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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소개를 위한 흥미 위주의 책이라면 축구에 문외하거나 큰 관심이 없는 독자들이 처음 접하기에 아주 좋은 책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글의 초점을 잃었다. 그리고, 책 제목에 문제점이 많다. 축구, 맨체스트 유나이티드, 퍼거슨 감독, 그리고 리더쉽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나면 축구에 관한 책도 아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관한 책도 아니고, 퍼거슨 감독에 관한 책도 아니고, 리더쉽에 관한 책도 아니다. (특정 주제들에 대한) 깊이가 부족하다. 필자도 제시하였듯이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역사책을 낼만큼의 오랜 역사를 가진 축구 클럽에 대해서 200여 쪽으로 모든 내용을 마무리 지을 수는 없겠지만... 많은 부분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전드들을 소개할 것이면 책의 제목을 '맨체스트 유나이티드 소개'라고 적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예지능력' 부분에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 퍼거슨 감독이 선택한 많인 이들이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들도 많았다는 점 (개별 선수들의 능력 부족보다는 부상 등의 이유나, EPL 또는 맨유라는 팀에 적응하지 못한 점 등의 이유로 많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팀을 떠난 경우가 많지만)도, 퍼거슨 감독에 대한 미화를 목적이 아니라면, 일반 독자들에게 함께 알려줘야할 듯하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축구에 문외한 일반인들에게 맨유라는 팀과 (유럽) 축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좋지만, 각 항목들에 대한 깊이가 많이 부족하고 박지성을 이용한 마케팅 정도로 보일 소지가 다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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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유라는 축구팀에 대해 그리고 그 감독에 대해 이름만 들어봤을 뿐, 이렇게 대단한 영향력을 미치는 글로벌 기업같은 존재임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축구라는 스포츠 세계에서 한 팀을 이끌어나가는 감독의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맨유라는 팀을 통해 알았고, 맨유를 이렇게 만든 퍼거슨 감독의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10가지로 분류하여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책 중간중간마다 실감나는 맨유의 경기 사진들과 맨유를 빛낸 레전드 스타들의 이야기는 또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 (다만 박지성 선수의 이야기가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다 ^^;) 축구경기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실제로 맨유의 경기를 한 번 보고싶을만큼 맨유라는 팀과 감독에게 끌리는 것 같다. 나아가 축구팬들에겐 더없이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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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쾌한 휴식과 경험을 주는 책인듯 싶네요...
박지성을 보려고 가끔 몇 번 축구를 본 것 이외에는 거의 낯설은 프리미어 리그. 감독이 누구이고, 또 유명한 선수가 누구인지 얼굴만 조금 알았던 프리미어 리그. 그래서인지 '퍼거슨 리더쉽'이란 책이 쉽게 느낌이 오지 않을듯 했는데, 책을 접해보니 참 편안하고 유쾌한 경험을 한 듯 하네요...
이 책에서는 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슨 감독의 일대기와 함께 유명 선수들의 이야기, 일대기, '올드 트래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익사업 등이 소개되었는데 , 참 재미있게 서술을 해 놓은 것 같습니다. 위의 이야기를 하면서 중간중간에 짤막하 게 삽입된 저자의 생각과 강평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무엇인가 사색을 하고 싶어집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 선수들의 소개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한국 축구에 대해서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과장된 면도 있겠지만, 저자의 생각과 강평들은 앞으로 신발끈을 다시 매고, 달려 가는 저한테 유쾌한 사색과 반성의 시간을 제공해 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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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 리뷰]
술주정뱅이 구단이라고 불렸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최강 구단으로 올려놓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성공 리더십 이야기,1986년부터 20년이상 한구단을 지켜온 퍼거슨 감독의 카리스마와 열정을 읽을수 있고 배울수 있는 리더십에 대한 최고의 글로벌 기업의 모델이 된 퍼거슨 리더십에 세계로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하며 책읽기] 퍼거슨은 재미있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축구선수로는 별 볼일 없는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그는 타고난 협상의 귀재다. ‘그는 타자기 생산 공장에서 일하며 축구를 하던 젊은 시절 대규모 스트라이크를 조직해 30%의 임금 인상을 이끌어 낼 정도로 조직 장악력과 협상술이 뛰어났다.’ 퍼거슨은 그러한 자신의 조직 장악 능력을 십분 살려 1986년 2부 리그로 강등될 위기에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자리를 맡아 팀을 재정비하였다.
그리고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여 유스팀의 어린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훈련시켰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과연 소요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지 모르는 투자였지만, 그는 유스팀의 중요성을 믿었다. 그리고 강한 투지로 믿음을 관철시켜 결국 1999년 그는 트레블 수립이라는 영국 프로축구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경이로운 결과로써 자신의 생각이 옳았음을 입증했다. 퍼거슨은 ‘헤어드라이어 트리트먼트’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마음에 들지 않은 경기를 펼친 선수의 면전에 욕설을 퍼붓고 소리를 지르는 불같은 성품을 지녔다.
그의 성격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일화로, 지난 2003년 2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라커룸에서 퍼거슨 감독에게 얻어맞아 왼쪽 눈썹 위가 찢어진 사건을 들 수 있다. 한 대중지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의 FA컵 5회전에서 2-0으로 완패한 뒤 라커룸에 들어선 퍼거슨 감독이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바닥에 놓여 있던 축구화를 발로 걷어찼고 이것이 그만 의자에 앉아 있던 베컴의 이마를 때렸다’고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오랜 시간 침체기에 빠진 선수를 비난하는 언론과 분노한 팬들로부터 보호하고, 끊임없이 기회를 주고 배려하여 다시금 최상의 기량으로 뛸 수 있도록 만드는 변하지 않는 믿음을 보여 준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은 그에게 비록 ‘죽을 정도의 두려움을 느낄’지언정 그의 판단을 강력히 신뢰한다. 또한 그는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마치 기다렸다는 듯, 위기는 능력을 증명해 보일 절호의 기회라는 양, 기가 막힌 임기응변을 들고 나온다. 2006-2007시즌 초반,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포로 활약하던 뤼트 판 니스텔로이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시킨 상황에서, 팀의 간판 골잡이인 루이 사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지면서 맨유는 위기를 맞았다. 이때, 퍼거슨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카드를 내놓았다.
