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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따르는 방법으로 힘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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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대로를 걸으며 안정을 추구하는 생활보다는 틀을 깨더라도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 생활에 제동을 거는 책 <<평범함의 힘>>을 읽었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성공하고 싶거나 결과를 내고 싶다면, ‘틀’을 몸에 익혀야 한다고 역설한다. 정해진 순서대로 천천히 단계를 밟으려는 이들 역시 단기간에 쉽게 성공하고 싶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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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대로를 걸으며 안정을 추구하는 생활보다는 틀을 깨더라도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하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 생활에 제동을 거는 책 <<평범함의 힘>>을 읽었다. 저자는 단도직입적으로 성공하고 싶거나 결과를 내고 싶다면, ‘을 몸에 익혀야 한다고 역설한다. 정해진 순서대로 천천히 단계를 밟으려는 이들 역시 단기간에 쉽게 성공하고 싶은 바람을 인정하고 최단거리에서 성과를 내는 게 효율적임을 강조한다. 특별한 경험을 개성으로 여기는 이들을 착각으로 간주하고 개성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단언하며 성공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게 개성이라고 말하는 게 의아스럽다

 

   편법을 쓰고 속임수를 쓰지 않는 평범한 공부법으로 동경대에 합격한 비결을 말하며 평범함을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선에서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큰 수확을 가져오는 비결임을 기억하라고 주문하였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과거의 성공 패턴을 조합시키는 현실적인 선택으로 반복하여 결과를 끌어내는 왕도에 충실하기를 주장하였다. 발명하는 일에만 기를 쓰지 말고 기존의 아이디어를 모방한 뒤 그것을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가운데 장인으로 자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일에 주력하라고 당부하여 베끼기에 대한 편견을 깨라고 주문하는 듯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의 경험을 재활용하여 가치를 탐색하는 과정 속에 상식을 응시하여 비상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유일한 나를 만드는 일을 강조하는경향을 뒤엎는 저자는 일할 기회조차 잃어버릴 수도 있음을 경고하며 개성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아님을 분명히 하였다.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크게 가지라고 강요하며 이상이 없으면 아무 일도 이뤄내기 어렵다고 말하는 어른들에게서 실패의 흔적을 엿본다. 자신을 짓누르는 족쇄 같은 꿈에서 벗어나 부담 없이 자신의 일을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입사 후 사원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하는 일본의 경우 직장 생활의 법도를 순순히 받아들이는 이를 환영한다니 갖은 스펙을 쌓으려 고군분투하는 우리나라 청년들과는 대별되는 모습으로 비춰졌다. 평범한 틀을 익힌 뒤 거물이 되고 싶다면 조직의 독자적인 규칙을 선도한 거물의 틀을 따라 하라는 말로 저자는 을 벗어나지 않는 생활을 시종일관 강조한다.

 

   윗사람의 명령에 따르며 조직의 틀을 따르는 수직적인 사회에서 직원들 간의 함의를 통한 수평적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는 21세기에 수직사회의 이상을 찾고 윗사람의 지시에는 일단 따르라는 주문이 석연치 않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주입식 교육으로 정형화된 틀을 익힌다면 개성을 키우는 일은 부가적으로 이뤄지는 일임을 강조하며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일 역시 틀을 가르치는 일로 받아들였다. 부모의 돈으로 사는 니트족들에게 필요한 부끄러움은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할 감성 교육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한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덕목으로 여겼다.

 

 

 

n*****9 2016.04.21.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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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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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이란 뭘까?를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평범한게 사는게 제일 좋다고 하긴 하는데 그러나 평범한 것을 행복으로 여기지 않곤 하죠. 우리는 삶을 살 때 나 보단 위의 사람들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래서 내 행복을 그들의 행복과 견주어서 비교를 하곤 하는데, 또 성공한 사람들의 현재의 위치만 바라보고 그들의 삶과 비교하곤 하죠.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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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이란 뭘까?를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평범한게 사는게 제일 좋다고 하긴 하는데

그러나 평범한 것을 행복으로 여기지 않곤 하죠.

우리는 삶을 살 때 나 보단 위의 사람들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래서 내 행복을 그들의 행복과 견주어서 비교를 하곤 하는데, 또 성공한 사람들의 현재의 위치만 바라보고 그들의 삶과 비교하곤 하죠. 그들이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의 노력은 보지 못했던거 같아서,

평범함의 힘을 읽으면서 그 점을 반성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책의 이야기처럼 개성이 뚜렷한 세상에 살고 있고, 각각의 개성에 맞쳐 살고 있다 보니 기본보단 성공과 그 성공에 대한 행복을 우리는 바라고 있어서가 아닌가 싶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고집을 버리고 열린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라고 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아까 이야기 한 것 처럼 나만의 개성에 젖어 있어 나 만의 이야기만 하고 있었다면 고집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라고 한 것에 공감을 했고,

뭔가를 많이 가지는것이 행복한것이 아니라

(우리는 재산을 많이 가진 자를 행복하다고 부르지요.)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자가 행복하다는 것, 그것이 평범함이 가르쳐주는 이야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평험함의 힘을 읽으면서

우리가 평범함에 대해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것도 깨달았어요.


