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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외국 번역서만 있는데, 머리말에는 쿤달리니와 명상책을 지필하게 된 동기와 올바른 가이드라인를 목적으로 해요. 총 4부로 구성되어있고, 외국 쿤달리니 관련 책도 참고해 집대성1부 명상편에는 명상과 쿤달리니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선각자들의 경험과 이론을 집대성했어요.2부 명상수련편에는 명상과 깨달음에 대한 김득주 선생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천을 집대성한 한국판 쿤달리니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보문사 '쿤달리니와 명상'책을 통해 안전하고 빠른 쿤달리니 각성에 도움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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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가와 명상을 하고 있는중에..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간과할 만한 내용들이 없다. 줄을 그어가며 읽다보면 어느새 한 페이지의 대부분이 붉은 색과 푸른 색의 선들이 줄쳐져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라마나 마하리쉬, 오쇼 라즈니쉬, 데이비드 호킨스, 켄윌버 등 여러 사상가들의 책들을 읽으면서 영적사상에 관심이 많지만, 사실 쿤달리니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쿤달리니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과 왜 필요한지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었으며, 실천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인도 등 많은 영적수련 단체에서는 쿤달리니 각성(완성까지를 의미)이 최고의 경지라고 여겨지고 있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는 쿤달리니 각성과 완성은 실제 영적수련을 위한 준비 단계라 말하고 있으며 쿤달리니 완성 후 명상을 통해 참나의 길로 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쿤달리니 각성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초래한다고 알려져있으며, 이는 쿤달리니의 본고장인 인도의 요기들에게 조차도 두려움의 대상이라 쉽게 도전하지 못할뿐더라, 도전한다고 해도 완성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저자는 이를 자율신경조절법이라는 기존에 존재하였으나 저자가 쿤달리니 각성을 위해 최적화 시킨 방법으로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누구나 완성할 수 있다고 얘기한다. 멋지지 않은가?
책은 자율신경조절법을 익힌 후 쿤달리니 각성과 완성을 하고, 이후 명상을 통해 참나라는 궁극의 자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이를 이해시키기 위한 자료들을 제시함에 있어 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들의 글들을 저자의 체험에 맞게 재해석하여 이해를 돕고있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나면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에 난해하게 생각되었는 책의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상한건 이 책의 구성은 실제 수련해야 하는 순서와 반대로 되어있다. 쿤달리니가 먼저가 아니라 명상이 먼저이다. 왜 그런지 알 수 없으나 "책 내용을 놓치지 말고 정신차리고 공부하라는 저자의 숨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라고 혼자 생각해본다. ^^
알짜배기 내용으로 채워진 이론과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실전이 모두 제공되는 본 책은 영적수행을 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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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쿤달리니나 차크라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누구나 접하게 되고, 또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경우는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저자는 쿤달리니를 견성에 이르는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용이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쿤달리니 각성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책자를 개정하여 새롭게 발간한 것이라고 합니다.'영적 생활은 그 목표가 삼매라 하든지, 열반이라 하든지, 합일이라 하든지, 또는 해탈이라 하든지 간에 오로지 쿤달리니의 각성에 있다.' 사티야난다 사라스와티가 한 말이지만 요가서들을 읽다보면 영적 수행에 있어서 쿤달리니의 각성을 중요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쿤달리니의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성한 수행자의 의식을 끊임없이 한 차원씩 서서히 높여주는 것이라고 합니다.이 책에서는 쿤달리니 각성과 완성을 통하여 누구나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고 나아가 무상삼매에 빠져들어감으로써 참나를 찾아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에 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일상생활 중에 수련을 해야 하는 일반인이 세속 생활을 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