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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 공부하는 역사도 물론 중요하지만 과학으로서의 역사는 역시 유물과 유적으로서 논거가 뒷받침되어야만 하겠습니다. 한국사의 온갖 중요 단계에서 그 깊은 의미를 물증으로 대변하는 유물과 유적은 어린 학생 시절부터 답사와 관찰을 통해 친숙한 느낌이 들어야 지진정한 역사 의식이 정신에 깃든다고 하겠습니다. 게다가 요즘은 수능이나 각종 시험에 비주얼 자료가 자주 등장하므로, 글로만 읽고 개념적으로만 머리에 떠도는 역사 지식은 실제 효용이 많이 약해진 편이기도 합니다. 유물과 유적의 구체적 모습을 아는 건 그래서 현실적으로도 효용이 높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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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역사여행을 하고 싶다. 그 날을 위해 역사책을 다시 든 아빠!! 역사여행을 위해선 지금까지 남아 있는 박물관이나 문화재 탐방을 하게 될 것이고 유물과 유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사실 역사 시간에 가장 햇갈리던 부분이 유물과 유적에 관한 부분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유물유적 한국사 시리즈는 1편부터 3편까지 출간되어 있는데 1편은 구석기 주먹도끼부터 발해의 삼채병까지 76가지를~ 3편에 걸쳐 300가지의 유물과 유적을 소개한다. 출판사는 와이스쿨 와이시리즈로 유명한 예림당의 청소년 브랜드다 청소년 대상으로 쓴 책이라 아주 쉽고 이해하기 좋다. 특히 저자는 전국 사탐 강사 5인에 뽑히는 등 한국사 전문가로 한국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시절 방학때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역사체험을 시켰다고 한다. 아버지의 봉고차를 타고 만났던 문화재를 통해 조상들이 남긴 유물과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고 한국사를 사랑하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된 것이다. 이 책이 아버지의 봉고차와 같은 역활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전해져 이 책을 읽는 동안 그 봉고차를 타고 역사여행을 떠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된다. 저자의 아버지가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유적, 유물 체험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아빠의 역사공부가 선행 되어야 겠지?ㅋ
청소년 대상이라 이러한 문화재를 왜 알아야 하며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며 출제 빈도도 알려준다. 요즘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도 사료를 제시하는 문제들이 많기에 정확하고 큼지막한 사진과 설명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과 수험생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문화재를 시대별로 한눈에 볼 수 있게 깔끔하게 정리 했고 역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을 정리해 두어서 앞으로 배울 것들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본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기출 문제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료를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라 아빠가 예전에 공부했던 단순 암기식의 한국사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ㅋ
역사책을 최근것을 봐야 할 것 같다. 새롭게 밝혀지는 이론과 발견되는 유물이 있기 때문이다. 문화재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은 유물과 유산이 참 많다. 그렇기에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오는 유산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그것을 지키고 보존하는 것이 소중한 일임을 깨닫게 된다. 유물과 유적을 통해 역사를 정리하는 방법도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얼른 후속편을 만나봐야 할 것 같은 간절함이 생기는 아주 재밌는 역사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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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공부 하기 좋은 유물유적 한국사네요. 올 겨울 역사여행으로 친구들과 공부, 부여로 1박 2일 다녀왔답니다. 공주와 부여에서 보았던 다양한 유물들을 유물유적 한국사1권으로 정리하게되니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정리되는 느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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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유적 한국사 1] 예비중학생의 역사공부
올 3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큰아이.. 역사공부 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와이스쿨 유물유적한국사 1
- 주먹도끼부터 발해 삼채병까지 한국사 필수 유물유적을 시대별로 읽어보면서 역사공부를 해요~
한국사능력시험. 수능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화재, 유물들을 중심으로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책
예비중학생의 역사 공부 [유물유적한국사 1] 의 46번째 이야기는 가야토기 랍니다
출제포인트 [별3개 : 가야토기가 일본 스에키 토기에 영향을 주었다]
둥글넓적, 독특한 가야토기들의 사진과 토기 제작 기술의 전파 를 지도로 알려줍니다..
51번째 이야기는 첨성대
선덕여왕이 만든 동양 최고의 천문대
첨성대에 빨려들어가 용이되어 하늘로 올라간 사내아이 전설도 읽어보고
과학원리도 꼼꼼하게 읽어봐요
선덕여왕이 남긴 신라의 유물과 유적 영묘사터에서 나온 [얼굴무늬수막새] 와 지금은 터만 남은 [황룡사 9층 목탑]
1장 선사시대 / 2장 삼국시대 / 3장 남북국시대 로 되어 있는 유물유적한국사1
각 장 뒤에는 본문을 읽고 그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기출문제로 확인해볼수 있어요
기출문제는 이런식으로 문제와 바로 옆에 관련 유물과 주제 정답에 대한 해설이 있답니다
역사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고 시험대비도 꼼꼼하게 할 수 있어요
예비중학생인 큰아이...
