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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에 일어났던 사건들 중,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골라 적어놓은 책입니다. 1920년 8월 3일, 독립운동가 안경신이 평안남도 도청에 폭탄을 던졌다고 합니다. 독립운동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셨었네요. 폭탄을 던진 일로 붙잡혀 형을 살고 출소 후 행방이 밝혀지지 않아 훈장도 수여하지 못하였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그 외에 배제학당 설립 등등의 사건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
| 어떤 시대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는, 늘 위험천만하기만 하다. 그 위험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올 수 있는데, 첫째는 기득권 세력의 탄압이다. 도전 자체를 죄악시 할 정도로, 강력한 탄압이 가해지는 경우가 많다. 천동설의 시대에 지동설을 주장한 경우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 둘째는 스스로도 직접 경험하기까지는 100%의 확신이 서지 않는 경우로, 가정이 틀릴 경우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어서 전자 못지않은 위험이 있다. 콜롬버스가, 당시 통념상 네모난 지구를, 배를 타고 멀리멀리 나가는 위험을 감수하고 신대륙으로 간 경우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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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우선 살펴보면, 9페이지부터 17페이지까지는 한국사관련 내용으로 살펴볼 수 있었는데, '배재학당 설립 등' 총 4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21페이지부터 29페이지까지는 세계사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일본 전역에서 쌀 폭동 발생'등 총 3건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책 뒷쪽 31페이지부터는 8월 한달 동안의 사건 목록이 일목요연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역사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