과 구별되는 가치관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오.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제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인지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제가 어느 정도의 책임과 권한을 가질 수 있는지요?
p185 헤드헌터들이 모셔오고 싶은 인재와 피하고 싶은 인재는? 천리안형, 다트형, 장군형 이런 인재는 No 고집불통형, 사오정형, 무대포형, 샌님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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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미래는 암흑이다. 예측 가능하지도 않는다. 강에 몸에 맏기고 흘러가는 데로 두면 암흑의 폭포속에 떨어지고 만다.
보통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준비해야지 언젠가는.."이란 말들을 한다. 그 이유는 어떻게 뭘 어디서 부터 준비해야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헤드헌팅, 헤드헌터란 말을 여기서 알았다. 내가 나이들어서 이직이나 새로운 일을 찾을때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그리고 10년후 20년후 이직을 위해 헤드헌터한테 나의 길을 묻기 위해서는 준비되어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두 장 이상의 이력서에 채워질 경력 말로 설명 할 수 있는 능력 그를 위한 자기 계발
나이아가라에 맞서라는 잘나가는 직장인을 위해 현재 잘 나갈때 부터 준비하라고 말한다.
지금 잘 나갈때 준비 해 놓지 않으면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지 못 할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책은 해고 통지를 받고 슬퍼할지 해고 통지 전에 웃으면서 이직할지 선택하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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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어느날 떨어진 해고 통지 , 당신은 준비되었습니까?" 라는 문구가 참 인상적인책이다. 아직은 실감이 나지않지만.. 저말이 그냥 아무 느낌없을수 없는 그런 시기가 오겠구나 .. 라는 고민도 던져주었다 가장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고 반성 했던부분은 아무 런것도 남기지않고.. 능력 계발, 경력 관리 등등 을 전혀 생각 하지않고 회사를 위해 충성 하다가 20년후 30년후 (아니 요즘은 더짧아졌지)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회사를 나간다면? 생각만 해도 끔직 하였다... 이런일 이 발생하지않게 이책에서 는 지금부터 경력 관리를 해야하며 성공적인 전직을 위한 8단계 를 제시 하고있다 1. 5년 계획서를 반복한다 평균 21년 직장생활을 한다고 했을 때 최소한 5년에 한 번은 이력계획서를 진지하게 작성해 볼 필요가 있다. 2. 정확한 정보를 찾아내고 1년 이상 시간을 들이고 발품을 팔아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3. 바른 멘토링으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4. 이력서를 작성하고 자신이 최고라는 것보다는 가장 잘 준비된 인재임을 증명하는 것이 우선임을 명심해야 한다. 5. 인터뷰를 준비한다 사전준비가 반이다. 누구든 준비해서 인터뷰에 임하면 당당해질 수 있다. 6. 나를 평가하는 또다른 눈, 평판조회 기업에서의 평판은 직장생활 내내 따라다닌다. 채용의 마지막 단계에서 당락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평소에 주변동료 및 직장상사와의 관계를 원만히 풀어가는 것도 경력관리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7. 연봉협상도 실력이다 내가 한 일과 성과를 분명히 하라. 자신이 지난 1년간 한 일을 계량화하고 앞으로 1년간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라. 연봉협상은 미래에 대한 협상이지 과거에 대한 협상이 아니다. 당장의 연봉을 좇기보다 ‘평생연봉’을 염두하라. 8. 새로운 출발, 전직 3·3·3법칙 최종 합격 후 3일 내 온라인 이력서는 반드시 내리고, 전직 후 최소한 3개월은 집중해서 일해야 하며, 전직 후 최소한 3년은 다닐 각오를 해야 한다. 더 늦지 않게 나의 경력 관리, 능력 배양 을 위해 목표를 갖고 들소 처럼 밀고 나가는 그런 사람이 되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한책이다.. 그냥 그렇게 하자가 아니라, 바로 실행을 하려고 한다.......나의 미래의 모습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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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헤드헌터(Head Hunter)]란 원시 부족들이 상대 부족들의 머리를 잘라오는 [머리사냥(Head Hunting)]에서 나온 말이다. 국내에서는 중역 (임원)이나 전문인력 등을 기업체에 소개해 주는 사람이나 업체를 나타 내는 말로 널리 쓰인다. 헤드헌팅회사는 '서치 펌'이나 '익제큐티브(임원)서치 펌'이라고 하며, 헤드헌팅하는 사람(헤드헌터)은 '서치 컨설턴트' '익제큐티브 서치 컨 설턴트' '익제큐티브 서치 프로페셔널'이라는 용어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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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헤드헌터 최종엽 잡솔루션코리아 대표가 자신의 헤드헌터로서 격었던 경험들을 『나이아가라에 맞서라』 이 책에 고스란이 담겨놓았다..
