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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마수취안이 쓴 모략의 즐거움도 안보았는가...책내용을 보면 너무 저급하고 공격적인 단어들이 많이나오는데 판매에 급급한 상술로 밖에 안보인다...이책을 볼봐에 처세술을 익힐수 있는 마수취안이 쓴 모략의 즐거움이란 책을 추천한다...
모략의 즐거움의 책내용
적과 벗을 구분하기 힘든 난세에 측천무후 아래서 활약했던 악독한 관리 내준신이 지은 『나직경羅織經』(무고한 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기술을 담은 책)을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 풀이한 책. 당태종에서 옹정제까지, 장량에서 왕안석까지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중국사 인물들의 악랄하고도 치밀한 모략의 사례들을 통하여 당신이 처한 상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냉철하게 대처하는 처세법을 배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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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추상적으로 밖에 말할 수 없었던 조직 내 "또라이"에 대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이 가능함을 보여준 책이다. 또한 어떻게 그들을 처리할 것인지, 어떻게 피해 갈 것인지 구체적인 예시까지 들어 설명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 역시 그 같은 또라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을 통해 더 큰 호응을 가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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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있어 핵심은 사람이고 그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조직 문화이다. 이 책은 건전한 조직 문화를 건설하기 위해 또라이(asshole) 제로 조직을 만들 것을 제안하고 있다. 왜냐하면 또라이(asshole)는 악화와 같아서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구성원들을 쫓아내기 때문이다. 책은 적절한 사례를 들어서 또라이가 어떻게 기업에 끼치는 손해를 끼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이는 CEO 또는 관리자가 또라이가 끼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또라이들 조직에서 축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독자가 CEO 또는 관리자가 아닐 때 또라이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법도 가르쳐 주고 있는바, 독자가 또라이에 대한 권한이 있든 없든, 또라이에 대처하는 데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책이다. 한편 또라이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어, 조직문화를 헤치더라도 또라이가 되어 출세하고 싶은 독자들까지 배려하고 있다. 물론 이 부분은 책의 균형감에도 기여하고 있어, 이 부분이 없다면 책은 반쪽짜리일 것이다. 단, 여기서 또라이 제로 조직이란 인텔에서 건설적 토론을 장려하는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히 사람만 좋은 조직은 아니다. 구글에서 말하는 착함이라는 것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착함과는 약간 핀트가 다르듯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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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조직성과와 평가에 대한 기획업무를 맡고있을때 이 책을 접했다. 책장 한장 한장 넘기면서 한참을 공감했다.. " 내가 이래서 일을 못해 " " 이런사람 정말 힘들겠다 " " 이러니 올바른 성과를 낼수가 없어!! "
하지만 사실 나도 일시적인 또라이가 아니었을까? 내행동이 그렇게 비춰지진 않았을까? 난 항상 상대방을 격려하고 조직성과가 최대가 되도록 자제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뿐 아니고, 집안에서 내 동생에게 무례하게 하거나, 어머니를 나이들었다고 무시하거나,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 막대한적 없었나... 나도 가당찮은 우월감에 상대방을 이해하지 않고 무례했던 적이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조직내 항상 있는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건방진 또라이들을 질타하는 시원함 속에 나에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가볍게 읽었지만 조금은 무겁게 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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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지 친목, 직장, 가족이라는 여러 조직에 몸을 담고 있으면서 대인적 스트레스에 시달린 적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책이다. 사회 초년생부터 조직의 대표, CEO까지도 반드시 읽어야 할 추천 도서가 되었으면 한다. 특히 한국이라는 사회에는 대인(특히 자신보다 상대적 지위가 낮을 경우)에 대한 배려나 관심이 없이 무의식적으로 또라이처럼 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이책의 내용처럼 한국의 조직 사회가 또라이가 없는 보다 성숙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어찌보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또라이가 아니었나 반성하게 하는 이 책은 사회의 지도자가 되려고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또라이가 안되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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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또라이(asshole)'에 대해 공론화하고 책까지 써낸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매일 사람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이 모조리 나에게만 있게 되어지는 직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이런 또라이들을 없애는 방법을 제시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책을 잡았지만 결론은 나에게는 시원스럽지가 않았다.
책에서 얘기하는 또라이제로조직으로 가는 방법이 '상대하지 말자'와 같은 소극적인 방법이 주를 이루고, '내쫒는다'거나 '엄벌에 처한다'와 같은 류의 적극적인 방법은 제시하고 있지 않다.
내가 처한 상황은 또라이들을 '상대를 하지'않을 수 없기 때문에 '엄벌에 처하는'방식이나 완전히 '없애버리는' 방식을 바랬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책은 자기가 또라이 인지 아닌지 알게 하고, 또라이들에게 읽혀서 자신들이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어 또라이들이 변화하게끔 하여 또라이가 없는 조직으로 가도록 하는데 유용할 것 같다.
이것도 사람이 자신의 본성이 변화된다면 말이다.
