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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금메달을 꿈꾸며..
"나만을 위한 금메달을 꿈꾸며.." 내용보기
그림이 예쁜책이 좋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책표지에 있는 희한하게 생긴 펭귄, 1등 메달까지 걸고 있어서 더 궁금해진다. 이 녀석, 우리한테 어떤걸 보여주려고?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발칙하게도 이 녀석은 인간의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사람들이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는 마음으로 티비에서 사람들을 보았을까? 그것이 의문이지만, 이 녀석 그 안에 끼어들어 간섭까
"나만을 위한 금메달을 꿈꾸며.." 내용보기
 

그림이 예쁜책이 좋다.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책표지에 있는 희한하게 생긴 펭귄, 1등 메달까지 걸고 있어서 더 궁금해진다.

이 녀석, 우리한테 어떤걸 보여주려고? 하는 호기심이 생긴다.

발칙하게도 이 녀석은 인간의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사람들이 동물원에서 동물을 구경하는 마음으로 티비에서 사람들을 보았을까?

그것이 의문이지만,

이 녀석 그 안에 끼어들어 간섭까지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감히 올림픽에 출전하는데...

수영이 전공인 이 녀석 금메달을 따지만

물갈퀴 모양으로 생긴 발 때문에 박탈당하고 만다.

 

이 사건으로 동물들은 모두 하나로 똘똘 뭉치게 되고

모든 동물들이 각자 자신있는 올림픽 종목에 출전한다.

곰은 투포환, 타조는 육상 장거리, 캥거루는 권투, 원숭이는 체조, 고릴라는 레슬링, 역도엔 코끼리, 치타는 100미터 달리기, 고래는 장거리 수영...

모두 세계 최고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면서 사람들을 완벽하게 이긴다.

금메달의 욕심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은

펭귄의 금메달을 빼앗은 것처럼 금메달을 다시 찾으려고 노력해 보지만

악어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 뜻을 이루지는 못하고

어쩔 수 없는 눈물만 펑펑 흘린다.

 

사람보다 한결 더 사람다운 이 책의 동물들은

함께 마음 아파하고 사람들에게 금메달을 돌려주게 된다.

그러면서 아주 멋진 말을 남기는데..

"우린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래서 펭귄은 다시금 펭귄을 위해 만들어진 금메달을 받게 된다.

 

일등만 존재하고 이등, 삼등은 존재의 가치조차 없는 현 시대에

함께 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이 책을 보면서, 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마음 한 쪽이 자꾸 아팠다.

얼마전 나온 시험결과 때문에 아이한테 상처주는 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일등이 있으면 분명 이등 이하 나머지 등수들도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우리의 사는 모습인데

왜 너도나도 다들 일등만을 목표로 하고 나 또한 그것을 강요하고 있는지..

더불어 사는 속에서 언제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을 위한 금메달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지 않을까?

내 삶 속에서 나만을 위한 금메달을 받을 수 있도록

언제나 성실히 살아갈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

n****n 2007.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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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금메달
"돌아온 금메달 " 내용보기
울 아들은 항상 내가 일등이야라는 말을 해서 항상 걱정이었어요 1등미 무조건 좋은 건 아니란다 계속 설명을 해주었지만 나중에는 엄마 나 2등이야 어린이집 선생님이 2등도 좋다고 하셨나봐요 아이가 저를 닮아 그런지 성격이 엄청 급하답니다 저보다 더 급해요 아이들은 조절능력이 어른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그래도 요즘은 컸다고 엄마말도 듣고하긴
"돌아온 금메달 " 내용보기
울 아들은 항상 내가 일등이야라는 말을 해서 항상 걱정이었어요
1등미 무조건 좋은 건 아니란다 계속 설명을 해주었지만
나중에는 엄마 나 2등이야 어린이집 선생님이 2등도 좋다고 하셨나봐요
아이가 저를 닮아 그런지 성격이 엄청 급하답니다
저보다 더 급해요 아이들은 조절능력이 어른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그래도 요즘은 컸다고 엄마말도 듣고하긴 하는데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제일 소중하고 위대한 일 같아요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선의 마무리도 거의 다 곡선으로 처리하여 느낌이 부드럽고 색감까지 편안함을 가져다 줍니다
 