초등학생으로서의 마지막 겨울방학을 놀기만 해도 바쁜데..
책까지 보려니 더 바쁘네요 @.@
봐야할책은 많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역사를 좋아해요 ^^) 책이라서 다행인듯 싶어요
저희애는 기출문제는 꼼꼼하게 풀지는 않고 일단 본문 ..... 그것도 목차를 보고 궁금한 혹은
더 알고 싶어하는 유물유적 부분을 골라서 하나씩 읽고 있답니다..
일단은 재미있게 역사공부를 하자... 가 목표거든요 ^^
재미있게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유물유적한국사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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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하기 좋은 책! 와이스쿨 유물유적 한국사 우리 역사 속 유물을 중심으로 한국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유물유적 한국사 시리즈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먼저 유물유적 한국사 1권 부터 만나보았어요.
유물유적 한국사 시리즈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에 이르는 남북국 시대까지의 문화유산 약 300여 점을 소개하고 있어요.
목차만 봐도 각 시대별로 어떤 유물을 만나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삼국시대와 남북국 시대는 목차 우측 하단에 번호별로 또 구분을 해주고 있는데요. 18~30은 고구려, 31~45는 백제, 46은 가야, 47~58은 신라, 59~73은 통일신라, 74~76은 발해의 유물로 좀 더 세분하여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어요.
선사시대에서 가장 첫번째로 만나볼 수 있는 유물은 주먹도끼에요. 유물유적 한국사에서는 각 유물별로 출제되는 비중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출제 포인트와 출제 중요도를 보면서 실제 시험에서는 이 유물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또 얼마나 자주 출제되는지 알 수 있어요. 중요도의 표시의 별 3개가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별 두개로 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본문 속의 파란색 굵은 글씨는 따로 용어 설명도 해주고 있답니다.
유물유적이 있는 위치는 어디인지 본문에 등장하는 지명과 유물의 위치도 지도를 통해 볼 수 있는데요. 본문 속에서 보여주는 작은 지도 외에 지도와 함께 보자! 라는 코너에서는 본문에서 설명해 준 유물 외에 더 많은 유물유적까지 보여주고 있어요.
유물유적 한국사 책 속의 유물 사진은 실제 유물처럼 생생한 사진들이 많이 담겨 있는데요. 무엇보다 큼직한 유물 사진이라 눈에도 확 띄고 확실하게 기억하기 좋겠더라구요.
유물유적 한국사 목차에서 시대별 유물로 구분하여 보여주긴 했지만 본문 우측 상단에서도 분문에 나오는 문화재의 등장 시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유물유적 한국사 책에서는 사진, 그림, 도표, 지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중간 중간 표로 깔끔하게 정리하여 보여주니 시험대비 요점 정리로 봐도 좋겠다 싶어요. 책 중간 중간 요런 표는 자주 보이던데 시험 대비로 학습하기에도 좋아서 기억하기 좋을거에요.
박물관에서 많이 봤던 양직공도 그림인데 책으로 보니 좀 더 가까이서 자세히 볼 수 있어 좋더라구요. 양직공도에 있는 백제 사신도는 백제인의 모습을 담은 가장 회화 중 가장 오래된 것인데 이미 역사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이라 잘 기억하고 있었어요.
유물 사진을 보면서 아이들도 박물관에서 보던 유물이라고 눈에 익숙한 유물들을 아는 척도 하면서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저 역시 이미 박물관이나 다른 한국사 관련 책에서 본 유물들을 다시 보면서 정리가 되는데요. 유물유적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유물들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보니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책은 아니라서 참 좋더라구요.
부여의 정림사지 5층 석탑은 예전에 부여 여행가서 정림사지박물관 관람시 봤던 기억이 나는게 더 관심있게 보게 되지요.
아이가 특히 관심있게 본 유물 파트는 신라, 통일신라 에요. 가장 화려한 유물이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경주로 역사캠프도 다녀왔기에 아이가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면서 보더라구요. 첨성대, 안압지, 김유신묘,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3층 석탑, 불국사, 석굴암, 성덕대왕신종 순으로 쭉 살펴보던 아이에요.
통일 신라의 전형적인 무덤 양식을 보여주는 김유신 묘에요. 딱 1년전인 작년 이맘때 김유신 묘 앞에서 찍은 아이 사진도 함께 비교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삼국유사의 만파식적 이야기는 공연으로 본 적도 있고 애니메이션으로 본 적도 있는데요. 신문왕과 만파식적 이야기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답니다.
같은 시대를 두고 남긴 기록인데도 참 다른 부분이 많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이 두 책은 각각 어떤 특징이 있는지 표로 비교하여 보여주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 두 책이 어떻게 다른지 표로 비교해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어요.
