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비주얼베이직을 처음 배우거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조금 배웠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독자들이 보기에 적당한 책이다. 신문섭이라는 저자는 이전에도 델파이, 자바스크립터, HTML 도서를 집필하였고 특히 영진닷컴의 30일 완성 시리즈를 여러권 내셨다. 비주얼 베이직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나 또한 학교에서 졍규과목으로 비주얼베이직을 먼저 접했는데 나에게는 그다지 쉽지는 않았다.하지만 주위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는 친구들 말로는 가장 쉽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교제 선택에 문제가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어보고 비주얼 베이직을 차근차근 다시 접해보니 쉽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이전에 공부할때보다는 가독성도 좋고 내용이해도 쉬웠다. 책 소개를 보면 하루에 한시간씩 30일간 공부하면 마스터 된다고 되어 있는데 나는 그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린 편이고 책 내용이 초급자 수준으로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어가면 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법이나 메뉴얼 설명은 기본이고 다양한 그림들과 예제로 쉽게 공부할수 있는 책이다. 비주얼 베이직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어중간한 난이도의 책들이 많아서 좋은 책을 선택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이 책은 괜찮은것 같다. 조금 이상한 점은 이 책을 읽고 나중에 확인했는데 99년에 영진닷컴에서 출간된 비주얼 베이직 30일 완성 이라는 책과 이 책의 내용이 같다는 것이다. 뒷부분의 일부 내용과 표지만 다르고 같다는 말이다. 같은 저자의 책이 두곳에서 나오는게 조금 이상한것 같지만 혹시 독자들이 잘 모르고 구입할 수 있으므로 알려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