어느날 펭귄은 무척 속이 상했어요
바다 아주 깊은 곳까지 아주 멀리 낚시를 하러 갔지만 물고기를 잡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얼려놓은 마지막 고등어를 먹으며 텔레비젼을 보고 있었어요
수영대회를 하고 있었는데 100미터 수영을 1분 22초에 마쳤어요
그 삶이 일들해서 금메달을 일등한 것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펭귄은 더이론가 떠났는데 알고보이 운동경기를 하는 곳이었어요
펭귄은 그 수영대회에세 금메달은 땄습니다
사람들은 시계가 고장난지 알았지요
삶들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조사를 시작하고 펭귄에게 금메달을 가져갈수 없다고 했어요
물갈퀴를 꼈기 때문이라고 ...
동물의 왕인 사자가 이 내용의 신문을 보고 화가 단단히 나서 모든 동물들에게 올림픽 경기에 나가 금메달을 따오라고 했어요
동물들이 올림픽에 나간 것을 보고 숫자일기놀이도 했답니다
21,114,23,3,43,102,602등..
곰은 투포환으로 쉽게 금메달을 땄고 터조는 달리기에서,캥거루는 권투경기에서
원숭이와 친구들은 체조경기에서
고릴라는 레슬링경기에서 ,코끼리는 역도경기에서
치타는 달리기에서 세계신기록 을 고래는 장거리 수영에서 1등을
사자는 만족스러웠지만 사람들은 또 특별위원회를 꾸렸지만 악어릐 날카로운 이빨을 보고
더 이상 펭귄에개 한것처럼 의심을 할수 없었어요
그래서 모든 동물들은 메달을 간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펑펑  눈물을 흘렸답니다
여러해 동안 힘들게 훈련을 해왔는데 동물들은 쉬게 이겼으니까요
사람들이 슬퍼하자 동물들도 마음이 아팠어요
지혜의 왕인 사자는
"우린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거예요
정말 멋잇는 말이지요
그리고 동물들의 스포츠정신을 칭찬하며 사자에게 명예메달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펭귄은 소포를 받았답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부터 ..
안에는 금메달이 있었어요
 
우리는 너무 일등이나 리더가 되라고 아이란테 압력을 행사하지 않나요
부모는 안그랬으면서 내가 안되었으니까 너라도 ...
아이의 내면속에는 스트레스가 쌓이지요
그런데 그ㅔ 나의 문제만이 아니라 대한 민국의 전체의 모습인지도 모르죠
그래서 인성 교욱 인성 교욱 하는 것 같아요
울 아들을 지혜롭고 진정한 인간으로 키우고 싶은 바램입니다
남의 허물을 덮어줄수도 알고 나누는 것을 기뻐하면 사랑을 나누는 아들로 자라기 바라며요
 
 
j******8 200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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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내거야!
"금메달은내거야!" 내용보기
[금메달은 내 거야] 일등과 리더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재미 있으면서도 깊은 책, 책속에서 동물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펭귄은 하루 종일 낚시질을 하고 와도 먹을 것이 없어서 할 수 없이 꽁꽁 얼려둔 마지막 고등어를 꺼내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사람들이 수영대회를 보
"금메달은내거야!" 내용보기

[금메달은 내 거야]

일등과 리더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재미 있으면서도 깊은 책, 책속에서 동물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

 

펭귄은 하루 종일 낚시질을 하고 와도 먹을 것이 없어서 할 수 없이 꽁꽁 얼려둔 마지막

고등어를 꺼내 텔레비전 앞에 앉아서 사람들이 수영대회를 보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선수들 가운데 한 사람이 물에서 나와 상을 받았다. 가장 빠른 사람이었지요.

펭귄은 겨우 1분 22초라니! 우리 할아버지가 물갈퀴 하나로만 헤엄쳐도 그것보다 빠를 거야!

