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내 가족이 누군가에게 납치가 되어서 돈을 요구하고 있다. 그 사람이 내 가족을 살리고 싶으면 돈을 달라고 할 것이고, 경찰에 알리지 말라고 할 것이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지만 일어난다면 분명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상황이 올 경우 문제를 해결하고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이 올 경우 어떻게 하는지 말하고 있다. 저자 크리스 보스는 FBI에서 인질을 잡은 범인과 협상을 하여 인질을 안전하게 구하였으며 , 범인을 잡았던 그동안의 경험이 고스란히 나와 있으며, 범인 구출 뿐 아니라 기업에서 필요한 마케팅이나 실생활에서 사업을 할 때 유용하게 쓰여진다.
책에 등장하는 협상에 있어서 필요한 예스와 아이오에 관한 이야기.상대방과 대화를 하면,내가 상대방에게 무언가 요구할 떄 상대방은 예스나 아니오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여기서 예스에 관해 주복해 봐야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의 예스는 긍정의 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협상을 할 때 대화 속에서 예스는 세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허위,확인, 약속 이 세가지이며, 대부분 확인의 의미로 쓰여진다. 하지만 상황에 벗어나기 위해서 허위의 의미를 지닌 '예'를 쓰며 그 순간을 모면한 뒤, 나중에 기억 나지 않는다는 말로서 벗어나는 경우가 흔히 있다. 우리는 예스의 의미에서 세가지 중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나중에 오해가 생기지 않고, 협상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