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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3년 다닌 8세 여아. 아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일단, 시디 한 장에 책이 여러 권 다 들어있어서 시디를 갈아끼울 필요가 없으니 번거로움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크리스마스, 할로윈, 파티 등의 주제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내가 읽어보자고 하기도 전에 아이가 먼저 읽고싶어한다. 글밥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내용이 일반적이고 표현이나 단어 수준이 어렵지 않다. 생쥐 캐릭터가 귀엽고 예쁜 발레복을 입고 나와 춤을 추며 생기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 특히 소녀들의 감성에 딱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