 

1등한 사람이 카메라를 보고 웃으면서 금메달을 입에 맞추는 장면을 본 펭귄...

금메달은 반짝반짝 빛이 났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헤험친다고?

비웃고 있는 펭귄은 콧방귀를 뀌며 꿀꺽 고등어를 삼켜 버린다."그리고 배낭을 쌉니다.

"가장 빨리 헤험쳤다고? 순 엉터리!" 펭귄은 소리치면서 집을 나왔다.

이틀 뒤 펭귄은 운동경기를 하는 곳에 도착한다.

펭귄은 수영장으로 가서 선수들 사이에 준비하고 섰다가 드디어 펭귄이 금메달을 목에 건다.

 

사람들은 기록을 재는 시계가 고장 난 줄 알고 있다.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펭귄을 조사한다.

30분이 지나자 결과을 발표한다. 펭귄은 허용되지 않은 물갈퀴를 꼈기 때문에 금메달을 가져

갈 수 없는 상황 그리고. 다시는 올림픽 경기에 나올 수 없다.

동물의 왕인 사자는 펭귄은 놀라운 시간 안에 들어와 수영 신기록을 세웠지만 금메달을 빼았겼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자는 화가 날 때면 언제나 그렇듯 화가 단단히 났다.

"뭐라고? 물갈퀴를 꼈다고? 순 엉터리.그건 펭귄의 발이야! 발을 어떻게 잘라내.

마침내 사자는 동물의 왕답게 명령을 내린다.

"모든 동물들은 지금 당장 올림픽 경기에 나가서 있는 힘을 다해 금메달을 따라!" 명령한다.

 

곰은 투포환 경기로 세계 신기록! 타조는 빨리 달리기,캥거루는 권투 경기에 금메달, 원숭이

는 철봉에서 금, 은, 동메달을 모두 땄다. 마루운동에서는 오랑우탄, 어린 원숭이은 평균대와

뜀틀, 리듬체조의 메달을 사이좋게 나누어 가졌다.

크고 작은 고릴라들은 레슬링에서도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그리고, 역도에서는 아무도 코끼리

를 이길 수 없었다. 100미터 달리기에서는 치타가 이겼다. 당연히 세계 신기록이지요.

고래는 장거리 수영 경주에서 모두 1등을 했다. 사자는 만족스러웠다.

 

사람들은 단 하나의 메달도 받지 못했지요. 동물들은 메달을 입에 맞추며, 기쁨에 환히

웃으면서 기념사진 찍었고, 동물들은 으스댔고, 기자들은 가장 훌륭한 운동선수들이라고

추켜세워 주었다. 다시 특별위원회가 꾸려진다.

사람들이 금메달에 대한 욕심을 버리지 못한 모양이다. 펭귄은 특별한 물갈퀴를 착용했고,

억지를 부린 것처럼 다른 동물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악어가 맨 앞에 서서 눈을 크게

뜨며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겁을 먹은 심판들은 동물들을 조사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래서 동물들은 금메달을 간직할 수 있었다.

 

사람들은 여러 해 동안 힘들게 훈련을 해왔는데 동물들이 다 이겨 버렸다. 그것도 별로 힘들지

않게 말이다. 지헤로운 왕 사자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라 메달을 모두 모아서 사람들에게 돌려

주었다. "우리는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것 뿐이었다."

사람들은 크게 환호성을 질렀다. 올림픽 위원장이 사자에게 와서 고맙다고 인사를 한다.

동물들의 스포츠 정신을 칭찬하며, 오히려 사자에게 명예 메달을 준다.

 

며칠이 지나 펭귄은 소포를 받게 된다. 보내는 사람은 '올림픽 경기'라고 적혀 있다.봉투 안에는

금메달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린 신문이 들어 있었다.

 

일등이나 리더가 되라고 외치는 세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 뛰어나야 하고 나만 잘 나야

한다. 또 친구나 이웃의 어려운 점, 나와 다른점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세상을 재미있게 보았다.

