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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시리즈의 이번 이야기는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입니다. 제목에 초콜릿이 나와 있기에 초콜릿만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초콜릿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고, 한 마디로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공정여행’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고요.
파키스탄에 있는 아이들 가운데는 하루 종일 학교에도 가지 않고 10센티미터가 넘는 바늘로 가죽을 꿰매며 축구공을 만드는 아이들이 많대요. 아이들은 보통 하루 종일 일하면 3-4개를 만들 수 있다는데, 한 개를 만들어 우리 돈으로 겨우 150원 정도를 받는데요. 온통 손을 찔려가며 학업도 포기하고 일을 해도 하루에 천원 벌기도 힘들다는 거네요.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이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대요. 공정무역 덕분이죠. 이제 부모님들 그리고 형 누나가 일할 때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래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드는 원료인 코코아의 세계 생산량 가운데 40% 가량은 코트티부아르 라는 나라에서 생산된대요.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정성껏 코코아를 가꾸고 생산해내도 중간상인들의 횡포로 인해 제값을 받지 못해 많은 농민들은 여전히 가난에 허덕이고 있대요. 심지어 더 악순환 되기도 하고요. 이런 것들 역시 공정무역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대요.
이 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는 바로 이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공정무역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다국적 기업에 착취당하지 않고 공정무역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유기농 바나나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에콰도르 이야기. 공정무역을 통해, 커피콩 생산의 이익을 공동체에 되돌려 줌으로 학교나 병원을 세워나가는 니카라과 이야기.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도한 사용으로 수많은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이제는 마을 공동체 조합과 공정무역 회사가 손을 잡고 건강한 목화, 건강한 농민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는 인도 이야기. 그리고 여행지의 문화를 존중하고, 그곳의 경제를 살려주는 공정여행 이야기 등 지구촌 곳곳에서 생명을 살려내고 삶을 살려내는 공정무역의 현장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공정무역제품을 소비함으로 지구촌 곳곳을 살리는 일에 일조하는 착한 소비도 말하고 있답니다.
지구 곳곳에서는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값싼 노동력에 팔려 힘든 중노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는 심지어 일한 삯을 전혀 받지 못하고 일하는 아이들도 꽤 많대요. 6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이 하루 12시간씩 힘든 일을 하기도 하고요. 심지어는 농장주들이 아예 가난한 가정에서 돈 몇 푼을 부모 손에 쥐어주고 노예처럼 데려오는 경우도 심심찮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경우 한 때 1만 2천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이렇게 팔려온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여 악명을 떨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우리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달콤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노예로 일하고 있었던 거죠. 이들은 채찍에 맞기도 한대요.
우리가 누리는 달콤함 이면에는 이처럼 수많은 아이들의 눈물과 한숨이 감춰져 있었던 셈이죠. 이처럼 눈물 흘리며 노동 현장에서 힘겨워 하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은 올 수 있을까요? 그 일을 위해서는 먼저, 우리 모두가 착한 책읽기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와 같은 착한 책들을 많이 읽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들 소비의 현장에서 “공정무역 제품”들을 소비해야 하겠고요. 공정무역이란 다양한 노동력 착취를 통해 얻어진 재료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정당한 노동력을 통해 얻은 재료로 제품을 만들고, 정당한 유통경로를 통해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소비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제품에 “공정무역” 표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제품을 구입하게 된다면, 지구촌 곳곳에서 여전히 흘리고 있는 수많은 눈물들은 사라지게 될 겁니다.
아울러, 우리 소비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초콜릿이나 커피 등 공정무역이 여전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제품들 그 회사들에 이러한 공정무역에 대한 문제를 문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아울러 sns 를 통해 공정무역 소비운동을 해 나가는 것도 좋겠고요.
아무튼 이런 좋은 책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많이 보고 알고 깨닫게 되는 것이 필요하겠네요. 그럼으로 이젠 이 땅에 착한 생산, 착한 소비가 가득 넘쳐날 그 날을 꿈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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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동 착취나 아동의 노동에 대한 비판, 화학 비료에 대한 반대를 주제로 하고 있어요! '공정무역'의 핵심!을 강조하면서 생산자에 대한 공정한 지원의 의미, 공정한 가격의 책정, 환경까지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특히 우리가 잘 먹는 '초콜릿'의 값은 어떻게 해서 결정되는 것인가에 대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되어주니 더욱 좋아요!!!