유물유적 한국사에는 개념정리 코너도 있어요. 우리 역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을 정리해 두면 앞으로 배울 것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데요. 구구단처럼 외울 필요까지는 없지만 각 유물의 개념 정리부분을 그림으로 구조와 명칭으로 꼼꼼하게 읽고 넘어가는 것도 좋아요.
책 중간 중간 시대별로 기출문제도 풀어볼 수 있어요.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와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기출문제를 볼 수 있는데요. 문제 옆에 정답이 바로 보여서 좀 아쉽더라구요. 정답은 책 뒤에 따로 수록해주셨음 좋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스스로 풀어보려고 해도 답이 바로 보이니까 말이에요.
기출문제라고 해서 많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아이가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가 제법 많은 걸 보면서 그동안 역사 공부한 의미도 있고 이번에 유물유적 한국사 책을 본 것도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아요.
책 맨 뒤에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유물을 볼 수 있어요.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게 더 많기에 한번 읽어봐도 좋겠더라구요.
문화재의 우리말 명칭도 볼 수 있는데요. 한글 명칭이 더 익숙하다보니 한문 명칭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읽고 넘어가면 좋겠죠.
목차에서 시대 순으로 유물을 찾아볼 수도 있지만 책 맨 뒤에는 ㄱ,ㄴ,ㄷ 순으로 유물을 찾아보기도 할 수 있어요.
그동안 한국사 공부는 시대순으로, 인물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한국사 책을 통해 학습해 왔는데 이번에 와이스쿨 유물유적 한국사를 통해 우리 역사 속 유물을 중심으로 한국사 공부를 해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한국사는 책 한번 읽어본다고 다 아는게 아니다 보니 다양한 책으로 여러번 접해보면서 이해하고 가는게 좋겠더라구요. 초등 한국사 책으로 읽어볼만한 유물유적 한국사 참 괜찮은 책이라 만나보셔도 좋을거에요. 전 학창 시절 무조건 외워서 시험보고 그렇게 역사공부를 해서 그런지 역사 과목을 무척 재미없어하고 싫어했는데요. 지금은 아이와 함께 역사를 하나 하나 배우는 게 참 좋더라구요. 오히려 아이가 더 아는 부분이 많다는 것도 가끔은 느끼는지라 저도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과 유적지도 더 많이 찾아서 다녀보고 책도 많이 읽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낀답니다. 한국사 필수 유적을 보여주는 유물유적 한국사 유적지 탐방과 한국사 시험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은데요.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역사 속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는 유물유적 한국사 한 권씩 꼼꼼하게 살펴보고 다음에는 2권도 또 소개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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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 유물유적 한국사로 다시한번 되짚어보기 지난주에 울 아이들과 중앙박물관에 다녀왔어요, 그때에 백제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살펴봤던 것이 유물유적한국사1권 이었습니다. 유물유적한국사 반주원 지음 와이스쿨
유물유적 한국사 1권은 선사시대에서 시작하여 삼국시대, 남북극시대까지의 유물과 유적에 대하여 기술하고있는데요 이 유물유적 한국사1권에서 언급되고있는 유물 유적은300여개가 된답니다. 늘 무조건적으로 외우기만 했던 지역 이름들.. 역시 세월은 못 속이나봅니다. 어느정도 지역과 흐름이 매치가 되어가는걸 보면서 그당시 모르고 외웠던 것들이 조금씩 엮여져간다는 느낌이랄까요.
유물유적 한국사를 통하여 새롭게 알게된 에피소드들도 쏠쏠하네요. 주먹도끼..그냥 그런가보다 했었지만 주먹도끼의 발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우리네문화의 발전됨도 함께 볼 수 있다지요. 서양에서만 발견되었다생각했던 아슐리안문화 (왜 이건 생소할까요..--) 이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었다는 점.. 서양이 동양보다 훨씬 더 발달되었다는 것에 반박하는 주요 근거가 되었다고하네요
이래 그림으로도 표시가 되어있는건 참 낯익어요. 아마도 울 아이들도어느정도 자라면 이런 내용들이 익숙해지겠지요. 주요유적지들을 나타내었는데 현재의 지역명과 매치가 되면서 더더욱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특히 지난주에 다녀왔던 <<세계유산 벡제>>
백제관련 연계수업까지 하고 오니 제 관심은 온통 백제에 쏠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바로 백제부분을 펼치게되네요. 진흙속에 파묻혀있어서 거의 녹슬지않고 제모습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백제 금동 대향로. 아마도 그전같으면 그냥 그래? 라면서 보고 신기하다고 넘어갔을텐데요 발견당시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실제의 사진을 보며 세세한 의미들을 보며 또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유물유적한국사에서는 한국사상식을 높이는 부분도 있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나 수능시험에 나올법한 출제포인트도 함께 짚어준답니다 꼭 기억해야할 것에 대해서 꼭 짚어주니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은 확실하게 알아두는게 좋겠지요
송산리 고분군에 대한 언급이 당연히 있겠지요. 저는 무령왕릉만 기억하고있었는데 백제도 신라 못지않게 고분군을 이루고있다는것도 다시한번 짚어봅니다. 그리고 그당시 무지했던 우리네의 모습들도 볼 수 있구요 지금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못할 일이지만 그당시에는 아는게 없을때에 또한 유물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기에 벌어진 일들.. 다시 봐도 가슴아픕니다.