 

h********o 2016.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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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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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것이 때로는 더 어려운법이라 생각한다. 쉽게 생각할때는 뛰어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선이면 평균적이니깐 평범하다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그 기준도 애매하고 또 설사 기준을 안다해도 그역시 행하기는 어려운것 같다. 적절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한예로 예전에는 한번 결혼하면 가급적 그 가정을 깨지않고 한평생 살았지만 요즘은 갖가지 이유로 이혼이며 사별등으로 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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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것이 때로는 더 어려운법이라 생각한다. 쉽게 생각할때는 뛰어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적당한선이면 평균적이니깐 평범하다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그 기준도 애매하고 또 설사 기준을 안다해도 그역시 행하기는 어려운것 같다. 적절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한예로 예전에는 한번 결혼하면 가급적 그 가정을 깨지않고 한평생 살았지만 요즘은 갖가지 이유로 이혼이며 사별등으로 편부 편모가정 재혼가정도 많이늘어나 예전처럼 첫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자녀를 끝까지 키우는 가정, 과거에 평범하다 이야기하던 그러한 가정유지가 쉽지않아져버렸다. 그래서 평범함의 힘이라는 제목을 보면서 평범한것이 성공의 지름길인가? 싶으면서도 이마저도 쉽지는 않겠다라고 생각했었다. 성공한 이들을 보면 무엇인가 그들만의 비밀스러운 노하우가 있는것 같은데 연예인들에게 어떻게 피부가 좋으세요? 하면 갖가지 방법을 사용하면서도 물만 많이마시는데 확실히 도움이되요~ 라고 이야기하는것처럼,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한 결과에요~라는 답을 많이들 하는것 같아 실망한적이 많은데 이책은 오히려 그들의 말이 진실임을 깨닫게 해주는것 같았다. 특별함보다는 평범함, 어느정도의 기준틀을 따라 나아가는것.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게 해주던 책.

나역시 남들보다 특출나다거나 하지 않고 또 그럴수 있다해도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는 타입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욕심을 부려 왜 내 삶은 평범한가 하고 불만을 품었던 적이 많은데 그런 내 지난시간이 부끄러워지던 시간이었다. 평범함에서 오는 힘, 그리고 평범함이 주는 고마움...

개성에 대해 그리고 그 개성을 천천히 뜯어서 살펴보면 개성이라는 이름으로 치장만 하고있을뿐 평범함의 또다른 이름임을 생각해보게하던 시간.

앞서 언급한것처럼 예전의 평범함이 이제는 평범함보다도 그밑에 있는것이 되어버려 현실에 맞는거야? 싶기도 하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생각의 변화를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선 무수히 많은이들의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놓은 틀에 어느정도는 나를 맞추는것이 안전한 성공의 방법이 아닐까하고 저자의 생각에 동조해보기도 하던 시간이었다.

실력이 쌓이면 원하건 원하지않건 내 개성이 드러난다라고 해야하나?

평범한 사람들이 많아야 그들과 비교되는 특출난 사람도 나오는것일테고 평범함이 주는 고마움도 알겠지... 내 스스로 한계를 정해버린것인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평범한 사람쪽이니깐 무리없는 선에서, 부담없는 선에서 나의 소박한 꿈을위해, 행복을 지키기위해 보통사람의 성공법을 향해 나아가야겠다...

 

p******i 2016.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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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평범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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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창의력'이란 말을 무척 자주 쓰는 것 같다. 특히나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창의라는 말은 무엇인가 특별한 세계로 이끌어줄 특별한 마법이 들어있는 단어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해 '틀'에 밖힌 공부가 아닌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하고, 창의력을 깨울 수 있는 공부를 시키는 것이 공부의 가장 이상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평범함의 힘]에서는 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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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창의력'이란 말을 무척 자주 쓰는 것 같다.

특히나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 창의라는 말은 무엇인가 특별한 세계로 이끌어줄

특별한 마법이 들어있는 단어로 느껴지기까지 하는 것 같다.

아이들을 위해 '틀'에 밖힌 공부가 아닌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하고,

창의력을 깨울 수 있는 공부를 시키는 것이 공부의 가장 이상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평범함의 힘]에서는 그 모든 것들이 잘못됐다고 이야기한다.

책 속의 많은 이야기 중 내 기억에 오래 남는 것은 아이들과 학교,

어른과 아이들의 관게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솔직히 이 부분을 읽으며

불편하기도 하고, 그동안 내가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딱 짚어 말할 수 없었던

문제점에 대한 답을 찾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아마도 불편하고 놀란 마음은 내 잘못을 인정해야만 하는 과정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자유를 줄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개성을 키워 줄 것이 아니라 정형화된 '틀'을 먼저 주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그동안 아이들의 편의와 자유를 위해

내가 완벽한 틀을 만들어주지 못하고 끌려다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 외에도 아이들과 친구가 되서는 안되고 자유가 아닌 틀을 알려주는 것이 의무라는 말이

머리와 가슴 모두에 남았다.

아이들과 원만한 관계를 위해 사춘기라는 아이들을 이해한다는 명목하에

아이들의 인생에 정작 필요한 틀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이 많이 후회되는 책이었다.

