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
이혼률 1위의 창피하고 화가 나는 국가 대한민국, 여기다 자살1위 행복지수 하위권, 소수의 가진자들의 나라 대한민국, 그 외 서민들은 열심히 일이나 하는 대한민국, 그래도 아프리카 보다 잘사는 나라 대한민국이라며 자위하고 호의호식하는 소위 권력자들과 재벌들과 부자새끼들, 이런 가운데에서 가정의 위기는 사실 자연스러운 결과물이다.
이 책은 상담 경력의 전문가가 부부의 위기를 현명하게 알려주는 우리나라 부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우선은 부부가 서로 무엇이 문제인지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남녀간의 사랑은 처음에 뜨거웠다 식은 후 그 시기가 지나면서 인간을 알아가는 모습으로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틈새는 벌어지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사랑이다.
이것을 부부관계와 연결시켜 답을 찾아가도록 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인간의 기본을 인식하고 살아가지 않으면 인간은 인간성을 상실한 채 떠다니는 바닷가의 파손된 나뭇조각이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관계안에서의 좌절과 실패도 포함된다. 인간은 개인으로서 공동체를 떠나 혼자 설 수 없는 존재다. 성경에는 아담과 이브가 나온다. 아담은 이브를 사랑했지만 이브에게 상처를 받는다. 이브 또한 그런 아담에게 실망하고 만다. 모든 것은 서로에 대한 미움과 불신에서 비롯되었다.
아내와 남편은 원래 하나였다. 아니, 개인이었지만 둘은 하나가 될 수밖에 없는 존재였다. 중교적으로 보지 않아도 인류의 역사속에는 항상 서로 돕고 보완해주는 역할로서 존재해 왔다. 신을 떠나기 전까지 인간에게는 인생사용설명서가 있었다. 바로 이 사용설명서를 인간은 인류 역사이래 늘 무시하고 왜곡시키며 진화해 갔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남자와 여자의 관계였다. 인간은 늘 누군가를 의지하고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서로가 치유하는 길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 다시 공허함을 느낄수도 있다. 어쩌면 과감히 자기 삶을 개편하는 용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아닌 가족을 위한 길을 걸어왔던 모습을 문득 깨달았을 때 도대체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예전의 자유로웠던 나의 개성은 어디로 사라졌고, 내가 꿈꾸었던 사랑은 어디에 숨어있는지 독백하듯 읊조린다.
그러나 개인의 여유로움은 찾아야 한다. 내가 일어설 수 있는 관계의 뿌리를 튼튼히 해 두어야 한다. 왜 부부들은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저자는 여기에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가까운 동질감을 느껴지게 한다. 그리고 대화의 공간으로 들어오도록 인도해준다. 어쩌면 이것은 정치와 복지, 사회문제까지 대두되어야 하지만 우선적으로 관계의 회복이 필요하다. 서로를 이끌어주는 생명과 사랑의 끈이 이어져야 한다.
