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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화완 다른 또 하나의 단편...
"수중화완 다른 또 하나의 단편..." 내용보기
END로 알려진 서문다미님의 또 다른 단편집. 수중화는 많이 알고 있는듯 한데 껍질의 각인은 꽤 모르는것 같다. (잘 모르겠지만...) 수중화는 아직은 잘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 그림체와 스토리였지만 껍질의 각인은 그보다 한층더 UP 되서 나온것 같다. 껍질은 수중화보다는 약간(???) 더 밝은 느낌이다. 가끔씩 개그같은 컷도 나오고 편하게 읽을수 있는 편도 나온다. 그래도 역시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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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로 알려진 서문다미님의 또 다른 단편집. 수중화는 많이 알고 있는듯 한데 껍질의 각인은 꽤 모르는것 같다. (잘 모르겠지만...) 수중화는 아직은 잘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 그림체와 스토리였지만 껍질의 각인은 그보다 한층더 UP 되서 나온것 같다. 껍질은 수중화보다는 약간(???) 더 밝은 느낌이다. 가끔씩 개그같은 컷도 나오고 편하게 읽을수 있는 편도 나온다. 그래도 역시 서문다미님. 정말 요즘 순정이라고 말할수 없는 무한한 상상력이 담겨있다. 예상치 못한 반전과 결말. 당황하기도 했지만 두근두근 하기도 했다. 과연 내가 존경하는 분! 요즘 순정작가라 생각할수가 없다. 작품성을 알고 싶다면 단편을 읽어야 한다는 말이 뇌리에 스친다. 그렇지만 서문다미님의 작품은 단편,장편 모두 훌륭하다. 요즘에는 돈이 궁해서 '이 소년이 사는 법'이란 만화도 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수중화를 구입했다면 이 껍질의 각인도 함께 구했으면 한다. 아! 절판이구나.
x******x 200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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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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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 중 는 꽤 예전부터 보고 있었지만 는 얼마전에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셋다 모두 재미있음을 알고 부랴부랴 초기 단편도 챙겼다. 그게 이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왜 이 작가의 작품을 그동안 적극적으로 챙겨보지 않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서문다미의 초기시절을 잡지 연재 당시에 봤다. 그러니까 이런 단편들과 의 앞부분까지. 그리고 그때까지만해도 서문다미의 작
"아직 초기작" 내용보기
이 작가의 책 중 <그들도 사랑을="" 한다="">는 꽤 예전부터 보고 있었지만 <이 소년이="" 사는="" 법=""> 는 얼마전에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셋다 모두 재미있음을 알고 부랴부랴 초기 단편도 챙겼다. 그게 이 책이었다. 그리고, 내가 왜 이 작가의 작품을 그동안 적극적으로 챙겨보지 않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서문다미의 초기시절을 잡지 연재 당시에 봤다. 그러니까 이런 단편들과 의 앞부분까지. 그리고 그때까지만해도 서문다미의 작품은 내겐 별로 재미가 없었다는 것을 기억해낸 것이다. 사이코메트리 능력+예지능력에 얽힌 단편 <일루전>은 의 초기 설정 과정을 보는 것 같아 흥미롭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그저그랬다. <화빙> 이야기는 뒷이야기가 더 있었다면 모를까 단편으로 달랑 끝내려니 썰렁했고, <야수타임>과 <껍질의 각인="">은 충격은 있었으되 마음에 남는 잔향은 없었다. 특히 <껍질의 각인="">은 마무리만 좀더 세련되었다면-그러니까 전화거는 주인공 소년의 슬픔을 이렇게 직접적으로말고 보다 간접적인 방법으로 드러냈다면 수작의 반열에 오를 수도 있었겠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아직 작가가 미숙했던 모양. 서문다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의미를 둘 수도 있는 책이겠지만 책 자체로는 그저 그런 수준이다.
h***e 200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