초콜릿의 주재료가 되는 '카카오'는 재배를 직접 하는 사람들, 즉 생산자들에게는 얼마의 수익이 돌아갈 수 있고 얼마의 수익이 돌아가는 것이 정당한 것일까에 대한 의문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서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요! 정당하게 '초콜릿'에 대해서 값을 지불하고 맛있게 즐기는 것이 바로 '공정무역'에 앞장서는 길이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임을 알게 해주고 '공정무역' 이것이 바로 '착한 소비'라는 것을 잘 이해하게 해주고 더불어 실천하는 계기도 마련해주는 것 같아요~
'공정무역'에 대한 7편의 동화로 즐겁게 그 이야기들에 빠져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네요~ 아이들의 눈높이를 그만큼 잘맞추고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고 배우고 알게 되는 것~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익히게 되는 것이 많아져서 더욱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공정무역' 이야기를 잘 알아보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멋진 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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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공정무역에 관련된 책이 많이 출간되어 공정무역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공정무역이라고 하면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어른이 아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좀 더 쉽게 공정무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 나라의 어린이들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었는지를 이해하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큰 도움이 된다.
축구공, 초콜릿, 바나나, 커피, 목화 등 각 나라별로 공정무역이 있기 이전에는 어떠한 환경에 처해져 있었는지를 우리 아이와 같은 또래 아이의 입장에서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아이인데 학교에도 마음대로 다닐 수 없고,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착취당하면서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삶과 비교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들이 우리와 같은 환경 또는 조금이나마 자신들이 처한 환경에서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접하게 된다. 더 나아가서는 이것이 나의 삶과도 연관이 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사실 축구공이나 초콜릿, 바나나 등은 우리가 늘상 사용하고 먹고 하는 것들이다. 그동안은 아무 생각없이 소비했을테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 아이도 축구공을 꿰매는 파키스탄 아이들을 보면서 자기가 갖고 노는 공이 그렇게 아이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지 몰랐다고 한다. 더군다나 10만원에 팔리는 축구공이 그 축구공을 만든 아이들에게 150원만 돌아간다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모양이다. 또래 아이들이 처한 현실이라 아이에게는 더 크게 와닿는 모양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현실을 조금 더 인식하고 자기도 착한 소비자가 되어야겠다고 이야기한다. 나 역시도 공정무역에 관심이 많아 착한 소비를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한동안 그냥 눈에 보이는 것들을 소비했던 것 같다. 아이가 지금 관심을 많이 보이는 만큼 착한 소비자가 되도록 아이와 함께 조금씩 실천해 나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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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 지구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무역'이야기
몇해 전부터 이용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에서 '공정무역'이라는 글귀를 많이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모르고 그냥 메이커인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커피나 초콜릿, 가죽공예제품등이 판매되었고 가격도 제법 비싼데다 종류도 많지 않아 <아름다운 가게> 재단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상품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면서 커피나 초콜릿을 몇개 구입해서 먹어봤을때 맛이 참 좋아서 종종 사먹었다.
요즘 새로이 알게 된 '공정무역 Fare Trade'의 의미는 글로벌 경제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무역을 말하는 것으로 농민 생산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계를 지켜주기 위해 공정한 가격으로 거래를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착한 소비자로서 공정무역 마크가 그려진 제품을 구입한다면 그것을 만든 나라의 노동자들에게 이익이 돌아가고 그들도 빈곤을 벗어나 교육도 받고 인간답게 살수 있게 될 것 이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공정무역에 관한 이야기가 여러편 실려있다.
꿈과 희망을 주는 축구공(파키스탄의 축구공 만드는 아이들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초콜릿(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 이야기) 믿을 수 있는 바나나(에콰도르의 바나나 농장 이야기) 커피로 세운 학교(니카라과의 커피 농장 이야기) 건강한 목화 농장(인도 목화 농장 이야기) 문화를 존중하고 주민을 배려하는 공정여행(네팔로 떠난 공정여행 이야기) 나는야, 착한 소비자(우리나라의 공정무역상점 이야기)
공정 무역은 물건을 만들어 생산하는 것도 있지만 그러한 물건을 구입해주는 것도 포함되고 더불어 공정여행이라고 해서 여행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주는 여행을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는 환경보호와 정당한 대가,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행동등이 포함된다.