제1장 직장인의 라이프 게임 에서는 최종엽 대표는 여러가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우리 인생에서 위기가 찾아 왔을 때 나이라는 핑계속에서 그저 낙망하고 실망하여 스스로 무너지는 것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라는 말을 자주 되풀이 하고 있다. 인생을 전반전 후반전으로 나누어 이제 전반전이 끝났으며 나이가 많느냐 적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느냐 마느냐가 문제라며 지금 이 시점 하프타임 때 후반전을 준비하고 위기를 극복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제2장 성공적인 전직을 위한 8단계 에서는 6000권의 성공에 관한 책을 읽은 사람이 그 책 가운데 무려 1000가지의 성공비결을 찾아 내었다고 한다. 하지만 6000권 모두의 공통점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준비된 자만 성공을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그럼 어떻게 하프타임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히 기록해 주고 있다. 가장 인상이 깊었던 부분은 바로 5 단락에 이력서를 작성하고 이다. 이력서를 그저 그냥 쓰면 되겠지 하는 나는 안일한 생각에 많은 반성을 할 수 있었고 깨닫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이력서 적성을 하는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것이다.
제3장 헤드헌터 횔용하기 에서는 우리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 가든 직장생활을 하든 반드시 언젠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언젠가를 그저 바라보며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고 헤드헌터와 관계를 맺으며 직장을 생활을 하라고 조언하고 있으며,아무 헤드헌터들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맞는 헤드헌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주로 30~40대 직장인들을 겨냥하여 이 책을 만들어 놓았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임은 틀림 없을 것으로 보여짐을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우리는 나도 모르게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고 있다. 두손두발 다들고 그저 나이아가라 폭포에 빠져들 것인가?? 아니면 미리미리 노를 준비하여 그 것을 헤쳐 나갈 것인가?? 전자보다 우리 모드가 후자를 선택하길 바란다.
『나이아가라에 맞서라』 이 책 정말 잘 썼다. 이렇게 좋은 책 간만에 읽어본듯..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 초반 중반 까지는 정말 내용도 좋고 하였는데 종반부에는 불필요한 내용들을 첨가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부분이 쪼금 걸리기는 하다. 하지만 최종엽 잡솔루션 코리아 대표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By 성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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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라는 강물에 휩쓸리고 떠밀려 오직 '아직 살아 있음에 만족'하는 소극적이고 결단없는 '나'라는 직장16년차 '나무토막'...인생 나이아가라에 맞서라를 읽는 중간까지는 제 자신이 물살데로 떠다니는 나무토막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삶의 전반전이 얼마남지 않은 사십대초반에겐 가혹하지만, 현실적인 도움과 앞으로의 비젼을 짚어보고 가늠해보는 기회를 제공해 준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읽은 책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하프타임은 코앞이고 이어서 곧 후반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려 합니다
좀 어깨펴고, 꼼꼼하게 자기관리하며(특히, 저는 경력관리에 문제점이 있더군요) 내 결단에 의해 의식있고 가치있는 후반전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갈렵니다 전성기는 아직 살지 않은 날들속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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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을 달려 가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지만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만 할 때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몇년을 더 이렇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니 답답하고 힘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책은 명쾌한 답변을 주지는 못하지만 문제의식과 격려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시작이고 또 지금 이미 시작했다는 것이 저의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절대로 못넘을 것 같은 폭포도 오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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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런 계획없이 삶은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면 그때서야 뒤돌아 보고 위험을 인지한다면 늦다.
