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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스피치 동아리의 ‘다담’ 운영진이 지은 책이다. 말하기를 연습하기 위한 구체적인 매뉴얼이나 방법론이 있다기 보다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는 조언의 내용들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발음 연습부터, 스피치의 기초자세 등이 있는 책인 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다. 하지만 다담 동아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피치 프로그램을 소개하거나, 토론대회를 소개하는 내용은 유용하다. 스피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볼 만한 책이다. 어떻게 스피치를 시작해야 하고, 어떻게 그 기술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다. 이제 막 스피치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도 읽을 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