저자는 세세하게 짚으며 다독이고 부부 관계의 끈을 이어준다. 아직 회복의 공간은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부부는 이혼하지 않는한 함께 만들어가는 가정에 있다. 사랑과 배려는 인간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된다. 이 책을 우리나라 모든 부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
가끔 아침 방송을 보면 결혼한 부부들의 문제들을 취재하고 해결해 주려고 한다. 그 부부들의 문제를 보면 모두 다른 문제들로 고민을 하고 있다. 사람마다 다르듯 부부의 문제 역시 부부마다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은 아무래도 부부로 살아가는 동안에서 생길 수 있는 '관계'에서 나타나는 문제인 것 같다. 그런 부부간의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풀기 힘든 문제라고 너무 쉽게 포기하고 외면해버려 더 큰 문제로 만드는 것은 아닐까? 당면한 문제를 좀 더 쉽게 풀고 좀 더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를 읽으며 문제점들을 파악해 보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꿈에 그리는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줄 알았지만 신혼의 꿈은 단시간에 끝나고 만다. 결혼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눈이 멀어 모든 현실적인 문제를 다 이해하고 상관이 없는 듯했지만 현실로 들어와 살다보면 현실적인 문제에 더 큰 비중을 두게 된다. 서로의 생활 습관이 맞지 않거나, 식성, 취향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 게다가 결혼을 하면 두 사람만의 관계만 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서로의 본가 가족들까지 새로 생기는 가족 관계로 더 다양하고 많은 문제들이 생기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서 부부는 싸움을 하게 되고 분노를 폭발하듯 싸우며 서로의 감정을 다치게 한다. 그러다보니 결혼 생활에 후회를 하고 이혼까지 생각하게 된다. 이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두 사람이 동시에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부부들이 이미 감정 싸움을 하고 난 뒤 문제를 고민한다. 그렇게 조금씩 금이 가거나 엇갈린 관계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요즘은 '부부 문제 상담'이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덜 하는 듯하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하거나 부부 문제를 회복하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부 관계를 회복해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한다. 자신이 먼저 상대방을 알려고 해야지 상대방의 행동만 먼저 바뀌기를 바라는 수동적인 행동은 현실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만 억울한 입장이라고 주장하며 수동적인 행동은 갈등을 더 고조시키고 관계 회복을 힘들게 한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과정이 가족이 되는 과정이지 싶다. |
|
누군가에게는 기분좋은 상상이자 꿈이다. 좋은 반려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평생을 함께할 가정을 꾸리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결혼을 한 사람들에게는 내가 이럴려고 결혼을 했나 할 정도로 후회를 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만나던 그 사람이 맞는지, 집에 들어가 떨어져 있는 시간 조차 아쉬워 전화통을 붙잡고 밤새 통화하던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라는 책은 결혼과 부부관계에 얽혀 있는 갈등 문제들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이혼율 1위 대한민국에 필수적인 책이 아닌가 싶다. 흔히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고 말을 한다. 그래서 연애와 다르다고 한다. 그럼 부부는 양가 대표의 만남인가? 이 책에서는 부부를 이렇게 정의한다.
'부부는, 다른 관계와는 다른 특별한 관계입니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으면서 '가족'이란 혈연 관계를 지탱하는 기둥이 바로 부부입니다. 사회 문화적으로 나의 감정과 몸을 교류해야만 한다는 것은 절대적 가치로 배워 온 사이이고, 세상에 하나뿐인 생물학적 분신인 '우리 아이'를 잉태하는 관계입니다.(p17)'
이 책의 1장 chapter1에 나오는 문구이다. 부부간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서는 관계를 먼저 명확히 해야할 것이다. 단순히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사는 것은 아니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혈연관계. 언어적으로 보았을 때는 모순이지만, 그 관계는 더 끈끈해지는 것 같다.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의 흐름을 보면, 부부간의 갈등의 양상들을 몇 가지 살펴보고, 왜 부부싸움이 일어나는지 실례들을 통해 보고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마지막으로 틀어진 관계를 다시 통할 수 있도록 만드는 행동에 대해서 나눠본다.
이 책을 읽어보면 결혼 후의 전쟁이 나만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왜 나만 불행할까? 왜 나는 이런 사람을 만났고, 다른 부부보다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버릴 수 있는 계기였다. 비슷한 이유로 싸우고 똑같은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럼 결혼은 다툼의 연속선인가? 그것은 아니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도 가볍게 생각한 사소한 뒤틀림에서 갈등이 있었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주체도 부부들이어야 한다. 저자는 세세하게 다독이며, 포기하지 말고 결혼 생활의 끈을 이어주고 있다.
"진정한 부부관계의 성공은 깨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 잘 파악하고 앞으로의 행보에 참조할 수 있는 것이다."(p267)
요즘에는 신혼 이혼도 참 많다. 결혼한지 5년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갈라서는 것이다. 이혼의 이유 중 대다수는 '성격 차이'이다. 연애할 때는 몰랐던 그런 성격이었을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물론 서로를 만날 때 그러한 점을 다 알지는 못해도 조금은 알았을 것이다. 상대방 때문에 내가 불행한 것이 아니라, 시점이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결혼에 내 행복이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내 욕구와 결혼이, 상대방의 욕과 결혼이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에 따라 행복은 달려있음을 일깨워주었다.
