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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완전한 자아가 투사한 그림자 세상에 불과하다." - 책 속에서
<4박 5일 감정여행>은 내 삶의 태도와 삶의 행동 그리고 내 감정의 느낌을 발견해 자아를 찾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외부와 접촉하는 순간 분별이 있기 전에 나타나는 감정의 느낌과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쓰고 있는 가면을 찾고, 삶 속에 어떤 의미의 가치를 부여하는지를 알아내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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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감정여행>에서는 11가지 임상사례를 소개합니다. 환상적 자기애성 위로주의자, 회피성 환상의 신비주의자, 도덕적 강박의 회의주의자, 이타적 도피성의 자유주의자, 불멸의 미덕주의자, 자기애성 환상주의자, 회피적 자기애성 우월주의자, 열등의식 기능의 권위주의자, 강박적인 이타적 개인주의자, 자기애성 성중독자, 도덕적 강박주의자. 이들은 가족과 직장생활의 인간관계에서 겪는 불안과 우울한 감정을 기반으로 나타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일반적인 심리학책에서 소개하는 사례에서보다 더 리얼한 문체로 드러내고 있어 읽을 때 공감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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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통상담가 윤정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상실철학과 해체심리학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크게 세 단계의 상실을 겪는다고 해요. 부모와의 애착관계에서 생겨나는 부모 왜곡 상실, 세상을 알아가며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써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실, 그로 인해 거짓된 가치관을 형성하며 존재적 의미의 상실.
이런 상실을 상실시키는 방법으로 이성이 아닌 감정에 접근합니다. 순수한 감정인 feel이 이성적 감정인 Emotion으로 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여러 방어기제를 해체시키는 거죠. 그러려면 순수한 감정의 고백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자신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바라보며 감정의 격동지인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으면 그제야 나를 사랑하게 되고 남을 이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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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감정여행>은 내담자 본인의 시점에서 현재를 이야기하는 글을 먼저 소개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윤정 저자의 시점, 그리고 불안과 우울의 패턴을 알아채고 문제 원인을 깨달은 내담자의 고백으로 이어집니다.
감정의 격앙 수치가 높은데 본인은 온화하고 배려심 많고 자유로운 사람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박애와 연민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오만과 슬픔이라는 감정을 가진 사례, 마음을 비운 태도로 살고 있다 생각하지만 그저 욕망을 덮어버리는 수준의 가짜 비움의 삶을 사는 사례 등 삶의 왜곡이 심해 겉과 속마음이 일치하지 않아 가면을 쓰고 사는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왜곡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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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인식하지 않으면 더 완벽한 환상을 만들거나, 현실성 없는 망상 속으로 숨어들거나 도피적 집착이 강해진다고 해요. 긍정과잉도 문제라고 합니다. 자기도취적인 긍정의 평가는 결국, 자신을 향한 마조히스트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문제 해결에는 자기 환상적 연민이나 우월적 시선인 동정이 아닌, 이타적 공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상처가 되살아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넘어 내 감정정리를 위해 필요한 감정고백의 힘을 알려줍니다.
