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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중한 문화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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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저 역시 그 프로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 빨리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보탑 코드 이 책을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 싶었어요 ‘정해진 시간 안에 14개의 암호를 풀어야 문화재를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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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저 역시 그 프로를 통해서 우리의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하루 빨리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보탑 코드 이 책을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고 싶었어요

‘정해진 시간 안에 14개의 암호를 풀어야 문화재를 지킬 수 있다’라는 문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책을 받고 서로 먼저 읽어 보겠다고 두 아이가 싸우는 바람에 정말 애를 먹었어요


원호는 우연히 봉투하나를 받게 됩니다 친구 오드리와 황삼이에게 편지를 가져가서

해독하게 되지요 마트에서 홍도퍼즐을 구입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990원의 퍼즐을 구입하고 10원을 거스름돈으로 받게 됩니다

이때부터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서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구성한 책입니다

14개의 암호를 풀어야 만이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고 또 다른 문화재를 하나

되돌려 받을 수가 있다는 설정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책 속에 소개 된 여러 종류의 문화재를 보면서 예전에 학창시절 역사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는 정말 점수 한 점 더 따려고 무조건 외웠던

우리의 문화재였습니다 그래서이지 배웠던 기억은 있는데 그 문화재에 담긴 사연이라든지

깊은 의미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 다시 눈을 뜨게 된 것 같습니다

첨성대의 단 높이에 그런 과학적인 의미가 있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아마 다음에 경주를 가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하기만 합니다


해외 반출 우리 문화재에 대한 글을 읽고는 정말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 몽유도원도가 일본의 텐진 대학의 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다는 것에

가슴을 치며 억울할 정도로 분하기도 합니다

이런 저의 반응에 8살 작은아이가 그럽니다

“엄마  걱정마 내가 돈 많이 많이 벌어서 그 문화재 꼭 찾아 올게”

저는 아이의 말에 힘이 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문화재에 관한 다보답 코드 책을 읽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문화재를 지키고 소중히 가꾸고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아이들이 노력해야 할 우리의 책임과 의무임을 아이들이 알기 바라며

위대한 우리의 문화재를 통해서 우리 조상들의 얼과 위상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자존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우리의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책들과 역사 체험학습을 통해서

경험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겠습니다


비록 가상의 이야기였지만 몽유도원도가 다시 환수 된다는 결말에

눈물이 핑 돌만큼 저와 아이들을 기쁘게 합니다

이런 날이 현실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이번 방학을 맞이해서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온 가족이 읽어보고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참 보람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y*********3 200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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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 코드'같은 책을 읽고 우리역사와 가까워지는 문화재 탐방의 시기로 만들면 어떨까
"'다보탑 코드'같은 책을 읽고 우리역사와 가까워지는 문화재 탐방의 시기로 만들면 어떨까 " 내용보기
가끔은 메일을 쓸 때  키보드를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치다가 어느순간 모니터를 보면 이건 영어도 아니야,한글도 아니야~~^^ 다시 처음부터 키보드에서 영문을 한글로 변환해서 쳐야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영어도 한글도 아닌 '의문의 편지'가 원호에게 도착한다. 그뒤로 '시온 도굴단'이 미션을 계속 원호에게 보낸다. 원호,오도리그리고 황삼이, 기봉이 삼촌,한가한 한가한씨
"'다보탑 코드'같은 책을 읽고 우리역사와 가까워지는 문화재 탐방의 시기로 만들면 어떨까 " 내용보기
 

가끔은 메일을 쓸 때  키보드를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치다가 어느순간 모니터를 보면 이건 영어도 아니야,한글도 아니야~~^^

다시 처음부터 키보드에서 영문을 한글로 변환해서 쳐야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영어도 한글도 아닌 '의문의 편지'가 원호에게 도착한다. 그뒤로 '시온 도굴단'이 미션을 계속 원호에게 보낸다.

원호,오도리그리고 황삼이, 기봉이 삼촌,한가한 한가한씨가 공동 작전으로 14개의 암호를 풀어간다.

그 암호들은 우리 문화재의 과학적인 면들을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홍도의 씨름'을 4등분으로 나누어 수학의 마방진 코드를 푼다.

숫자 12~~

그것은 할아버지가 주신 기원의 '사물함 열쇠'~~

여기서 이 게임은 할아버지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조금 내 비치는데,지금 할아버지는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시 상태~~

그나저나,어떻게 '씨름'을 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을지 궁금하면서 책이 더 흥미진진해 지기 시작한다.