이 책을 부부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한 사람이 변한다고 해서 부부가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는 부부, 행복한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
|
"아내의 출산뒤에 이 부부의 생활패턴은 완전 달라졌다. 출산전엔 부부가 그럭저럭 지내왔지만 출산후 아이가 가정의 중심사가 되었기에 자연히 아내는 출산전보다 남편에게 신경을 덜쓰게되었다. 근데, 남편입장에선 신경을 덜쓴 정도가 아니라 자기가 소외감을 느꼈고 여기서 더 나아가 외톨이같은 느낌까지 받았다. 아이한테나 신경쓰고 육아로 바쁠땐 밥도 알아서 차려먹고나가라는 아내의 말에 마침내 남편은 부아가 치솟아 그동안 참아왔던 갈등이 폭발되어 아내와 심한 말다툼을 하며 부부싸움을 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이부부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
나는 김성은한국아동상담센터 부소장께서 저술하시고 <팜파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MBC TV 생방송 오늘아침이라는 프로의 <부부관계 솔루션>이라는 코너에서 다뤘던 위사례가 문득 생각났다.
결혼직후에는 부부가 큰문제없이 지내왔지만 아내가 출산후 남편이 관심에서 멀어져 소외되고 종국에는 외톨이같은 느낌까지 들어 부부갈등의 원인이 되었다는 내용에 참 부부관계의 유형은 다양하구나 또 당장 부부 당사자들사이엔 문제는 없지만 제3자가 개입되면서 갈등이 생기는 경우도 많구나 바로 그걸 느끼게되었다.
후자같은 경우엔 예전에 KBS TV 사랑과 전쟁이라는 프로에서도 많이 다뤄졌던 문제이다. 위의 사례는 아기가 태어나서 갈등이 시작된 것이지만 드라마에서는 부부가 살던 집에 친척이 하나 들어와 살게되면서 갈등과 불화가 생겼다는 이야기들도 많았었다. 또 부부가 사는 집에 시어머니가 같이 사는 경우에 갈등이 불거진 경우가 많았는데 그장면을 보면서 결혼후엔 부부만이 사는게 어쩌면 가장 나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하여간에 이책을 읽으면서 여러 장면들도 떠올랐고 나는 이에 더욱 호기심을 느껴 책을 죽죽 읽어나갔다...
"분명 화해의 제스처로 꺼낸 말이 왜 화를 다시 불러일으키는지, 왜 갈등은 되풀이되는지에 담긴 심리적 욕구를 진단하고, 갈등을 풀어낼 실마리를 찾아본다. 이를 통한 심리적 성숙과 갈등해결기술
나는 <팜파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 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저자께서 말씀하신 윗글을 읽고 사소한 행동하나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는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이러한 문제들은 꼭 남녀간의 문제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을 해감에 있어서 <대인관계>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다...
결국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게된건 부부사이에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라는거 글고 서로의 가치관이나 취향 등은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부부사이에서는 사이가 좋을 때는 물론 나빠질 때에도 더욱 대화가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글고 이책에서는 부부갈등의 원인으로 경제문제, 외도문제, 가치관의 차이문제, 폭력문제, 성적 취향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과 이슈를 주제로 저자께서 직접 상담했던 내용들을 사례로 제시하면서 해법도 제시하셔서 더욱 이해하기가 쉬웠다.
따라서, 이책이 일반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어떻게 하면 원만하고 매끄러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게해준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현재 결혼을 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미혼이지만 언젠가 결혼을 생각하고있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이세상의 수많았던 인연들을 뒤로한채 맺어진 두남녀... 결혼이라는 절차를 거쳐 백년해로하기로 맺었다면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또 자주 대화를 하며 서로의 입장을 잘이해하는 그런 기회를 많이 갖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혼율이 심화되고 저출산의 공포가 엄습하는 우리나라에서 결혼생활이 즐겁고 행복한 축복이라는 인식이 퍼질 수 있도록 이땅의 부부들은 노력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되었다.
아담의 갈비뼈에서 태어난 이브... 그러면 두사람은 본래 하나였다...