"노력해 볼게요." 그녀가 마지못해 대답한다. "노력이 아니라 해야 하는 거예요." - 책 속에서 "감정의 고백에는 이성적 판단이 아닌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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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만들어낸 방어기제를 찾는 과정을 다룬 <4박 5일 감정여행>으로 자아를 찾는 길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본질은 고칠 수 없을지 몰라도, 해결점은 내가 그런 사람이라는 걸 이해하고 상대에게도 이해시킬 때 풀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인간의 사고와 판단은 어린 시절 영향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내 아이에게 절대적 가치가 되는 어린 시절. 부모로서 지금 내 삶의 태도를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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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고백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아니라 내 느낌을 진실 되게 전할 수 있는 힘이다." -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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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안에 감추어진 어두운 마음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까? 나 자신을 들어내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 '4박 5일 감정여행'...자기소통상담가로 활동하는 윤정님의 책으로 열한 명의 사례자를 통해 그들이 가진 심리적 고통을 끄집어내고 실체를 외면하기보다 직시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자기계발서와 심리학이 잘 버무려진 책이다. 사례자들의 이야기는 가까운 가족들의 영향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받은 고통은 해소되지 못한 상태로 머물러 있어 나, 가족, 내주변 사람들을 힘들어 할 수 있다. 솔직히 나 역시 내 마음을 모를 때가 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며 상대로 인해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통해 화해의 손을 내밀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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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처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인생은 없다.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와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그 속에서 단단해지고 자신, 가족, 타인의 관계를 형성해 간다. 좋은 의미로 단단해지면 좋은데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자신을 삶을 고통스럽게 한다면 이를 직시하고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고민, 고통, 슬픔 등의 감정을 들어내는데 불편해 한다. 저자를 찾은 사례자들 역시 사회적으로 보면 자신의 몫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겉으로 볼 때 그들이 가진 고통은 들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허나 그들은 너무나 힘들고 버거워 저자를 찾고 자신이 가진 감추어진 감정을 통해 자신이 변화지 않으면 결코 삶이 달라지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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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에게 자신의 감정을 폭행과 폭언으로 일삼았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결혼도 실패하고 고통스러운 환상적 자기애성 위로주의자 여자, 똑똑한 언니들과 달리 조금 늦었다는 이유로 집안에서나 학교에서 왕따로 동물에게 위로받는 회피성 환상의 신비주의 취업준비생인 여성, 어렵기만 했던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례자는 아내와 엄마의 삐걱거리는 관계를 외면하다 이혼의 위기를 겪는 도덕적 강박의 회의주의자 남자, 내면의 감정을 숨긴 채 아버지의 따뜻한 자리를 그리워하는 이타적 도피성의 자유주의자인 여성, 바쁜 부모님의 자리로 인해 공허함을 가진 불멸의 미덕주의자 여성, 가장 흥미롭게 읽었으며 타인의 감정에 나를 대입하는 힘들지만 우리는 타인과 관계 형성을 위해 서로가 가진 감정을 공유해야 한다. 헌데 타인의 눈에 늘 신경 쓰며 특별하고 싶은 욕망이 높았던 자기도취가 가장 여성은 자신의 고통에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타인의 고통에도 무관심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이끌어내는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타인의 감정에 이해하거나 동화되지 못하는 자기애성 환상주의자 여성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이외에도 회피적 자기애성 우월주의자 여자, 열등의식 기능의 건위주의자 여자, 동화작가지만 정작 자신안에 슬픈 아이를 담고 살아가며 어려움을 겪는 강박적인 이타적 개인주의자 여자,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이런 모습을 가진 사람들이 꽤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불편함이 살짝 느껴졌던 자기애성 성중독자 남자, 도덕적 강박주의자 여자까지 저자는 상담자들이 가진 문제를 꺼내 본질을 알려주며 해결점을 찾도록 용기를 준다. 천 마디 말보다 진심을 담은 편지가 사람을 더 움직인다. 사례자들은 자신이 미워했던, 멀리했던 사람들에게 상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문제로 인해 어긋난 관계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시도를 한다. 관계개선은 누군가 용기를 내야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아닌 상대가 먼저 해주기를 바란다. 옆지기, 아들과 말다툼을 하면 불편함이 싫어 내가 거의 먼저 화해를 시도하지만 진심은 극히 적다. 우선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더 급해한 행동은 상대방의 기분과 상관없이 내 안에는 쌓여간다. 이런 감정들은 결국 나를 결국에는 가족에게도 나쁜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진심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사례자들을 통해 느끼게 된다. 상실철학은 만나기 힘들거나 결핍되는 자아가 아닌 확장적인 의미의 자아를 만나기 위한 것이다. '확장적인 의미의 자아'라는 것은 자유로운 자아의 확장을 말한다. 여기서는 자유는 방종하는 의미의 자유가 아니다. 집중을 통해 상실(수용. 버림)시켜 얻어지는 자유이다.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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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들다고 했지. 내 주변인의 마음을 본 적이 언제였지? 그로 인하여 슬픔의 웅덩이를 만들기도 하지요.
