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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의 블랙잭 1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이번 권에서는 조직 위축증 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코로나 사태랑 겹쳐보여 꽤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결국 블랙잭은 자연에서 힌트를 얻어 겨우 병을 치료했지만, 대체 이런 병은 왜 생기는 건지, 의사는 왜 존재하는 건지 블랙잭이 허망할 만 하네요. 하지만 다음 에피소드에서 다시 멘탈 회복되어 건방지게 구는 블랙잭...ㅋㅋ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