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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린 우주센터에서의 혹독(?)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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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더니 2권은 언제 나오냐고 한다. 내가 아나... 때 되면 나오겠지라는 말밖에. 그러다가 마침 아무도 읽고 있지 않기에 읽어보았다. 내가 읽고 있는 중에도 아이들은 2권은 언제나오냐고 성화다. 드디어 다 읽고나니 아~, 그제서야 아이들의 말을 이해했다. 이래서 2권을 그토록 기다렸구나. 하필이면 그렇게 아슬아슬한 장면에서 끝나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것은 당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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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을 읽더니 2권은 언제 나오냐고 한다. 내가 아나... 때 되면 나오겠지라는 말밖에. 그러다가 마침 아무도 읽고 있지 않기에 읽어보았다. 내가 읽고 있는 중에도 아이들은 2권은 언제나오냐고 성화다. 드디어 다 읽고나니 아~, 그제서야 아이들의 말을 이해했다. 이래서 2권을 그토록 기다렸구나. 하필이면 그렇게 아슬아슬한 장면에서 끝나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것은 당연하지.

 

그동안 우주에 관한 책을 꽤 보았었기 때문에 그에 관해 들어 있는 상식은 그다지 새로운 것은 없었다. 워낙 둘째가 과학에 관심이 있는지라 방학마다 열리는 우주체험전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어디든 쫓아다녔으니 아이들도 알고 있는 부분이 많았나보다. 읽으면서 꽤나 아는 체를 하는 걸 보니... 둘째는 이 책을 읽더니 자기도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긴 한데 무서워서 생각중이란다. 게다가 책에서 마루와 수지, 샤샤의 훈련모습이라던가 위험상황이 많이 나오니 두려운 모양이다.

 

항상 이런 만화책은 기본 줄거리나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 비슷한데도 뭐가 그리 재미있다고 읽을 때마다 깔깔거리는지 모르겠다. 하긴 한번은 큰아이가 그 점을 이야기하면서 왜 주로 남자가 주도적이고 여자는 별로 드러나지 않느냐고 물어보긴 하던데. 이런 만화는 주로 남자 아이들이 많이 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라고 하니 고개를 끄덕인다. 딴에도 여자라서 그게 불만이었나보다. 그러면서 하는 말, '하긴 남자애들이 훨씬 많이 보긴 하지.'

 

다른 우주에 대한 상식이야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게 있으니 새삼스러울 것이 없지만 가가린 우주센터에 대한 것은 무척 흥미로웠다. 특히 마지막에는 저자가 직접 그곳에서 찍은 사진이 들어있어 그 사진을 보며 중간에 나왔던 그림이 떠오르곤 했다. 그러나 마루의 모습이 언제나 우스꽝스럽고(물론 아주 가끔 진지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경솔한 모습으로 나왔다. 그리고 수지의 역할이 너무 적어서 가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기도 했다. 여하튼 2권이 기다려지는 것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다.

l*****8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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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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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키득키득 책을 읽던 아들은 아예 박장대소를 한다. 너무 궁금해서 "좀 내놔"했더니 끝까지 내놓지 않아서 아들이 숙제할 때 살짝 보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키득키득" 숙제를 하던 아들이 달려와서 "봐, 재미있지. 엄마"한다. 그러면서 숙제 다했으니까 내놓으란다. 우주에서 살아남기가 집에 온 날의 우리집 풍경이었다. 살아남기 시리즈의 광팬이라고 할 수 있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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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키득키득 책을 읽던 아들은 아예 박장대소를 한다. 너무 궁금해서 "좀 내놔"했더니 끝까지 내놓지 않아서 아들이 숙제할 때 살짝 보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키득키득" 숙제를 하던 아들이 달려와서 "봐, 재미있지. 엄마"한다. 그러면서 숙제 다했으니까 내놓으란다. 우주에서 살아남기가 집에 온 날의 우리집 풍경이었다.

살아남기 시리즈의 광팬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큰아들이 목빠지게 기다렸던 책이 바로 <우주에서 살아남기>이다. 평소 우주에 관심이 많던 아들이었으니 당연지사다.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살아남기 시리즈다!" 하는 것이다. 재미와 함께 풍부한 상식을 주는 책. 이것이 살아남기 시리즈의 묘미이다.

