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것 - 당신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얼마나 사랑하는가? 책의 제목이 참 신선했습니다. 향유를 부은 여인과 바리새인 시몬의 이야기는 익숙했지만, 가슴으로 느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는 것...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깊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무언가를 해야만하고, 그것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여겼지만 그것은 오히려 나를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있는 시몬의 사랑, 겉만 번드레한 사랑이 많았음을 보며 가슴을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함으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알고, 이웃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 자기 만족의 사랑에 빠진 우리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참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