우리 나라는 아무래도 그런 쪽으로는 폐쇄적이다 보니 왠지 남들에게 알려지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까봐 이야기를 꺼내지 못할 때가 있답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을 만나기도 하고, 아~ 이럴 땐 이런것을 이렇게 이겨나갈 수 있구나 하는 힌트를 얻었답니다. 현대인들은 가끔 보면 분노를 안고 살아가는듯 싶습니다. 늘 정의감에 넘치는 사람은 아니래도 어떤 때는 나도 정의를 외치고 싶다라는 순간도 있고요. 하지만 이건 그리 화낼 것이 아닌데... 싶은 순간에도 사람들은 화를 내고 그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을 종종보게 된답니다. 그 덩어리가 너무 뜨겁고 무거워 숨쉬는 것이 힘들 때도 있어요.
이번에 4박 5일 감정여행 책을 만나서 다양하게 자신의 감정을 터놓고 제대로 바라본 분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우리 주변에서 어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이야기를 통하여 듣고 그들이 치유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이번 책이 저를 조금더 지혜롭게 만들어 줄듯 싶습니다.
또 조금씩 나를 고쳐가는 과정도 중요하고 좋더라고요. 조금씩 발전하는 과정이 있다면 그로써 희망이 보이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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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을 보내면서도 우리는 수만가지의 감정에 둘러 쌓이게 된다. 자신의 행동과 타인에게 영향을 받는 모든것들이 우리의 감정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는 부분인데 현실속에서 오롯이 나의 감정을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중에 하나이다. 심리상담사의 역할을 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많은분들의 감정을 느끼면서 조금 더 좋은쪽으로의 방향변화를 이끌어 갈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시는 역할을 하는데 저자이신 윤정님은 이러한 직업을 토대로 다양한 분들을 만나오셨다. 책에서는 개성이 강한 많은 분들이 등장을 하는데 실제로 자신의 모습의 일부 일수도 있고 주변에서 한두번쯤은 경험했을 감정상태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소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의 상황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책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수가 있었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서 책을 읽는 재미를 느낄수가 있었다. 스스로를 조금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하고자 하는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어느순간 자기에게 많은 상황들에 대해서 스스로의 감정을 속이거나 상황을 다르게 해석하는 방어기제가 형성이 될수도 있는것이다. 올바른 자신의 모습을 직시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것은 과연 내가 살아가는 인생인지 다른 사람에 의해서 이끌려 가고 있는 인생인지 구분하기도 쉽지가 않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끌려가는 길대로 가버리게 되면 혼자서의 고독과 외로움을 더욱 크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상실감은 힘들게 하는 요인일지 모르겠지만 스스로에게 감정에 때로는 충실하게 살아보는것도 좋은 태도이라고 본다. 개성이 있는 많은 분들이 모여 이 사회를 이루어가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소통을 하되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잘 돌볼수 있는 올바른 성찰하는 자세와 시간이 필요로 해보인다. 감정을 잘 보고 느끼는데 좋은 지침이 되어서 읽어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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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감정 여행> 윤정 지음 복보자기
자기 소통상담가 윤정의 책 - 내안의 내 사랑을 찾아 떠나다 -
20여년 간 상담을 해 온 저자는 기존의 상담 방식이 상담하러 오신 분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감정을 끌어내서 고백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내담자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문제가 스르르 눈 녹듯이,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손을 잡아 주는 것이지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울을 손에 쥐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다른 사람을 이해 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엉켜있는 문제들이 실타래 풀리듯이 풀리게 되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는 열 한 가지의 상담사례를 묶었습니다. 상담자를 아픈 사람으로 봐서 임상사례라고 썼어요.
