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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앨범처럼 아기자기한 이 책은 이야기 중간중간에 있는 삽화가 모두 앨범에 사진을 붙인 듯 그려져 있습니다. 제시루카스 공립학교에서 수위로 일하는 엘리엇아저씨가 글을 읽지 못한다는 부끄러운 비밀을 극복하기 위해 손자까지 있는 나이에 글공부를 시작할 용기를 냅니다. 그 나이에도 그는 손녀딸이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주고 싶다는 작은 희망을 만들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나이어린 선생님에게 글을 배우는 부끄러움과 기억력이 쇠하여 아이들보다도 배나 더 힘든 과정을 모두 이겨냅니다. 결국 그의 목표는 실현되고 제시루카스공립학교 학생들 앞에서 방학식날 자신의 이야기를 읽어내기에 이르게 됩니다. 의무교육세대가 되어 공부에 대한 귀중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아이들에게 부모세대의 마음으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엘리엇아저씨가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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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어린시절 시골 초등학교의 학교아저씨가 생각났다. 항상 인자하신 웃음으로 우리를 맞아 주시던 아저씨.
엘리엇 아저씨는 이 행복하고 인자하신 모습뒤에 남모를 아품이 있었다. 아저씨가 글을 모르실 거라고는 그 누구도 짐작 할 수 없었다. 손자 손녀에게 재미있는 이야기 책을 읽어 주고 싶어서 글을 배우기로 결심하신 아저씨는 중간에 여러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드디어 글을 읽고 쓰실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거짓말을 하느라 양심에 부끄러웠던 일도 난처했던 일도 이젠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아저씨의 감정이 사진첩과 함께 그대로 남아 있어서 배움의 어려움과 기쁨이 어떠한 것인지 잘 알수 있다.
아저씨의 용기있는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외국어를 하나라도 원서로 읽고 싶었던 나의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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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아저씨의 행복한 사진첩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란 얘길란 서두글이 눈에 띄였어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 에서 수위일을 하시던 엘리엇 아저씨의 이야기와 낡은 사진들이 담겨 있어요 지금부터 어린이 여러분에게 엘리엇아저씨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 주려고 해요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를요
누구와 참 많이 닮아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 우체국에서 일하기도 하고, 학교 선생님으로 일하기도 했다는... 그녀가 쓴 많은 책들이 미국과 캐나다... 그외 세계 각국여러 나라에 소개되었고 캐나다 국정 교과서에 실릴정도로 순수성이 돋보입니다
함께 수록된 오래된 사진첩을 보는듯한 세밀화가 마치 사진을 들쳐 보듯 생생해요
엘리엇 씨는 제시 루카스 공립학교의 수위로 일하고 있어서 매일 아침 자랑스런 마음으로 학교 국기 게양대에 국기를 달고, 학교 구석구석을 청소하지요
아이들과 함께 뛰노는 게 즐겁고, 아이들의 문제를 자기 일처럼 생각한 나머지 뭔가 손길이 필요할때면 마시던 커피를 그냥 싱크대에 흘려 버릴정도였다고 이야기는 전해주고 있어요 엘리엇 씨이기에 아이들 또한 엘리엇 씨를 매우 좋아해요
하지만 엘리엇 씨에게는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부끄런 비밀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글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이였지요
엘리엇 아저씨가 그토록 원하는 할아버지 -손녀 젬마에게 잠들기전 책을 읽혀 주고 싶어서-역할이나
자신과 똑같은 입장에 어려움(왕따)을 당하는 아이를 배려하는 대목에서 뭔가 뭐를 찡한 느낌에 젖어 들게 했어요
후에 수위장이 되려는데도 역시 문맹자에겐 어려운 일이지요
아저씨의 도전과 좌절,,,하지만 그 과정에 엘리엇 아저씨의 숨은 공로자 어린이들이 있었고 그 과정을 감사의 말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평생 가파른 언덕을 오르다가 이제야 언덕 너머의 골짜기를 보게된 것 같아요"라고...