 

s*********6 200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정말 이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이 책의 표현되로 사람들은 여러 해 동안 힘들게 훈련을 해왔는데 동물들이 다 이겨 버렸다는것이.. 그것도 별로 힘도 들이지 않고.. 동물들은 타고난 조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금메달을 누구에게 주어야 할까요?   텔레비젼을 시청하던 펭귄 사람들의 수영 게임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의 별로 대단하지 않은 경
"금메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내용보기
 

이 책을 읽고 정말 이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이 책의 표현되로 사람들은 여러 해 동안 힘들게 훈련을 해왔는데

동물들이 다 이겨 버렸다는것이.. 그것도 별로 힘도 들이지 않고..

동물들은 타고난 조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금메달을 누구에게 주어야 할까요?

 

텔레비젼을 시청하던 펭귄 사람들의 수영 게임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의 별로 대단하지 않은 경기 기록에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펭귄은 이틀간

수영을 해서 수영대회에 가게되고, 수영대해를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금메달을 땁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이 펭귄의 물갈퀴에 시비를 걸고 금메달이 취소가 됩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동물의 왕 사자..

화가 나서 모든 동물들을 모아서 경기에 참여를 시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맞아요.. 예상하셨나요? 모든 동물들이 경기의 금메달을 휠쓸죠..

그것도 세계 신기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되자 다시 심판원들이 시비를 걸려고 합니다.

하지만 무서운 악어앞에서 그만 꼼짝을 못하고,

동물들이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사자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몇년을 열심히 연습해서 노력한 댓가를 받지 못하는것에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고

사자가 아주 현명한 방법을 제시 합니다.

"우리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거에요"라고요..

참 멋진 말이죠..

동물들은 메달을 다시 반납하죠..

그리고 몇일후 평귄은 소포 하나를 받아요..

그리고,,  봉투안에 금메달과 함께 다음과 같은 신문 기사가 실려있었어요..

"펭귄을 위한 금메달.." 이라고요..^^

 

참 재미난 책이네요..

게다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참 멋져요..

정정당당히 경기하는 모습과 따듯한 동물들의 마음도 느낄 수 있는 책이네요

h********o 200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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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내 거야
"금메달은 내 거야" 내용보기
은메달도 아니고 동메달도 아닌 금메달을 외치며 나의 시선을 이끈  여유 부리며 냉동고등어를 먹는 펭귄을 시작으로 가치창조에서 함께 넣어준 문구가 꽤나 인상적이다. 요즘 아이들 키우는 일이 쉽지 않음을 천하가 다 아는 과제 인 것 같다. 하루종일 바다 속 깊이 낚시질을 하고 온 아무런 소득조차 없이 돌아온 펭귄에게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금메달은 내 거야" 내용보기

은메달도 아니고 동메달도 아닌 금메달을 외치며

나의 시선을 이끈  여유 부리며 냉동고등어를 먹는 펭귄을 시작으로

가치창조에서 함께 넣어준 문구가 꽤나 인상적이다.

요즘 아이들 키우는 일이 쉽지 않음을 천하가 다 아는 과제 인 것 같다.

하루종일 바다 속 깊이 낚시질을 하고 온 아무런 소득조차 없이

돌아온 펭귄에게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의 기록이 우습기만 하다.

콧방귀를 뀌며 이틀을 내리 헤엄쳐 도착한 곳은

바로 [올림픽]이라는 경기에 참여를 해서 모든 사람들이 놀랄만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을 거는데 그 기록이 믿기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단지 펭귄에게 물갈퀴가 있다는 것만으로 금메달을 취소하는

과정까지 이르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동물의 왕 사자는 모든 동물들을 불러 모아 놓고

지금 당장 올림픽 경기에 나가서 있는 힘을 다해 금메달을 따라고

명한다.곰은 듬직함 몸에 알맞게 투포환에서

타조는 긴 다리를 맘껏 뽐내며 두개씩을

캥거루는 모든 체급에서 메달을 휩쓸고

원숭이와 친구들은 체조에서 금,은,동을

100M달리기에서는 치타가,장거리 수영에서는 고래가

고릴라는 레슬링에서  코끼리는 역도에서 반빡반짝 누렇게 빛나는

금메달을 각자 분야에서 승승장구하던 차에 사람들은 못마땅하다는 듯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동물들을 재조사하려 하는데

악어가 눈을 크게 뜨며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자 온데간데 없이

그 특별위원회는 재활약을 펼치치 못하고 만다.