배를 타고 그냥가다가 어느순가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나 그 아래로 떨어져 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현재를 잘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에 경고와 미래를 준비하라는 충고를 던지면서 시작한다.
우리 회사도 그렇지만, CDP 경력개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듣고 싶은 교육 등을 올리고 승인이 나면 들으러 간다. 그런데 내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 내가 원하는 교육을 다 듣지는 못한다. 뭐 예산상 등의 이유를 들어 일부 신청한 과목(?)들은 소위 말해서 짤린다. 돌아보면 기업이 나를 위해서 지원해 주는 거 같지만, 실상은 CDP는 작가의 말대로 어디까지나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기 계발을 자기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언제가 해고라는 쓴 약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작가의 충고를 들어보자.
p.29 허리가 족히 35인치는 넘어 보인다. 좀 느려 보인다. 자기관리에도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
p.31 경력개발이나 경력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다. 거창한 인생의 목표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5년 정도의 계획도 없이 자신을 인력시장에 대책없이 내놓은 꼴이 된 것이다. 직장이나 직업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잇지 못했다. 간단히 축약하면 부르면 가고, 싫으면 나오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 하다 보니 이제는 부르는 곳이 없어지게 된 것이다.
p.52 모든 경력의 기본은 최소 2년이다. 따라서 입사 후 3년 내에 직장을 옮기면 득보다는 실이 훨씬 많게 된다. 3년 미만의 경력으로는 성실성과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본인의 경력관리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p.53. 제조업의 경우에는 영어는 물론 중국어 실력도 갖춰야 하는 추세인데 입사 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외국어 하기는 쉽지 않다. 신입사원 때 외국어 하나는 끝을 봐야 한다.
p.63 조용한 시간에 본인이 한해 동안 맡았던 업무는 무엇이었고, 그 업무로 인해 배운 것은 무엇이고, 그 업무를 어떻게 성공시켰고 실수한 것이 있으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내년에도 똑같은 업무를 해야 하는지,안 하게 되면 무슨 업무를 하고 싶은지 등등을 스스로 정리해 볼 필요가 있다.
이직을 하건 안하건 그건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우선 자기 파악이 절대적이다. 자신의 위치, 자기가 가진 것, 자기의 꿈을 확인해야 한다. 꿈-가진것=부족한 점(어학, 인맥, 업무 능력 등)을 보완해야 한다. 다만, 철새처럼 이직하다간 낭패를 본다. 적어도 3년 이상 해당직무를 경험하면서 최소한의 전문가는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옮겨도 유사 직무, 직종으로 옮겨야 경력 인정을 받는 점을 명심하자.
이 책의 보다 실천적이고 실질적인 충고들을 따를 필요가 있다. [비즈북] |
| 요즘 취업이 힘들어지면서 어떤 회사들 들어가고 보자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급여에 따라서 떠돌아 다니는 직장인들이 많다. 물론 나두 그중에 하나였고, 지금은 다른 회사로 이직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영어나 자격증 공부를 해가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서 불안한 가슴만 가지고 살아왔지만, 이 책을 보면서 앞으로 대한 나침받을 가져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으로만 살 수없는 인생이고 영원히 사는 것도 불가능하다면 남은 생에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하여, 그것에 대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물론 이 책은 전직에 관한 내용을 주요 다루고 있지만, 지금의 자신의 길을 확인하고 다시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져다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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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팔팔한 30대라고 그간 고민해보지 못했는데...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
사람들은 늘 막판 데드라인이 되어서야 조급하게 후다닥거리며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 같다. 나역시도...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지난 이야기가 인생선배의 말처럼 가슴에 와 닿으며.... 나이아가라 증후군 앞으로 걸어들어가는 직장인의 뒷모습이 딱 내 모습처럼 보였다.
돈도 명예도 긴 인생의 강물앞에 부질 없는 것 같다. 나에게 투자하고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것... 지금부터 손 놓고 있었던 영어공부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아자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