소제목이 하나씩 끝날때 마다 나오는 역사 상식은 상식 수준을 넘은 지식 그 자체로 무척 심도 깊었다.

무심히 지나쳤던 2007년 새로 발행된 만원 신권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서 좋았다.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온 도굴단'은 항상 친구들을 보고 있는듯 해서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위대한 유산'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보았듯이 침략과 강탈로 얼룩진 우리 역사의 아픈 사실중 하나가 문화재가 우리 손을 떠났다는 것을 각인 시켜준다.

비록 우리 세대에 빼앗기지는 않았지만 우리 새대가 되 찾아야하는 소중한 문화재~~

애국심이 불끈불끈 솟아나게 만드는 책이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그 속에 나오는 '수원화성'과 '경주 불국사'는 꼭 가족 여행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팍팍든다.

훈민정음이 단시간에 만들어 질수 있었던 사실은 '가림토 문자'를 참고해서 만들어졌다는 새로운 주장이 인상적이었다.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우리 문화재와 역사의 깊은 맛에 빠지게 한다.

약간 긴장이 수그러질때쯤 '이 '대산 선생' 즉 '오오야마'가 등장해서 이야기는 더 재밌게 전개가 된다.

문화재를 지키려는 원호팀, 훔치려는 시온 도굴단, 문화재를 가로채려는 오오야마의 공방전이 벌어진다.

문제의 종점은 '다보탑의 사라진 돌사자 상'에서 매듭을 짓는다.

비록 모범생은 아니지만 할아버지와 여러곳을 견학했던 원호와 할아버지의 사랑도 엿보이는 재밌는 책이다.

태권도를 열심히 다니는 아들은 기붕 삼촌을 구해준고 오오야마의 뒷처리를 해주는 태권도 사범이 2권에서 나온다고 하니 빨리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안달이다.

이제 여름 방학이 돌아오면 다른 나라 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 공항이 바빠지는 시기가 다가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재밌는 '다보탑 코드'같은 책을 읽고 우리역사와 가까워지는 문화재 탐방의 시기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j*****w 200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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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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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유산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네요. 느낌표란 TV프로에서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하는 걸 본적이 있었는데 아이의 사회공부는 물론이고 우리 역사와 문화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개교기념일과 놀토가 이어지는 3일 연휴동안 원호에게 주어진 '정해진 시간안에 14개의 암호를 풀어야 문화재를 지킬 수 있다'는 암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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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유산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만든 책이네요.

느낌표란 TV프로에서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하는 걸 본적이 있었는데

아이의 사회공부는 물론이고 우리 역사와 문화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개교기념일과 놀토가 이어지는 3일 연휴동안 원호에게 주어진 '정해진 시간안에 14개의 암호를 풀어야 문화재를 지킬 수 있다'는 암호가 주어지면서 이야기는 전개되는데  우리 문화재들의 우수함과 과학적 사고의 결정체들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국사 시간에 배운 김홍도의 씨름도에 마방진의 룰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2007년 발행된 만원짜리에는 천상열차분야지도, 용비어천가, 일월오봉도, 혼천의, 보현산 광학천체망원경, 한성 4진, 수원 화성,훈민정음 해례본, 금동계미명삼존불, 혜원 신윤복의 단오풍정,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청자기린형향로, 청자모자원형연적, 장영실의 자격루, 서산마애삼존불, 정림사지 오층석탑, 미륵사지석탑, 신라의 포석정, 안압지, 목재주령구, 첨성대, 주비산경, 석굴암, 삼국유사, 다보탑, 석가탑 등 너무 훌륭한 문화재들 중 가본곳도 있고 안가본 곳도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내어서 아이들과 함계 꼭 가봐야겠다고 다짐을 했답니다.