그리하여 두사람은 언제까지나 영원히 서로를 믿고 따르는 그런 관계 로서 백년해로해야하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된다...^^* |
|
이 책의 제목만 보면 결혼을 한 것을 후회하거나 하지 말아야 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 반대의 내용인 부부관계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알려주는 상담서와 같은 책입니다. 현재 한국아동상담센터에서 일하고 계시는
김성은 부소장님께서는 교사들의 자문 및 개인 심리 상담상담부터 부부, 가족, 집단 상담의 경험이 27년이나 되며 각종 강의 활동 및 방송 활동과
칼럼까지 기고하시는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분이십니다.
책의 구성 순서는 부부 사이에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의 대표 유형에 대해서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이어서 부부 싸움을 하는 이유 중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가장 많은 경우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상대에게 의존하는 심리와 반대로 상대를 이기기 위한 심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바뀌기를 원하는 내용들을 담은 심리상담과
같은 내용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세상에 똑 같은 경우의 부부 싸움은 없다고 합니다. 각각의 가치관과 살아온 환경이 다른 두 명이 생각 차이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해 주는 조언이나 경험담이
적절한 해결 방안이 될 수가 없으며, 부부 당사자가 서로에게 가지는 불만의 근원을 먼저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부부중 한 명이 강자이고 상대가 약자일 때, 강자의 힘을 약하게
하는 것 보다는 약자가 힘을 길러서 균형을 맞추어가야 한다는 내용이 무척 공감이 같습니다. 많은 사례를
이야기 식으로 들어 주면서 설명을 하였기에, 어떤 상황에서의 문제인지?
와 함께 그 해결의 핵심을 찾고 해결해야 할 것 무엇이라는 것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색과 함께 밑줄로 표기를 하여 해당내용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배울 수 있는 편집도 책을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녀가 자식으로서의 존재인 환경에서 살아가다가, 결혼을 함과 동시에
부부라는 환경이 추가가 됩니다. 또한, 자식을 낳음으로 인하여
부모라는 또 하나의 환경이 추가가 되어서, 결혼전의 생활에 비해서 당연히 책임과 의무가 더 늘어나고
개인적인 생활 보다는 구성원과 생활하는 시간이 더 늘어남은 너무 당연합니다. 하지만, 부부간의 갈등을 겪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결혼전과 비교하면서 지금의 모습에 후회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저자가 알려 주는 데로,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문제의 원인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서 상호간에 맞도록 조절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상대가 뭘 해주길 바라는 것이 결혼이 아니고, 상대의
부족함을 내가 채워주는 것이 결혼이라는 말귀가 생각이 납니다. ^^
|
|
[서평]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
결혼은 정말 해도 걱정, 안 해도 걱정이다. 나는 아직 미혼이지만 이제 결혼적령기에 접어들어서 결혼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있지만, 마냥 행복해보이는 친구보다는 걱정이 많고 다툼이 많은 가정들이 더 많다. 그리고 돈 걱정은 꼭 있고, 친구의 말을 들으니 경제력으로 싸움이 전체 싸움의 절반 이상이라고 한다. 결혼이라는 건 참 뭘까. 분명 사랑해서 결혼했을 텐데, 왜 이렇게 갈등이 폭발하는 건가. 결혼은 양쪽 모두의 배려와 이해가 있어서 잘 이어지는 것 같다. 어느 한 쪽만 무조건인 배려와 이해는 결국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책을 보아도 그게 확연히 드러난다. 이 책을 보면서 조금 슬펐던 것이, 서로 대화가 없는 것이다.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안 듣는다면서 불통, 벽창호로 부르며 호소한다. 서로 자신에게 맞추기만 바라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 서로 분노하고 언성 높이고 싸우고. 이렇게 서로서로 괴로울 것이라면 왜 결혼한 건지 조금 답답하기는 하다. 요즘은 결혼한 4쌍 중에 1쌍은 이혼을 한다고 할 정도로 이혼을 많이 한다. 처음에는 다들 사랑했을 텐데, 그들도 이혼이라는 걸 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닐테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정말 이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서로 개선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한쪽만 잘못했다고 우기면 서로 평행선만 그리며 접점을 이룰 수 없다. 이 책을 보면서 부부문제는 단지 부부문제로 여기지 말고, 상담이라던가 다른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도 좋은 법이다.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서로 관계가 좀 더 개선될 것이다. 부부들은 다투기 전에 좀 더 상대방 편에 서서 생각을 해보고, 서로 사랑했었다는 과거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서로 미워하기보다는 사랑하는 가정이 많아지면 좋겠다. 갈등이 많으신분은 이 책을 읽고 조금 도움이 될 것 같다. |
