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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아메리칸 드림 실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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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지휘자 레오나르드 번슈타이고, 유태계 뮤지컬 제작자 스티븐 손드하임이 함께 제작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사실 발레 뮤지컬로 설정이 되어있고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음악들이 라틴계음악을 모방하고 있어서 이국적인 음악으로 가득 차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실 이 뮤지컬에 등장하는 음악 대부분은 라틴음악과는 거리가 먼 미국 틴 팬 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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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고전음악을 대표하는 지휘자 레오나르드 번슈타이고, 유태계 뮤지컬 제작자 스티븐 손드하임이 함께 제작한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사실 발레 뮤지컬로 설정이 되어있고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음악들이 라틴계음악을 모방하고 있어서 이국적인 음악으로 가득 차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사실 이 뮤지컬에 등장하는 음악 대부분은 라틴음악과는 거리가 먼 미국 틴 팬 앨리 음악을 번스타인이 대중음악형식으로 작사작속한 것이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대표적인 넘버로 알려진 "투나잇"도 사실 생계를 위해 미국으로 밀입국해 불법체류자 신분이 푸에리토리코계 청년들이 미국사회에 동화되거나 인간대접받지 못하고 차별을 받음에도 자신의 푸에리토리코계 정체성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미국인화되고자  하는 비판받아 마땅한 자기부정을 묘사로 가득하다. "나 예뻐"I Feel Pretty도 그런 미국화를 염원하는 자기부정의 노래이고 "아메리카"는 가장 대표적인 아메리칸 드림의 맹목적인 희망가라고 할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n*******5 2017.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