이내 사람들은 눈물을 펑펑 흘리는데 나름 여러 해 동안 올림픽을 위해

훈련을 했건만 동물들에게 다 지는 바람에 금메달을 못땄으니 그럴만도 하다.

이런 광경을 보고 동물들은 가슴이 아팠다.역시 동물의 왕 사자답게 지혜로운

대안을 내 놓우며 모든 금메달을 사람들에게 돌려주며 이렇게 말을 건넨다.

['우린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거예요']

이 얼마나 멋지고 위대한 말인가?

동물과 사람의 큰 차이점은 없다.

단 생각을 하고 실행할 수 있느냐의 차이뿐

그 이상은 없다고 본다.

동물과사람의 스포츠를 통해 우뚝섬만이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만이 금메달이 아닌가 하는 깊은

의미를 던져주는 기본적인 정신의 함양에 곧은 뿌리를 내려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동물을 의인화 하여 우리네의 모습을 살짝 엿본 기분이다.

우리네 역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가 아닌[우리]

공동체를 형성하며 동글동글하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따스한 입김을 불어넣어줘야겠다.

 

k*****5 200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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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은 펭귄거야
"금메달은 펭귄거야" 내용보기
처음, 내용 전개에 대해 의문을 가졌었다. 사람들의 수영대회에 펭귄이 참가하는게 정당한 걸까?   TV를 보고 있던 이글루안의 펭귄, 사람들의 수영대회 성적에 기가 찬다. 당연, 펭귄들의 수영실력에 비해 사람들의 성적은 너무 형편없었으니..   결국 짐을 챙겨 사람들이 수영경기를 하는 올림픽 대회 현장을 찾는다. 인간들과 당당히 겨룬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게 된
"금메달은 펭귄거야" 내용보기
 

처음, 내용 전개에 대해 의문을 가졌었다.

사람들의 수영대회에 펭귄이 참가하는게 정당한 걸까?

 

TV를 보고 있던 이글루안의 펭귄,

사람들의 수영대회 성적에 기가 찬다.

당연, 펭귄들의 수영실력에 비해 사람들의 성적은 너무 형편없었으니..

 

결국 짐을 챙겨 사람들이 수영경기를 하는 올림픽 대회 현장을 찾는다.

인간들과 당당히 겨룬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게 된 펭귄,

인간들의 경기에서 동물에게 금메달을 뺏긴 인간들은

펭귄의 금메달을 인정하지 않고

허용되지 않은 물갈퀴를 지녔다는 이유로 펭귄의 금메달을 취소하게 된다.

 

이에 화가 난 동물의 왕 사자는 모든 동물친구들을 동원하여

올림픽경기에 나가게 되고 모든 분야에서 금메달을 쥐게 된다.

 

실망한 인간들은 금메달에 욕심을 버리지 못한채

또다시 특별위원회를 열려 하지만 악어의 위협으로 이를 포기하고

펑펑 눈물을 흘린다.

여러해 동안 아주 힘들게 훈련을 했음에도 아무런 성과를 누릴수 없었던 인간들..

지혜로운 동물의 왕 사자가 한마디를 한다

"우린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거예요"

너무 멋진 말에 인간들도 감동을 하며 취소시켰던 펭귄의 금메달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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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다.

동물과 비교되는 인간들의 이기심에..

나 역시 그 인간이기에...

 

어찌보면 설정이 좀 어설퍼 보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경주에 처음부터 자만심(?)에 가득찬 펭귄의 도전이라..