그 후회속에 배운 것도 많이 있기에 이 책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r******3 2016.05.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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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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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동경대 가다>가 히트를 치면서 강연회도 여러 차례 하면서, 거기서 교육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들이 많았다. 그러면서 나는 예전부터 갖고 있던 개인적 견해가 옳다는 것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생각이다.“개성은 필요 없다.”“틀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길이다.”독자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보다 직접적인 말로 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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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동경대 가다가 히트를 치면서 강연회도 여러 차례 하면서, 거기서 교육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들이 많았다. 그러면서 나는 예전부터 갖고 있던 개인적 견해가 옳다는 것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생각이다.

개성은 필요 없다.”

틀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길이다.”

독자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보다 직접적인 말로 전하기 위해, 이번에는 만화가 아닌 일반서라는 방식을 채택했다.

 예를 들어 시부야 같은 번화가에 가보면 대단히 개성적인 패션을 한 젊은이들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는 몇몇 젊은이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노라면 이상한 느낌이 든다. 소위 개성파라는 그들의 패션이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치는 몇몇 젊은이들은 유심히 살펴보고 있노라면 이상한 느낌이 든다. 소위 개성파라는 그들의 패션이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개성적이라는 이 있어 그냥 그  대로 꾸미고 있는 것이다. (...) 오랜 생각 끝에 나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세상에는 성공에 필요한 이 있다.

 개성과 재능보다는 준비된 에 맞추면 된다.

 오히려 어중간한 재능은 방해가 될 뿐이다. 그런 건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낫다. 요즘 세상은 개성을 중시한다는 명목으로 자유가 존중된다. 학교에서도 획일화된 교육을 지양하고 아이들의 개성을 키우는 쪽으로 노력하며, 체벌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기업에서도 능력주의나 성과주의가 도입되어 예전의 연공서열이나 조인고용제도는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과연 이러한 사회적 풍조는 바른 것일까 

 개성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개성이 시대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을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회가 안겨준 개성에 대한 환상이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다. ‘개성이 없는 인간은 필요 없다는 풍조가 확산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환상을 쫓아 헤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말하고 싶다. ‘개성을 버려라! 틀을 따르라라고. 7-10p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별 세 개 반을 주려고 했다. 체크해둔 부분들을 다시 읽으면서는 네 개는 줘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리뷰를 정리하면서는 별 다섯 개로 마음이 바뀌었다. 그렇게 마음이 변한 이유는 두 가지 가 있다.

 첫 번째는 다시 읽으면서 내가 이 책을 상당히 방어적으로 읽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지금까지 평범이라는 단어가 너무 힘들었다. 특이하다, 이상하다라는 말을 달고 다닐 정도로 남들이 들이대는 평범의 잣대가 너무나도 괴로웠다. 평범하게 지내지 못하는 자신을 미워하고 탓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기 때문에 그런 나의 삶을 부정하는 것 같은 내용들이 나올 때면 나도 모르게 거리를 두고 읽고 있었다. 그런데 2독을 할 때 이 책이 그런 나의 삶을 평범의 틀에 구겨넣으려는 것이 아니라 나와 반대로 평범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힘을 실어주려는 것이라는 걸 그제서야 깨달았다. 그리고 내용들을 하나하나 파악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두 번째는 리뷰를 정리하면서 평가를 만점으로 올린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이 앞으로 내가 마주할 평범한 사람들 - 어쩌면 나의 현재 미래 가족들도 -을 이해하는 데 엄청나게 도움이 될 거라서. 지금까지 살면서 사회생활 이전에는 친구들과 수차례 엄청 크게 싸웠었다. 왕따를 당한 적은 없지만 그건 어쩌면 내가 문제가 생기면 아예 부딪혀버리는 스타일이라서 5  1, 4  1, 3  1 (물론 1은 나)로 화내고 싸운 적은 많았다. 그리고 그렇게 부딪힌 이유 중에 상당수가 넌 왜 그렇게 다르냐 였으니까. 내가 보기에는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니까 난 그렇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몰린 적이 상당히 많았다. 예를 들자면 친구들과 함께 별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느니 나는 혼자서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했거든. 튀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한 건 아니었지만 남들과 다르게 보일까봐, 혹은 눈에 띌까봐 내가 하고 싶거나 해야한다고 느끼는 행동은 안 해본 적은 없다. 그래서 튀려고 저런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고, 또 친구들에게 참 많이 들었던 말이 멀리서 봤을 때는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친해지니까 생각보다 특이하지 않다 였음. 비상싱적인 사람은 아니니까. 어쨌든 30년 인생에 나의 다름으로 인한 트러블이 상당히 많았고, 나는 날 그렇게 몰아붙이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일부러 노부나가나 료마 같은 실패한 선구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두 번째나 세 번째를 노리라는 것이다. 선구자의 경우, 여러 가지 곤란한 문제에 직면해야 한다. 전례가 없기 때문에 해결 방법도 알 수 없고 나아가야 할 길도 모른다. 예를 들자면 밀림 속에서 한 손에 나이프를 들고 길을 헤치며 나아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물론 실패나 좌절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고 먼 길을 가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두 번째나 세 번째에게는 그런 시행착오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미 선구자가 만들어놓은 길을, 쉽게 따라가면서 안심하고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선구자로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극히 일부의 천재들에게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천재가 아니다. 필시 당신도 그럴 것이다. 나도 당신도 평범한 것이다. 하지만 비관할 필요는 없다. 우리의 눈앞에는 천재적인 선구자들이 시행착오를 거쳐 남겨준 이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평범한 인간이라도 어느 수준까지는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43-45p

