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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세계사라고 하면 더 어울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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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돠 경제학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주제를 어떻게 썼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구입하여 읽어 내려 갔다 경제학보다는 음식과 세계사라고 하면 더 어울릴것 같다. 어찌했는 음식의 역사와 세계사, 경제사를 쉽게 재미있게 쓴 책이다. 지루하지 않으며 새로운 음식과 관련된 지식을 얻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상식이 살찌워진 듯하여 감성의 포맘감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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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돠 경제학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주제를 어떻게 썼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구입하여 읽어 내려 갔다

경제학보다는 음식과 세계사라고 하면 더 어울릴것 같다.

어찌했는 음식의 역사와 세계사, 경제사를 쉽게 재미있게 쓴 책이다.

지루하지 않으며 새로운 음식과 관련된 지식을 얻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상식이 살찌워진 듯하여 감성의 포맘감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다만 경제학의 지식을 키우고자하는 사람에게는 실망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책의 재미가 그런 실망감을 잠재우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하다

i******0 2007.06.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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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은 왜 유행할까? - 식탁 밑의 경제학
"먹방은 왜 유행할까? - 식탁 밑의 경제학" 내용보기
먹방은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같이 유행하기 시작했다.좁은 내 소견으로는 그랬다.사실 이 책을 구입한 이유도 왠지 먹방이 왜 유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약간의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그리고 내가 경제학을 너무 모르기 때문이기도 했다.살짝 경제 지식도 얻을 요량이었다.이 책은 경제 교양서라기 보다는음식과 경제와 관련된 역사서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먹방은 왜 유행할까? - 식탁 밑의 경제학" 내용보기

먹방은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같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좁은 내 소견으로는 그랬다.

사실 이 책을 구입한 이유도 

왠지 먹방이 왜 유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약간의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경제학을 너무 모르기 때문이기도 했다.

살짝 경제 지식도 얻을 요량이었다.

이 책은 경제 교양서라기 보다는

음식과 경제와 관련된 역사서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표현일 것 같다.

경제에 대한 내용도 나오니 

경제 교양서라고 해도 되지만

음식 역사 이야기 같은 느낌이 더 나는 것도 사실이다.

왜 우리는 먹방을 보는가.

책에서 17 ~ 18세기 프랑스 귀족들은 

무엇을 먹는가 보다는 많이 먹는가가 부의 상징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공자도 사실 사치스러운 식생활을 했다고 한다.

프랑스는 그런 것 같았다.

예전에 로마사를 보니 많이 먹고 토하고 또 먹느라 

화장실이 발전했다는 유머를 보기도 했으니

서양에서 대식이 유행했다는 것은 이해가 갔다.

그런데 공자는 왠지 검소한 삶을 살았을 것 같은데

먹는 것에는 사치를 부렸다니...

새로운 지식에 흥미가 생겼다.

다시 돌아가 우리는 왜 먹방을 보는가?

아마 대리만족의 욕구가 반영된 것 같다는 

나만의 생각에 이르렀다.

미디어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대리만족 해주는 역할을 한다. 

요새 젊은이들이 힘든 상황에서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지만 비싸서 혹은 살찔까봐 

못 먹는 것들을 유튜브에서 대신 해주니

인기가 있는 것인가?

이런 개인적 소견에 이르렀다. 

원래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먹방의 유행에 대한 뭔가의 궁금증 해소가

목적이었으니 난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는 경제 교양이 더 우위에 두고

구입했다면 살짝 아쉬움을 느낄 것 같다.

아 그리고 솔직히 살짝 실수한 것이 있다. 

저자를 안 보고 가격과 제목만 보고 구입했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일본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그래서 뭐지? 하고 봤더니 

역시 일본저자였다.

