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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전부인 것처럼 믿고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부족함이란 나의 능력 부족을 보여주는 것만 같을까. 능력을 만드는 것조차 나만의 것이 아니라 타인 혹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루어짐을 알기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기울어진 운동장 혹은 출발선이 다름을 이해하고 기꺼이 나누고 돕고자 하는 이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들보다도 나의 유리함을 십분 활용해서 계속 초격차가 되도록 벌어지기를 바라는 이 또한 많이 존재한다. 사실, <교육사회학> 아니, 사회와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면 만날 수밖에 없는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부의 재분배는 쉽지 않지만 모두가 함께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무엇보다 이러한 사회를 만들어감에 있어서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 바로 능력주의에 대한 고찰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능력주의에 대해서 살펴보고, 우리의 착각을 무너뜨리는 게 특징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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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신문사 토요판에서 추천하는 책입니다. 왜 추천을 많이 받았는지 알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미국사회를 분석하고 있지만, 능력주의 사회, 과잉경쟁사회인 한국 사회에도 많은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읽고 생각해봤으면 하는 책이네요. 언론사 입시나 대입 논술에도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한국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