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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The little red 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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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극 Ready, Action! 시리즈 중 Level 2 -  The little red hen 입니다. 교재와 워크북, CD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이며 구성이 맘에 들기도 하지만 구성품이 담긴 투명 비닐케이스가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교재와 CD를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작은 주머니며 꺼내고 보관에 용이한 찍찍이까지~ 매번 칼로 CD를 오려 꺼내야했던 저로서는 굉장히 세심한 배려로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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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극 Ready, Action! 시리즈 중 Level 2 -  The little red hen 입니다.

교재와 워크북, CD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용이며 구성이 맘에 들기도 하지만 구성품이 담긴 투명 비닐케이스가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교재와 CD를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작은 주머니며 꺼내고 보관에 용이한 찍찍이까지~

매번 칼로 CD를 오려 꺼내야했던 저로서는 굉장히 세심한 배려로 느껴지는 것이 포장센스에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교재를 살펴보면 캐릭터의 특징을 무척 잘 살린 귀엽고 익살스런 그림이 상당히 눈에 띕니다.

딱 그림만 봐도 화려한 모자에 립스틱을 짙게 바른 오리는 치장에만 신경쓰고, 오락기를 옆구리에 찬 고양이는 게임마니아, 오동통한 강아지는 먹보라는 것이 한눈에 파악되고 내용이해에 큰 도움을 주는지라 그림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큽니다.

아이들 또한 모든 캐릭터를 예뻐하고 맘에 들어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게임기를 든 고양이의 모습을 상당히 재미있어했답니다,왜냐하면 저희 아이들이 바로 게임마니아거든요, 고양이가 든 물건의 정체를 단박에 알아내더라구요^^    

내용은 영어연극을 위한 교재스럽게 대본형식(등장인물 - 대화)으로 되어있습니다.

글밥도 그리 많지 않고, 단어 또한 어려운 것이 몇 없어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비교적 무난할 수준이란  생각입니다.
대화 중간중간 노래가 나오는데 노래로써 쉽고 재미있게 내용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CD를 듣고 있노라면 한편의 뮤지컬을 듣는 듯 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영어연극교재라기보다는 영어뮤지컬 교재라는 이름이 더 적합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요.

저희 아이들의 경우 빨간 암탉이라는 명작을 처음 접하는 것은 물론 부쩍 영어에 대한 반감이 높아진 시점인터라 학습이 가능할지에 대한 걱정이 내심 컸는데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 흥겨운 노래를 곁들인 대화체 문장의 내용 모두가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이는데 큰 플러스 효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걱정과 달리 비교적 재미있게 교재를 접해줄 수 있었거든요~  

워크북을 살펴보면, 캐릭터와 내용의 이해를 위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양한 형식의 문제들이 아이들의 영어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내용 복습의 기회로 만들어주고, 문장력을 높여줄 문제들도 많아 상당히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듣기를 통해 풀어야하는 문제가 아주 맘에 드는데요, 내용만을 담아내 순차적으로 들려주는 CD 교재들과 달리 듣기능력을 보다 탁월하게 키워줄 수 있겠단 생각입니다.

 

레디, 액션 공식블로그에 들어가면 teacher's guide며 캐릭터 가면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캐릭터 가면을 활용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부쩍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진탓에 다분히 교재와 CD만을 보여주고 들려주다보면 아~~또, 영어야? 라는 들을 수 있는탓에 가면 색칠하기를 먼저 들이밀었더니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으면서 자연스레 영어학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었답니다.

캐릭터의 모습을 알록달록 색칠하더니 강요하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이름을 영어로 적어보기도 하고 내용도 궁금해하길래 교재를 보여주고 CD를 틀어주어상당히 재미있게 학습으로까지 이끌어갈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었던 것은 가면 자료를 활용한 탓도 컸지만 귀여운 캐릭터의 역할이 상당히 크게 작용했으며 쉽고 짤막한 대화체 형식의 문장들도 상당한 도움을 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는 시기에 반응이 좋은 교재를 만나 참 운이 좋았던 만족스런 교재였습니다. 


c******3 2011.04.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