살짝의 일본 식문화 자랑(?)과

일본 음식(아시아 음식이라고 저자는 썼지만)이

나가야 할 방향이 쓰여 있어서

역시 일본저자가 썼구나 하고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점은 살짝 유머 포인트였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0.05.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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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쉬운 식탁과 경제 이야기
"많이 아쉬운 식탁과 경제 이야기" 내용보기
한동안 음식에 관계된 역사서를 읽는데 재미를 붙혔을때 산 책이다. 사두고 한참을 뒀다가 읽어버렸는데..생각보단 짧은 시간 안에 읽어버렸다. 제목 그대로 식탁, 즉 음식과 그에 관련된 경제학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 "학"이란 말을 붙이기엔 좀 미안하다고나 할까.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경제를 이야기했다고 하기엔 너무나 미약하다. 굳이 이야기한다면 몇 페이지에
"많이 아쉬운 식탁과 경제 이야기" 내용보기

한동안 음식에 관계된 역사서를 읽는데 재미를 붙혔을때 산 책이다.

사두고 한참을 뒀다가 읽어버렸는데..생각보단 짧은 시간 안에 읽어버렸다.

제목 그대로 식탁, 즉 음식과 그에 관련된 경제학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사실 "학"이란 말을 붙이기엔 좀 미안하다고나 할까.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경제를 이야기했다고 하기엔 너무나 미약하다. 굳이 이야기한다면 몇 페이지에 통계자료를 넣어 구색을 갖추었지만, 이것보단 차라리 안드레 군더 프랑크의 "리오리엔트"라는 책이 식탁밑의 경제"학"에 적합하다고나 할까?

 

저자는 책 내용내내 음식과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들을 나열하면서, 세계사에서 중요한 사건들은 음식과 관련되어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유럽의 신대륙 발견, 새항로 발견, 미국의 보스턴 차 사건 등등...읽는 내내 좀 억지로 끼워 맞췄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그런 사건들이 그리 간단하게 한 가지 문제로 인하여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암턴 이건 "식탁 밑의 경제학"이 아니라, "식탁 밑의 세계사 "정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나름 고개가 끄떡여지는 내용들이 간간이 있었는데, 영국이 과거 강대국이었던 시절, 미국이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느가..하는 점들은 어느정도 설득력있게 그 때 그 국가들이 식(食)의 양산화, 대량생산화를 획득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의 시작은 유럽, 특히 프랑스의 식문화를 이야기하면서 - 여기서 잠시 저자의 프랑스 음식에 대한 추종이랄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참고로 저자는 일본인이다.- 프랑스 식문화의 우수성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요즘 프랑스 음식문화에 일본 음식이 유행이라는 이야기를 살짝 집어 넣으면 결국 책의 마지막에는 일본음식이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일본음식문화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간에 "리오리엔트"라는 요즘 많이 이야기되어 있는 동양중심의 문화 재해석을 이야기하며 중국의 음식문화를 상당부분 할해하긴 한다. 또, 한국의 독자를 의식해서인지 한국음식문화에 대해서도 선심쓰듯 넣어놓아 구색을 맞추어 두었긴하다.

 

하지만, 결론은 동양음식문화가 현재의 서양식 음식문화를 대체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은연중에 일본음식문화를 강조하는 건..좀 어이가 없다. 객관성이 부족하다고 할까...저자의 너무 편중된 지식탓일까..중국음식도, 한국음식도, 동남아 음식도 그와 다른 우수함이 있을터인데..

 

암튼, 읽은 후 느낀 건 "식탁 밑의 경제학" 이 아니라 "식탁 밑의 이야기 세계사 - 일본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자" 뭐 그런 제목이 낫지 않을까 싶었다.

 

ps. 1. 읽는 내내 거슬렸던 점. 번역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문의 뉘앙스가 그래서 인지, 본문의 문구는 내내 "~라고 합니다. ~입니다, ~였던 것입니다"라는 투로 진행되었다. 어떻게 보면 독자들을 존중한다는 말투이지만, 실제로 읽으면서 느낀 뉘앙스는 자기는 이렇게 많이 알고 있는데 이런 지식을 잘 모르는 너희들에서 선심쓰듯 가르쳐준다..라는 느낌이 자꾸 들었다.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ps. 2. 이 책은 순전히 일본 국내용인것 같은데, 왜 우리나라에 까지 번역되어 나왔는지 좀 의외다. 하긴, 이런 책을 산 나도 의외이지만.