10cm의 긴바늘로 어두운 곳에서 축구공을 꿰메는 모한과 카카오 농장에서 카카오를 줍는 올리비에, 바나나 농장에 사는 까묵 등의 친구들은 어릴때부터 가족의 생계를 위해 힘들고 고된 일을 하지만 정당한 노동의 대가도 받지 못한다. 또한 가족 모두 일에 매달려도 먹고 살기 힘들고 심지어는 장애를 입기도 한다. 중간상인이 그들의 생산물을 싼값에 사들여 비싼 값에 팔기 때문인데 공정무역은 이러한 중간상인의 단계를 없애고 생산자에게서 기업이 바로 거래를 하는 무역을 말한다. 대신 생산자는 나쁜 화학비료나 농약등을 사용하지 않고 가능하면 친환경적으로 생산해내야 하고 아이들을 노동시키지 말고 학교에 보낼것을 권한다.
이런 제도로 열악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도 학교를 다니게 되고 생활이 윤택해지고 건강을 되찾게 된다. 땅은 다시 살아나게 되고 열매도 알차게 된다.
이 모든 것은 소비자가 착한 소비를 할 때 가능해지고 더욱 많은 곳에서 공정무역을 할수 있게 될것이다. 공정무역 제품이 디자인도 유행적이지 않고 값이 비싸다고만 여길 것이 아니라 나의 착한 소비로 인해 지구 어느 곳에서 고통받는 아이 한명이 일터에서 벗어나 걱정근심없이 공부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는 생각으로 착한소비를 했으면 좋겠다.
아름다운 가게 뿐만 아니라 두레생협연합등 공정무역 상점들이 여러곳에 있다. 그곳들을 확인하고 공정무역마크는 기억해서 우리도 공정무역을 널리 알리고 착한 소비를 실천해야 할것이다. 모두를 웃게 하는 착한 초콜릿의 기적~!!!
NO! 노동 착취, 아동 노동, 화학 비료 YES! 공정한 가격, 생산자 지원, 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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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에는 착한소비문화인 공정무역에 대한 6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답니다. 파키스탄의 축구공 만드는 아이들 이야기,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 이야기 에콰도르의 바나나 농장 이야기, 니카라과의 커피 농장이야기 인도의 목화 농장 이야기, 네팔로 떠난 공정여행 이야기 우리나라의 공정무역상점 이야기 등이 실려있습니다.
우리가 가보지 못한 지구촌 다른 나라의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아이들은 한참 잘 먹고 맘껏 뛰어놀 나이에 눈뜨면 일어나서 기다란 바늘로 축구공을 만드느라 하루종일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실을 입에 넣고 꾀면서 축구공에 묻은 독한 암모니아를 오랫동안 먹게 되다보니 실명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담보로 만든 축구공을 제값주고 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생활이 나아지지 않는데 공정무역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더이상 노동력을 착취당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쁜 내용이 첫 이야기로 담겨 있어요. 축구공을 만드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아이들, 바나나 농장에서 독한 농약을 사용해 건강을 해치는 주민들이 있는데 모두들 공정무역 덕분에 생활도 나아지고 건강도 나아졌다고 합니다. 니카라과에서는 커피콩을 재배해서 공정무역을 통해 팔아서 받은 돈으로 마을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마을에 필요한 학교도 짓고, 병원도 짓고 수도시설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도의 목화농장에서는 인체에 해로운 농약을 쳐서 사람들의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는데 공정무역을 통해 농약을 치지 않고, 천연비료를 주어 땅을 살리고 사람들도 살리는 효과도 보았다고 합니다.