무령왕릉이 발견되었을 때에는 대부분의 유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있었고 무엇보다도 지석이 있어서 누구의 무덤인지 알수 있었다지요 20여년전에 다녀왔던 무령왕릉의 모습이 아직도 떠오르는데요 이제는 울 아이들과 한번 공주로, 부여로 떠나보고싶네요
무령왕릉에서 나온 유물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네,..여기에 나와있는건 전시실에서도 보았어요. 그렇기에 제 눈에 더 잘 띄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앞에서 잠시 언급했던 진흙속에서 발견되었기에 거의 녹슬지않고 보존되었던 백제 금동 대향로예요. 학생때에는 그냥 향로인가보다 라고 했을텐데 지금에서는 위에 있는 모습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 모양이 다름이 눈에 띄었어요. 향로세공의 대단함을 외웠더라면 이제는 감탄하고 있습니다. ![]() 무미건조하게 듣고 알았던 것들의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이 책을 통해 맛볼 수 있어요. 백제,,,낙화암과 삼천궁녀.. 낙화암의 실제 이름도 그렇구요.. 궁녀의 수도 그렇고... 단순하게만 여기고 있었던 것들을 더 흥미롭게 만들어주고있어요
미륵사지석탑. 어리석은 보수의 시멘트보수가 되었다지요. 일제시대의 슬픈 역사가 되어버렸는데요 그 뒷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미륵사지의 역사적인 의미도 잊어선 절대 안되겠죠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이나 수능모의고사 기출문제로 나오는 문제들... 어디 한번 풀어볼까..과연 나는 다시 시험을 본다면 어느정도 맞출 수 있을까 한번 더 보게됩니다.
한국사능력시험, 수능시험에 자주나오는 문화재를 단순암기가 아닌 주변이야기와 함께 확실하게 기억하게 하는 유물유적 한국사.. 울 초등학생때부터 미리 알아두면 완전한 상식으로 자리잡을것 같죠 초등한국사의 필수책으로 가지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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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유적으로 한국사를 재미있게!! 답사여행시 필수! 와이스쿨 유물유적 한국사 요즘 저희집 한국사 열기로 후끈후끈하답니다. 초5 올라가는 큰 아들 겨울방학때 한국사 미리 접해주려고 이런 저런 책을 읽히고 있는데 마침 무도랑 어쩌다 어른에서 설민석 쌤의 너무나 재미있는 한국사 강의를 접했어요. 게다가 KBS 한국사기를 통해서도 한국사를 재미있게 접해 볼 수 있고 울 걸군 다니는 영어학원에서도 SOCIAL교재를 통해 한국사를 번역해서 배우는지라 한국사 책과 강의들을 통해 접한 내용들이 영어학원에서 나오니 울 걸군 영어시간이 기다려 질 정도라네요~ 엊그제는 영어선생님한테서 전화도 왔었어요. 걸이가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영어시간 집중도가 짱이고 너무 열심히 잘 한다고 ^^ 그래서 이번에는 유물과 유적을 통해서 한국사를 훓어볼 수 있는 책을 함께 보여줬답니다. 이 책은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우리 걸군같은 초등생들에게는 다른 책과 함께 보면서 유물 유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볼 수도 있고 답사 여행전, 후에 챙겨보면서 좀더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물론 엄마, 아빠가 미리 읽고가서 아이에게 좀더 자세하고 재미난 설명을 들려준다면 더욱 좋겠죠?? 와이스쿨에서 나온 유물유적 한국사 총 3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오늘 소개할 책은 1권 주먹도끼부터 발해 삼채병까지에요~ 선사시대부터 남북극시대까지의 유물들에 대한 이야기... 시간적으로는 길지만 시대적으로도 오래되기도 했고 발해나 고구려같은 경우는 현재 중국땅에 있는 유적들이라 연구가 비교적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 못하다는 안타까움이 있는 유물, 유적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상당히 눈에 익고 귀에 익은 유물과 유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백제의 유물과 발해의 유물, 유적들은 저에게 생소한데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백제사와 발해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지 않았기에 최근에 출토된 유물 유적들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 용어도 우리땐 통일신라 시대 배우고 말미에 발해를 살짝 훓고 지나가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은 통일신라와 발해를 묶어 남북극 시대라는 용어를 쓰더라고요~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미리 훓어보면 좋은 페이지에요~~ 시험과 연관되는 책이기에 해당 유물이 그 시대에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시험 출제 포인트와 출제 중요도가 체크되어 있답니다.