 

특히 '백제의 미소'라고도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은 빛이 비치는 각도에 따라 표정이 변하는 신기한 석불인데 발견당시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었어요. "저쪽 절벽에 산신령이 하나 새겨져 있는데, 양족에 본처와 첩을 데리고 있더라. 첩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찌르며 본처를 향해 메롱거리고 본처는 돌을 들고 있으며 산신령은 인자하게 웃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포석정도 단순히 풍류를 즐기던 곳이 아니라 호국 제사, 즉 나라를 지키기 위한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네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보면 경애왕이 후백제군이 쳐들어 오는 줄도 모르고 포석정에서 연회를 즐기다 후백제군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연회를 베푼 날이 음력 11월이라고 하네요. 학자들이 경애왕이 최후를 맞이하던 순가, 신라를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있었음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재미와 함께 우리 문화 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었고 해외에 있는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 하루 빨리 우리나라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s****s 200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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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넘 쉽게 문화유산을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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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코드 정말 잼나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아이들도 넘 좋아했다 우리가 잘 아는 문화재들을 다시금 돌아보고 공부할수 있었던것 같다 위대한 유산 74434 얼마전까지 우리문화유산을 되찾아 오자는 의미에서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책이 그런의미에서 씌여진 책인것 같다 암호를 풀어가며 하나하나 공부하는 우리문화재 우리가 알지못한 문화재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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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코드

정말 잼나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아이들도 넘 좋아했다

우리가 잘 아는 문화재들을 다시금 돌아보고 공부할수 있었던것 같다

위대한 유산 74434

얼마전까지 우리문화유산을 되찾아 오자는 의미에서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책이 그런의미에서 씌여진 책인것 같다

암호를 풀어가며 하나하나 공부하는 우리문화재

우리가 알지못한 문화재의 뒷이야기들도 많이 실려있었다

시온의도굴단으로 부터 우리문화재를 지키자

  원호와..오도리.황삼..그리고 삼촌기봉이와 한가한씨

이아이들이  암호를 풀어가며 문화재를 지키는 과정

그과정에서

훈민정음혜레본...정림사지...포석정..석굴암..등 많은 뮨화재를 찾아다니며 동분서주하는

아이들과 그삼촌..그리고 한가한씨

넘 신나는 책이었다

그리고 마음이 아팠다

우리나나 사람들이 이렇게 문화재를 함부로 하고 잘지키지 못하는지...

많은 일본인들이 우리문화재를 훼손하고 도굴해가는 동안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했단말인가?

소중한 문화유산..

정해진시간안에 14개의  암호를 풀어야만 문화재를 지킬수있다

원호의 추리력으로 사건은 잘 해결되어가고 있었다

대산선생..아니 오오야마의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그수수께끼를 다풀고 난 아이들은 문화재를 지킬수 있었다

다보탑코드

우리의 문화유산ㅇ....

이책을 읽으며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고 그소중함을 지켜갈줄하는 사람이 도어야겠다

추리소설같은 다보탑코드

아이들의 사회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h******2 200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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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가 되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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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추리소설을 꽤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셜록 홈즈나 포와로가 나오는 책을 가장 선호한다. 딸아이도 셜록 홈즈의 팬인데다가, 우리나라의 작가가 쓴 창작추리소설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에도 흥미를 보이리라 믿었다. 기말고사 기간이라 책읽기를 참고 있지만 시험만 보면 '다보탑 코드'를 제일 먼저 읽을 것이란 딸아이를 제쳐두고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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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부터 추리소설을 꽤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셜록 홈즈나 포와로가 나오는 책을 가장 선호한다. 딸아이도 셜록 홈즈의 팬인데다가, 우리나라의 작가가 쓴 창작추리소설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책에도 흥미를 보이리라 믿었다. 기말고사 기간이라 책읽기를 참고 있지만 시험만 보면 '다보탑 코드'를 제일 먼저 읽을 것이란 딸아이를 제쳐두고 내가 먼저 읽어보았다.

 