특히 이번 우주에서 살아남기는 한국인 최초 우주인를 뽑는 것이 2006년도에 있었기에 더 흥미로웠다. 이들이 현재 가있는 곳,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가 이 책의 주배경이다. 마루와 수지는 한국인 최초 주니어우주비행사 후보로 선발되어 우주센터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만난 샤샤와 함께 훈련을 받고 이들 중에 단 한 명만이 선발이 되는 데, 책은 이들이 훈련받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책에서 보여주는 여러 훈련들은 너무 흥미로웠고, 가가린 우주 센터에 대한 설명은 간접적인 경험으로 아주 충분했다.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해 거치는 훈련을 보더니 아들은 놀란 기색이다. 나 또한 훈련의 강도에 놀랬으니까.. 또한 이 책은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훈련, 우주 비행의 역사, 과학의 원리(낙하산의 원리, 저산소증, 우주복의 원리와 설명, 대기권, 성층권 등에 관한 설명 등등) 들이 곳곳에 보석처럼 숨어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우주비행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꿰뚫게 된다. 만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준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 - 역시 이번에도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i******e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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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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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꿈으로만 여기고 있는 우주여행~ 실제적으로는  강대국들이 치열하게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저 이상향쯤으로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우주의 의미를 새롭게 한다.  곧 우리나라의 첫 우주인이 그 먼  곳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테고, 그를  대신해서 우리들의 바램과  의지를 펼치게 되는 상황에서 어찌보면  이번에 도전한 마루와 수지가 그 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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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꿈으로만 여기고 있는 우주여행~

실제적으로는  강대국들이 치열하게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저 이상향쯤으로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우주의 의미를 새롭게 한다.  곧 우리나라의 첫 우주인이 그 먼  곳으로의 여행을 시작할 테고, 그를  대신해서 우리들의 바램과  의지를 펼치게 되는 상황에서 어찌보면  이번에 도전한 마루와 수지가 그 대역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그들의 훈련 상황을 일반인의 입장에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을때는 그저 동경하는 대상이었는데,   좀 구체적인 과정을 통해서 볼때 그 역할만큼이나 그들은 초인과도 같이 혹독한 훈련과 검사, 적응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감히 엄두를 낼 수 없을것 같았다.  우주로의 초대는 그리 쉬운것이 아니기에......

 

반드시 그들이 임한 각오만큼 아니 그 보다도 더 압박해 오는 과정을 이겨내고 의지를 드높였으면 싶다.  이런 과정을 아이들에게  알려 좀 더 구체적인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다면 우리도 머지않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이다.   가보지 않은 것에 대한 열정이나 의구심을  알아가며 이해한다면 더 풍부한  상상의 우주를 실제로 누빌 수 있을 것이다.  그 역사의 순간을 손꼽아 기다리며......

m*******7 200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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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세계를 꿈꾸는 아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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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시리즈중에서 우리가족이 제일로 즐겨보는 시리즈가 있다면 바로 이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다른 시리즈들도 재미나게 보아왔지만 남편과 아들아이가 거의 광적으로 빠져들어 수없이 반복해서 본책들이기에 누구에게나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ⅰ의 ①무인도에서 살아남기에서 과학 상식 ⅴ의 우주에서 살아남기1까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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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시리즈중에서 우리가족이 제일로 즐겨보는 시리즈가 있다면 바로 이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다른 시리즈들도 재미나게 보아왔지만 남편과 아들아이가 거의 광적으로 빠져들어 수없이 반복해서 본책들이기에 누구에게나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서바이벌 만화 과학 상식ⅰ의 ①무인도에서 살아남기에서 과학 상식 ⅴ의 우주에서 살아남기1까지..