공정무역으로 거래되고 있는 품목이 늘어날수록 현지인들의 고통을 덜고 수익을 늘려주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이런 물건들을 사는 우리도 착한 소비자가 됩니다. 이야기를 통해 현지의 상황을 생생하게 접하고, 변화된 모습까지 볼 수 있구요. '더 알아볼까요'를 통해 그 나라의 위치나 특성 등을 더 알아 볼 수 있고, 재배되는 품목에 대해 더 자세한 현황이나 실태를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이야기와 정보를 통해 착한소비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3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연계가 되는 장점도 있답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시리즈는 공정무역 뿐만 아니라, 착한 기술, 착한 똥, 착한 마을 착한 식탁, 착한 음악 등의 이야기도 있네요. 공정무역 이외에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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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 지구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무역'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NO! 노동 착취, 아동 노동, 화학 비료 YES! 공정한 가격, 생산자 지원, 환경 보호 모두를 웃게 하는 착한 초콜릿의 기적, '공정무역'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좀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 착한 소비란? 공정 무역에 참여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사는 일. 공정무역과 착한 소비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는 파키스탄의 축구공 만드는 아이들.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농장 이야기. 에콰도르의 바나나 농장 이야기. 니카라과의 커피 농장 이야기. 인도의 목화 농장 이야기. 네팔로 떠난 공정여행 이야기. 우리나라의 공정무역상점 이야기. 등 일곱 편의 이야기로 일곱 국가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생계가 달린 노동 현장을 보여주며 열악한 노동 환경과 가난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이 공정무역이 가져다 준 기적과도 같은 변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입 속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초콜릿.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카카오의 40%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생산이 되고, 카카오가 코트디부아르 수출액의 90%로 나라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놀랍네요. 아침밥은 안먹어도 꼭 마시는 커피의 나라 니카라과. 어린 아이들까지... 노동력을 착취 당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저려오는데... 아동의 노동 착위와 끊임없이 일하면서도 가난할 수 밖에 없는 불공평한 분배. 빈곤의 악순환... 공정무역은 모두가 행복해지는 착한 생산, 착한 소비를 제안... 생산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계를 지켜주는 공정무역... 우리 모두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우리가 공정무역을 이용한 제품을 구입한다면 우리도 공정무역에 참여한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답니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의 날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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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작가 서선연 출판 북멘토 공정무역의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는 책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아름다운 가게에 가보면 공정무역 제품을 볼 수 있었어요 기억나는 것은 커피와 초콜릿이 있네요. 다른 제품도 있는지 궁금해 졌어요. 다음번에 아름다운 가게에 가게 되면 꼭 어떤 공정무역 제품들이 있는지 자세히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이 책에는 파키스탄,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니카라과, 인도, 네팔에서 만들어지는 축구공, 카카오, 바나나, 커피, 목화, 여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이중에서 니카라과 라는 나라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나라였어요 아직 발전이 더딘 나라로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 농민들이 겪는 억울함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지요 특히 어린 아이들까지 노동력을 착취 당해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마음 아픈 부분이었어요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꼭 이루어져야겠죠. 그런 일을 공정무역을 통해 꼭 인정받아야할 것입니다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좋은 물건들을 만들고 품질좋은 농산물들을 재배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정무역 상품들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아이와 이야기 나눴어요
공정무역 뿐만 아니라 공정여행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된 것 중 하나였어요 여행을 할 때 편한것만 추구하고 음식점이나 쇼핑도 별 생각안했었는데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였어요 앞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거예요