  도난당한 문화재를 찾기 위해 14개의 암호를 풀어야 하는 원호, 오도리, 황삼의 3총사는 박물관과 유적지를 다니며 암호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한다. '다이하드3'에서 그랬듯이 하나의 암호를 풀면 또다른 암호가 기다리고 있다. 암호의 난이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서 호기심 많고 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많은 관심을 보일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설을 읽으며 우리 문화재에 대한 지식을 저절로 키워나갈 수 있는 점이다.   덕수궁에 있던 자격루를 몇 번 보았지만, 용 무늬가 새겨져 있는 두 개의 긴 통이라는 것 이외에 어떤 원리인지 몰랐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원리를 보니 잣대와 구슬로 종, 북, 징을 건드리게 되어 북소리가 나게 되어 있는 과학적 기구였다.
  서산마애삼존불을 발견한 에피소드도 재미있었다. 양쪽에 본처와 첩을 거느린 산신령이 절벽에 새겨져 있고, 첩은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본처를 향해 메롱거리고 있다는 나무꾼의 말에 학자들이 달려가 서산마애삼존불을 발견한 것이라 한다. 마을 사람들의 해학적 분석에 정겨운 웃음이 감돌게 된다.
  포석정에 대해서도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항상 물을 머금고 있는 전복모양을 닮았다는 것, 그리고, 세상에 알려진대로 신라 경애왕이 포석정에서 연회를 즐기다 후백제군에게 잡힌 것이 아니고, 포석정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경애왕이 잡힌 날은 음력 11월이라 한겨울엔 물이 얼어붙어 있었을 것이며, 역사책에는 포석정이 호국제사를 지내던 곳이라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결국 일제시대때, 놀고 즐기다 망한 민족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사적 1호로 지정한 것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는 셈이다. 그밖에도 석굴암과 불국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 다음달 경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가족에겐 도움이 많이 된다.

 

  아이들에겐 재미있는 추리소설의 내용과 함께 우리 역사와 유적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고 지식도 늘릴 수 있어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옥의티를 꼽자면 개인적으로 채팅용어를 싫어하는데, 아이들의 대사에 "~란건 말이쥐" 등과 같은 표현이 있어 약간 거슬리긴 했다.

a******2 200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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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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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코드를 보면서 다빈치코드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제목과 함께 시온의 단어 때문인것 같다) 다빈치코드의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처럼 다보탑코드에서 원호의 문제풀이들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는 순서들의 진행들은 추리소설을 읽어내려가는 긴장감과 함께 많은 지식들을 함께 알려준다   예전 [느낌표]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우리문화유산 되찾기가 있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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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코드를 보면서 다빈치코드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제목과 함께 시온의 단어 때문인것 같다)

다빈치코드의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처럼 다보탑코드에서 원호의 문제풀이들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는 순서들의 진행들은 추리소설을 읽어내려가는 긴장감과 함께 많은 지식들을 함께 알려준다

 

예전 [느낌표]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우리문화유산 되찾기가 있었다

그때 정말 짜증나고 안타깝고 우리가 알지못한 들이 왜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외국으로 반출되어 있고 우린 그걸 왜 못 찾아올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

"엄마 왜 그래 , 그냥 빼앗아 오면 안돼?"

아직은 어린 아들에겐 우리문화유산이기에 그냥 갖어와도 될것 같은가보다

 

시온의 도굴단은 문화재를 훔치는 도둑이면서 문화재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에게만 문화재를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자이다

이런 시온의 도굴단과 우리문화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원호와 그 친구들

암호를 해독해 나가면서 우리의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알아간다

그들이 제공하는 암호풀이지만 하나의 문제에 도달하면 자세하게 설명이 들어가는 내용들은 아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암호를 푸는 과정에서 다시 우리의 화재를 훔치려드는 이로부터도 당당하게 지켜내는 친구들의 모습속에 아들의 얼굴에는 웃음 꽃이 피어난다

 

솔직히 나도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하면서도 막상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알지 못했음을 알수 있었다

특히 마방진에 대한것과 최근에 바뀐 만원권 화폐에 그려진 '상열차분야지도'

그리고 치에 대한 설명들은 많은 도움을 줬다

 

비록14개의 암호풀이지만 많은 문화유산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직도 해외에서 방황하고 있을 우리의 문화재들이 하루속히 우리의 노력으로 되돌아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많은 문화 상식을 위해 다음편도 기대해본다

h****t 200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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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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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코드를 보면서 다빈치코드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제목과 함께 시온의 단어 때문인것 같다) 다빈치코드의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처럼 다보탑코드에서 원호의 문제풀이들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는 순서들의 진행들은 추리소설을 읽어내려가는 긴장감과 함께 많은 지식들을 함께 알려준다   예전 [느낌표]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우리문화유산 되찾기가 있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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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코드를 보면서 다빈치코드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제목과 함께 시온의 단어 때문인것 같다)

다빈치코드의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처럼 다보탑코드에서 원호의 문제풀이들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풀어가는 순서들의 진행들은 추리소설을 읽어내려가는 긴장감과 함께 많은 지식들을 함께 알려준다

 

예전 [느낌표]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우리문화유산 되찾기가 있었다

그때 정말 짜증나고 안타깝고 우리가 알지못한 들이 왜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외국으로 반출되어 있고 우린 그걸 왜 못 찾아올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

"엄마 왜 그래 , 그냥 빼앗아 오면 안돼?"