|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남입니다. 미혼남이기에 아직까지는 결혼 생활에 대해서 가슴깊이 느끼는 그런 요소는 없습니다만 슬슬 혼기가 차고 있는 입장에서는 주변의 결혼생활에 대한 입장을 심심치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보면 그렇게 달가운 소리는 아닌 듯 했습니다. 남편이 어떠니 부인이 어떠니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는 저로서는 흥미보다는 오히려 "과연 결혼이라는 게 굳이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감만 더 증폭시키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는 만일 결혼을 해야한다면 적어도 그런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했으며 만일 그런 마찰이 생긴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지 원만하게 풀 수 있을까? 라는 것에 주목을 해서 보려고 했었습니다. 더군다나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부부라는 관계는 무한한 신뢰가 형성이 되어야하며 그 어느 것도 숨기는 없이 없어야하는 관계가 바로 부부여야 할지언데 서로 죽이지만 않으면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있으며(사실 백번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저는 공감은 하지 못합니다. ) 실제로 제가 보는 앞에서도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본 적도 있는지라 어떻게든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다음 번 그 대상은 바로 내가 되겠구나는 "공포감"을 함께하면서 이 책을 탐독했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부부들의 실제 생활을 중심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상당히 현실감이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가장 민감한 부부간 경제력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는 점이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스스로 재테크에 대해서 연구를 하며 그에 대해서 구체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며 경제력에 있어서는 사회초년생 치고는 탄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했었습니다만 그런 자부심이 오히려 불화를 낳을 수 있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은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는 제목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이 책의 속 내용은 부디 그 미친 결혼에서 헤어나와 지금 그 반려자와 제대로 된 결혼생활을 영위하면서 "꽁냥꽁냥" "알콩달콩" 잘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은 책이였습니다. 지금 집으로 돌아가기 두려운 분께 추천드립니다. |
|
사실 주변을 보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경우보다는 불행하게 사는 경우가 더 많다는 걸 느낀다. 서로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결혼하고 서로의 매력에 빠져서 결혼하지만 결혼전 좋아했던 그 모습과 장점이 결혼 후 단점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건 결혼 후 서로에게 느꼈던 환상이 깨지는 경우가 많으며 부부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부부 싸움의 많은 부분은 부부간에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결혼 후 주변사람들로 인하여 부부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시댁 식구들 사이에 둘러쌓인 남편의 모습은 아내들의 입장에서 결혼전 느꼈던 듬직한 남편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혼을 하면서 시댁식구과 친정 식구들에 둘러 쌓이면서 양가 부모님의 간섭으로 인하여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경조사에 참석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경조사에 얼마를 내느냐 등등 경조사 이후 생기는 문제들은 부부싸움을 야기하게 된다.주변에 실제 그런 경우가 많이 보여지고 있다. 그리고 그런 문제는 부부가 결혼하고 온전히 부부 두 사람만 있는 경우보다 아이가 생기고 나서 더 많은 문제들이 생기게 된다. 아이가 생겨남으로서 생기는 문제들.아이가 생겨남으로서 경제적인 부담감으로서 지출이 많아지고 부부간의 친밀감은 줄어들게 된다.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가 높아지면서 남편으로서 상대적인 박탈감은 부부싸움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공감할 수 있다.그것은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 비슷한 문제이며, 아이를 둘러싼 서로 다른 생각과 질투 유발.그럼으로서 언제 사랑했는지,생일이나 결혼기념일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 그것은 서운함으로 이어지면서 분노로 다시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분노란 우리가 말하는 겉으로 드러나는 공격성 뿐 아니라 안으로 참고 인내하는 침묵 또한 분노의 한 형태라는 걸 알수 있다. 겉으로 보이기엔 부부싸움을 안하는 것 처럼 보여지는 부부들 또한 침묵으로 일관한채 서로가 행복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서로의 사회적인 지위때문에 공격성을 드러냄으로서 얻는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기 때문이었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보여지는 많은 부부싸움의 갈등 모습을 알수 있으며,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게 된다. |
|