NO! 노동 착취, 아동 노동, 화학 비료 YES! 공정한 가격, 생산자 지원, 환경 보호 모두를 웃게 하는 착한 초콜릿의 기적 '공정무역' 물건 하나를 사용하더라도 이것을 만든 사람들의 노고를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떠올려보고 관심갖도록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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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 지구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무역' 이야기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의 노동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는 좀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윤리적인 무역 착한소비란...? 공정무역에 참여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사는 일 공정무역과 착한소비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가난한 나라의 농민이나 노동자에게 '공정한 가격'을 지불함으로써 빈곤을 벗어나 인간답게 살 수 있게 된다. 공정무역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아이들과 나에게 공정무역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다. 저렴한 물건을 찾아다니곤 하는 나로써는 내가 과연 내가 사는 물건들에 대한 값들을 제대로 치루고 있는건지 한번 더 생각 해 보게 했다. 10센티가 넘는 바늘로 가죽 축구공을 꿰매는 아이, 학교에 가고 싶지만 열두살밖에 안된 아이는 축구공을 꿰맨다. 마을에서 축구공을 가장 잘 마늘었던 아빠는 어느날 갑자기 열이오른 후 약값이 없어 약도 써보지 못하고 죽고, 엄마는 오랜 세월 축구공을 꿰매기 위해 쪼그려 앉아있던탓에 30대의 젊은 나이임에도 50대 할머니처럼 보인다. 형은 더이상 축구공을 만들지 않겠다며 대도시로 나가 연락이 끊기고, 누나는 축구공을 꿰매는 바늘에 묻은 화학약품 때문에 실명을 했다. 어린 동생, 모한, 엄마, 그리고 누나는 매일 축구공을 꿰맨다. 그런데 이런 모한의 상황은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한다. 공장에서 일하는 어린 아이들은 일정량의 축구공을 꿰매지 않으면 굶길 뿐만 아니라, 창문이 작아 공기조차 순환되지 않아 독한 냄새로 인해 머리가 아프고, 혹여나 하루라도 쉬게되면 말도 안되는 이유를 달아 일주일 치의 급여를 주지 않기도 한다고 한다. 이게 정말 사실이야? 라고 의심해볼만한 일이 실제 일어나고 있다 있다.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불공정 거래가 참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중간상인이 끼어 말도 안되는 싼 가격에 물건을 사들인 후 비싼 값을 받고 물건을 넘긴다. 정작 열심히 일한 사람은 제대로 된 댓가를 받지 못한 채 중간에서 물건을 나르는 사람들만 큰 이익을 챙기는 것이다. 그나마 '공정무역' 이 생기면서 물건을 생산한 사람은 이전보다 더 많은 댓가를 받게되고, 물건을 사들이는 회사는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사들이게 되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이 책을 통해 공정무역과, 착한소비에 대한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공정무역과 관련된 다양한 나라들에 관한 지식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3년 아름다운가게를 시작으로 공정무역제품을 들여오고 있다고 했다. 그동안 관심이 없어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을 알게되었으니 착한소비를 하기위해 아이들과 함께 나서봐야겠다. 직접 구매하고 난 후엔 아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듯 하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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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이야기 (북멘토/서선연,이미리/10,800원) 공정무역. 아이에게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 얘기도 해주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행복해지는 공정무역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거든요.
![]() 제가 하루 몇 번씩 마시는 커피이야기도. 꼬마가 좋아하는 달콤한 초콜릿도 이 책에 나와있어요. 공정무역, 공정여행까지. 모두가 행복해지는 이야기에요~
![]()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농장에서 만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초콜릿. 꼬마는 코트디부아르가 어딘지 아마 처음 알았을거에요. 저도 모르는 카카오농장이야기, 함께 알아보게 되었어요.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카카오의 40%가 바로 코트디부아르에서 생산된다고 하네요. 카카오는 코트디부아르 수출액의 90%! 카카오가 나라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얘기지요.
![]() 카카오열매가 저렇게나 큰 줄은 몰랐네요. 땀과 노력을 들여 생산한 카카오열매. 정당한 값을 받고 파는 것이 마땅하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아요. 제가 공정무역에 대해 알게 된 건 사실 몇 년 되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잘 모르는지라,, 꼬마에게는 좀 더 확실하게 알려주고 싶었고요.
![]() 우리가 가게에서 사는 초콜릿. 거기엔 생산자, 수출업자, 운송업자, 가공업자, 유통업자의 몫까지 포함되어 있는데요.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몫이 터무니없이 작고 중간업자들의 수입만이 커지게 되었어요. 농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기 위해 생겨난 공정무역. 초콜릿 하나, 커피 원두 하나, 커피 한 잔 마실 때에도 공정무역제품을 이용하면 저도 좋고, 농민들도 좋으니 1석2조지요!!!
![]()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의 날이라고 해요. 아이와 함께 세계 공정무역의 날 행사에 한 번 가봐야겠더라고요. 공정한 가격, 생산자 지원, 환경 보호 노동착취반대, 아동노동 반대, 화학비료 반대. 생산자와 소비자, 지구가 모두 행복해지는 공정무역. 우리 모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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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초콜릿 이야기
차례
파키스탄 시알코트에 사는 열두살 소년은 모한은 축구공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만든 축구공을 비싸게 팔 수 있는 거랬어.
우리가 사먹는 초콜릿의 가격에 막상 카카오를 재배하는 농민들의 몫은 터무니없이 적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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