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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영화 실미도로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졌죠. 이 영화를 보았을때 실미도에 끌려가서 훈련받은 사람들에게 연민이 생기더군요. 나중에 조사가 이뤄져 소설이나 영화 속 내용과 다르게 민간인 출신이었으며, 훈련 뒤 장교 임관이나 미군 부대 취직 등의 허위 약속을 받았다고 하네요. 역사에 희생당한 안타까운 분들입니다. 2001년 이날은 드디어 IMF의 관리에서 벗어난 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경제는 다시 그 당시 수준으로 힘들다고 하네요... |
| 일제가 영원할 줄 알고 친일을 하다, 대세가 사회주의로 흐르니 이에 몸 담았다가, 사회주의가 미국에 힘이 달리는 모습에 아차이다 싶어 반공으로 앞장서, 민주주의를 깡그리채 무시하고 권력을 잡은 자가 있었다. 도무지 정체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고, 다만 사리사욕으로 점철된 출세 의지만 가득할 뿐이다. 이런 자의 딸이 현재 우리 나라를 완전히 말아 먹었다. 그리고 아직도 진행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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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라는 제목의 책으로, '8월 23일'을 공통점으로 해서, 이날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들을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총 페이지수는 약 49페이지 정도 되는 비교적 얇은 분량의 책이었습니다. '실미도 사건 발생'등 총 6건에 대한 내용으로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었고, '독일과 소련, 상호 불가침 조약 체결'등 총 5건에 대한 내용으로 세계사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 뿐만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역사 공부에 호기심을 심어주는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