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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숙제는 언제해 (택시 2 : 2000)
"밀린 숙제는 언제해 (택시 2 : 2000)" 내용보기
산악도로로 굉음을 내며 경기용 자동차 한대가 숨가쁘게 달리고 있다. 이 선수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이 산만 돌아 넘어가면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그런데 룸밀러에 흰색 승용차가 바싹 달라붙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코너길에서 추월해 지나가는데 자세히 보니 택시였다. 이 자동차 경주에 경주용차도 아닌 일반택시가 난데없이 나타나 우승후보를 앞지르다니... 다름아닌 이차는
"밀린 숙제는 언제해 (택시 2 : 2000)" 내용보기

 산악도로로 굉음을 내며 경기용 자동차 한대가 숨가쁘게 달리고 있다. 이 선수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이 산만 돌아 넘어가면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었다. 그런데 룸밀러에 흰색 승용차가 바싹 달라붙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코너길에서 추월해 지나가는데 자세히 보니 택시였다. 이 자동차 경주에 경주용차도 아닌 일반택시가 난데없이 나타나 우승후보를 앞지르다니... 다름아닌 이차는 다니엘(새미 나세리)의 차로 곧 아기가 나올것같은 산모 부부를 태우고 병원으로 급하게 가던중이라 지름길로 가기 위해 경기장으로 들어선것이었다. 간신히 달려 병원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양수가 터져 의사가 달려와 차안에서 애를 받게 되었다.

 

 하필이면 그때 애인 릴리(마리옹 꼬띠아르)로 부터 전화가온다.오늘 릴리의 아빠와 상견례를 하기로 한날인데 하필 급한 임산부때문에 늦어진것이다. 통화중에 산모가 계속 신음소리를 내니 릴리는 바람이라도 피는 줄 알고 오해를 한다. 하여튼 일을 무사히 끝내고 릴리의 집으로 달려가서 뵈니 무섭고 엄하다는 분이 바로 프랑스 군의 장군이었던것이다. 몇시간 내내 수다를 떨다가 장군은 일본국방부장관을 영접하기 위해 마르세이유 경찰과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군고위 공무원들이 기다리는 공항으로 서둘러가야 하기에 다니엘의 택시를 타게 된다.

 

 엄청난 속도로 내달리는 차속에서 장군은 정신을 못차리지만 내심 다니엘을 맘에 들어한다.공항에 도착해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손님을 영접하다. 그 자리에서 에밀리앙(프레데릭 디펑달)을 만나게 되는데 일본의 이번 방문은 테러 방지와 진압에 관한 부분을 시찰하고 프랑스 정부와 중요한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것이었다. 따라서 마르세이유 경찰은 닌자작전을 펼쳐 가짜 갱단을 만들고 진압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로 한다. 그런데 실제로 일본 야쿠자조직이 몰래 잡입하여 일본 국방부장관과 에밀리앙의 상관이자 연인인 페트라(엠마 비클룬트)까지 납치되고 만다.

 

 더군다나 무전을 통해 화장실 앞에서 페트라에게 사랑고백을 했는데 그것이 전 부대원들의 무전을 통해 전달이 되어 둘사이를 모두 에게 알리게 된것이다. 에밀리앙이 그들 뒤를 쫓아갔지만 야마카시를 하는 닌자들의 기동력을 따라잡을 수는 없었다. 이 갱단들은 유키스모토가 보낸 야쿠자 조직원으로 일본장관의 일을 방해하여 서명을 막고 프랑스와의 외교를 단절시키려는게 목적이었다. 도망간 세대의 미쯔비시 차량의 타이어를 조사하던중 항구 근방에 그들의 아지트가 있음을 알아내고 수색을 했지만 전자제품을 털러온 다니엘의 옛 친구들만 만나게 된다.

 

 가끔식 변장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묘령의 일본 아가씨는 일본의 국가정보조직원이라며 그들을 돕기도 한다. 택시를 수송기에 실어 지정된 장소에 낙하산을 매달아 떨어 뜨린다. 장관과 페트라를 잡아놓은 장소를 침입 하여 무사히 두 사람을 구하고 내빼기 시작한다. 푸조는 달아나고 미쯔비시 세대가 좇아가는 카액션이 시작된다. 골목길을 누비는것은 기본이고 기찻길 위로까지 올라가 달리는 묘기를 보이며 정신없이 달린다. 다니엘은 미래의 장인이 될 장군에게 부탁하여 근방에 있는 탱크들을 지하도로 입구에 집중시켜 놓는다. 무사히 푸조가 빠져 나온후 세대의 미쯔비시가 터널에서 나오자 탱크의 포문을 들이대니 기겁을 할수밖에...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재미있었던것같다. 숨넘어가는 산모를 실어나르는 장면, 에밀리앙의 사랑고백이 모두에게 전해지는 장면, 영화내내 바쁜 다니엘에게 전화해서 빨리 밀린 숙제(사랑 나누기)를 하자고 재촉하는 릴리. 안달하는 릴리의 표정연기가 압도적이다. 그리고 기찻길 위로 쫓고 쫓기는 장면, 탱크로 몰아치기를 하는 장면등... 너무 웃었다. 지베르서장도 웃기지만 릴리의 아빠 장군(장 크리스토프 부베)이 정말 웃긴다. 

 

 



e****2 2013.05.21. 신고 공감 5 댓글 18
이벤트로 택시 1,2 동시에 구입했다. 두장다 구입해도 2천원이 안넘는 가격 대여해서 보는 가격보다 싼가격이니 망설일이유가 없다. 프랑스영화라서 푸조(자동차브래드)가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여전히 웃기고 재미있다. 택시3,4도 이기회에 구입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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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택시 1,2 동시에 구입했다.

두장다 구입해도 2천원이 안넘는 가격

대여해서 보는 가격보다 싼가격이니

망설일이유가 없다. 프랑스영화라서

푸조(자동차브래드)가 자주 등장한다.

그리고 여전히 웃기고 재미있다.

택시3,4도 이기회에 구입하고 싶어진다.

 

m******e 200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