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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으로 하는 모든 상황에서 난, 빨간색처럼 살고싶다. 뜨거운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미래로 도약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사랑을 할 때에는 녹색처럼 살고싶다.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정과 헌신적인 남자로 그녀만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
가정에서 아버지가 되었을 때에는 노란색처럼 살고싶다. 온화함과 근엄함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자녀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고싶다.
직장에서 리더가 되었을때에는 하얀색처럼 살고싶다. 투명한 기업경영과 구성원들과 잡읍없는 기업환경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존경받는 상사과 되고싶다.
빨강, 초록, 노랑, 하얀... 이 네가지 색을 내 삶의 축으로 만들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차분하고 편안해지고 싶을 때나 무난하게 일을 매듭지게 지고 싶고 모두에게 인정을 받고 싶을 때는 파란색을 사용하면 좋다. 파란색을 사용하면 가치가 느껴지고 신뢰를 나타내는 보수적인 색이다. 그러므로 비즈니스와 관련된 거래를 체결하는 장소에서 성실하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강조하고 싶을 경우에는 아주 효과적이다. 맑은 하늘같은 느낌을 주고 싶을 경우에는 흰색이 섞인 파란색을 사용한다. 대담하고 자극적인 색으로 만들고 싶다면 보석의 색이나 빨간색을 약간 섞어서 사용하면 좋다. |
| 사실 책의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원색적이면서 깔끔하고 예쁜 책이어서 구입하게 되었다.특별히 나는 튀는 것에 매력을 많이 느낀다. 도대체 컬러 비즈니스라는 게 뭘까? 대단한 호기심으로 구입하였지만 표지에 비해 색에 대한 내용정보는 그다지 유익하지 못했다. 어찌되었건 마케팅에는 성공한 것 같았다. 너무 예뻤으니깐. 일반인들도 느끼고 있는 색에 대한 전반지식을 주는 도서였다. 반복되는 내용이 많았다. 본문 레이아웃은 표지 못지않게 시원시원한 느낌으로 예쁘게 잘 만들었다. 읽기에는 부담 없는,, 본문을 5도로 인쇄해서 그런지 가격은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컬러 비즈니스라고 하기에는 너무 과장이 심한 듯 하다. 목차도 꽤 잘 뽑았는데 본문이 허술한 이유는 뭐지? |
| 색깔에 관해 관심이 많았던터라 무턱대고 주문해서 읽었다.. 동화책처럼(내용이 아니라..^^;) 글자가 크고 여백이 많아서 페이지수에 비해서 내용이 작다. 디자인이나 편집상태는 무지 좋은 편이다.. 물론 종이의 질도 아주 좋다. 약간 노르스름한 종이라 눈이 편했다. 그러나.. 내용은... 1/2 정도는 그냥.. 대부분 아는 얘기여서 실망했고, 뒷부분은 그럭저럭 읽을만 했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가격도 만만치 않았었는데... 그래서 좀 실망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책의 영향력을 느낀다. 여력이 된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하다. |
| 아는 사람이 뭔가 사준다고 해서 이걸 사달래서 읽었습니다. 첨에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는 것들이지만 그래도 되집는다는 기분으로 읽었지요. 근데 이책의 문제점이 들어나더군요. 그건 이책을 쓴 사람이 외국사람이고 그래서 외국기업을 예로 든게 많다는 겁니다 물론 대체로 자신이 외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왠만한 기업 이름과 그 기업의 이미지정도는 알고 있다면 문제가 없지만 오히려 색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알고 싶었던 사람은 약간 지루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색에 관해 관심이 있고 옷을 읽을때 색에 신경을 많이 쓴다거나 계절 변화에 따른 색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는것도 괜찮겠단 생각이 듭니다. |
|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쉽게 넘길수 있는 색상에 대한 관심을 자아냄으로써 호기심을 유발시키는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책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조금더 자세한 내용이 아쉽군요. 책을 읽고 난후부터는 옷입을 때마다 색상의 배합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또한 오늘 있을 만남에 어울리는 색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덕분에 아침 출근시간이 약간 늦어지긴 했지만... 요즘처럼 월드컵의 "붉은악마"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금기시 되던 붉은색이 억눌렸던 그간의 세월을 이겨내고 분출하는 것을 보면서 책에서 보았던 구절들이 떠오르곤 하네요. 색상을 이용한 심리분석쪽 내용으로 2탄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사보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전체 내용은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 |
| 평소 패션감각이 별로 없는 관계로 되는데로 옷을 입고 다니는 편이다. 특히 색에 대해서는 더욱 그런 편인데, 마침 색에 대해 괜찮은 책이 있다길래 이번 기회에 나도 색을 제대로 활용해 볼 심산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분위기상 색에 대한 실용적인 전문서라는 느낌이 강하게 풍겼는데 막상 책을 읽다보니 오히려 색에 대한 조금은 평범한 개론서 수준에 머무르는 것 같았다. 물론 나같이 색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야 실제생활과 연계된 색의 기능이나 의미, 효과 등은 부분은 많은 흥미와 정보를 제공했겠지만, 색에 대해 보다 실용적인 활용을 목적으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에게는 좀 실망이 클 것 같다. 또한 색에 대해 서양적인 관점 위주의 해석과 의미해석은 우리의 현실과는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라 결과적으로 책의 가치를 반감시키는 형상이 되고 말았다. 변역을 하면서 이런 부분(우리 정서에 전혀 융합되지 않는 서양식 정서들..)들도 우리의 정서에 맞게 적당해 고쳐서 소개했으면 더욱 나은 책이 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앞선다. 