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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읽는 모세5경
우리 가락에 맞추어 성경구절을 읽는 것을 예전에는 불경스럽다고 말한적이 있다. 그리고 신성모독까지 들먹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해야 한다며 그 어떤 가락이나 힙합, 가요 등의 음을 집어 넣어선 안된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은 그런 것을 전혀 따지지는 않으신 것 같다. 왜냐하면 로마황제가 숭배하던 태양절을 크리스마스로 하였고, 이교도의 제사의식 일부분을 수정하여 교회 예배에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한다면 민요든, 가요든 그 리듬에 맞추어 찬송을 부른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물론 너무 경박한 리듬은 반감을 살 수도 있기에 지혜롭게 선택하면 될 것이다. 바로 이 책에 실린 시조로 읽는 모세오경도 마찬가지다. 음은 없지만 구절을 읽어나가면 저절로 얼쑤 하는 가락이 입에서 중얼거려진다.
모세오경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렇게 다섯 경전이다. 간단히 다섯 책들을 살펴보면 창세기는 전능하신 신이 세상과 사람을 지었다는 이야기의 책이고, 출애굽기는 타락한 인간들로 인해 자신의 갈길을 가던 그룹과 신이 선택한 그룹을 중심으로 애굽을 탈출하는 기적같은 책이며, 레위기는 이제 탈출한 민족 이스라엘이 이제 정신차리고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지 교육받는 이야기다.
민수기는 레위기의 연장선상으로 백성들의 재 정리가 필요하기에 선택한 책이고, 신명기는 새로운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출발점에 있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내가 하나님인데 불순종한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고 나를 다시 잘 따르면 세상가운데서 높임을 받을 것이고, 후손들이 많아져 이스라엘은 영원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구약은 보는 이에 따라 사실과 신화로 구분되어 진다. 믿고 싶은 사람은 사실로 믿어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현실과 괴리감을 유발시키고 근본주의 및 선민의식 사상으로 똘똘 뭉쳐 살아간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신 혼자만의 도취일 것이다.
부록으로 모세 이야기, 모세의 승리의 노래, 모세의 마지막 노래, 모세의 기도,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실었다. 우리는 성경을 너무 어렵게 대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야 한다.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본심을 아는 데 있어 매우 키워드가 되기 때문이다.
성경을 더 쉽게 이해하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책 시조로 읽는 모세5경처럼 읽는 것이다. 성경구절을 해치지 않으면서 더욱 성경의 의도를 아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아울러 성경을 일독하는데도 나름 유익을 주리라 믿는다. 부피도 작고 실용적이며, 가독성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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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읽는 모세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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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면서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요,리더십을 갖춘 모세가 성경 안에 갇혀있고 기독교인에게만 머물러 있다는 것이 답답했습니다.성경과 기독교인 안에 갇혀 있는 지도자 모세를 세상 밖으로 탈출시키고 싶었습니다.(p6) 이 문장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이면서 유화웅 장로님께서 모세의 이야기를 시조로 옮긴 이유였습니다.모세의 삶에 대해 성경에만 쓰여져 있으며,기독교인들만 알고 있다는 사실,그것이 답답하였기에 널리 알리고 싶었던 것입니다.모세의 삶을 통해서 우리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것.그것이 이 책이 쓰여진 이유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학창시절 외웠던 시조 운율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모세는 3000여년전 살았던 분입니다.애굽의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 자손을 구출해 가나안의 땅으로 이동시켰던 모세의 이야가를 책을 통해서 알수가 있으며 그 당시 이스라엘 자손은 숙곳,에담,비하히롯.홍해.바알스본,마라,엘림를 거쳐 가데스 바네아에 정착할 수가 있었으며,그것은 성경의 출애굽기를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긴 여정을 모세와 함깨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형화와 안전 두마리 토끼를 얻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이렇게 모세의 삶을 이해하고 모세의 리더십을 실천함으로서 우리의 삶 또한 바뀔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그리고 책에서 모세는 고독한 지도자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 고난전> 이라는 책이 생각났습니다.<예수님 고난전>은 판소리 형식을 빌려서 예수님의 삶을 이야기 하였는데 <시조(時調)로 읽는 모세5경>은 판소리 형식으로 성경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물론 모세 5경은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촌 187장이 담겨져 있으며 모세의 삶과 여정을 함께 알수가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kkandol32/22065927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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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로 읽는 모세5경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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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성경을 접해보지 못한터라서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쉽게 성경을 접할수 있을 것 같아서 손에 잡았다. 하지만, 얄팍한 생각으로 접근한 일들의 결말은 언제나 틀어지기 쉽다는 것만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시조의 맛은 아무래도 함축적인 표현에 있을 것이다. 그런 함축적인 표현을 이해하기에는 성경에 대해, 모세에 대해 너무나 기초 지식이 없어서 모세 5경을 읽으며 성경을 읽고 다시 보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시조"를 통해서 성경속 "모세"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성경에 대한 기초가 전무한 내게는 조금은 난해하게 느껴졌다. 시조의 맛은 함축적인 아름다움에 있고, 그런 아름다움과 함께 성경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한 기회가 아님은 확실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성경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훌륭한 기회이고 , 이 책을 읽는 시간은 좋은 선물과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과 모세에대해 전혀 모르는 내게 함축적인 시조를 통해 모세를 처음 접하기란 어려움이 많았다. 책속의 글들이 함축적인 표현인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인지 가늠하기 조차 힘들었다. 하지만, 저자의 친절한 부록으로 모세 5경을 다시 한번 읽을 수 있었다. 부록에서 모세에 대해서 너무나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었다. 모세를 알고, 성경을 아는 이들이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정말 멋진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세를 모르고, 성경을 모르는 이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부록의 모세에대한 설명부터 읽어보고 본문을 접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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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종교라는 개념을 몰라서 시조에 눈이가 신청하였다 하지만 책을 펴보니 성경이!모세가 그뜻인줄은 알았지만... 본론으로 들어가 이책은 모세5경을 시조로 서술하고 있는데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한자가 나오는 성경이라는 것? 성경이란 책을 아예 않보지는 알았지만 처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주님을 믿는 기독교도가 아니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하고 고민을 했지만 겨우 끝까지는 읽었다 내게는 인상적인 부분은 역시 출애굽기인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여기부분밖에 알지 못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모세가 사람들을 구원하여 바다를 두갈래로 가르고 모두다 바다안에서 나왔을때 따라오던 적들의 병사들이 미쳐 빠져나오지 못하여 죽기도 하고 탈출하는 내용 그내용이 그대로 서술되있는 것 같았다. 일단은 이장면은 왠지모르게 정이 가는것 같다 그리고 그다음의 장면 그리고 그다음의 장면을 보았을 때 기독교도가 왜 예수님을 추앙하고 모세,베드로 등등을 보고 이사람들이 그사람들의 이상향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알수없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것 같았다 실은 무교인 나한테나 무교인 사람들 한테 기독교란 그저 하느님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만 하지 그자들을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며 종교인을 무시하기 까지도 한다 하지만 이책은 모세5경 즉 이모세 5경을 부담감없이 서술하여 무교인 사람들도 단군신화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것 같기도 하다 이말은 적어도 나한테는 맞는 말인 것 같다 신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 예수라는 사람이나 모세라는 사람 물론 신적인 힘을 이용하는 것은 왠지 모르게 아니라는 것이라는 느낌이들지만 이책의 서술은 내게는 기독교나 다른 종교에 책을 들여다 보게된 시작의 책이라고 볼수있을것 다고 생각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