나는 미친 결혼을 해버렸다 제 2의 인생이라고 불리우는 결혼. 결혼을 생각하면 행복과 어려움이 동시에 생각이 든다. 정말 사랑하는 단 한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한 이불 덮으면서 살아가는 것은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든다. 하지만 의견을 맞춰가고, 또 하나의 가족들이 생기면서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형성하면서, 그것들이 맞지 않으면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마음의 어려움이 생길때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결혼 뿐만 아니여서 인생은 좋은날이 있으면 역경이 있고, 또 극복해나가고 좋은날을 맞이하면서 이렇게 굴곡을 헤쳐나가면서 사는것이 인생의 또 하나의 재미라고도 생각한다. 이 책은 갈등 앞에서 부부를 통하게 만드는 욕구의 심리학이라고 소개하고있다. 남편은 아내의 심리를, 아내는 남편의 심리를 파악하는것은 서로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싶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부부관계가 좋아야 함께사는 자식관계도 좋아진다고 한다. 부부관계부터 회복해야 그 주위도 돌보고 살아갈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갈등의 원인을 찾으면서 심리를 파악하고 욕구를 파악하는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소중한 사람은 나 자신이라고 한다. 부부관계속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므로 인해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수있다. 공감한다. 먼저는 내가 바로 서고 내면이 건강해야,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상대방 역시 상대방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면서 상대방에게 화를 내지 않아야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의 대한 성숙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결혼을 하게되면 혼자가 아니고, 이제는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혼과 부부관계에 얽혀있는 욕구들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져있다.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게 해주고 생각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부부갈등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다. 그 원인을 찾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갈등에 대한 심리학으로 정말 유익하고도 알찬 책이다. 서로의 다름은 인정하고 더욱 사랑을 하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걸 깨닫는다. 저자의 30여년 동안의 상담 경험은 소중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있다. |
|
아직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결혼에 대한 기분좋은 상상이
많은 편입니다. 서로 사랑을 해서 한 집에 살기로 했다면 서로 양보하고
아껴줘야한다는 기본적인 지론을 확고한 신념으로 알고 있는 편이라 싸운다면
내가 져주는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던 사람으로서 결혼을 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결혼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면 늘상 혼자살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했었습니다. 아니 본인들도 좋아서 결혼했으면서 왜 결혼하고 싶어하는
꿈꾸는 청춘에게 알 수 없는 소릴한다는 푸념을 하게 만들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환상이라는 것이 어쩌면 이상향일 뿐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긴 서로 다른 곳에서 자라났고 서로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어떻게 완벽하게 서로를 이해하고 아껴줄 수
있다는 것인지 너무 쉽게 생각했었던 면이 없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생각을 하고 느끼는 존재라고 합니다. 자연스레 사람에게는
그러한 이유로 감정이라는 것도 있고, 자의식, 욕구 등등 다양한 정신적 육체적
등등 여러가지 복잡한 것으로 이루어진 존재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마치 TV에서 나오는 부부문제 클리닉 프로그램이나 이혼을 앞둔 부부를
상담하는 듯한 그러한 사례와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저와 같이
달콤한 결혼생활을 꿈꿨지만 너무나도 다른 현실에 좌절하고 쉽게 이혼을 결심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결혼을 통해서 의존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바로 서로의 상대방인 즉, 배우자인 것이지요.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의지하고 바라고 그러다보니 자신의 욕구에 채워지지 않는
상대방의 행동에 지치고 쌓이다보니 결국 폭발하여 이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결혼도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는 너무나도 복잡한 고도의
심리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수많은 어려운 결혼생활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이 사례들을 차분히
읽고 지난 날의 결혼생활을 돌아본다면 분명 깨닫는 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부부들과 앞으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이라면 꼭
이 책을 한 번 읽고 가슴에 새겨둔다면 이혼이라는 비극적인 결말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