책의 저자들이 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이들이라 색을 어떻게 마케팅에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신들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이렇게 하면 실제 어떤어떤 효과를 볼 수 있다"라는 구체적이고 실제 쓸모있는 방법들은 별로 눈에 띄지 않고 원론적인 이야기에 가까운 것들만 말하고 있어서 원래 책이 원하던 목표에는 절반만 도달한 "절반의 성공"으로 그치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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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컬러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검정색이라면 모든 색의 차량을 다 팔고 있다고 거만을 떨던 포드 1세는 경쟁사 GM이 다양한 컬러의 자동차를 만들면서 시장점유율을 뺐겼다. 백화점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원단이고 질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컬러가 마음에 안들어 사지 않은 경험이 많을 것이다. 예전에 전화기는 검정색만 있을 때 색이 있는 전화기는 웃돈을 주어야 살 수 있었다. iMac이 등장했을 때 인기있는 청색 모델은 500달러를 더 줘야 햇다. 물론 성능에는 아무 차이가 없었다. 이런 사례들에서 보듯 제품의 컬러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마케팅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유행에 민감한 의류업의 경우 유행색을 잘못 예측하면 회사의 운명이 걸릴 경우도 있다. 제품 차원만이 아니다. 빅 블루라 불리던 IBM,이나 노란색을 상징으로 하는 맥도널드 등에서 보듯이 어떤 컬러를 내세우는가에 따라 회사의 이미지가 결정된다. 이책은 그렇게 중요한 컬러에 관한 책이다. 우선 이책은 컬러에 따라 구매하는 패턴에 따라 소비자를 3가지로 분류한다. 새로운 컬러라면 사족을 못쓰면서 첨단을 걸으려는 부류 소비자의 20% 정도 유행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구매의 우선순위는 아니며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과 어떻게 맞출 것인가 색 때문에 추가로 구입하는 것보다는 품질이나 용도 내구성 등 다른 기준이 우선되는 합리적 소비자 50% 정도. 나머지는 익숙한 컬러만 줄창 사용하는 둔감한 극보수. 이책은 이러한 소비자 분류를 전제하면서 컬러가 제품 디자인이나 PR, 세일즈에 어떻게 변수가 되는지를 말한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마케팅 측면이 아닌 개인 소비자로서 의복이나 인테리어 등에서 어떤 컬러 선택을 해야 하는가를 말한다. 평가 이상이 대충 이책의 내용이다. 그러한 내용을 가진 이책은 그러나 그리 깊이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개 영어로 하자면 introduction 이상이 되지 않고 있다. 컬러가 마케팅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른다면 이책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책은 단지 컬러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할 뿐 컬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란 실제적인 문제에는 해답을 줄 수준은 아니다. |
| 광고에 비해서 내용이 너무 빈약했다. 색채의 기본적인 의미, 느낌, 사회적 활용도 등을 실어놓았는데 사실 그정도는 기본 미술교육과 꽃말이나 생일별 별자리 특성만큼이나 잘 알려진 내용들 뿐 이건 좀 새롭다던가 색체에 대한 지식이 깊어졌다던가 하는 느낌을 도통 느낄수 없다. 컬러 비즈니스란 말이 무색하다. 이 책을 읽고 색체가 수많은 광고와 마케팅,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깊게 할지 심히 의심스럽다. 중학생정도라면 봐도 얻는게 있을거다. 하지만 어느정도 교양있는 지식인이라면 심심풀이로도 읽을 필요가 없겠다. 심심풀이로 읽을 책이라면 좀 더 재미있는 오락성있는 책을 읽지 이 책을 왜 읽겠는가? 중고생 조카나 동생이 있다면 선물해도 좋겠다. |
| Yes 24 매거진을 메일로 받고 신간 코너에 있는 이 책을 처음 보았다.. 컬러 비즈니스라.. 도데체 어떤 책일까 궁금해 하며 책의 내용을 살피기 시작했다. 원래 색깔이나 마케팅 같은 쪽에 관심이 있던 나는 이 책을 보고 '꼭 나를 위해 만들어 놓은 책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이 책에 끌렸다. 바로 주문하기를 눌러 주문을 했고 몇일뒤.. 같이 구매했던 책들과 함께 배달되어온 그 날부터 나는 이 책에 푹 빠져 살았다. 내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미세한 부분까지.. 그것도 마케팅과 관련해서 ... 아주 단순한 것 같지만 사실은 복잡할 수도 있는 그런 구성의 책...어떻게 보면 아기자기한 그림책 한권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한번이라도 색이나 마케팅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강추하고 싶은..정말 굉장한 책이다. 색에 대한 세심한 분석이나 실생활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책.. 색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음으로서 자기 자신을 더욱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
| 솔직히 내용은 너무 없었다.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는 잘 알겠지만 단지 "색은 정말 중요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면 독자들 중 "색은 정말 중요하다."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실제 사례들이라던지 색상표, 상품의 실제 효과를 비교하는등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비싼 가격이고, 페이지도 작음에도 불구하고 책상태 별4개를 주는 이유는 책 디자인이랄까 편집, 색이 내용보다 더 감동적이고 많은 걸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색이 구매를 결정한다는 주제를 내용보다 책 디자인이 더 공감하게 하여 주었다. 책 페이지가 많았다면, 아님 가격이 싸다면 책상태를 별5개를 주는데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다. 책을 읽고 한가지 생각 한건 삼성은 파란색 SK는 빨간색으로 기업색이 있는데 LG는 뚜렷하게 어떤색이다.라는게 없는거 같다는 것. 요즘 기업 통합,분할등 체제 정비에 열심히인 것 같은데...마케팅 전략상 빨리 개발하는게 좋지 않을까(쓸만한 색을 경쟁사에 다 빼앗기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