저자는 감정을 두가지 성질로 구분합니다. 하나는 문명 이전의 순수한 감정인 필(Feel) 또 하나는 문명 이후 세상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이성적 감정 이모션(Emotion)
이런 제목으로 사례들을 묶었는데요.
완전한 자아는 관념적 등정의 사랑을 하다 첫 번째 단계 부모와의 애착 관계에서 형성된 왜곡을 사무실 지키고 둘째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소개된 가면 의자를 상실시키는 것 세 번째 각자의 자아가 만들어낸 가짜 의미를 상실 시키기
주체적 상실은 각자가 자기 자신을 거울보듯이 들여다봐야 된다는 것이에요. 자기 자신을 애착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이지요.
타나토스를 통해 자기 자신을 확장시키고 자유를 느끼는 것입니다. 타나토스 - 죽음의 본능, 모든 것을 뛰어넘고 자기 자신의 실존적인 의미를 높이는 것이지요. 무의식의 바다에 뿌리를 내리고, 의식속에서, 마음속에서 치유의 꽃을 활짝 피워올리는 것이지요. 진흙뻘 속에서 연이 한 송이 꽃을 피워올리듯 말이에요. 이 책에서는 열 한 사람이 무의식의 여행을 하게 됩니다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떨어지거나 했을 때, 상처를 받은 것이 오래도록 갑니다 제가 저절로 그 내담자의 감정에 몰입되어서, 잠시 제자신을 잊게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제가 살면서 끙끙거려온 일들은 어느 사례에 가장 가까울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스스로 알고 느끼고 있는 상처가 있고,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처도 있을진대 이 책을 읽으며 삶이란 이런 저런 상처의 바다를 헤엄쳐, 먼 피안의 세계로 가는 과정인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출판사 <복보자기>가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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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감정여행 내 안의 내 사랑을 찾아 떠나다!
상담을 받는 다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때론 상당을 받아 보고 싶었던 적은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윤정선생님이 말하는 상실철학과 해체심리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상실철학은 3가지 단계 즉, 첫째 단계는 부모의 액착관계에서 형성된 왜곡을 상실시키기. 둘때 단계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면서 쓰게 된 가면의 자아를 상실시키기. 세 번째 단계는 가짜의 자아가 만들어낸 가짱의 의미를 상실시키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상복입은 베아트리체, 루시퍼의 유혹, 칸트의 망토를 걸친 호모 사케르, 파퓰러스 게임기를 찾아다니는 요정, 리비도의 욕망을 녹이는 오나니, 노자의 옷을 입은 여자 예수, 무레타여인, 시스템에 말 거는 여자, 황금비율 컴퍼스를 쥔 여자, 에로스의 가면을 쓴 타나토스, 아니무스 아바타의 비극의 내용들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시적 이야기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읽으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들이랍니다.
일상, 기억, 상담, 고백, 사랑, 사랑의 등정이란 과정속에서 문제를 해결을 해요. 모두의 고민이고 문제가 될수 있는 내용이어서 공감을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지쳤을때 읽으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나에게 어떻게 이런 일들이 생길 수 있지?" 란 말을 해 본적이 있네요. 어렵고 힘든 상황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것 같아요.