 

 이 책에서는 성공의 지름길은 남들이 잘 닦아놓은 포장도로라고 이야기한다. 스스로 과감하게 개척해가지 말고 누군가 미리 정비해둔 도로를 빠르게 달려가라고. 사실 이 부분을 읽었을 때 가장 큰 반발이 생겼다. 나는 잘 정비된 도로에서 벗어나서 숲을 헤쳐가며 내멋대로 먼 길을 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파악하고 나니 납득이 갔다.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 뻔한 상황이라면 굳이 개성이라는 이유로, 남들과 다르게 해야 겠다는 이유로 그 길을 벗어날 필요가 없다는 거. 나의 경우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남들이 뚫어놓은 길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알아서 해야 하는 거일 뿐이니까. 나도 나의 삶의 지향점을 그대로 이룬 사람이 있다면 주저 없이 그 사람이 닦아놓을 길에 올라탔을 거다!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이 나의 목적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은 대단한 성공도 아니라서, 나는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내지는 못하더라도 내가 이 길을 닦아놓아서 다른 사람들이 그 길을 통해서 조금씩 더 나아갈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니까.

 


 진정한 개성이란, 타인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 속에서 명확해지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 가운데 다른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개성이다.

난 개성적이야를 어필하는 무리들이야말로 몰개성적이다. 예를 들어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다며 인도로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인도에 가면 뭔가가 있다는 발상부터 잘못된 것이다. 게다가 인도에 다녀온 것으로 나는 특별한 체험을 했어’ ‘나는 개성적인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대단한 착각이다.

 언젠가 우스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신입사원 채용 면접에서 어느 학생이 자랑스럽게 저는 대학 때 호놀룰루 마라톤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는데, 그에게는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면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같이 면접을 받던 다른 학생 두 명도 호놀룰루 마라톤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즉 모두 호놀룰루 마라톤을 소재로 개성적인 나를 어필하려 했던 것이다.

 만화가가 보조작가를 고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채용하는 측은 학생에게 어중간한 개성 따위는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보란 듯이 를 과시하는 사람보다는 착실하고 성실한 사람을 찾게 된다.

 하찮은 개성에 대한 환상은 이제 버리자. 개성을 고집하느라 애써 먼 길을 돌아가지 말고 재빨리 을 찾아서 익히도록 하자. 그러면 최단거리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개성이라는 것은 의식하지 않아도 나중에 성공하면 따라오게 되어 있다. 36-38p

 

 일을 함에 있어 평범한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가 일을 하던 중 싱수를 했을 때, 그것은 90퍼센트 이상이 평범한 수준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이다. 결국 평범한 수준을 지켜 일을 하면, 그 업무는 무난히 성공하는 점을 생각한다면, 어떤 일에 관련해 평범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사실 대단한 일이다. 주변에서 평범 이상의 능력을 기대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만약, 당신이 평범한 월급쟁이의 평범한 생활을 우습게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수준의 직장에서 일을 하고, 평범한 수준으로 벌고, 평범한 수준의 차를 사고, 평범한 수준의 집에 살며, 평범하게 저축을 하면서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고 산다. 엄청난 빚이 있는 것도 아니며 범죄 전력도 보통 없으며, 부부 관계나 부모자식과의 관계도 보통 원만한 수준이다. 이런 것이 얼핏 시시한 삶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이것들은 전부 만족시키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큰 성공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41-42p

 

 그리고 평범함의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만큼 회사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그 내용은 얼마 전에 읽었던 [가면사축]이랑은 거의 반대되는 조언들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나의 경우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수직사회의 긍정적인 면을 상당히 많이 경험해서 그런지 이 책의 내용에 더 공감했다.

 

 수직사회의 질서가 없으면 역할분담이 쉽지 않으며, 단순한 개인주의 집단이 되면 엄청난 혼란이 기다리고 있다. 우선 개인주의적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나는 나대로 할 테니까 너는 너대로 해라고 하는 태도로 매사를 생각한다. 이것은 쉽게 말하면 나 몰라라 하는 태도다. 자신의 일이라고 여기면 하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의 범주를 벗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누군가 해주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절대로 관여하지 않는 것이 개인주의의 정체이다. 그래서 내가 반복 설명하고 있는 헌신적인 플레이라는 것을 그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원래 팀이라는 의식조차 희박하다. 개인주의적인 크리에이티브 집단 하면 뭔가 듣기는 그럴싸한 것 같아도 그런 인간들만 모인 조직이라면 금방 무너지고 말 것이다. 개인주의라는 것은 조직의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 제멋대로 나 몰라라 하는 주의인 것이다. 158-159p

 

 시대가 바뀌고 국제화의 파도가 거세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봉건제도나 사농공상에서 계속되어온 수직사회를 토대로 형성되어있다. 관민의 관계는 말할 것도 없이 기업도 학교도 지역 사회도 모두 수직사회다. 이는 좋든 싫든 관계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아예 뼛속까지 수직사회에 물들어버리자 하는 것이 내 생각이다. 용맹 과감하게 수직사회에 반기를 드는 것도 좋지만 일단 수직사회에 푹 빠져보고, 그 후에도 불만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그때 다른 행동을 취해도 좋을 것이다.