엘리엇아저씨의 즐거운 책읽기는 계속되어 드디어 문명 퇴치프로그램의 봉사를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그의 가르침은 프론티어 칼리지에 중요한 한사람으로 영원히 기억되어 길이 남겨져 있습니다
엘리엇아아저씨의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이야기는 지금현재도 남모르는 아픔이나 난관을 겪고있는 .. 소외되었다고 생각하는 뭇사람들의 손을 넌지시 잡아 줄거라 생각되어지는 군요
낙타가 쓰러지는 것은 깃털같이 가벼운 마지막 짐 하나 때문이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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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에 도전하는 용기는 쉽게 낼 수 없는 것임을 우린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도전하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고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의 수위로 일하시는 엘리엇 아저씨는 친절함과 성실함을 두루 갖추고 있지만 남모를 비밀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그 비밀이 바로 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이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실을 감추고 살기까지 얼마나 힘이 들고 마음 고생이 심했을까? 그런 엘리엇 아저씨가 글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엘리엇 아저씨의 행복한 사진첩에 이제 그 모습들이 채워지기 시작하면서 사진첩에 행복함을 듬뿍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을 배우는 엘리엇 아저씨를 보면서 아이 낳기 전 5년전까지 했던 야학 봉사 활동이 생각났다. 그때 할머니 세분이서 한글을 깨우치기 위해 늦은 시간 야학의 문을 두드리시고, 듬성듬성 틀리고 삐툴빼툴 글을 적으시면서 읽는 모습을 보면서 힘내시라는 말씀과 어제보다 더 많이 나아지셨어요라는 격려의 말씀을 드리던 내 모습까지... 그 때 그 할머니들 역시 그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시는 그 용기가 얼마나 멋지던지.
이 책은 아이들에게도 많은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 시간임을 알려주기도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지니게 되었고, 새로움에 도전하려는 용기도 함께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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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니 저희 아이가 글을 스스로 깨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어느 날 교실 벽에 쓰인 글이 눈에 들어오자 너무나 신기해 하던 엘리엇 할아버지의 모습에 길거리 간판을 보고 "노래방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하면서 깜짝 놀라 했던 아이의 얼굴이 겹쳐지더라고요~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열심히 하게 되고, 결국엔 목표했던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도 다시금 깨닫습니다. 늦었다 싶었지만 마침내 용기를 내었고, 힘들었지만 결국 포기하지 않았던 엘리엇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에요. 나이 마흔을 앞두고 새로운 걸 시작하기 보다는 지금껏 해왔던 일이나 잘 해야 겠다고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 또한 반성했습니다. 엘리엇 아저씨의 사진첩을 실제로 들춰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군데군데 주요 장면을 포착한 사진 그림이 실려 있어서 더욱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학교 공부에 적응하느라 힘겨워 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 좋은 사랑스런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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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나의 사진첩을 볼 때 나는 어떤 모습으로 그곳에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신이 번쩍 든다. 지금 난 어떤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고 있는가.
아저씨는 제시 루카스 공립학교 수위로 지내고 있다. 그에게는 한가지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은 바로 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 그동안 글을 읽지 못해도 그럭저럭 잘 살아온 아저씨. 손녀 젬마가 잠자리 들기 전 책을 읽어 달라고 할 때면 난처하기만 하다.
글을 잘 읽지 못하는 외톨이 데릭에게 공부를 포기하지 말라고 한 자신의 현실을 돌아보는 엘리엇 아저씨. 글을 읽으면서 데릭의 모습과 어릴적 엘리엇 아저씨의 모습이 겹쳐진다. 내가 어릴적에 나를 훈계하실 일이 있으실 때 엄마는 "옛날에 엄마가 어릴적에 외할머니가 들려주셨던 말씀이 왜 커서야 다시 들리는지... "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셨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엄마와 똑같은 서두로 이야기를 시작할 때가 가끔 있다. 아직 어린 딸아이는 엄마가 왜 이렇게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난 내가 어렸을적의 엄마를 떠올린다.
'그때 우리엄마가 지금 내 마음이었겠지.'
행복한 사진첩 속의 엘리엇 아저씨처럼 나도 행복한 사진첩을 꾸미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실천해야겠다.
"네 마음 안다. 하지만 공부를 포기하지 마, 알았지? 넌 할 수 있어." 엘리엇 아저씨가 나에게도 데릭에게 했던것처럼, 어쩌면 자신에게 했던것처럼 나에게도 포기하지 말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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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책.. 엘리엇 아저씨의 사진첩.. 작지만 참으로 값진 이야기가 담긴 보석같은 책이랍니다..