물론 이 책에선 동물들의 '어우러지는 삶'을 보여주고자

반대로 인간의 승리에 대한, 금메달에 대한 욕심을 상대적으로 부곽시킨것 같지만

조금은 부담스러운 설정이 아닌지..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은 동물들의 행동과

지혜로운 사자의 언행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역시,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사람들의 펭귄에 대한 행동 역시

칭찬할 만 하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펭귄을 참 좋아해

무척이나 즐겁게, 흥미롭게 잘 읽었다.

n******2 2007.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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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올림픽~~
"말도 안되는 올림픽~~" 내용보기
책의 겉표지에 표종없는 펭귄이 얼린 고등어를 배위에 올려 놓고 있다. 목에는 금메달을 차고... 그 금메달은 올림픽에 나가서 받아 온 그 메달이다.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 작가는 상상을 해 본다. 동물들 눈에 비치는 올림픽은 어떨까? 펭귄은 수영에 도전을 하고 곰은 투포환에 나간다. 타조는 당연히 달리기에 나가서 메달을 두 개나 받아온다. 캥거루는 권투 경기에, 원
"말도 안되는 올림픽~~" 내용보기
 

책의 겉표지에 표종없는 펭귄이 얼린 고등어를 배위에 올려 놓고 있다.

목에는 금메달을 차고...

그 금메달은 올림픽에 나가서 받아 온 그 메달이다.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

작가는 상상을 해 본다.

동물들 눈에 비치는 올림픽은 어떨까?

펭귄은 수영에 도전을 하고 곰은 투포환에 나간다.

타조는 당연히 달리기에 나가서 메달을 두 개나 받아온다.

캥거루는 권투 경기에, 원숭이 친구들은 체조에서 상을 싹쓸이를 한다.

코기리는 역도에서 따라 갈 사람이 없다.

차타는 어느 종목에서 상을 탔을까?

마지막 고래는 어땠을까?

동물들이 가지고 있는 주 종목에서 다 상을 타간다며?

재밌는 상상 아닌가?

아이와 읽으면서 다른 동물들 이름을 대면서 그 동물은 올림픽의 어느 종목에서 상을 탈 수 있을지 이야기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의 특징에 맞는 경기를 생각해 내는 재미가 있을것 같다.

j*****w 2007.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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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보다는 함께하는 우리가 되게 하네요
"1등보다는 함께하는 우리가 되게 하네요 "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조금 이상하게 생긴 펭귄이 1등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어서 궁금증을 일으키네요 GOLD라고 적힌 금색 글씨가 눈에 확 들어와요 그림도 예쁘고 사람과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있어 좋아요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피곤함과 배고픔에 지친 펭귄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요 사람들의 수영 대회에서 100미터를 1분 22초에 마친 사람이 1등을 한것을 보고 엉터리라고
"1등보다는 함께하는 우리가 되게 하네요 "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조금 이상하게 생긴 펭귄이 1등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어서 궁금증을 일으키네요

GOLD라고 적힌 금색 글씨가 눈에 확 들어와요

그림도 예쁘고 사람과 동물들의 표정이 살아있어 좋아요

책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피곤함과 배고픔에 지친 펭귄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어요

사람들의 수영 대회에서 100미터를 1분 22초에 마친 사람이 1등을 한것을 보고 엉터리라고 생각하고 배낭을 싸서 물속으로 헤엄쳐 가요

펭귄이 도착한 곳은 올림픽 경기를 하는 곳이에요

수영장으로 가서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해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따요

사람들은 시계가 고장난 줄 알았다가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펭귄을 조사한 다음 허용되지 않은 물갈퀴를 꼈다며 금메달을 취소해요

동물의 왕인 사자가 금메달 취소가 된 기사를 읽고 엉터리라며 화를 내요

물갈퀴는 펭귄의 발인데 라고 말이죠

사자는 명령을 내려요

"모든 동물은 지금 당장 올림픽 경기에 나가서 있는 힘을 다해 금메달을 따라!"라고 말이죠

동물들은 올림픽에 참가해요

곰은 투포환에서 타조는 달리기에서 캥거루는 권투에서 원숭이는 체조에서 고릴라는 레슬링에서 코끼리는 역도에서 치타는 100미터 달리기에서 고래는 장거리 수영 경주에서 모두 1등을 해요

