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정권 당시 김대중 신민당 대통령 후보가 일본 망명중이던 1973년 8월 8일 오후 1시경, 한국의 중앙정보부 요원들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고초를 겪으시고 나중에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으니 대단한것 같습니다. 1418년 8월 8일, 조선의 태종이 세자인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고 합니다. 이분이 세종이라고 하는군요. 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불리는 분이죠. 그 외 사건들은 책을 꼭 사서 보세요. |
| 나는 테니스를 좋아한다. 하는 걸 좋아하지만, 지금은 주로 보는 걸 즐긴다. 강력한 서브, 그걸 받아내고야 마는 리시브, 이어지는 발리 또는 이십여 회까지 이어지는 스트록, 그리고 피니쉬 위닝샷. 이게 내가 즐기는 테니스의 현재 모습이다. 정상급 선수는, 기술적으로는 물론 체력적으로도 이런 과정을 커버해낼 수 있는 피지컬을 갖춘 터라, 하는 사람도 고되지만 보는 사람도 힘듦이 전이된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게 이런 가르침을 준다. "늘 상대방이 공을 받을 수 있다고. 쉽게 얻어지는 건 없다고." |
|
책의 총 분량을 우선 살펴보면, 컴퓨터 뷰어 양면보기 기준으로, 약 45페이지 쯤 되는, 비교적 얇은 분량으로 꾸며진 책이었습니다. 8월 8일에 해당하는 사건들에 대한 내용만 놓고 본다면, 약 14페이지 분량정도 되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은 페이지수라서, 시간 날 때 틈틈이 읽어볼 수 있는 분량같습니다. 33페이지 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는 8월 한달동안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표제들을 한눈에 파악해볼 수 있게 소개되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를 가지고 읽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