아직은 어린 아들에겐 우리문화유산이기에 그냥 갖어와도 될것 같은가보다

 

시온의 도굴단은 문화재를 훔치는 도둑이면서 문화재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그걸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에게만 문화재를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자이다

이런 시온의 도굴단과 우리문화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원호와 그 친구들

암호를 해독해 나가면서 우리의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것들을 알아간다

그들이 제공하는 암호풀이지만 하나의 문제에 도달하면 자세하게 설명이 들어가는 내용들은 아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부분을 잘 이해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암호를 푸는 과정에서 다시 우리의 화재를 훔치려드는 이로부터도 당당하게 지켜내는 친구들의 모습속에 아들의 얼굴에는 웃음 꽃이 피어난다

 

솔직히 나도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하면서도 막상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알지 못했음을 알수 있었다

특히 마방진에 대한것과 최근에 바뀐 만원권 화폐에 그려진 '상열차분야지도'

그리고 치에 대한 설명들은 많은 도움을 줬다

 

비록14개의 암호풀이지만 많은 문화유산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직도 해외에서 방황하고 있을 우리의 문화재들이 하루속히 우리의 노력으로 되돌아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더 많은 문화 상식을 위해 다음편도 기대해본다

h****t 200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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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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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책을 접하는 계기는 다양하다. 일단 나는 베스트셀러에 현혹이 되어 사는 경우가 있고 아이들은 제목이나 그림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택을 한다. 처음 [다보탑 코드]를 보았을 때 내가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다빈치 코드]가 생각이 났다. 혹시 제목의 표절인가? (나중에 책 속에서도 다빈치코드가 언급이 되므로 내 생각도 별로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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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책을 접하는 계기는 다양하다. 일단 나는 베스트셀러에 현혹이 되어 사는 경우가 있고 아이들은 제목이나 그림의 유혹에 넘어가서 선택을 한다. 처음 [다보탑 코드]를 보았을 때 내가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다빈치 코드]가 생각이 났다. 혹시 제목의 표절인가? (나중에 책 속에서도 다빈치코드가 언급이 되므로 내 생각도 별로 틀리지 않았다.^^) 아니, 암호를 풀어가는 긴박감과 재미를 영화에서 오히려 약하게 표현되었다고 투덜되었는데 이 책과 어떤 관련이 있나 싶었다.

 나는 TV를 잘 보지 않았지만 예전에 아이들에게 <느낌표>에 나온 74434에 대한 우리의 역사유물의 현실을 보여주었다. 정말 안타깝고 불행한 일들의 연속이었다. 김시민의 공신교서가 일본에서 돌아왔을 때 아이들과 함께 중앙박물관에 가서  보왔다. 아이들은 약간의 실망을 하였다. 한자로 쓰인 문서가 아이의 눈에 그다지 소중하거나 의미있는 것으로 보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다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역사의 진실은 증명되었다. 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들이 가진 문화에 대한 지식과 유물에 대한 소중함을 위해 박물관 기행을 멈추지 않겠다 생각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과 라디오 뿐만 아니라 여러 책의 스토리 작가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한 사람인 것 같았다. 표지만 서문을 읽었을 뿐인데도 제목만큼 단순한 책이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그런데다 온가족이 함께 만들어 낸 출판물처럼 따스함이 묻어나왔다. 무릇 역사물은 고증의 절차를 피해 갈 수 없다.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생명을 불어넣는 것은 작가의 몫이다. 프롤로그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아직도 의문이 남는 국보119호인 '연가7년명금동여래입상'의 도난사건이었다. 중앙박물관에서 봤을 때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이었다. 정말 개념없는 도둑에 대하여 화가 났다.

 

 본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것은 정말 어렵지 않았다. 주인공인 원호에 대한 표현에서도 통통튀는 생동감이 뛰어나왔다. 요즘 아이들의 개성에다 만화적인 과장까지 더해져서 글을 읽는 것으로도 상상이 되고 웃음이 퍼져나왔다. 오~ 대단한 흡인력인데. 의문의 편지로 암호를 받는 장면도 사건을 푸는 해결을 찾는 장면에서도 새로웠다. 김홍도의 그림에서 마방진을 찾을수도 있음에도 놀라웠다. 모든 것은 암호와 관련이 있고 힌트를 찾아가는 원호와 친구들의 활약은 지금부터다. 그리고 책을 읽는 중간에 있는 정보는 이 책이 단순한 동화가 아님을 알려준다.