스웨덴 출신의 골잡이 헨리크 라르손을 10주간 임대하며 공격력 보강에 나섰던 것이다. 그리고 라르손은 10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임대의 전설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 주었다. 어떤 최악의 상황이 닥칠지라도 쓸 수 있는 카드를 제시할 수 있는 리더는 그 부하들의 강력한 신뢰와 지지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선수들과의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융화력, 누구에게도 무게를 싣지 않음으로써 선수들이 적절한 긴장감과 경쟁의식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발하는 영리함, 옳다고 판단한 것은 어떤 비난을 무릅쓰고라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배짱과, 결국 성공적인 결과로써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는 철두철미함(한편으로는 행운). 그가 보이는 오만하고 고집스러울 정도의 행동은 결과로 뒷받침되는 독단이기에 그의 리더십은 그토록 강력하고 장기 집권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책핵심 읽기] 퍼거슨 리더십이라는 책은 전세계7,500만명의 서포터스,기업가치 1조 4,000억원 최고의 글로벌 기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뒤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있었다. 이책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과 2장에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리더십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고,3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란 팀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이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 되어버린 레전드 선수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나누어져있다.
책의 제목을 보고 이책을 보면 세계적인 명장 알렉스퍼거슨 감독의 탁월한 리더십을 자세하게 소개해 놓고 그것을 독자들의 삶에 적용시킬수 있는 내용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3장의 맨유브랜드 라는 부분을 유의깊게 보면서 단순한 축구팀이 글로벌기업이 되어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보면서 알렉스퍼거슨 감독의 리더십을 발견할수있었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퍼거슨감독의 타고난 리더로써의 모습과 그로인해 탄생된 맨유브랜드 그리고 퍼거슨 감독에 의해서 발굴된 수많은 레전드선수들을 소개하며 퍼거슨이란 한사람이 만들어낸 맨유경영을 결론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다.
[한국양서보급중앙회 북멘토&북코치클럽] http://cafe.daum.net/Melchize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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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 표지가 무척 멋있다. 맨유의 색이 심플한 검정색 바탕에 딱 둘러있어서 맨유팬으로써 참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은 맨유를 좋아하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야 하는 교과서라 생각이 된다. 물론 퍼거슨 옹의 경영 마인드를 배울 수 있고, 퍼거슨 옹에 대한 얘기가 주 지만, 퍼거슨 옹과 함께한 20여년의 맨유의 역사와 그의 카리스마, 맨유를 생각하는 맨유맨 퍼거슨 옹의 인간성 등등.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어서 내가 생각하기엔 축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은 이 책을 봄으로써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퍼거슨 옹은 진짜 명장이다. 오죽하면 한 성질하는 영국인들로부터 존경과 신뢰. 거기다가 기사 칭호까지 받은 친근해 보이지만 축구에 관해서는 멋진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할아버지 이다. ^^ 책은 퍼거슨 감독의 10가지 능력을 알기쉽게 실례를 재미있게 풀어서 보여준다. 친화력, 예지능력, 카리스마, 성실함, 신뢰 경영, 임기응변, 촌철살인, 경쟁 유도, 배짱, 행운... 이 10가지는 대표적인 퍼거슨 감독의 명장으로서의 능력인 것이다. 그리고 나서 퍼거슨 감독의 축구 인생 여정을 읽을 수 있는데 그저 긱스와 박지성, 위닝 때문에 맨유팬이 된 나로서는 몰랐던 퍼거슨 감독의 얘기와 맨유팀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정말 뜻깊었다. 퍼거슨 감독의 드라마 같은 인생여정과 맨유팀이 20여년동안 수많은 트로피를 획득하면서 우승과 인기를 고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멋진 퍼거슨식 경영에 빠져 볼 분들은 어서 이 책을 읽어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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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느 tv프로그램에서 맨유에 대한 특집 다큐를 본적이 있다. 그런 팀이 잇게한 퍼거슨도 정말 대단한 인물같다. 이책은 퍼거슨의 리더쉽뿐만 아니라 맨유라는 거대한 공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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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맨유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이유가 스펙타클한 축구 경기와 뛰어난 성적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스타 플레이어 때문이었을 것이다. 베컴과 반니, 요즘의 호날두까지.. 그런 선수들 모두 퍼거슨이 찾아낸 보물들이라고 한다. 이처럼 숨겨진 재능을 읽을 수 있는 능력과 40살 어린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그리고 축구에 대한 열정과 관록이 지금의 맨유로 만들어 내었다. 다른 팀들과는 조금은 다른 이미지를 띄는 맨유도 그 덕분일 것이다. 이 책에 대해 아쉬웠던 점은 퍼거슨 감독의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가 그것 뿐이라는 것이다. 퍼거슨의 능력에 대한 이야기는 책의 1/2 정도만 차지할 뿐, 그 이외에는 맨유의 스타 플레이어들, 맨유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차라리 맨유에 대한 책이라고 제목을 짓고 선수들의 사진들을 조금더 박아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그동안은 몰랐던 맨유에 대한 정보와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 퍼거슨 감독의 리더십에 대해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