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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8권』은 한다 선생이 “섬에 익숙해진 뒤에야 비로소 떠날 준비를 시작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권이었다. 초반 에피소드에서, 그는 도시에서 온 편지를 계기로 다시 공모전에 도전할지 망설이는데, 예전처럼 승부욕에 불타기보다는 “여기 애들 얼굴이 안 보이면 어떡하지”를 먼저 떠올리는 자신을 보고 스스로도 당황한다. 그 사이 나루와 동네 아이들은 언제나처럼 소란을 떨지만, 몇 컷마다 살짝 섞이는 ‘이 시간이 영원하진 않겠지’라는 공기가 독자 쪽을 먼저 울컥하게 만든다. 중반에는 한다가 마을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서예를 가르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대로 가르쳐본 적도 없는 사람이 “틀려도 되니까 크게 써봐!”라고 말하는 순간이 이 작품 특유의 성장 포인트처럼 느껴진다. 예전 같으면 남의 글씨를 보고 속으로 평가부터 했을 인물이, 이제는 글씨 뒤에 있는 마음부터 보려고 하는 거라서. 후반에는 잠깐 도시로 나갈 기회가 생기지만, 정작 가장 그리웠던 건 네온사인이 아니라 섬의 밤하늘과 벌레 소리였다는 걸 깨닫는 식으로 마무리된다. 8권은 큰 사건은 없지만, “섬에 머무는 이야기”에서 “어디로 돌아갈지 선택하는 이야기”로 조용히 방향을 틀어주는, 전환 직전의 숨 고르기 같은 권이었다고 느꼈다. |
| 바라카몬은 마치 멍한날에 느끼는 그 행복하고 고요한 바람과 같습니다. 이 이야기의 묘사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사려 깊습니다. 한다 세이슈는 서예에 대한 열정이 넘치며 한다가 자기 스타일의 독특한 서예 스타일을 완성하는 과정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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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사츠키 작가님의 바라카몬 8권입니다. 어쩌다가 섬마을에서 살게된 한다세이슈와 그 주변인물들 이야기인데 특유의 소소한 재미와 힐링이 있는 작품입니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바라카몬' 08권은 젊은 서예가 한다 세이슈가 고토 열도에서의 생활을 계속 그립니다. 이번 권에서는 타마와 미와의 수학여행, 히로시의 면접 준비, 키요 할멈의 죽음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특히 한다와 아이들이 함께 빵을 만드는 장면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으며, 섬 생활에 점차 적응해가는 한다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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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온 만화책이라서 그런가 요새 5천~6천 하는 만화책에 비해 저렴해서 무배컷 맞추기에 좋아요 바라카몬의 외전 격인 한다군인가 그거 먼저 읽었는데 그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바라카몬도 모으기 시작했어요 이제 몇 권 안 남았어요 아직 안 읽어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다 모을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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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에서보이듯중학생친구들이야기가비중있게나옵니다아이들의수학여행편인데요역시평범하진않네요권말에보면애니화가결정됐다고나오는데애니로먼저접한입장에서는감사한소식이네요다른분도리뷰남겼던데애니음악특히엔딩곡이좋아서더재미있게봤어요만화책만보신분들애니도한번보세요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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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08권을 구매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키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매번 힐링하면서 보는 바라카몬인데 이번권은 좀 쓸쓸하고 슬픈 이야기였습니다ㅠㅠㅠ 보면서 눈물이 나왔네요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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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간한 요시노 사츠키 작가님의 바라카몬 08권 리뷰입니다. 한다의 좌충우돌 섬 생활 적응기 그 여덟 번째 이야기입니다. 키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치르는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힐링물이라서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이었어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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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보기 시작했다.애니도 만화만큼 재미있고 좋았다.특히 ost음악이 좋았다.만화가 흥미로운 독자들은 애니도 같이 보면서 2배의 감동을 느끼시기를! 미와를 비롯한 중학생들이 수학여행차,섬 밖으로 나가게 되고,한다 세이슈는 생애 첫 도내 방송에 도전하면서 섬생활을 즐기게 된다.그리고 아이들의 면접준비도 도와주면서,섬생활에 그윽히,물들어간다. |
| 요시노 사츠키 작가님의 <바라카몬> 8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늘 떠들썩한 섬마을 이야기지만 이번편은 좀 쓸쓸한 이야기였습니다. 마을의 키요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를 떠나보내는 이들의 이야기. 쓸쓸하지만 따뜻하고, 슬프지만 아름다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주인공 한다는 이렇게 마을 주민의 삶에 더 녹아들고, 함께 남겨져 함께 기억하며 마을의 일원이 되어갑니다. 인연의 깊이를 더하며. 모두가 이렇게 따뜻하게 서로를 지지하며 살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