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각종 공무원시험 등 각종 한국사 관련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기도 너무 좋을듯해요. 게다가 유적지의 위치도 알려주기 때문에 답사여행 코스 짜기도 아주 좋아요 ^^
걸군은 마침 어쩌다 어른에서 설민석 쌤의 강의를 듣고 다른 책으로 한국사를 선사시대부터 죽~ 훓어가는 중이었기에 유물 유적 한국사를 보면서 반가운 유적들이 나오면 너무 신나게 보더라고요 ^^ 제일 먼저 등장하는 주먹도끼는 연천 전곡리 선사 박물관에서도 봤었고 설민석 쌤의 강의를 통해 이야기도 다시 들었기에 너무 반가워 했답니다. 특히 이슐리안형 석기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된 에피소드는 전곡리 선사 박물관에서도 봤었는데 유물유적 한국사에서 좀더 친근한 어휘로 재미있게 풀어져 있는 내용을 보면서 피식 피식 웃더라고요 ^^ 아슐리안형 석기, 우리도 있거든!! ^^ 전곡리에서 주먹도끼가 발견되기 전까지 중국, 대한민국,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은 단순한 찌르개 문화권으로 선진적 구석기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미개한 석기 문화지역이라고 주장했데요~~ 하지만 고고학도였던 미군 그렉보웬이 한탄강으로 여자친구와 데이트 나왔다가 발견한 돌로 인해 우리나라의 선진 석기 문화가 당당하게 증명되었고
서양이 동양보다 우월하다는 이론이 터무니 없는 것임이 확인되었다네요 ^^ 그렉 보웬이 고고학도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한반도의 주먹도끼를 잘 모르고 살고 있을뻔... ㅋㅋ
책은 구석기 전기/중기/후기의 석기의 모양을 사진으로 잘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기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게다가 주먹도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림으로 잘 설명해 놓았답니다. 사실 전 중학교때부터 국사를 배웠는데 국사는 그냥 달달 외우는 과목이었지 요런 자세한 설명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매사에 궁금증 투성이었는데 유물,유적 한국사는 이런 궁금증을 자세한 사진이나 그림을 잘 풀어주니 참 좋더라고요~
엄마에서 설명도 줄줄~~ 빗살무늬 토기 아래가 뾰족한 이유는 강가에 살면서 모래에 묻어놓고 썼기 때문이라고 똑부러지게 설명해 줬어요 ^^ 그런 설명을 잘 해내는 걸 보니 흐뭇하더라고요~~ 책에 요렇게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게다가 해당 유물이 어느 시대에 속하는지도 깨알같은 그림으로 체크 가능하도록... ㅋㅋ 토기 제작과정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 요렇게 미리 유물에 대한 내용들을 죽~ 훓어본 후 전곡리 선사 유적지나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유물들 둘러보면 아이가 느끼는게 확~ 달라지겠죠???
다음은 신석기시대 움집에 대한 내용~~ 요부분도 작년에 암사동 신석기 유적지에 다녀왔던지라 엄마 핸드폰에서 그때 찍어 둔 사진을 봐가면서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 사냥도구인 활동 만들어보고 신석기 시대 인처럼 사슴사냥해서 들고가는 것도 해보고 ~ 불을 만드는 기구를 사용해 보는 것도 실제로 돌려보기도~ ^^ 아이는 신석기 체험이라기 보다는 정글의 법칙을 찍는 것 같다고 좋아하긴 했지만요 ㅋㅋ
요건 암사동 신석기 움집터 안쪽의 모형이랍니다. 들어가보면 까치구멍까지 리얼하게 뚫려있어요 ㅋㅋ 울 걸군 요 모형으로 미리 접하고 왔던지라 유물유적 한국사의 움집 그림을 보고 단박에 아하!! ^^ 기억난다며... ㅎㅎㅎ
움집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울 박군들~~~ 형님덕에 예비초 울 후씨는 많이 보고 다녀요 ^^