사람들은 단 하나의 메달도 받지 못하고 동물들이 메달을 모두 차지해요

금메달에 욕심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특별위원회를 꾸리지만 악어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자 동물들을 조사하지 못하고 동물들은 메달을 간직할수 있게 되어요

사람들은 힘들게 훈련했는데 동물들이 다 이겨버리자 슬퍼하며 울어요

마음이 아파진 사자는 메달을 돌려주며 말해요

"우린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거에요."

정말 멋있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고마워하며 사자에게 명예 메달을 줘요

며칠후 펭귄은 소포를 받아요

올림픽 경기에서 보낸 거에요

펭귄을 위한 금메달과 펭귄의 금메달 기사가 실린 신문이 들어있어요

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펭귄의 금메달을 돌려 준거죠

우린 때로 과정이나 노력을 무시한채 결과만 중요시하는 우를 범할때가 있어요

지나친 경쟁이 아닌 선의의 경쟁을 하여야겠지요

내가 1등이 아닌 우리 모두가 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좋겠어요

금메달도 좋지만 함께 할때 더 좋다는 생각이네요

 

 
w*******3 2007.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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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라는 제일, 최고만을 가려내는 사람들의 경기가 있어요. 가장 훌륭한 운동선수를 뽑는 경기지요. 1분 22초라는 기록으로 100미터를 완주하여 상을 받는 모습을 본 펭귄은 "가장 빨리 헤엄쳤다고? 순 엉터리!" 하면서 경기에 참여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허용되지 않은 물갈퀴를 꼈다고 우기며 금메달을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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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라는 제일, 최고만을 가려내는 사람들의 경기가 있어요.

가장 훌륭한 운동선수를 뽑는 경기지요.

1분 22초라는 기록으로 100미터를 완주하여 상을 받는 모습을 본 펭귄은

"가장 빨리 헤엄쳤다고? 순 엉터리!"

하면서 경기에 참여하게 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허용되지 않은 물갈퀴를 꼈다고 우기며 금메달을 빼앗아 버리지요.

 

 우리사람들 사는 모습같네요. 작은 사회던 큰 사회던 강한 자가 이기고 욕심을 버리지 못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동물의 왕 사자가 화가 단단이 나서 그러지요.

"모든 동물들은 지금 당장 올림픽 경기에 나가서 있는 힘을 다해 금메달을 따라!!!"

그러고 보니 동물 친구들은  자신들이 잘하는 부분이 꼬옥 한가지씩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칭찬보다는 격려가 중요하다지요. 오늘 책을 읽으면서

울 아이가 뭘 잘하나 생각해 봅니다.

 

 힘든 훈련을 해오면서 메달을 꿈꿔왔던 사람들은  결국 동물의 우수성에 손을 들게 되면서 울어버리죠. 지혜로운 사자는 메달을 모두 모아 사람들에게 돌려줍니다.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라며 올림픽 위원장은 사자에게 명예 메달을 주지요.  

 "우린 무조건 이기려고 하지 않았어요. 우리도 함께 하고 싶었던 거에요"

라는 멋진 말을 남긴 사자가 진정한 동물의 왕이네요.

 

요즘 아이를 적게 낳는 세상이다 보니 무엇이든 일등,,최고 가  되어라 하는 말이 더 많아진것 같아요. 혼자씩만 키우다 보니 더 아이에 대한 욕심과 기대치가 커져 가겠죠.

 울 아이들은 뭐든지 경쟁이 되버렸네요. 밥 먹을때도 저희들끼리 경쟁을 하고..아빠가 퇴근할때 안아주는것도 경쟁이고...

이제 울 꼬맹이들도 '함께하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점점 깨닫게 되겠죠.

 

u*********3 200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