4박 5일 감정 여행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면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만나고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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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저의 『4박 5일 감정 여행』 을 읽고 참으로 소중한 책이었다. 왜냐하면 한 사람에 대해서 진지하게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스스럼없이 까발려 내놓고서 뭔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새 생명의 출발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체험을 실행하기도 큰 용기와 함께 큰 결단이 요구되는 일이다. 그런데 우리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상담자들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5일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의 기록에 관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무려 11명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각기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다. 바로 친근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그렇다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이야기들은 결국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보아도 큰 무리는 아니라고 보아도 되리라고 본다. 시인이면서 자기소통 상담전문가인 저자가 펼쳐내는 4박 5일의 감정 여행 속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가 있다. 상담자들의 내면속으로 들어가는 5일간의 여행이기 때문에 특별한 여행이라 할 수 있다. 일상 속으로 들어가 문제투성이의 삶을 들여다보고, 문제가 생겨난 원인을 찾아 당신의 기억 속으로 여행을 하고, 상담을 통해 당신의 문제를 들여다보고 상처를 끌어안고, 잘 못 살아온 당신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서 일상이 얼마나 의미 있어졌는지 느껴보게 하는 5일의 감정여행을 통해 진실한 사랑을 만나게 하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상처를 생명의 가치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이것은 분명코 새 생명의 탄생이고, 새로운 새 출발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 세상 누구든지 새로운 삶이라는 큰 꿈과 목표를 갖고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큰 전환점과 계기를 갖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현재의 삶속에서 여러 어려움 등으로 힘이 들고, 또한 스트레스나 갈등 등으로 지침이 있다고 한다면 이 좋은 책을 통하여 자신의 모습을 한 번 진지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본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경우이겠지만 꼼꼼하게 감정여행을 함께 떠나면서 점검을 통해서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익힐 수 있다면 특별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그리하여 자신만의 확실한 위치와 자신감을 찾는 기회를 마련하여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출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특별히 이 책은 4박 5일의 감정 여행을 통해서 많은 독자들이 그들의 마음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마음의 거울’ 같은 책이 되리라고 본다. 새로운 감정과 사랑으로 넘치는 그런 멋진 여행으로 출발하는 감정 시간을 다 같이 함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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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을 종종 읽게 된다. 나를 알고 주변인들을 이해하며 인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고,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다독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내 안의 나를 들여다보며 떠나는 감정 여행을 위해 이 책『4박 5일 감정 여행』을 선택했다. 이 책을 읽으며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보고 감정의 근원으로 가는 여행을 함께 떠나본다.
이 책의 저자는 윤정. 자기소통 상담전문가이며 시인이다. 다년간의 상담을 통해 가장 근본적이고 거짓 없는 의사표현은 언어가 아니라 "감정"이라는 걸 깨닫고 그에 근거한 해체심리학(집중과 분리의 성찰)과 상실철학(주체적 수용과 버림의 탈구조학)을 만들었다. 그 원리에 의거한 "감정진단표와 네우마(neuma) 명상치유법"을 개발하여 내담자들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상담은 개인을 치료하고 고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의 세계는 의식과 무의식이 끊임없이 부딪히는 감정의 격동지이다. 그 격동 속에 의식으로 발생하는 마음은 치료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치료한다는 생각은 마음을 모르고 또 다시 억압하는 행위일 수 있다. 마음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집중하여 바라봄으로써 분리(상실)시키고 수용할 수 있을 뿐이다. 그를 통해 개인의 자유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가 하는 상담이다. (6쪽)
이 책에는 11가지의 임상 사례가 담겨있다. 물론 각 내담자의 사례는 개인의 신분이 노출될 것을 우려하여 내용이 크게 변하지 않는 선에서 각색을 하였다고 한다. 각각의 사례는 단편소설을 보는 듯,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하다. 이들의 이야기는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네 삶에서 문제가 생기고 풀리기까지 단숨에 해결되는 것은 없다. 일상 속에서 문제가 쌓여 터질 것 같은 상태가 되면, 한꺼번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원인 파악과 해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일상, 기억, 고백, 사랑, 사랑의 등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주인공의 심정이 되어 감정이입을 해본다. 상담의 과정을 거치며 답답했던 마음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다.