  장인들의 세계에서의 스승과 제자의 관계, 전통 예능에서의 스승과 제자의 관계, 이런 수직관계는 기술이나 전통의 승계에 대단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수직사회에서 견디기 힘들어 도망쳐 나왔다 하더라도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규모가 작은, 또 다른 수직사회인 것이다. 170-172p

 

윗사람이 강한 권력을 가지고 아랫사람은 일상업무를 해난다는 이러한 수직사회의 공식은 지금도 중학교나 고등학교, 대학교의 운동부에 많이 반영되어 있다. 그리고 대학 운돈부의 경우, 1학년생이 여러 일상업무를 해내고 4학년생은 회식비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은 스모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력이 없는 마쿠시타 아래의 선수라도 합숙소의 업무나 시중드는 역할을 함으로써 확실히 먹고 살 수 있는, 스모의 안전망 시스템이다. 만약 야구나 축구처럼 프로스포츠였다면 실력이 없는 선수를 먹여살릴 여지는 전혀 없다. (...) 그래서 시중드는 사람 등을 포함한 스모의 다양한 관례에 대해 낡았어” “지금 시대와는 맞지 않아라고 비판하는 것은, 세상을 한쪽에서만 보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164-165p

 

 물론 지금의 나는 상당히 한량처럼 일하고 있지만 주류(?) 의사 사회는 엄청나게 수직적이다. 드라마 하얀거탑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 실제로 그정도인 곳도 드물게 있기는 하지만 - 상당히 융통성 없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 정도는 해야 하는 수직사회다. 시작은 대학교 입학 때부터. 지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는데 내가 다녔던 순천향대는 서울에도 병원이 있지만 지방대에 속해서 그런지 서열 문화가 엄청났다. 머리 염색 안 되고, 남자는 반바지 안 되고, 슬리퍼 신고 돌아다니면 안되고, 치마 길이 등등 온갖 단속과 제한이 있었다. OT에서부터 흙바닥에 구르고 토하면 토하고 와서 술 마시고 그랬다.

 종종 위에도 적었던 나의 다름(?) 때문에 수직사회에서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순천향 문화에 엄청 잘 적응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다 겪어보고 나서 바꾸자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책에 나왔던 것처럼 일단 수직사회에 푹 빠져보고 내가 그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입장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바꿔나갔다. 겪을 때는 의미 없어 보이는 것들이 나중에 도움이 된 경우도 있었으니까.

 그리고 스모 사회의 예시처럼 사실 의사사회 뿐만 아니라 의과대학 생활에서도 수직적인 분위기가 도움이 되는 부분도 상당수 있다. 물론 위에서 괴롭히고 갈구기만 하는 경우도 간혹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의대의 많은 교과서들을 다 사기 어려운데 그런 교과서들도 대대로 후배들에게 물려주기도 하고, 또 족보 - 우리 학교 에서는 야마-나 강의 내용 정리를 스터디 선배들에게 물려받았다. 그것 뿐만 아니라 골학을 가르쳐 주는 것도 선배였고, 실습을 시작하면서 교수님들의 지도도 받지만 레지던트 - 4-5년 선배들의 티칭도 상당히 있었다. 만일 전문의를 따려고 하면 레지던트 생활을 할 때 가르쳐 주고 또 나의 일을 봐주는 사람은 교수님 보다도 윗 년차 선생님들이 많다. 학교로 따지면 1-2학년 차이지만 선생님이나 마찬가지인 거지.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폭력이나 말도 안되는 악습들까지 옹호할 마음까지는 없지만, 얼마 안 있으면 나를 가르쳐줄 선생님이나 마찬가지인 선배들에게 잘하면서 잘 챙김 받는 건 참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아산병원으로 갈까 말까는 한참 고민했던 거기도 하고. 위에도 적었지만 학교가 지방대라서 그때까지도 그런 문화가 많이 남아있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산병원에 가자 그런 부분이 많이 없어졌다. 그만큼 자유롭고 또 존중받는 느낌이긴 했지만 사실 그만큼 소속감을 느끼기 힘들었던 부분도 있다. 물론 내가 소속된 곳이 없는 인턴이라서 그랬겠지만, 인턴이 치프에게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 모습은 상당히 충격적이긴 했다. 어쨌든 기본적으로 경험해보지 않고 투덜거렸다가는 힘든 거 하기 싫어서 그런 거 아냐?”라는 소리를 들을 것 같아서 일단 다 견뎌내고 뜯어고칠 부분을 고치자고 생각했는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것들이 상당히 많았다! 초반에 이미지를 잘 다져놔서 그런지 수직 사회 안에서의 자유도 마음껏 누리기도 했고.

 


 이 책에서는 이런 식으로 평범함 그리고 틀이 가지는 가치를 다양하게 보여준다. 내내 생각났던 9GAG의 이미지 하나.



 Just because you are unique does not mean you are useful.


 다르다고 해서 유용한 것은 아니다.

 개성이나 오리지널을 추구하면서 전혀 유용하지 않은 다름을 추구해버리고 마는 사람들에게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으니까.

