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1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생 리쓰가 도서관에 있는 유령 그림을 보고 반한 첫 번째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어린 시절부터 리쓰의 요괴 취향은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났습니다. 사방팔방에서 등장하는 요괴는 이제 익숙해요. |
|
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15권 리뷰입니다. 후지오카 도서관이 폐관된다는 소식에 리쓰의 어머니는 무척이나 아쉬워하고 폐관을 기념하는 시민강좌에 리쓰와 함께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도서관에 리쓰는 중학생시절 봤던 그림을 발견하게됩니다. |
| 이번권 첫 스토리는 유령 그림에 얽힌 이야기네요. 리쓰는 근처의 도서관이 문을 닫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거기서 어린시절 보았던 여자 유령 그림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 그림을 다시 한번 보기 위해 도서관에 들렀다가 소동에 휩싸이게 됩니다. 언제 어디를 가도 항상 이런 요괴 소동에 휩싸이는 리쓰네요. ㅋㅋㅋㅋ |
|
이마 이치코 작가님이 그린 [백귀야행 15]의 리뷰입니다. 아키라와 사부로의 이야기를 조금 더 보고 싶었는데 이번 권에서는 대부분이 주변 인물들 이야기로 흘러가네요. 뭐 에피소드별로 각각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의 작품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15권 에피소드중 아버지의 마중이라는 첫번째로 수록된 에피소드가 가장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딘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뭔가 돌이킬 수 없게 된 이야기니까. 여전히 재미있는 시리즈입니다. |
|
이마 이치코작가의 백귀야행 15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어떻게 변해 다른이에게 상처가되고 칼이 되어 아프게 하는지 .. 무섭다. 분명 아무생각없이 한말인데 ..결과가 좋으면 그과정을 상관하지않는 요즘세태를 꼬집는 듯하다. 이반 만화는 사람이 귀신보다 더무서운 존재라는걸 다시한번 보여주는 것 같다. |
|
후지오카 도서관이 허물거라는 소식에 리쓰의 어머니는 아쉬워합니다 폐관을 기념하여 시민 강좌가 열린다는 말에 응원차 방문하기로 하며 아들 리쓰에게 함께 가기를 권합니다 당연히 리쓰는 시민강좌가 따분하여 가고 싶지 않지만 결국 즈카사와 함께 오게 됩니다 리쓰의 할머니와 어머니는 볼일이 생겼다며 대신 즈카사를 보냈습니다 아무튼 그 도서관에는 리쓰가 중학생이던 무렵 본 유령 그림이 있습니다 |
|
이마 이치코 작가의 백귀야행 15권 리뷰입니다. 15권은 도깨비탈 에피소드가 정말 무섭네요. 단순히 요괴 문제가 아니라 결국 가장 무서운건 인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에피였어요. 이 에피에 등장하는 나츠키라는 캐릭터는 본인은 악의없이 순진했다고 하지만 배려심과 분별력이 부족해서 결국 원한을 사게 되는 존재라 안타까웠습니다. 마지막 부분 연출이 오싹하네요. |
|
백귀야행 15권 리뷰 각각의 에피소드가 귀신 이야기나 일본의 전설에 등장하는 요괴들을 소재로 하여 옴니버스로 진행되는 형식을 가진 백귀야행이지만 처음부터 모든 이야기를 관통하는 주인공이 있다. 리쓰는 어쩌면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누구보다 강한 영능력 이외에는 다른 특이한 점이 없는 평범한 청년이지만 작가가 부여한 그 세밀한 설정 덕분에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가 된 것 같다. 그림체가 러프했던 초반 권에서 보지 못했던 외모도 뒤쪽으로 갈수록 미남형이 되어가는데 무심한듯 다양한 감정을 표출하고 정이 많은 이이지마 리쓰는 언제쯤 대학교를 졸업할 것인지... |
|
오래전에 책으로 읽었었는데 이북으로 한권씩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부분도 있고 전혀 모르는 내용도 있고 여튼 이런 류의 이야기들 재밌어요 ㅎ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나오고 그를 볼 수 있는 특별한 인간들과 인외존재들의 이야기 이마이치코의 백귀야행은 주인공이 허술해서 더욱 정감이 가요 언제까지 나올지 결혼이나 취직 문제는 어찌될지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인지 궁금하네요 |
|
이마 이치고의 그림체는 어찌보면 요즘 기준에선 예쁘고 멋진 그림체는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느낌이라 만화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물론 만화라서 섬뜩하고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과장되거나 부풀리는 느낌없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만화를 보다보면 요괴가 등장할 뿐이지 나의 이웃집, 나의 주위사람들의 삶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든다. 주인공 리쓰 역시 의협심이나 정의감이 넘치는 모험만화의 주인공 같은 아이는 아니다. 적당히 게으르고 적당히 이기적이고 , 골치아픈 일은 못 본척 넘어가기도 한다. 하지만 도움을 청하는 손은 잡을 줄 아는 그런 우리 주위에 볼수 있는 평범한 소년이다. 그래서 백귀야행을 보면 무섭기도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웃음이 나기도 하고, 어떨 때는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할 꺼리를 느끼게 하는 것도 같다. 앞으로도 계속 리쓰와 함께 잠깐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게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