 시온의 도굴단과 벌이는 암호게임은 책을 읽는 내내 중단할 수 없는 중독 증세를 나타낸다. 그들은 항상 그렇게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끔직하다. 나도 고궁박물관에서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봤지만 이런 해석까지 가능한 지는 몰랐다. 수원화성에서 화성열차 체험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웃겼다. 애들에게 '니 맘을 다 알아!'하는 식으로 재미를 심어주었다. 삼촌과 한가한 씨의 등장도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역시 언제가는 끼어들 줄 알았던 문화재 약탈범인 일본인의 등장까지 스토리는 더욱 흥미진지했다. '바다알레르기'는 나름으로 웃기기도 하지만 황당했다  그렇게 서울에서 시작된 문화재 암호는 수원, 서산, 부여로 또 경주까지 시대의 구분없이 그대로 비밀을 쫓아가는 것 같았다. 결론은 다보탑에서 시온의 도굴단이 손대려고 한 돌사자상을 지킬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우리의 문화재는 아직도 해외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에필로그의 몽유도원도 환수 소식은 우리의 꿈이었다.

 마지막에 있는 해외 반출 우리 문화재는 정말 돌아와야 할 문화재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청주에 있는 고인쇄박물관의 진정한 가치는 <직지심체요절>이 원래 발간 된 곳에서 원본이 전시되는 것이며 외규장각 도서는 잃어버린 우리 역사 기록의 재현과 보존을 위해서도 돌아와야 한다. 당연한 일이 소송이라는 수단으로도 해결이 되었으면 하지만 결과는 요원하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에게 이 책이 주고 있는 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의무감을 강조하고자 한다.

 혹시 아이랑 역사기행을 가고자하는 엄마 아빠들은 이 책과 함께 여행을 가면서 읽는다면 역사 유물이 우리에게 단순하게 탑이나 장소가 아닌 의미와 가치로 다가올 것이다. 의미있는 작업의 첫 단추는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것이다. "이 문화재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이고 정신이란다." 

i****e 200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당~~~
"재밌당~~~" 내용보기
다보탑코드에서 풍기는 왠지 모를 추리극 분위기.... 그 분위기가 좋아 책을 읽었다.   10살 아들은 역사를 너무 좋아하기에 단숨에 읽어내리기도 했다. 사학자가 꿈이라는 아들... 역사관련 책과 자료는 뭐든지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보고 또 보는 책벌레이다. 다보탑 코드를 읽으며 우와..환오성을 자아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시온의 도굴단은 문화재를 훔치는 사람
"재밌당~~~" 내용보기

다보탑코드에서 풍기는 왠지 모를 추리극 분위기....

그 분위기가 좋아 책을 읽었다.

 

10살 아들은 역사를 너무 좋아하기에 단숨에 읽어내리기도 했다.

사학자가 꿈이라는 아들...

역사관련 책과 자료는 뭐든지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보고 또 보는 책벌레이다.

다보탑 코드를 읽으며 우와..환오성을 자아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시온의 도굴단은 문화재를 훔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노리는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수많은 암호를 풀어나가는 주인공일행...

 

그들의 두뇌게임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같이  그 소속에 들어 문제를 풀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이 책의 묘미라 하겠다.

 

암호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유적지 관련 내용과 사진들과 상세설명은 아이들을 비롯하여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지식이 되고 호기심이 되는거 같다.

 

아들은 여름방학에는 경주를 가자고 한다.

첨성대 관련 내용을 보고 지어진 과정과 내막을 보더니 실제로 보고 싶다고 한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들답다...

 

정말 맘에 드는 책이다.

이 책은 왠지 정성이 많이 들어 있는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너무 알찬내용과 빠른 이야기전개로 이루어지는 두뇌게임의 찌릿함을 느끼게 될것이다.호기심 많은 아이라면 푹 빠져들수 있는 재밌는 책...

글쓰는 솜씨가 없어 이렇게 적을수 밖에 없음이 미안해지는 책이다.

 

한번 더 시간내어 자세히 읽고 싶다.

 

 

 

 

 

r******n 2007.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