책에는 이런 다양한 유물,유적에 대한 사진과 설명 이외에도 수능과 한국사 능력시험 기출문제까지 있어서 시험대비용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보면 볼 수록 괜찮죠?? 이 책만 갖고 한국사를 훓어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부교재로 한국사 책을 하나 읽어나가면서 자세한 유물 유적 이야기가 궁금할때마다 하나씩 찾아서 보면 너무 좋은 그런 책이에요. 저희집은 답사 여행가기 전/후에 정말 잘 활용할 듯 해요~~ 이미 다녀온 곳들도 많아서 그때 찍어둔 사진들 보면서 책 읽어나가면 더 재미있게 한국사 공부 할 수 있을 듯 해요 ^^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해당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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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도끼부터 발해 삼채병까지
한국사 필수 유물유적300
유물유적 한국사 1
반주원 지음
와이스쿨
역사라면 저두 학창시절 그랬지만 암기과목으로 중요도가 좀 낮았던거 같아요
지금도 아이들에겐 막대한 연대표와 유물 유적 다양한 역사흐름은 그 자체가 흥미로워야하지만
다소 시험위주의 교과진행탓에 어렵고 암기과목으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특히 저학년때보다는 고학년으로 갈수록 그런 느낌이 더 드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큰아이가 초등때는 역사 자체 사회과목자체를 즐거워했거든요
학년이 오를 수록 좀 시들해진부분도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ㅠ.ㅠ
그래서 책을 통해 즐겁게 느끼는 역사현장 관분있는 자신의 꿈과 관련된 부분들에
지속적 호기심과 자부심을 주고 싶었어요 책으로말이죠
와이스쿨에서 나온 유물유적 한국사 시리즈 세권을 지금 만나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 이야기를 풀어볼까해요 우선 유물과 유적에 관해
각시대별로 나눠 중요한 문화유산들을
정말 생생한 실사사진들과 (유물유적 사진이 정말 커서 좋아요
가장 좋은학습은 문화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는거지만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유물과 유적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라면
자랑스런 우리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더불어 반드시 지키고 역사속에서 현상황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교훈을 배울 수 있을꺼란 생각 저자 생각에 깊이있게 공감했다죠)
시대순으로 큼직막한 유물유적 사진은 기본
일러스트로 재구성하고 깔끔한 도표화와 심화학습을 위한 지도자료와 철저한 개념설명
거기다 한국사능력시험과 수능시험등 다양한 역사관련 시험준비를 위한 출제경향과
기출문제부분까지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시험준비를 위한 책으로도 넘 적격이지만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즐거움 호기심을
채워나갈 수 있는 책으로 특히나 역사체험 현장방문시 동행한다면
최고의 가이드친구가 되어줄 꺼 같더군요
(아들과 쭈욱 만나며 박물관에서 보았던 유물들 한동안 한창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만났던 공간들을 실사 사진들로 만나니 참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었어요
안압지,첨성대 부소산성이나 낙화암 백제 금동대향로 등은
직접 찾아가 봤던지라 남다르게 다가오기도 했구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대표적 유물과 유적을
세장에 걸쳐 만나보게 구성되었어요
우리가 정말 소홀히 휘리릭 지나가는 부분이 아마도 다들 느끼실꺼예요
국가가 형성되기전인
선사시대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는 정말 짧게 빠르게 지나간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사건이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주먹도끼에서 나왔다면???
가장 가치있는 발견의 시작이 아닐까싶어요
서양인들의 자부심 선사시대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던
아시아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전곡리 일대에서 발견된 주먹도끼는
1977년 어느 따스한 봄날 여자친구와 한탄강을 걷던
미군병사 그렉 보웬이 발견했다고 하죠
발견당시 그렉 보웬의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는데 이 분 전공이 고고학 전공학생이였다니
대단한 발견을 통해 연천전곡리 일대에서 구석시시대의 유물들의 다량으로 발견
결국 미개한 석기문화 지역이라 치부되었던 동양의 문화가 대등한 관계가 되었다니
정말 유대한 발견이 아닐까싶어요
단순히 돌맹이같지만 주먹도끼가 주는 의미 아슐리안형 석기의 발굴로
서양과 동양의 역사의 큰 변화를 불러온 사건~!!