 

 지금의 어른들은 구체적 그림 없이 막연히 꿈을 가져라!’라고 설교를 한다. 일본인은 개성이 없다느니 그런 궤도에 올라타면 안 된다느니 젊은이들의 자의식을 부추기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진다. 그런 말을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을 해야겠구나’ ‘평범한 회사에 들어가면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조건 엄청난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부담을 가진다. 확실치도 않은 이 강박관념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 결과 어떻게 될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내 꿈이 뭔지 모르겠어.’

그래도 평범한 회사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아.’

 그렇게 해서 별 생각 없이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거나 니트족이 되어 버린다. 아르바이트족이나 니트족도 어떤 의미에서는 을 강요하는 어른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싶어

큰 회사에 들어가고 싶어.’

그리고 출세의 궤도에 올라타고 싶어.’

 이것은 훌륭한 꿈이다. 112-114p

 

- 그래도 개성을 갖고 싶은 당신에게

 반복하여 말하지만, 나는 개성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개성이 있고 물론 당신에게도 개성이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이 개성은 아니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유일한 나(only one)라든지 오리지널 같은 것을 동경하는 사람은 자신을 한 송이 호접란처럼 생각한다. 호접란은 주위의 꽃들과는 다른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다른 것을 위압하는 듯한 꽃으로 알려진 난의 한 종류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런 것이 개성이며 스스로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몇만 송이를 피우는 유채꽃밭의 한 송이에도 개성은 있다. 같은 장소에서 피고, 같은 색을 띠고, 비슷한 크기로, 멀리서 보면 전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의 꽃이지만 거기에도 개성은 있다. 어떤 유채꽃이라도 그 꽃의 꿀을 모으는 벌이나 나비가 있으며, 그들은 경유하여 꽃가루 받이를 하는 다른 꽃도 있다. 그리고 씨앗이 만들어지면 채종유의 원료로 인간들이 소중하게 여긴다. 즉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혹은 누군가가 원하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개성 이라고 생각한다. 별 의미도 없이 유달리 눈에 띄거나, 괴짜가 되는 것이 개성이 아니라는 말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누군가가 원하고, 누군가로부터 감사를 받는 것이 그 사람의 존재가치이며 또한 개성이 있다는 증거다. 그러니까 나는 평범함 샐러리맨입니다라든지 나는 그저 평범한 주부입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어떤 일이건 예를 들어 서류에 도장을 찍는 단순한 일이라도 거기에는 당신이 필요한 것이다. 그 일은 당신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주부들도 마찬가지다. 매일 식사 준비를 하고, 청소를 하고, 세탁을 하고 남편이나 아이들의 생활을 지탱해주고 있다. 이것만큼 명확하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예, 누군가가 원하고 있다는 예는 그렇게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필시 당신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곳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원하고 있으며,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에 답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당신은 이미 충분할 정도로 개성적이며 그 개성과 존재가치는 계속 유지되어가는 것이다. 241-243p

 

 이 책은 내가 처음에 느꼈듯이 개성을 짓밟으려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무리해서 개성을, 특히 아무 것도 기여할 것이 없음에도 다르다는 것만으로 자신을 어필하려는 바보짓을 그만해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에게 왜 다르냐는 말이 스트레스 였듯이, 왜 똑같냐는 말이 스트레스가 되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 자신이 평범하고’ ‘개성 없고’ ‘특색 없는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내가 내 안의 내향성을 부정하고 억누르다가 책 [콰이어트]를 읽고 받았던 정도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또 그 안에서 긍정적인 힘을 끌어낼 수 있게 해준다. 다름과 같음 그 사이에서 내 위치가 다름에 너무 가까운 상황에서 그걸 억지로 같음으로 밀어넣으려면 고통스럽듯이 반대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잘 들여다봐야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이야기했듯 진정한 개성이란, 타인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 속에서 명확해지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 가운데 다른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개성이다.’ 무엇을 배우든 하든 초반은 원래 더 힘들다. 이 때 틀을 충분히 나의 것으로 만들고 그 위에 개성을 세우는 것이 순서다. 코드를 익히고 F코드를 잡게 되는 과정이 지나야 기타를 즐겁게 칠 수 있다. 일도 그렇다. 들어가자마자 그 직업이 해야되는 일을 할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요리사지만 감자나 깎고 설거지나 해야하고, 변호사이지만 서류 작업이나 도와야 하고, 의사지마 피나 뽑고 오줌줄이나 꽂고 있어야 한다.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일 거다. 일단 틀을 따라가고 틀을 따라갈만큼 따라 간 이후에 제멋대로 했을 때 진짜 개성, 나에게 또 세상에게 도움이 되는 개성이 만들어질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n 2016.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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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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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멋있어 보이고 싶고사회가 만든 개성에 대한 환상이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틀이 필요하고개성과 재능보다 준비된 틀에 맞추면 되지 않을까.  진정한 개성이란, 타인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 속에서명확해지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가운데 다른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 자신의 것으로만드는 것,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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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멋있어 보이고 싶고
사회가 만든 개성에 대한 환상이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은 틀이 필요하고
개성과 재능보다 준비된 틀에 맞추면 되지 않을까.