정말 많은 책들로 우리가족의 서바이벌 상식 수준을 쑤욱 끌어올려준 살아남기 시리즈~정말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번 우주에서 살아남기 ① 에서는 우주 비행사 훈련편이 나오는데요~

아들과 전에 신문에서 본 한국의 우주 비행사 후보들을 보고 우주비행사에 대해 궁금함을 갖고 있던 터였기에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주인공으로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최초의 주니어 비행사후보로 선발된 시골 소년 마루와 서울 소녀 수지와 함께  1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러시아 대표로 뽑힌 샤샤가 나옵니다.그리고 이 주니어 우주비행사 후보들을 혹독한 훈련으로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어주겠다는 빅토르라는 훈련 교관이 나옵니다.

하지만 함께 하다보면 빅토르교관의 그리 나쁘지만은 않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선보이는 서바이벌 우주과학상식또한 너무나 알차고 실사를 통해 현장감있게 와 닿아서 더욱더 우주에 관심을 쏟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러시아의 영웅 가가린도 알게 되었고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한 조건과 로켓 개발의 역사,다단계 로켓의 추진 원리,국제 우주 정거장까지 ..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웠던 대기권의 구성등도 알기 쉽게 아들아이에게 설명해줄수 있었기에 더할나위없이 기쁘게 함께 했네요..

또 만족스러웠던 점은 기존의 남자 주인공들이 어설픈 행동이나 말투등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주인공 마루의 활약은 대단했다는것~정말 좋았어요..

여자 주인공에 비해서 한참 뒤떨어지는 듯한 남자주인공들이 주를 이루었기에 어쩜 편견을 가지고 대할수도 있는거였는데 이번에 나온 주인공 마루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자기 할 일을 똑부러지게 해내는 멋진 주인공이란 생각이 드네요~

다 읽고 나서 아들아이는 무중력 상태를 느껴보고 싶다고 간절한 눈빛으로 애원하는데 어쩌지요?

일류신 76을 태워보낼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우주상식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보는 안목이 생긴 아들아이를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장에서 너무나 아쉬워 하는 두 부자의 모습에 하루라도 빨리 후속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좋은 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3 2007.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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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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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등살에 사 주었는데 괜찮은 책이네요. ^^ 아이가 만화만 좋아할 까 걱정이었는데 유익한 책 같아요 그림만 보고 넘길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하나씩 재미있는 부분을 읽어주고 덧붙여 얘기도 해 줄려구요 아이세움 책은 다 믿음이 가네요 괜찮은 책으로 어머님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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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등살에 사 주었는데

괜찮은 책이네요. ^^

아이가 만화만 좋아할 까 걱정이었는데 유익한 책 같아요

그림만 보고 넘길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그래서 하나씩 재미있는 부분을 읽어주고

덧붙여 얘기도 해 줄려구요

아이세움 책은 다 믿음이 가네요

괜찮은 책으로

어머님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s*****0 2007.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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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2권 빨리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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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첫 한국인 우주인 선발을 두고 전국이 얼마나 떠들썩했던지..... 작년 봄쯤에 체력테스트와 영어시험인 1차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4차에서 선발된 남녀 2명이 현재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최종 선발을 앞두고 기초 및 고등훈련을 받고 있다. 이 중 최종후보자 1명이 선발되는 2008년 4월에는 마침내 최초의 한국인 우주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최종 선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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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첫 한국인 우주인 선발을 두고 전국이 얼마나 떠들썩했던지.....

작년 봄쯤에 체력테스트와 영어시험인 1차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 4차에서 선발된 남녀 2명이 현재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최종 선발을 앞두고 기초 및 고등훈련을 받고 있다.

이 중 최종후보자 1명이 선발되는 2008년 4월에는 마침내 최초의 한국인 우주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최종 선택을 위해 러시아 가가린 우주센터에서 훈련중인 후보들의 기사가 가끔 방송이나 신문지면을 통해 들려올 때면 '정말 좋겠다~~'라며 부러움을 마냥 토해내는 딸아이와 나.

그래서인지 이번 <우주에서 살아남기>는 더욱 관심을 끌었다. 더욱이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이벤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딸아이는 책을 보기전부터 주인공 마루와 수지, 샤샤를 열심히 그리고는 하였다.

