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래밍을 처음 시작하거나, 혹은, VC++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권하고 싶은책이다. 보다 흥미롭고, 접근하기 쉬운 게임이라는 주제를 사용하여 단순히 문법을 공부하고, 사용패턴을 암기하는 기존의 책들과 차별화 책이다. 이 책을 보는 초심자라면 누구나 화려한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매료 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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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 흥미를 잡아끄는 책입니다.
프로그래밍 기술이라는 것은 실제로 프로그램을 짜봐야 익힐 수 있다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짠다는 것이 그냥 일반적인 C++ 책의 예제를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보다는 무언가 목적을 가지고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접근했을 때 가장 효과적이고 빨리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겁니다.
어릴 때 게임살 돈이 없어서, 베이직 책 사서 직접 슈팅 게임을 만들어 가면서 했던 경험이 있듯이 말이지요. 뭐 당시에는 플로피 디스크도 없이 테이프에 프로그램을 담아서 돌리던 시절이었으니 지금의 이 책을 사실 독자들의 대부분을 이해 못하던 시절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런 점에서 볼 때, 최근 가장 관심을 받는 게임 중 하나인 WOW를 타겟으로 프로그래밍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는 이러한 접근 방법은 매우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배우는 사람보다는 C++ 책을 보긴 했는데, 여전히 프로그래밍이 뜬구름 잡는 얘기다 싶은 사람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입니다.
다만 내용에 실제 WOW 화면 예제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었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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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책을 훑어보던 중 예전에 빠져서 했던 와우라는 게임을 소재로 봇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기에 바로 주문을 해서 보았습니다.
평가가 다들 안좋길래 혹시나 했는데...
메시지 후킹 이랍시고 단순히 게임 윈도우의 핸들을 얻어와 키보드와 마우스 이벤트만을 날려주는 방식..
처음부터 끝까지 단순히 클라이언트의 픽셀 색상 값만을 이용한 방식..
저 역시 아직 초보지만 배운건 달랑 게임 윈도우에 핸들을 얻어와서 임의의 이벤트를 넘겨주는거.. 하나네요..
책 분량을 단 한 챕터 정도만 둬도 충분하고도 남을 내용..
게다가 그림 [x-y]라고 자꾸 묘사는 되는데..
실제 그림은 없는게 많네요 -_ -;;
편집 과정에서 그림을 다 뺏으면 설명도 다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저야 게임을 해봤으니깐 이해하는덴 아무 문제 없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리둥절 할거 같네요..
퇴근 후 잠깐씩 본게 3일만에 다봤네요 -_ -...
책은 많이 보긴 하는데.. 건질만한 책은 적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