이제껏 한자리에서 15년 가까이 3만명 가까운 사람을 만나오면서, 그 가운데는 가족 단위로 10여년에 걸쳐서 계속 보아오기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사람이 가진 본성,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
'또라이제로조직'
이 책은 또라이가 없길 바라며 단지 마음의 위안을 삼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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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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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좋지만 성격이 더러워서 같이 일하기 힘든 상사, 동료가 없는 직장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사람을 '또라이'라 부르면서 내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개인의 성과가 좋을지 몰라도 다른 직원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장기적으로는 조직에 안 좋은 분위기를 전파하기 때문에 손실이 더 크다는 저자의 주장에 동감한다.
또라이를 제거할 필요성을 이야기한 뒤 구체적으로 또라이를 제거하는 방법, 또라이한테 피해를 받지 않는 방법을 이야기해준다. 또라이의 특성에 해당하는지 판별할 수 있는 기준도 나온다. 조직에서 관리자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후반부에 공인 또라이로서 성공한 사례로 스티브 잡스, 마이클 아이즈너 등이 나오는 등 실명을 거론하면서 예를 들어서 그런지 내용이 더 잘 와 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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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또라이는 있게 마련이다. 입에선 폭언이 떠나지 않고 눈앞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물건대하듯 하는 안하무인인 인간은 어디나 있다. 이런 인간은 당하는 사람만 비참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가 속한 조직까지 비참하고 불행하게 만든다. 또라이는 대개 높은 자리에 있게 마련이라 또라이의 주변은 공포로 얼어붙는다. 이 책은 그런 또라이가 회사에 어떤 피해를 주면 그런 작자들이 왜 만들어지고 어떻게 제거해야 되는가 제거할 수 없다면 어떻게 견뎌야 하는가에 관한 책이다.
또라이가 있으면 일에 집중할 수 없고 의욕이 있을 수 없으며 조직에 대한 충성심도 있을 수 없다. 당연히 이직율이 올라가고 협동이 되지 않으며 생산성은 떨어진다.
그러면 이런 작자들을 솎아내야 되지 않는가? 당연하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인성이 안됬으면 뽑지 않는다는 인사원칙은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실제 너무나 많은 회사들에서 구호로 그친다. 이책은 현실적으로 그런 작자들이 일으키는 금전적 피해를 따진다면 당장 인사정책에 또라이 박멸원칙을 세우고 당장 실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실제 또라이를 솎아내니 생산성이 오르고 매출이 오른 경우가 허다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제도로 막아도 인간의 본성이 또라이 지향적이기에 또라이는 멸종하지 않는다고 한탄한다. 또라이도 또라이가 되기 전에는 상냥하고 예의바른 호인이었다는 것이다. 권력이 주어지면 거들먹거리고 아래사람을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물건보듯하는 안하무인이 되는게 인간이라는 것이다. 저자 자신도 그런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다. 제도적으로 아무리 해도 또라이는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라이는 전염성이라 또라이가 하나 들어오면 조직전체가 또라이 소굴이 되는 것은 잠깐이라는 것이다. 욕을 먹으면 욕을 하게 되는게 사람이다. 동대문에서 빰 맞고 남대문에 화풀이한다는 속담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저자는 그런 성향을 완화하려면 권력의 차이를 줄이라 권한다. 위로 올라갈수록 더많은 것을 누리는 경쟁위주의 시스템은 그런 또라이를 양산한다는 것이다. 조직은 경쟁과 협동의 두 바퀴로 굴러가는데 내부 경쟁을 우위에 두고 정상에 선자의 봉급과 말단의 봉급차이가 수백배가 나는 시스템은 또라이 성향을 부추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경쟁위주 시스템에선 아래에 있는 사람이 위에 선자에 대해 시기심과 피해의식을 키우기에 협동을 저해하고 생산성을 떨어트린다고 말한다.
그러나 어쨌든 또라이는 멸종되기 힘들다. 그렇다면 또라이 대처법은 무엇인가? 첫째 그냥 피하는 것이다. 그런 곳에 가면 당신도 또라이가 된다. 피할수 없다면 개가 짓는다고 생각하면서 속으로 무시하라. 그러면 감정적으로 다칠 일이 없다. 그리고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도 내미는 식으로 냉정을 잃지않고 침착을 유지하라. 두가지 다 자신이 더 강자라는 심리를 가질 때 가능하고 그런 자신감을 가질 때 실제 효과가 잇다. 그외에 몇가지 방법을 더 말한다.
그러나 저자는 현실적으로 또라이는 유용한 전략인 것이 사실이라 말한다. 권력투쟁에서 우위에 서기 위해 또라이 전략은 내가 더 힘이 있다는 우위를 보이는 좋은 수단이다. 내부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사하고 덜떨어진 또라이짓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내부경쟁을 위해 외부경쟁에서 질 수 있으며 또라이짓을 안하고도 정상에 선 예도 많다고 말한다. 또라이짓으로 정상에 선 경우는 수명이 짧았다고 말한다.
이책은 잘 쓰였다고는 볼 수 없다. 그리 체계적이지 않고 글의 퀄리티도 책 전체에 일관되게 쓰여지지 않앗다. 그러나 또라이로 맥이 빠진 조직에서 열정을 바치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위선자들이나 책상머리의 경영학자들이 쓴 책들과 달리 현장의 진실이 살아 숨쉬기에 힘이 있는 책이 느껴지고 그렇군 하면서 은밀하게 웃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