 

ps. 3 차라리 예전에 읽었던 "역사 한잔 하실까요? - 여섯가지 음료로 읽는 세계사" 가 훨씬 더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어쩐지 자기가 알고 있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은 배열해두고 사이 사이에 에피소드들을 구색 맞추듯이 끼워 놓은 듯...하다.

 

b********e 2012.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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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덜 익은 과일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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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경제를 해석해보려는 의도는 좋으나, 의욕만큼 체계적이지 못하고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 일본의 입장에서 편협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덜 익은 과일을 먹는 느낌이랄까? 좀 더 체계적인 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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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경제를 해석해보려는 의도는 좋으나, 의욕만큼 체계적이지 못하고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

일본의 입장에서 편협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덜 익은 과일을 먹는 느낌이랄까? 좀 더 체계적인 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든다.

k******n 2007.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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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을 위한 음식 경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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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워낙 '식'을 좋아한다. 먹는 거 자체도 좋아하고 맛을 음미하는 것도, 관련된 모든 것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신문에 책소개라 나왔을 때 꼬 봐야지 하고 있다가 결국은 보게 되었다... 그런데 완전 허탈 그 자체였다. 허접스런 내용...특히나 일본음식에 대한 지은이의 자랑....한국의 식문화가 일본에 의해 전파된 것이라고, 중국과 일본이 음식의 대국이라는...완전 기가막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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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워낙 '식'을 좋아한다. 먹는 거 자체도 좋아하고 맛을 음미하는 것도, 관련된 모든 것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신문에 책소개라 나왔을 때 꼬 봐야지 하고 있다가 결국은 보게 되었다...

그런데 완전 허탈 그 자체였다. 허접스런 내용...특히나 일본음식에 대한 지은이의 자랑....한국의 식문화가 일본에 의해 전파된 것이라고, 중국과 일본이 음식의 대국이라는...완전 기가막힌 내용이었다. 생선과 특히 고기음식은 100%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 확실하게 고증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근거없는 일본음식 원조론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사실 이런 책을 한국에 출판한 출판사의 의식이 의심스러울 정도다...

누군가가 이 책을 읽겠다고 한다면 난 완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없다고 얘기해 줄 것이다.

내용역시 수박 겉핥기식의 독자를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 취급을 하는 내용...쓸데없고 개연성 없는 표가 들어가 마치 대단한 분석을 해 놓은 것마냥 보이는데 왜 이 표가 여기 들어갔을까 하는 깊이 없는 설명이었다...

b******2 2008.0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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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제목을 못따라가는 책
"내용이 제목을 못따라가는 책" 내용보기
음식을 통한 경제이야기 라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 부족하고 자랑은 너무 많다. 소개에도 나왔듯이 필자의 일본음식 자랑은 책 끝으로 갈 수 록 점점 심화 되어가고 너무 빈약한 내용은 대체 뭘 이야기 하려했는가를 의심하게 만든다.   정말 실망... 제목에 또 속았다..   음식과 비지니스에 관심있고 또 이 책보다 더 심오하고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싶으면 차라리 대사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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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한 경제이야기 라고 하기엔 내용이 너무 부족하고 자랑은 너무 많다.

소개에도 나왔듯이 필자의 일본음식 자랑은 책 끝으로 갈 수 록 점점 심화 되어가고

너무 빈약한 내용은 대체 뭘 이야기 하려했는가를 의심하게 만든다.

 

정말 실망... 제목에 또 속았다..

 

음식과 비지니스에 관심있고 또 이 책보다 더 심오하고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싶으면 차라리 대사각하의 요리사 라는 만화책이 10배는 나을듯하다.

 

솔직하게 구입비용이 아깝다.

 

갈수록 번역되어 나오는 일본책의 수준이 떨어지는듯하다.

b****y 2007.08.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