학교에서 수위를 하시는 엘리엇 아저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 책 중간중간 오래된 흑백사진을 보는듯한 스케치 그림들.. 마치 흑백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수위를 하시는 엘리엇 아저씨는 사실은 글을 읽지못하시죠.. 책을 읽어 달라는 손자들의 청을 매번 궁색한 변명과 핑계로 넘기고.. 매번 자신이 하는 거짓말에 힘들어 하시던 엘리엇 아저씨.
어느날 글을 배우기로 결심하죠.. 손자 손녀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어주고 싶고 더이상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기 싫어서 늦은 나이에도 글을 배우기로 하죠.
한글자 한글자 배워나가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힘들어 포기하고 싶지만 마침내 글을 배우게 되죠..
엘리엇 아저씨의 만학의 꿈이 이루어지던날.. 참으로 잔잔하고 가슴벅찬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흑백영화를 보는 듯 엘리엇 아저씨의 환한 미소가 눈앞을 지나가더군요.. 배움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임을 알게 해주는 보석같은 책.. 엘리엇 아저씨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는 책... 한장한장 사진첩을 넘겨 보는 듯 가슴한 구석이 아련해져오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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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진이 꽂혀있는듯한 책 표지부터 신선한 깜찍한 책을 만났다. 엘리엇 아저씨가 따뜻하고 인자한사랑을 가진 분이라는것은 자신의 수위일과 할아버지 노릇에서도 듬뿍 느낄 수 있다. 그런 아저씨에게 그 누구도 경멸할 수 없는 글을 모른다는 사실은 아저씨의 큰 아픔이었고 미처 고백하지 못하는 상황들에 같이 안타까워하게 되었다. 아저씨가 용기내 글을 배우려고 마음먹었을때는 응원의 박수가 나왔으며 책읽기를 지긋지긋하게 생각하실때는 마음이 졸여졌다. 겨울이 지나 1학년 교실의 낱말을 읽게되고 손자 손녀와 학교 아이들에게 글을 읽어주며 나아가 수위장까지 되는 과정을 흐믓해하며 읽게되었다. 실제 이야기라는 이 책은 아저씨의 사랑,인자함,용기,끈기등을 배우며 중간중간에 실려있는 추억의 사진들을 보면서 편안히 읽을 수 있는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아주 따뜻한 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감히 거짓말을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엘리엇 아저씨를 통해 무슨일이든 진정한 용기만 있다면 성취할 수 있다는 작은 교훈을 배우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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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닐적 생각이 나게 하는 그림속 아저씨의 인자한 모습 아저씨의 사진첩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책속에서 사진처럼 그려진 그림은 따뜻한 엘리엇 아저씨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
학교 수위로 일하면서 어느정도 만족하고 살아가지만 아저씨에게는 남이 알지 못하는 비밀이 있다. 글을 모른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글을 모른다는 것을 감추기 위해 안경이 없어 글씨가 안보인다는 둥 대충 얼버무리지만 아저씨의 제일 큰 고민이다. 특히나 어린 손녀딸이 책을 읽어 달라고 했을때 더욱 움추려드는 것을 느끼게 한다. 나이들어 글을 내놓고 배우기가 쉽지 않음을 알기에 더욱 힘들었던 글 읽기 어린 아이들이 교실에서 책 읽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더 배워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린 손녀딸이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면서 쑥스럽지만 과감이 도전하는 아저씨, 중간에 포기하고도 싶었지만 하나하나 읽어 가는 기쁨을 알아간다. 그리고 자신이 글을 모르고 있다가 배우면서 느끼게 된것을 아이들앞에서 글로 표현을 하게 되면서 엘리엇 아저씨는 여러 아이들과 다른 사람들도 배우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생활 했으면 한다.
실화이기에 더욱 맘에 와 닿는이야기이다 솔직히 학창시절보다 지금은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지만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하지만 한발자국 내딪기가 어려워 도전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 하는 게 사실이다. 꼭 누군가 나이먹어서 뭔가를 한다면 놀릴것 같은 생각 어쩌면 두려움은 남이 아니라 내자신속에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두려움을 덜쳐버리고 엘리엇 아저씨처럼 당당하게 도전하는 사람이기를 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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