그래서 글을 읽으면서 뭉클함과 우연이지만
대단한 발견앞에 숙연함과 고마움도 생기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문화 유물과 유적을 만나면서 계속 느껴가고 있지만
자부심이 한층 생기고 뿌듯했어요
역사교육의 중요성과 중요도에 대한 부분들이 새삼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죠^^
보통 역사에 관한 책들은 좀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어요
특히나 유물이나 유적들을 객관적으로 담아내야할
백과형식의 지식책들은요 그런데 이책은 읽는 재미도 한몫해요
저자는 입말체를 통해 마치 강연을 하듯(강연노하우도 접목된거같죠 ㅋ)
재미있게 쏙쏙 들어오게 서술하고 있는데요
읽다보면 무심코 기분좋은 웃음이 나올때가 있어요
(아슐리안형 석기,우리도 있거든 요런 표현들이요 ㅋ)
구석기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어
실제 유물들을 사진과 함께 도표화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구요
지도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구석기 시대의 주요 유적지를 보면서
좀더 심도있게 한반도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부분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구요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과 자료들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죠^^
거기다 출제포인트의 중요도표시와 출제경향까지도 설명되고 있어 시험대비를 위해 실수하거나
놓칠 수 있는 팁까지 제대로 책을 읽어나가면 깊이감과 배려까지 세심히 느낄 수 있을꺼예요^^
구석기시대의 만능도구 주먹도끼를 만났으니 좀 시대를 뛰어넘어 볼께요 ㅋ
아직도 아들과 기억에 정말 오래남는 유물이 있어요 백제금동대향로
한창 박물관 수업을 다닐때 어린이박물관에서 백제금동대향로의 모형을 가지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학습이 있었는데요
그때 모형이지만 향을 피우며 연기가 피어오르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하나하나 새겨진 문향의 의미
불교적 의미와 도교적 의미를 모두 담아내고 있는
금동 대향로는 1993년 부여 능산리 절터를 발굴하던 도중 발견되었다고 해요
공기가 통하지 않는 진흙 속에 있어 거의 녹슬지 않고
제모습을 간직하고 세상빛을 보게 된거죠 엄청난 수준의 제조기술뿐만 아니라
불교와 도교가 혼합된
종교적의미까지 높이가 약 64m나 되는 거대 향로
머리를 들고 하늘로 솟아오르는 듯한 용이 탄탄하게 향로를 받쳐주고 있고
피어나는 연꽃 속엔 봉래산이 솟아 있고 가장 꼭대기엔 봉황 한마리가 앉아있는 실제로
유리벽 밖에서 백제금동 대향로는 아들과 만난적이 있었어요
정말 너무 신비롭고 아름다웠는데 다시 찾아보고 싶을만큼요 ㅎ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온 선조들의 유물과 유적은 지금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감동과
그 당시의 역사를 이야기해주고 있었어요
금동대향로 속 동식물과 사람들을 일러스트로 정리해주고 있기도 하죠 ㅎ
그안에 담긴 사상과 의미들을 만나며 다시 경외심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디테일하고 큼직한 실사사진을 담아낸 책은 유물유적 한국사가 최고인듯해요 ㅋ
재미있는 서술방식까지 읽고나서 아들이 그러네요
국립중앙박물관을 다시한번 쭈욱 견학하고 싶어진다구요 저두요 헤헤
유물유적한국사는 찾아보기도 잘되어 있어요
뒷부분참고하시면 좋구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유물도
도표로 뒷페이지에 정리되어 있구요
이제 2학년부터 역사를 배우게될 아들이예요
미리 교과서를 받아왔기에 유물유적을 중심으로 책을 찾아보고 비교해보며 만나봤어요
구석기시대의 주먹도끼부분이예요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정말 유용하겠죠 주먹도끼 실사 사진만으로도 ㅎㅎ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넘어가는 분량이 신석기시대까지 알차게 담겨 있어
깊이있게 읽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삼국시대로 잠시 넘어가 백제금동대향로도 찾아보았죠^^
하나의 유물속에서 상징적인 의미와 그시대를 읽고나니
좀더 쉽게 접근되고 이해되는거 같아요
아들이 앞으로 역사에 좀더 흥미와 재미를 놓치지 않으며
함께 역사현장을 즐겁게 누비고 다녔음하는 바램이죠^^
각 시대의 유물과 유적을 만나고 난 후 기출문제 엿보기를 통해
시험출제포인트를 상기해가며
한문제 한문제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제대로 짚고 넘어가기도 좋고
한국사능력시험및 수능시험대비를 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정말 유용한
시간이 될꺼같아요 (앞으로 아들에게 제게도 도움이 많이 될꺼같아요)
마지막으로 정말 기억해야할 우리의 소명같은 글귀가 있어 남기고 마무리할께요
34. 송산리 6호분을 읽으면서
(백제 최초의 벽화 고분이며 중국 남조와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다-분문 153page중)
1933년 일제 강점기 발견된 사신도 벽화를 마주하면서였어요
사라져가는 사신도란 문구처럼
문화재보호상태가 허술해 심각한 훼손이 된다란 부분
반구대암각화가 형체가 사라진다란 뉴스도 본기억이 있는데 ㅠ.ㅠ
문화재의 보호를 위해서는 벽화 바탕 재질의 연구는 물론
친환경적인 공기조절 시스템을 개발하고
훼손 부위를 보강하는 것과 같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 두자.
한번 훼손되고 파괴되면 좀처럼 되돌리기 힘든 것이 문화유산이니 말이야.
빼앗긴 우리문화유산을 찾아오는 노력도 꾸준히 이뤄져야하지만
기존에 우리곁에 있는것도 소중히 지켜야할 의무가
분명히 있으니깐요 숭례문처럼 한순간에 불길속으로 사라지지 말길
유물유적 한국사를 읽어나가다보니
그런 사명감과 지켜야할 소중함도 느껴집니다~~!!