 

 

진정한 개성이란, 타인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 속에서
명확해지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같은 것을 해나가는
가운데 다른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키워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 그것이 개성이다.

 

뭔가를 배울 때 항상 이치에 맞기란 불가능하며 의미가 없다.
무리해서 이치를 설명하면 모순이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때로는 "그게 규칙이야" "그렇게 정해져 있으니까" 하는
설명이 도움이 된다.

 

품격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지만 어떻게 해야 품격이 있게 행동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틀을 제대로 몸에 익혀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그에게서 아름다움을 느끼며 그 모습이나 행동에 신뢰와
존경심을 가지게 되듯이 틀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품격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모두가 따르는 평범함의 힘인 틀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v******s 201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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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 속에서 이야기 하는 슈퍼노멀의 성공법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것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그것 속에서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배워가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가끔 전기가 안 나오거나, 물이 단수되거나 할때 너무 불편해요. 근데 매일 쓰는 전기, 물에 대한 감사는 없었어요. 그런것처럼 평범하게 가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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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 속에서 이야기 하는 슈퍼노멀의 성공법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것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그것 속에서 내가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배워가는 책이였습니다.

저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가끔 전기가 안 나오거나, 물이 단수되거나 할때 너무 불편해요.

근데 매일 쓰는 전기, 물에 대한 감사는 없었어요. 그런것처럼 평범하게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이 책이 나에게 가르쳐 준 거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지금 현재를 돌아보는 것이요.

바둥바둥, 매일 쳇바퀴처럼 한 집의 가장은 가장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힘들게 살고 있는데 이것이 평범하다는 것이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서

최선을 다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 배웠습니다.

우리는 현대 사회에 살고 있고,

개성시대에 살고 있는데 진짜 개성이 무엇이고, 다음의 틀을 생각하고 앞으로도 개성을 가지고 살기에

이 책을 통해서 삶을 살아가는 넓은 의미의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랍니다.

평범함의 힘을 믿어볼래요.^^

y***s 201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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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제목안에서도 우리에게 주는 힘이 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답니다.누구나 특별함을 원하지만 결국 누구가 갖고 있는 것이 바로 평범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평범함에서 벗어나고픈 열망들이 가득한 사람들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꼴찌, 동경대 가다!> 바로 공부의 신 원작이었던 책을 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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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제목안에서도 우리에게 주는 힘이 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답니다.

누구나 특별함을 원하지만 결국 누구가 갖고 있는 것이 바로 평범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런 평범함에서 벗어나고픈 열망들이 가득한 사람들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되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꼴찌, 동경대 가다!> 바로 공부의 신 원작이었던 책을 쓴 사람으로

보통사람들의 성공법을 정리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보통 사람들의 특별함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차례만 보았을 때는 방대한 양을 담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떤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지 제목부터만 봐도 알 수 있게 핵심적인 표현들로

이루어진 제목들이눈에 띄었답니다.

책의 두께감은 있지만 차례에서만도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여백을 두는 큼직한 활자에 빡빡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여유롭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바쁘게 출퇴근 하는 길에 들고 다녀도 좋을 만큼 가벼운 느낌의 책의 무게와

내용들이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부담이 없게 되어 있답니다.

​1장이 끝나면 또 정리가 되는 페이지가 나온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는데요.

그만큼 간단간단하게 메시지를 전달받는다는 느낌으로 읽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더 편하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자신이 하는 일 속에서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들이

더 이해를 돕는데 도움을 받았답니다. 처음 자기 계발서를 접하는 젊은이들이

참 쉽게 읽어 나가기 좋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 나갔답니다.

​일본 사람들의 책을 읽어 보면 일본의 문화가 많이 녹아들어있다는 것을

여러번 접해본 것 같은데요. 이 책에서도 역시 일본의 상황이라던지,

국민들의 정서가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우리도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틀이라는 것의

핵심이 무엇인지 계속 생각해보면서 읽어 보았답니다.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부분들고 있기 때문에 읽는 이에 따라서

해석하는 경향이 다를 수도 있는 것이 일본인들이 쓴 책의 느낌이라는

생각이 이 책에서도 들었답니다.

기업이나 사회에서 원하는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도 많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틀 안에 갇혀 있는 사람과, 개성이 넘치는 사람? 이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구절들이 많이 등장한답니다.

세상에는 분명 성공에 필요한 틀이 존재할 것이고, 개성과 재능보다는 준비된

틀에 맞출 줄 아는 유능함을 갖춰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답니다.

그만큼 다재다능한 사람도 필요하겠지만, 생각의 틀을 쉽게 벗어나고 남의

것도 빨리 수용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또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지름길이라는 말도 와닿았답니다. 누군가 미리 정비해둔 도로, 빠른 속도로

따라 갈 수 있는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이죠.

기초가 확실하게 잡혀 있을 때 응용도 가능하다는 것. 기초가 없는 응용이란

있을 수 없다는 말. 기본을 발전시켜 파격을 만들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보게

되는 부분이었답니다.

막연하게 꿈을 꾸는 것보다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라고 말하는 저자.

막연하게 꿈만 꾸고 있는 것이 아닌 현실에서 맞는 꿈을 찾아야 하는 것이

곧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네요.

