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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은 들어봤어도 인조악마는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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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해서 보게된 작품이다. 읽으면서도 기억을 못했지만, 꽤 재미있었다. 여러 악마들의 신체 일부분을 연결해 만들어진 인조악마 거트루드. 그는 자신의 제조방법을 기록한 '거트루드의 레시피'를 찾는 도중 자신에게 귀를 뺏긴 악마들과 싸움을 하면서 폐가에서 여고생 사하라와 만나게 된다... 거트루드는 정말 이쁜 인조악마다. 그런데 왜 원조 악마는 수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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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해서 보게된 작품이다. 읽으면서도 기억을 못했지만, 꽤 재미있었다. 여러 악마들의 신체 일부분을 연결해 만들어진 인조악마 거트루드. 그는 자신의 제조방법을 기록한 '거트루드의 레시피'를 찾는 도중 자신에게 귀를 뺏긴 악마들과 싸움을 하면서 폐가에서 여고생 사하라와 만나게 된다... 거트루드는 정말 이쁜 인조악마다. 그런데 왜 원조 악마는 수공예작품처럼 생겼을까? 의문이 들었다. 수공예악마는 귀도 동글납작한데 그 귀를 달고 있는 거트루드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거트루드는 만든 사이코가 개량한 것일까? 이런 사소한 의문을 보면서 읽었다. 거트루드와 싸우던 두 악마는 싸움에서 지고 돌연히 그와 동거생활에 들어간다. 갑자기 친해진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제대로 안 읽었나? 생각하며 그냥 넘겼다. 뒤에 레시피이기 하지만 껍데기만 남은 물건을 찾는데, 사하라에게만 반응한다. 사하라의 주위에 레시피를 가진 사람이 있나 싶어서 조사하는 가운데 등장한 사하라의 오빠. 그는 거트루드를 만든 그 사이코였다. 1권 내용이 이 오빠의 정체가 밝혀질려고 하면서 끝이다. 너무 내용이 빠른 것 같기도 하지만 인조악마라는 설정이 재미있었다.
k***a 2002.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욱 인간적인 인조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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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요리법 따위가 적혀있는 책 따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악마의 레시피는 악마 '거트루트'를 만든 책이라고 할수가 있는 거다. 이 이야기의 목적이라든지 그런 면보다는... 거트루트라는 캐릭터 자체에 호감이 간다. 처음엔 이것저것 혼합시켜놓은 인조인간이 주인공이라는 것이 껄끄럽기도 했지만...읽다가 보니, 거트루트가 너무 귀여웠다. 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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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요리법 따위가 적혀있는 책 따위라고 할 수 있다. 즉, 악마의 레시피는 악마 '거트루트'를 만든 책이라고 할수가 있는 거다. 이 이야기의 목적이라든지 그런 면보다는... 거트루트라는 캐릭터 자체에 호감이 간다. 처음엔 이것저것 혼합시켜놓은 인조인간이 주인공이라는 것이 껄끄럽기도 했지만...읽다가 보니, 거트루트가 너무 귀여웠다. 그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이였다. 동시에 자기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이다. 아마도, 그는 외로웠을 것이다. 그런 만큼 남을 돌볼줄도 아는 캐릭터이다.
j***t 200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