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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 작가님의 블랙 잭(BLACK JACK) 0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6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연수의들 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에 갔지만 고지식한 교수님이 잡일을 시켜 자존심 상한 의대생들이 단합해 멋대로 수술을 진행합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의사는 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연봉이 높은 직업으로 인식되고 있네요. 의사뿐만 아니라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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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오사무의 '블랙 잭' 6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테즈카 오사무의 작품을 최근에 읽어 보고 있는데 명작이 아닌 작품들이 없는 것 같다. 블랙 잭은 테즈카 오사무의 작품중에서도 최고중에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테즈카 오사무 자신이 의사면허를 가진 인물이어서 그런지 수술에 대한 묘사나 여러 의료관련 묘사들이 사실적이다. 의료계 현실을 비판하는 듯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만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