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 지금 전국적으로 김두한의 야인시대가 열풍을 몰고 있다. 남녀 노소 할거 없이 일단 셋만 모이면 모두 김두한을 이야기 한다고 할 정도이니 그 인기를 말로 표현하기는 모자람이라 생각을 한다. 김두한에 대한 영화도 많이 보고 그리고 그에 관련된 글, 책,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언제나 그의 이야기는 지루함 없이 새로움을 준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라 본다. 내 생각에 김두한을 배경으로 한 책이나 영화, 드라마는 단 한번도 망하지 않았다고 기억을 하는데, 진정 그런 것 같다. 사실 그와 지금의 우리의 삶은 별로 긴 시간이 아니지만 그는 우리의 전설이다. 게다가 그를 보다 쉽게 느낄 수 있게 하는 이가 있는데 그가 바로 텔런트 김을동인 것이다. 그러면서 교과서에 수도 없이 나오는 김두한의 아버지 김좌진을 대해서 그런지 그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정이다...이 책은 이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리얼하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지금의 김두한의 열풍을 타 이 책 또한 많은 이들에게 다시 한번 읽히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