환상적 자기애성 위로주의자의 '엄마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회피성 환상의 신비주의자의 '나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도덕적 강박의 회의주의자 '아내와 이혼을 하고 싶지 않아요.', 이타적 도피성의 자유주의자의 '아버지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등등 각자의 인생 이야기가 담긴 글을 보며 몰입해본다. 사실 이들의 진단명은 조금 생소하지만 내용을 보다보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변인이기도 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내 안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사람의 감정이 다양한 듯하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이 책을 펼쳐들면 흥미롭게 술술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사례가 시작되기 전에 보면 '직업, 나이, 성별, 진단, 감정여행테마'가 있는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구도 어느 부분에 있어서는 해당사항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금껏 임상 사례가 담긴 책을 볼 때에 상담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것이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내담자의 시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고 의미 있었다. 혼자만의 생각에 갇히면 답답하기만 하고 그 상태를 박차고 나올 방법을 알기 힘든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렴풋이 알 것 같아서 의외의 수확을 얻은 느낌이다.
사람들은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기쁨도 느끼고 상처를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그런 것이 번거로워 피하면서 살면 자신의 문제를 알 수가 없다. 그런 피드백이 없으면 자아성찰이 되지 않아 미숙아로 남게 된다. 사람들보다는 기계와 대화하길 좋아하고, 그렇지 않으면 애완동물하고 애착관계를 형성하며 사는 요즘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를 누린다 해도 영원한 이방인인 호모 사케르가 될 수밖에 없다. (277쪽) 우리네 인생은 문제가 생기고, 해결되기도 하고, 시간이 흘러서 잊혀지기도 하며 흘러간다.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고 결론지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달리 먹기도 하고, 상담을 통해서 스스로 풀지 못하는 문제에 어느 정도 극복 방향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다른 이들의 사례를 통해 마음속 여행을 떠나는 것도 자신을 위한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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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형식이 무겁지 않고 읽으면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계속해서 하게 했습니다. 이런 점이 신선하면서도 가볍지 않았습니다. 에세이 형식의 느낌도 들었고 읽이에도 좋았습니다. 감정에 대한 생각을 하게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게 옳을까? 아니면 너무 밋밋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겠지만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다독인다는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모든 것들, 자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새로운 모습이나 생각, 감정, 실행 등 다양한 관점에서 보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도 인생의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살아보면서 느낀 것이 항상 말에 대한 후회가 있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좌절하거나 이성관계에서 실패를 경험하면서도 왜 똑같거나 비슷한 실패를 계속할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많은 결론을 내렸지만 똑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다양하고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잣대로 모든 것을 평가하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나에대한 생각과 받아들이는 연습입니다.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와 설명, 용어에 대한 쉬운 의미 전달 등을 통해 독자들이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이면서 읽어야 하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살면서도 생각하는 것이 인간이고 누구에게는 의미가 깊은 일이, 반대로 무의미한 일들이 펼쳐지겠지만 사람들을 자신에 대한 감정과 솔직함,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 타인과의 교감, 소통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의 과욕이나 욕심, 지나친 배려나 인내로 자신을 병들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힘들고 외로우며 만족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개인의 문제일까? 그것은 아닙니다. 사회의 주류적인 생각과 맞지 않을수도 있고 개인의 개성이 특이해서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누구나 같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가 배려하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공동체가 행복하고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감정에 대한 다스림이 첫 번째라고 말했던 많은 현인들과 인문학자들을 보더라도 인간에 대한 연구는 끊임이 없습니다. 다만 자신을 다스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한다면 행복이 무엇인지,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욕심, 혹은 개인의 과욕으로 불행해 질 수 있습니다. 항상 과유불급을 잊지말고 자신을 관리하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여행. 의미가 무겁게 느껴질지 몰라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감정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반영되어 있을 뿐입니다. 판단과 실행은 개인의 몫이며 후회만 없으면 변해보는 것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사람관계에 대한 집착, 개인에 대한 자책, 불만과 갈등은 불행을 불러 오지만 반대의 역발상과 전환적인 생각은 많은 것을 긍정적인 작용으로 바꿔 놓을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책을 통한 관리와 다스림으로 어느 정도는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부터 변하고 남에 대한 평가나 판단을 내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책과 함께 감정에 대한 연구와 의미, 생각을 한 번 펼쳐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