 

<우주에서 살아남기> 1권 우주 비행사 훈련편은 정말 기가 막히게도 최초의 한국인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우리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책의 내용은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실제 한국인 우주인 선발과 관련하여 최초의 주니어 우주 비행사를 선발하기 위한 내용으로 전개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의 마루와 수지 그리고 러시아의 샤샤이다.

 

마루와 수지가 러시아 센터로 출발하기 전에 공항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은 재미있기도 하였지만, 부모의 시각에서는 살아남기 시리즈의 주인공 인물들이 한결같이 정신없고 실수투성이인데도 결국에는 재치와 지혜 그리고 숨겨진 지식으로 일관되어 있는 것같아 자칫 아이들에게 편향적인 영향을 미칠까 걱정스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같은 걱정에도 불구하고 책장을 넘길수록 깊어지는 내용과 정보페이지에 책이 주는 무게감이 그 어느때보다 묵직하게 느껴졌다.

우주 비행사가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기본적인 정보와 지식들이 다방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면, 비행기와 로켓에 작용하는 힘과 비행 원리와 같은 과학적 상식과 함께 현재 한국인 우주인 후보들이 훈련받고 있는 가가린 우주센터를 비롯하여 러시아와 미국에 있는 우주센터에 관한 소개, 러시아와 미국의 우주 개발사 등등 우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부추기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매번 살아남기 시리즈를 딸아이에게 보여주면서 느끼는 바이지만, 이번 <우주에서 살아남기- 우주 비행사 훈련편>은 다른 때보다 더욱 단순한 만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한국인 우주인 후보들이 일류신 76내에서 무중력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나 뒷부분에 작가가 직접 가가린 우주센터에 방문한 사진은 엄청난 부러움뿐만 아니라 언젠가는 우리도 우주에 가 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하였다.

 

천방지축 사고뭉치에 신기하게도 매번 어려운 훈련을 잘 견디고 마치는 마루와 똑부러진 수지 그리고 우주개척의 선구자인 러시아의 자부심을 가진 샤샤가 흑해에서의 해상 훈련을 어떻게 견뎌낼지.... 벌써부터 2권을 기다리는 딸아이 못지 않게 나 역시도 궁금하기만 하다.  작가님 2권 빨리 만들어주세요~~~

j************4 200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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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주에서 생존하는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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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주에서 생존하는 비법 전수?]    살아남기 시리즈는 만화라는 점을 제외하고라고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재미난 상식을 들려준다는 점에서 인기있는 시리즈이다. 공부를 잘 하면 사막에서도 곤충세계에서도 공룡세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답은 당연히 no이다. 학교 공부만 잘 하는 것보다 두루 상식이 많은 아이들이 커서도 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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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우주에서 생존하는 비법 전수?]

 


 
살아남기 시리즈는 만화라는 점을 제외하고라고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재미난 상식을 들려준다는 점에서 인기있는 시리즈이다.

공부를 잘 하면 사막에서도 곤충세계에서도 공룡세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답은 당연히 no이다.

학교 공부만 잘 하는 것보다 두루 상식이 많은 아이들이

커서도 현명하게 세상에 대처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불보듯 당연한 사실인데

우린 가끔 이런 상식보다도 학교 성적에 너무 좌지우지 될 때가 많다.

그러니 어른들도 때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성의껏 읽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음을 배우고 느껴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만화책 한 권이지만 오랜만에 만난 [우주에서 살아남기]시리즈 책은

읽으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과 아이들이 배우게 될 상식적인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보았다.

 어른의 잣대를 빼고 말이다.

역시 가볍게 읽히면서도 재미있고 쏙쏙 흡수되는 상식이

아이들 구미에 딱 맞다.

만화책만 보는 것은 그렇지만

가끔은 생활 속에서도 들려주기 어려운 이런 상식들을 쉽게 접하는 이런 책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우리 나라 최초의 우주 비행사로 선발된 사람들의 일로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우주 비행사가 받게 되는 훈련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의 흥미 충족이 되는 사항이 많아서 좋았다.

1편에서 우주 비행사 훈련을 받는 과정을 많이 배웠으니

다음 2권의 내용은 어떤 것일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마도 우주에서 생기는 다양한 비상사태에 대한 훈련은 아닐런지..

c******u 2007.07.08.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