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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는 유대인의 사상과 관념을 형성하는 기본적인 개론? 개념이기에,
성경 전반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내용이 딱딱하고, 현대 시대에 적용하기 어려운 맹점들이 많아서 사실 가장 멀리하게 되는 책이다.
그러나 레위기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성경 전반적 수신대상인 히브리인들에 대한 이해가 힘듦으로,
레위기와 신명기는 어쩌면 성경 전체의 맥을 이해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굉장한 인사이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내용들은 전반적으로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