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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2부는 1부에 비해서 더욱 난해한 작품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인간의 구원에 대해 다루었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이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결국 구원받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파우스트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답을 구하는 과정은 인간이 살면서 필연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고 그런 치열한 고민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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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2 파우스트1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1편은 인간이 빠질수 있는 유혹과 윤리들의 이야기들이 강하다. 파우스트 2에서부터는 집중적으로 인간의 선함에 대해서 본질적인 이야기로 더 들어간다. 그리하여 인간과 신의 사이에서 이야기들이 전개되는데, 그리스 신화는 물론 신들의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얘기된다. 괴테는 신은 물론이고 그들도 '신' 이지만서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 지라 유혹에 빠지기 싶상이며, 그들도 어리석은 덫에 빠질수 있는 모습들을 이야기한다. 문득 책을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신과 인간? 도대체 어떻게 다른 것일까? 즉 신은 인간보다 더 높은 경지에 있는 정신력과 신체를 가지고 있지만, 그들 또한 완벽하지 않은, 불완전한 존재로도 보이기도 한다. 괴테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과 인간은 어쩌면 다르지 않다고 얘기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파우스트는 신과 악마 사이의 쟁점이 한 인간을 통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 보여준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해매인다>라는 주님의 확신이 바로 이 희곡의 기본 주제이며, 의도된 각본이라고 할수 있다. 그는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자아의 한계를 넘어서고, 나아가 신의 경지에 도달하려는 사람이다. 학문의 힘으로도, 정령의 도움으로도 이것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을때, 그의 절망은 더욱 절실 할 수 밖에 없다. 결국 그는 악마의 사술을 빌려서라도 초월성을 쟁취하려는 것이 그의 욕망이다. 결국 괴테는 인간의 본연의 자아는 순수를 얘기한다. 나는 변하지 않는다는 불변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애매할수록 확신하는 망각은 점차 커지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파우스트를 보며 느낀것은 불변의 마음은 바뀔수 있지만, 그 불변은 방식이 바뀌는 것이지 본연의 자아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괴테는 인간 파우스트의 승리는 타인에 대한 헌신적 사랑에 기인하며, 버려진 땅을 일구어 만인을 위한 복지 낙원을 만드려고 했을 때, 그의 의지는 악마와의 계약을 초월하는 것이라 말한다. "그렇다! 이 뜻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바치겠다" 지혜의 마지막 결론은 이렇다. 자유도 생명도 날마다 싸워서 얻는 자만이 그것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이다. - p363- 사실 파우스트에 담겨 있는 사상들은 한 마디로 요약하기가 어렵다. 60년이라는 시대를 걸치면서 그 풍부한 생각, 다양한 기법들을 시대가 바뀜에 조금씩 표현들이 바뀜도 있으며 표현기법을 고차할하고 해석하는 데는 그래서 많은 가능성이 존재할 것이다. 인간 존재의 문제를 아주 전형적으로 다루고 있는 작품인 파우스트는 드라마 속에서 우리는 인간적 삶의 온갖 우여곡절을 만나게되고, 동시에 이런 방황을 거쳐 결국 자기 실현에 이르는 인간성의 승리르 확인시켜준다. 정말 어렵게 읽었다. 솔직히 너무 힘들었고,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언젠가 이 책을 조금이나마 한발 더 가까이 이해하는 날, 그날이 오길 바라며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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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1권을 어찌어찌 읽고 2권을 구매했는데 2권은 1권보다도 더 어렵게 느껴지긴 하네요. 이 책의 내용을 전부 다 이해하려면 여러 번은 읽어야 할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대가 변해도 명작은 바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니 역시 고전이 최고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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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요한 볼프강 괴테 작가님의 '파우스트1'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권을 읽고 바로 2권을 읽었습니다. 왜 유명한지 알겠는 작품이었어요. 잘봤습니다 |
| 요한 볼프강 괴테 저/정서웅 역의 파우스트2권 리뷰입니다. 1권도 그랬지만 2권은 더더욱 읽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고전 중에서도 유독 재미를 붙이기가 힘든 것 같네요. 운문 희곡이라는 형식도 너무 큰 장벽이고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은데 엄두가 안 납니다. 이왕이면 다른 번역으로 접해보고 싶네요. |
| 제대로 이해할려면 두번세번 다시 읽어봐야하는 작품 파우스트의 욕심, 욕망... 자기 실현에 이르는 인간성의 승리라는게 여러방면에서 자아성찰을 하게만든다 참 시대를 거쳐도 명작이 명작이라 불리는 것에는 이유가 있구나 싶어지는 작품 |
|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스트라는 인간을 두고 신과 내기를 하면서 시작됩니다.인간 파우스트는 엄청나게 공부를 많이 한 노학자이지만 진리를 깨닫지 못해 멘탈이 붕괴됩니다.이 때 악마 메피스토텔레스가 검은개의 형상으로 파우스트 앞에 나타나 파우스트의 삶을 즐겁게 만들어 주겠다는 꾐에 넘어가 피의 계약서를 쓰게 됩니다.자신의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버린 파우스트는 이승에서 모든것을 누룠지만 결국 근심으로 인해 본인이 원했던 이상적인 삶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