​우리가 얼마나 기본에 충실했는지, 보통의 생활은 하찮은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아닌지, 기본에 충실하다 보면 작은 일에도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서 계속 도전하고픈 마음이 들었을 텐데, 너무 허황된 생각만

했던 것이 아닐까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어느 때보다도 우리는 개성만 쫓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조건 남과 다른 것을 찾기만 했던 것이 아닐까.

쉽게 모방에서 새로운 창조물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며, 기본을 응용하다 보면

새로운 것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인데, 무조건 개성과 창의력만 강조하다 보니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쉽게 포기하게 만들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젊은이들, 아이들에게 어떤 부분을 알려줘야 할지 조금은 도움을 받게 되는

내용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나오는 부분들을 이해하고 해석하고

도움받고 응용해나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g*******s 2016.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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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성공할 수 있는 힘을 알려주는 책~! 평범함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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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KBS드라마 공부므이 신 원작 <꼴지 동경대가다>의 저자가 알려주는 보통사람의 성공법 18   늘 성공을 꿈꾸는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책 내용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평범함이 과연 성공이 될 수 있을까? 인생이 안풀리는 사람들이 잘나가지는 못해도 남들 처럼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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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의 힘

 

KBS드라마 공부므이 신 원작 <꼴지 동경대가다>의 저자가 알려주는

보통사람의 성공법 18

 

늘 성공을 꿈꾸는 나는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책 내용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평범함이 과연 성공이 될 수 있을까?

인생이 안풀리는 사람들이 잘나가지는 못해도 남들 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 라는 말을 하곤하는데

이 평범함이 성공이라는 책의 내용은

지금 현재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글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은 취직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만큼 어려운데

그 취직이 어쩌면 너무 높은곳만 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너무 높은 곳을 보고 가다가 결국 높은곳에 오르기는 커녕

주저 앉을 때가 있는데

성공을 원한다면 평범함의 룰인 기본,틀을 따르면서

중간이 되기르 노력하고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합니다

 

이저자의 제목의 뜻은

 

때로는 너무 높은 곳을 보고 가다가 결국 높은곳에 오르기는 커녕

주저 앉을 때가 있는데

성공을 원한다면 평범함의 룰인 기본,틀을 따르면서

중간이 되기르 노력하고

자신의 실력을 확실히 인지하고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합니다

 

이저자의 제목의 뜻은

평범함의 힘이라고 해서...중간? 중간만 가자인가...했는데

그것보다는

너무 개성이 강하거나 약하지도않고

열린 생각으로 다른사람의 의견도 듣고

내꿈을 너무 커다랗게 잡지도 말고 실현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면서

자신에게 조금은 여유를 주면 성공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해요..

 

새로운것을 개척할때도 있겠지만

무작정 새것을 연구하고 발굴하기보다는

전통과 형식의 습득을 기반으로 기본기를 튼튼히 다진 사람만이

힘을 기를수 있다는것이에요..

 

단순히 기본만 익히자 이것이아닌 기본기를 잘 다지면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생긴다는것죠

이것이바로 작가가 주장하는 성공의 지름길 평범함의 힘인거 같아요...

 

중간만 하는 평범함이 아닌

성공을 위한 튼튼한 밑거름을 만들자는것입니다 

금수저,흙수저를 논하는 지금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이책을 통해 우리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16.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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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능시대 슈퍼노멀의 성공법!  원칙이 무너진 개성만능시대에 기본에 충실한 성공과 행복~⁠⁠​이제까지는 평범함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아이에게도 자기만의 개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조언했었는데..이번 [평범함의 힘]이란 책을 읽으면서 이제까지 제가 갖고 있있던개성을 중요시하고 있었던 생각을 확~ 바꿔놓았습니다.기본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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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이 무너진 개성만능시대에 기본에 충실한 성공과 행복~

​이제까지는 평범함보다는 자신만의 개성을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자기만의 개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조언했었는데..

이번 [평범함의 힘]이란 책을 읽으면서 이제까지 제가 갖고 있있던

개성을 중요시하고 있었던 생각을 확~ 바꿔놓았습니다.

기본을 지켜야 파격에도 이를 수 있다는,,

피곤한 괴짜로 살기보다는 사랑받는 보통사람이 돼라는 작가의 말.


개성이란 것이 과연 중요한 것일까요?

개성이 시대와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가 안겨준 개성에 대한 환상이 젊은이들의 발목을 잡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을 수 있으니,

개성을 따르지 말고 평범함의 공식인 '틀'을 따르라고 작가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보통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평범하게 살아가기도 힘든 세상에 자신만의 개성을 가져야한다는

부담감까지 갖고 살아가야 한다면 더욱 힘들겠지요,,

책에서는 세상에는 성공에 필요한 '틀'이 있다고 합니다.

개성도 재능도 필요 없을지 모르고, 어중간한 재능은 방해가 될 뿐이고

이미 갖춰진 '틀'을 따르는 게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머릿속에 새기고 개성을 쫓기보다는 '틀'을 찾아 익혀나가야 할 것 같네요,,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도 그 '틀'을 제대로 실천한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힌트를 얻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듯 합니다.

기존의 생각을 바꿔버린 슈퍼노멀의 성공법, 한 번 만나보세요~


 

 

p*******7 2016.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