놓치고 지나쳤던 간략한 설명들로 지나쳤던
중시되지 않았던 유물들의 존재가치와 지키고 보존할 의무감까지~~~
읽는 내내 아는 즐거움 자부심 역사의 현장을 오가며
즐거운 역사탐험을 할 수 있을꺼라 믿어요^^
담엔 2권의 유물과 유적들을 만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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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유적한국사 한국사 공부를 하신다면 한국사 필수 유물유적 300
한국사 마견하게 생각하고 있던 터라 한국사공부를 따로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요새 한국사 시험 보는게 열풍인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고등학생이 되는 조카아이가 한국사를 전공하고 싶다고 중학생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도 보던데.. 기뜩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주변아이들 보면 한국사처럼 조금만 관심 갖고 보면 되는 것들을 어려워 하는거에 마음이 아팠네요. 사실 저도 그리 많은걸 알지 못해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라 와이스쿨의 유물유적 한국사 시리즈가 그리 반가웠어요.
이제 초등학생이 되는 큰아이에게서 많은 질문들이 쏟아질텐데.. 저두 준비해야 할것같아요. 이책으로 열심히 보다보면 저두 시험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네요. 책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된 책이에요. 실제 유물사진과 일러스트로 재구성된 그림 그리고 심화학습 개념정리에 기출문제까지 정말 한권으로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어요.
1권에서는 주로 돌과 관련된 유물유적이 많아요~ 주먹도끼부터 발해 삼채병까지 선사~ 남북국 시대까지 정리를 해놨어요.
신석기 시대에 갈돌과 갈판 이책의 특징은 정말 한국사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듯 스토리로 쓰여있다는거에요. 도토리나 조, 수수처럼 가루로 갈아 섭취해야 하는 먹거리를 위해 만들어진 갈돌과 갈판
그시대에 전체적인 유적유물을 더 자세히 알려주는 지도가 나와있어요.
그리고 그 페이지가 마무리지게 되면 기출문제가 나온답니다. 앞에서 공부한 걸 바로 기출문제와 연결시켜 다시한번 반복하게 되는거죠!
저는 그동안 뭘 공부한걸까요..
석촌동 고분군 석촌동 고분군??? 왜 하나도 생각이 안나는걸까요 ㅠㅠㅠ 백제 한성시대에 조성된 석촌동 고분군 일제감정기 이전에 80기 정도 남아있었는데..지금은 거의 사라진..무덤.. 석촌동 고분군중 특별히 주목해야 할 것은 돌무지무덤 2,3,4호. 고구려의 무덤 형식이 그대로 계승. 장군총이라는 고분과 거의 유사한 형태라는거!~ 그냥 외우는 식이 아닌 이야기를 풀어내는 식이라 더 재미 있는 역사공부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역사공부를 하다보면..무덤이야기가 많은데..그것도 그럴것이.. 무덤안에 많은 자료들이 나와서 그런거 같네요. 무덤안에 수저도 나오고 도자기도 나오고.. 잘보존된 무덤안에서 우린 그들의 삶을 엿볼수가 있는듯..
책에도 나와 있듯이 유물을 보면 유물이 만들어진 연대나 이유등 생활상을 알 수 있는듯해요.
칠지도는 7가지를 가지고 있는 칼이라는 의미 의례용으로 쓰였던 장식용 검으로 생각되는 칼으로 백제가 일본에 하사한 물품이라고 보고 있는데 현재는 일본 이소노카미 신사의 보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은 칠지도를 근거로 임나일본부설의 증거라고 주장하지만 칼에 적힌 글자를 발견하므로 그 반대가 된 실상~ 아직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는 유물중 하나!
시험준비도 그렇지만 사전처럼 집에 보관해도 좋을 것같아요. 궁금한게 있을땐 언제든 휘리릭 찾아서 보기 쉬울것같고 어려운 문장들로 나와 있는게 아니라서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도 쉬울 것같아요.
수능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문화재들을 잘 정리 해놓은 책이고 한국사 시험에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조카에게 보여주니 눈이 똥그래지네요. 이책은 본적이 없다고~ 아무래도 고등학교 입학 선물로 구입해줘야 할것같아요.
와이스쿨 한국사 필수 유물유적 300 속에 유물유적을.. 시간이 된다면 현존하는 것들은 찾아다니며 머리속에 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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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대별로 공부하던 한국사를 유물과 유적으로 나누어보니 더 재미있어욭 선사시대부터 남북국시대까지 약 300여점의 유물과 유적을 볼 수 있어요. 큼직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재미있는 설화까지 곁들여주니까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같이 보는 책이에요. 시험출제문제를 풀어보면서 복습과 개념정리를 같이 하니 더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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